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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과 오믈렛

첫사랑과 오믈렛 (1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Grayson, Emily 오현수
서명 / 저자사항
첫사랑과 오믈렛 / 에밀리 그레이슨 지음 ; 오현수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산성미디어 ,   1999.  
형태사항
279 p. ; 19 cm.
원표제
(The)gazebo
ISBN
898702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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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3.9 G784 첫 등록번호 151072564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3.9 G784 첫 등록번호 151072565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줄거리

`롱우드 폴즈 렛저`지의 편집장 애비 레스톤은 1999년 5월 26일 오전 마틴 레이플이라는 낯선 남자의 방문을 받는다. 마감시간에 임박해서 찾아온 그는 막무가내로 50년간에 걸친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말한다. 일년에 한 번씩 매년 5월 27일 마을 광장의 가제보(광장에 있는 정자 형식의 쉼터)에서의 만남은 애비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60대 후반의 노신사의 모습에서 칠 개월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린다.

다음날 기사마감을 끝낸 애비는 어린 딸 미란다가 있는 집으로 향한다. 뉴욕에서 살 때는 꿈도 꾸지 못했던 여유가 생긴 애비는 미란다와 시간을 보낸다. 애비는 뉴욕에 사는 닉 켈러허라는 의사의 구애를 받지만 무시한다.

황혼녘 신문사로 향하던 애비는 어제의 노신사를 떠올리고 광장의 가제보를 관찰한다.

지난가을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등진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했던 애비는 롱우즈 폴즈에 정착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렛저`지의 편집장을 맞게 되었다. 50년 동안의 로맨스를 간직한 마틴과 과묵하게 평생 `렛저`만을 위해 살다간 아버지를 생각한다, 결국 아무도 나타나지 않은 정자를 관찰하던 애비는 마틴 레이플의 낡은 서류가방을 발견한다. 그 가방 안에서 자신에게 보내는 테이프를 발견한 애비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신문사로 돌아와 마틴의 목소리에 귀기울인다.

1949년 5월 27일 금요일, 아틴 레이플과 클레어 스위프트는 만났다. 같은 롱우즈 폴즈에서 살고 있었지만 부유층인 마틴과 빈민층인 클레어는 만날 기회가 없었다.

열일곱의 어느 날 가제보 안에서 우연한 만남을 갖은 그들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느꼈다. 요리사가 되는 것이 꿈인 마틴은 집안의 전통에 따라 프린스턴 대학으로 진학해야만 했고, 클레어는 조각가가 되고 싶었지만 미술학교에 진학할 여력이 없었다.

마틴과 클레어는 비밀스럽게 만남을 지속하며 유럽으로 떠날 계획을 세운다.

1952년 5월 27일 프린스턴에서 기말시험을 준비하던 마틴은 회의를 느끼고 클레어와 함께 유럽으로 떠날 채비를 한다. 마틴은 충분히 돈이 될 만한 귀중품과 21세가 되면 찾을 수 있는 신탁금을 갖고 유럽으로 떠날 계획을 세우지만, 뜻하지 않게 클레어의 여권 발급에 문제가 생긴다. 그렇지만 `허시`라는 마틴의 친구 도움으로 떠날 수 있게 된다.

유럽의 여러 유적들을 돌며 풍요롭게 여행을 즐기던 마틴과 클레어는 결혼해서 정착할 곳을 찾는다. 아일랜드에서 던컨을 만나 요리사의 꿈을 키우던 마틴은 21세가 되던 날 아버지가 신탁금을 몰수해 버린 사실을 확인하고 알거지가 된다.

던컨의 도움을 런던에 정착하게 된 마틴과 클레어는 결혼을 게획하지만, 클레어는 결혼식을 앞두고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는다. 클레어는 결혼식을 미루고 롱우즈 폴즈로 돌아간다.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집안을 돌봐야 하는 클레어는 런던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매년 5월 27일에 만나기로 약속한 지 삼 년이 지난 그날, 클레어는 마틴에게 다니엘 클러스커라는 다른 남자가 생겼음을 고백하고 결혼식을 올린다. 마틴은 런던으로 돌아가 자포자기한 마음으로 여섯 살짜리 딸이 있는 프랜시스 뱅크스라는 연상의 여인과 결혼한다.

각기 서로 다른 사람과 결혼했지만 그들은 매년 5월 27일이 되면 광장의 가제보에서 만남을 지속했다. 마틴은 런던에서 `가제보` 레스토랑을 성공적으로 일으켰고 클레어는 아버지의 스위프트 보수유지 회사를 발전시켰다. 각가의 아이들은 훌륭하게 성장했고, 가난했던 클레어의 아버지, 완강하고 고집스럽던 마틴의 아버지, 알코올중독이던 마틴의 어머니도 저세상으로 떠났다.

매년 한 번씩 만나 영원히 지속될 줄 알았던 그들의 사랑은 1998년 5월 27일 클레어가 예순 여덟이던 해, 암에 걸린 사실을 이야기한다. 그렇게 클레어는 떠나고 마틴은 영원한 사랑을 세상에 알리고자 한다.

애비는 마틴의 목소리와 서류가방에 담긴 많은 사진과 자료들을 통해 모든 것이 사실임을 알고 감동을 받는다.

애비는 9년 전 샘 버크먼이라는 남자를 만나 불같은 사랑을 했고 마린다를 얻었다. 그렇지만 마린다를 책임질 수 없다는 샘과 헤어진 후 어느 누구의 접근도 허용하지 않았다. 또한 평생 렛저만을 위해 일한 아버지를 생각하며 과연 이런 사랑이 가능한지를 생각했다.

그러나 마틴의 가방을 확인하던 애비는, 마틴과 클레어의 유럽행을 도왔고 그후에도 클레어의 소식을 마틴에게 전해주던 `허시`라는 사람이 바로 자신의 아버지 `토마스 레스톤`임을 확신한다.

애비는 클레어가 평생동안 조각한 조각품들을 확인하고 마틴과 클레어의 러브스토리를 세상에 알릴 결심을 한다. 또한 대륙을 넘나든 사랑을 확인하며 뉴욕에 사는 닉 켈러허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미국에서 TV로 방영되기도 했던 에밀리 그레이슨의 데뷔작.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면서도 순간순간 운명적인 선택을 하게되는 상황에 대해 그렸다. 죽을 때까지 삶을 사랑했던 한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장편소설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에밀리 그레이슨(지은이)

<첫사랑과 오믈렛>

오현수(지은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수첩》 《사무라이 길들이기》 《괜찮아. 내일은 다를거야》 《블루 캐슬》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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