| 000 | 00619namccc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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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a 8990095107 ▼g 03810 : ▼c \9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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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9 | 1 | ▼l 111223632 ▼f 개가 ▼l 111223633 ▼f 개가 |
| 082 | 0 4 | ▼a 895.734 ▼2 21 ▼a 897.36 |
| 090 | ▼a 897.36 ▼b 손창섭 길 | |
| 100 | 1 | ▼a 손창섭 , ▼d 1922- ▼0 AUTH(211009)144195 |
| 245 | 1 0 | ▼a 길 : ▼b 손창섭 장편소설 / ▼d 손창섭 지음. |
| 260 | ▼a 서울 : ▼b 북갤럽 , ▼c 2002. | |
| 300 | ▼a 558 p. ; ▼c 23 cm. | |
| 440 | 0 0 | ▼a 풍속소설시리즈 ; ▼v 1 |
| 500 | ▼a 작가연표 수록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손창섭 길 | 등록번호 111223632 (2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6 손창섭 길 | 등록번호 111223633 (2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968년 10월부터 1969년 2월까지 동아일보에 연재한 소설이다. 손창섭은 1950년대 중반 '혈서', '비오는 날', '잉여인간', '인간동물원' 등과 같은 문제작을 발표한 후 홀연히 일본으로 사라져 행방불명 되었다. 이 소설은 손창섭만의 절망과 실의의 문학세계가 사회비판으로 물꼬를 트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전의 소설들에서 손창섭은 1960년 후반 우리 사회를 '인간의 탈을 쓴 인간이기를 이미 포기했거나 무참하게 거부당한 자들'의 세계로 그리면서, 그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다. 다만, 그러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생태를 면밀히 관찰.묘사함으로써 그가 처한 사회 현실을 누구보다도 뚜렷이 제시하고자 했을 뿐이다.
하지만 마지막 장편 소설인 <길>에서는 태도를 바꾸어 사회 부적응자들을 남아도는 인간폐품으로 규정하고 나아가 그 책임을 한국 사회를 묻고 있다. 또한 사회 부적응자들마저 사회의 부조리에 얼마나 깊이 물들어 있는가를 약간은 유머러스한 상황을 통해 보여준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작가는 사회 부적응자들을 이해와 동정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 자신 또한 사회부적응자의 하나였으니, 당연한 것이라 하겠다. 북갤럽 출판사는 이 소설을 필두로 '풍속소설 시리즈'를 펴낼 예정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손창섭(지은이)
1922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출생. 1935년 만주를 거쳐 1936년 일본으로 건너갔다. 고학으로 니혼대학에 들어갔으나 중퇴 후 초등학교 교원, 잡지 편집원 등을 전전했다. 1946년 평양으로 돌아왔다가 1948년 월남했으며, 1949년 연합신문에 「얄궂은 비」를 연재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1952~1953년에 『문예』지에 「공휴일」과 「비오는 날」 등의 단편소설이 추천되어 활발한 집필활동을 펼쳤다. 1955년 「혈서」로 현대문학상을 받고, 1959년 「잉여인간」으로 동인문학상을 받았다. 1960년대 초반부터 작품활동이 뜸해지다가 1973년 홀연히 일본으로 떠났다. 1976~1977년 한국일보를 통해 장편소설 『유맹』과 『봉술랑』을 연재하였으나, 이후 오랫동안 소식이 두절되었다. 그후 아내와 함게 도쿄에서 거주해 오다가 2010년 6월 지병으로 타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 「사연기(死緣記)」「치몽(稚夢)」「신의 희작(戱作)」 「육체추(肉體醜)」 「흑야(黑夜)」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 『낙서족(落書族)』 『부부』 『인간교실』 『길』 『삼부녀』 『유맹(流氓)』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