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화동군 화개골
지리산이 땅심 돋우고, 섬진강 골안개가 찻잎을 적신다 = 16
차 공출에 허리 휘던 화개골 사람들 = 16
섬진강에 은어떼 돌아올 때 화개골엔 차바람 분다 = 18
3대에 걸쳐 차 만드는 죽로찻집 = 19
산비탈에 점점이 박힌 차밭 = 21
최치원은 불일폭포를 타고 하늘로 갔다 = 22
쌍계사에서 떠올린 범패 소리 = 23
불일폭포는 천둥 소리 간직한 깊은 우물 = 25
화개차밭 주변 볼거리와 정보 = 27
강 드라이브의 으뜸, 섬진강 = 27
옛 영화 스러진 화개장터 = 27
아자방 있는 찰불사 = 27
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뜰과 평사리 = 28
노을 보기 좋은 하동 강둑 = 28
하동송림과 재첩잡이 = 29
장흥
며느리바위의 전설 = 34
골골마다 흐르는 보림사의 향기 = 35
탐진강8정자에 스민 선인의 풍류 = 36
이태조 불복산, 천관산 = 38
전통이 살아 숨쉬는 방촌마을 = 40
남도문학의 산실이 된 회진 바닷가 = 42
영화 「축제」 촬영지 남포 소둥섬 = 44
개펄과 어울린 휴양지 수문포 = 46
논산과 강경 그리고 익산
청춘 묻은 연무대 있던 그 곳 = 50
관촉사 은직미륵을 만나 = 51
그 옛날 조선 3대 장의 하나였던 강경포 = 52
강경읍에서 만난 시간여행 = 54
저무는 황강에 앉아 = 55
황산옥에 밴 장사치들의 숨결 = 56
베일에 싸인 미륵사 창건의 신화 = 56
서석탑처마에 걸린 백제의 혼 = 58
섣달 그믐 옥룡천이 얼어붙으면 만나는 동고도리 석불 = 60
백일홍 꽃물결위로 솟은 왕궁리 석탑 = 61
완도와 청산도
해상왕 장보고의 혼이 서린 장도 = 66
아홉 구비를 이룬 갯돌밭, 정도리 구계등 = 68
완도항을 떠나며 = 69
산도 푸르고 물도 푸른 섬, 청산도 = 70
진산리로 가는 외길 = 72
끝없는 개펄 펼쳐진 신흥해수욕장 = 73
영화 「서편제」 촬영지, 당리진터 = 73
경주의 왕릉
솔 향기 그윽한 삼룽 = 78
미로 같은 솔숲 지나면 경덕왕룽 보인다 = 79
밤에 더 아름다운 대릉원 = 80
쓸쓸한 그리움, 진평왕릉 = 81
조선 소나무의 진수 보여주는 탈해왕릉 = 81
서라발 왕릉의 완결판, 괘릉 = 82
신문왕릉이 안겨준 무한한 상상력 = 83
낭산 정수리에 잠든 선덕여왕 = 84
여수 돌산도
향일암에서 맞은 격정의 기억 = 88
몽돌해변이 일품인 무실목 = 89
해는 향일암을 향해 뜬다 = 90
여자만으로 지는 석양을 가슴에 담고 = 92
선유도
군산항에서부터 열리는 고군산열도 = 96
망주봉부터 마중 나오는 선유도 = 96
무녀도엔 무녀가 없다 = 97
선유도해변에서 꿈꾸는 상상의 자유 = 98
장자도에서 시간은 정지된다 = 100
역전의 명수가 사는 군산민박 = 101
해변에서 맞은 장엄한 일몰 = 102
충주와 단양
중원의 패권을 상징하는 중원고구려비 = 106
여기가 나라의 중심이다 = 106
탄금대에서 우륵이 가야금을 탔다 = 107
단양과 충주 오가는 유람선 = 109
단양읍을 지나며 = 110
정도전이 청유하던 도담삼봉 = 111
아름다운 강마을, 영춘 = 112
부드러움 오름, 소백산 = 113
사람을 살리는 절, 구인사 = 114
남한강 굽어보는 온달산성 = 116
섬진강 강물여행
참 맑은 물살, 섬진강 = 120
순창읍에서부터 쏟아지는 폭우 = 121
장산에서 쏟아진 햇살에 힘 얻어 강물로 = 123
가슴까지 차 오른물에 배낭만 동동 떠 = 128
영동과 무주
영동에 어린 난계의 숨결 = 134
소나무 어울린 강물 위 정자 하나 = 135
천태산 울리는 영국사 범종소리 = 136
우리나라 3대 오지의 하나, 무진강 = 138
사고지 있던 적상산성은 물에 잠기고 = 140
'후덕한 산', 덕유의 아늑한 품 = 141
남대천의 밤하늘을 수놓는 반딧불이 = 143
유년의 기억 들려주는 금회 = 143
적벽강에서 부르는 금강 노래 = 145
개인산 개인동
강원도 오지 가운데 맨머리, 개인동 = 148
앉은뱅이도 일으켜 세우는 개인약수 = 150
경운기도 들어가지 못하는 더덕밭 = 151
여주와 안성
고달사지에서 스러진 영화를 찾다 = 158
여강 푸른물에 발 담근벽절, 신륵사 = 160
신기의 도술로 용마를 휘어잡고 만든 절 = 161
일곱 선인 만나러 가는 칠장사 = 162
남사당패 사연 깃든 청룡사 = 165
남사당패의 애환 어린 서운산 = 166
탕흉대에서 서면 발 아래 펼쳐지는 안성평야 = 168
영남 알프스
청년 같은 패기를 간직한 운문사 = 172
운문사 창건 전설스민 작갑전 = 173
영남 제일의 정자, 영남루 = 174
사명대사 유지 스민 표충사 = 175
사자평고원 품은 재약산 = 176
한 여름에 얼음 어는 얼음골 = 179
옥구슬이 암반 위로 흐르는 호박소 = 180
고요하고 정갈한 절, 석남사 = 181
화랑의 얼이 스민 천전리 각자 = 182
불보사찰 통도사 = 183
문경
사통팔달한 교통이 도자기 마을로 키웠다 = 188
임진왜란 후부터 도자기 굽기 시작 = 189
형식과 틀을 깬 자유로움 = 191
고고한 정신성 깃든 운달산 김룡사 = 194
아이 하나 걸어 들어갈 수 있는 경흥강원의 아궁이 = 195
속리산과 구병리
세 개의 산줄기와 강을 거느린 속리산 = 200
법주사 목어 소리는 잠든 혼을 깨우고 = 201
임경업 장군 전설 깃든 경업대와 입석대 = 202
발복할 날 기다리는 천하명당 우복동을 찾아서 = 204
난리 피해 우복동을 찾아온 사람들 = 205
봄이 코앞에 왔는데 심을 게 없다 = 207
김천과 구미
손끝으로 가리킨 절, 적지사 = 212
쏜살같이 경내를 흐르는 물 = 213
절경과 유적이 어울려 빚은 금오산 = 214
금오산에서 하룻밤 그리고 아침 산책길 = 217
태산 같은 무게, 죽장사지 오층석탑 = 218
물귀신 면한 일선리의 고택들 = 220
선산의 옛 주인이 모여 잠든 낙산리 = 221
도리사에서 야도화상은 잠들다 = 222
철원, 철의 삼각지대
재인의 슬픔 안고 격정으로 쏟아지는 물보라 = 228
철마는 달리고 싶다 = 229
열흘 동안 주인이 스물 네 번 바뀐 백마고지 = 230
총탄 자국 흉흉한 노동당사 = 231
도피안사에 머무는 평화 = 233
임꺽정 전설 어린 고석정 = 234
퇴역한 승일교의 내력 = 236
가마솥 세 개가 폭포에 걸려 있다 = 236
지리산
역사 속에 우뚝한 지리산 = 240
지리산을 보려면 종주를 하라 = 242
남부 지리산
한국의 알프스, 노고단 = 246
고승대덕의 산실, 화엄사 = 247
천하제일의 단풍 골짜기, 피아골 = 248
지리산 첫 사찰, 연곡사 = 250
감로천과 어우러진 천은사 = 251
북부 지리산
지리산의 중심, 반야봉 = 254
진한의 왕이 피난한 달의 궁전 = 255
사연 많은 화개재로 가는 뱀사골계곡 = 256
선문구산의 진원지, 실상사 = 257
지리산 계곡을 대표하는 칠선 계곡 = 258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 백무동 = 259
동부 지리산
하늘의 제왕, 천왕봉 = 261
천왕봉 가는 호젓한 길, 대원사계곡 = 263
천왕봉 오르는 지름길, 중산리 = 264
무릉도원을 꿈꾸는 청학동 = 2658
태안군 근흥면의 바닷마을
밤바다를 수놓은 정산포 낙지잡이 = 268
밤에만 하는 정산포 낙지잡이 = 269
밤바다에 별처럼 떠있는 낙지잡이 배 = 270
콩 줍듯이 주워 담던 낙지 = 272
호젓하고 따뜻한 겨울 바다, 연포 = 274
굴 캐는 아낙은 개펄을 따라 바다로 가는 안흥항 = 275
어부들의 등대, 태국사 = 276
신진항에서 지는 해를 보낸다 = 277
봉화 닭실마을
충재 유적을 찾아서 = 282
봉화가 낳은 선비, 충재 권벌 = 283
거북등 위에 지은 청암정 = 285
찬물 같은 정신으로 학문에 힘써라 = 287
제삿날이면 선산이 도포 자락으로 덮였다 = 289
제수품을 마련해도 지고 갈 사람이 없다 = 290
시루떡 준비 못해 목맨 종부 이야기 = 292
도포와 유건 든 가방 들고 총총히 모여드는 사람들 = 292
칠십줄의 노인들만 도포자락 감아쥔 채산을 오르고 =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