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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김남희 |
| 245 | 2 0 | ▼a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걷기 여행 / ▼d 김남희 글, 사진. |
| 246 | 0 3 | ▼a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
| 260 | ▼a 서울 : ▼b 미래M&B , ▼c 2004. | |
| 300 | ▼a 318 p. : ▼b 색채삽도 ; ▼c 23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10.4 2004n | 등록번호 111297469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10.4 2004n | 등록번호 111297470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 청구기호 910.4 2004n | 등록번호 141038664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 청구기호 910.4 2004n | 등록번호 131023900 (2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4-13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 No. 5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10.4 2004n | 등록번호 151163888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10.4 2004n | 등록번호 111297469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10.4 2004n | 등록번호 111297470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 청구기호 910.4 2004n | 등록번호 141038664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 청구기호 910.4 2004n | 등록번호 131023900 (2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4-13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10.4 2004n | 등록번호 151163888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베트남, 중국, 인도 등 안 가본 곳 없이 다 간 세계여행가 김남희씨가 이번에는 어깨에 힘을 뺐다. 여행의 모토는 '걸을 수 있을만큼 걸어가며 존재의 깊이를 확인한다'는 것. 그 여정은 전남 땅끝마을에서부터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진다.
남북길을 도보로 여행한 것이니만큼 힘든 것이 당연하다. 발의 물집이 터져 말못할 고생을 겪는 것은 다반사이고(책에는 물집을 해결하는 민간요법이 등장한다. 말로는 못하니 직접 확인하시길!), 허름한 마을회관에서 잠을 설치기도 하고, 심지어 대관령 옛길에서 길을 잃고 가까스로 휴대폰이 연결되는 지점에서 119에 연락해 구출되기도 한다.
그러나 정작 이런 고생들은 그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 그렇듯 자신의 인생과 세상에 대해 반추하며 그동안 몰랐던, 혹은 잊고 있던 것을 떠올릴 때마다 여행의 고난은 대수롭지 않은 것이 되어 버린다.
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고 미운 눈길 주지 않고 격려하는 후한 인심들도 여기에 한 몫 한다. 배를 곯아 찾아들어간 어느 시골 상회에서는 얼큰한 라면 한 그릇을 대접받기도 하며, 하루 묵은 집의 어느 할머니로부터는 함께 살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책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놓치지 않고 읽은 이라면,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라는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여자 중 다니던 직장을 접고, 방을 빼고, 홀로 무작정 도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이 용감한 여행에 선뜻 동참할 수는 없지만 마음만이라도 전국을 누비고 싶은 남/녀/노/소, 주저말고 이 대범한 저자와 함께 첫 발을 내딛어 보길 바란다.
*저자는 이 책의 수익금으로 다음의 일들을 실행에 옮겨보고 싶다고.
1. 티베트 노인들을 위한 공동체를 지을 때 건물 한 층을 올려주겠노라고 한 약속을 지킨다.
2. 빠듯한 예산으로 포기했던, 피레네 산맥에서 스페인으로 이어지는 길을 걷는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남희(지은이)
여행가. 유목하듯 살아오고 있다. 언젠가는 앉아서 유목하는 경지에 오르기를 바라며. 스무 해 넘게 여행으로 삶을 이어오며 수많은 길을 걸었다. 길 위에서 그는 아무것도 아닌 동시에 무엇이든 될 수 있었다. 여행은 언제나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끔 했다. 더 선한 사람, 지구와 타인에게 해를 덜 끼치는 존재가 되기를 갈망하게 했다. 그 간절함이 지금도 그를 여행으로 이끈다. ‘여행이란 결국 낯선 세계 속으로 뛰어들어 자신의 편협한 세계를 부수는 행위’라고 믿는 그는 오늘도 기꺼이 길을 나선다. 언제까지 여행할 수 있을까 하는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지은 책으로는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삶의 속도, 행복의 방향》공저, 《라틴아메리카 춤추듯 걷다》, 《이 별의 모든 것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길 위에서 읽는 시》, 《여행할 땐, 책》, 《호의는 거절하지 않습니다》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당신이 아름다움 속에서 걷게 되기를 = 4 1 길, 나의 위대한 학교 : 땅끝 마을에서 통일전망대까지 29일간의 찬란한 국토종주기 다시 길 위에 서며 = 12 워매 징한 것, 여그서 거그가 어디라고 걸어간댜? = 16 행여 내것을 빼앗길까 꼭꼭 문닫아 걸고 살아온 세월 = 25 사슴아, 왜 날 그렇게 쳐다보니? = 36 사람들한테 니 자랑 할란다 = 44 하루 더 있다 가면 안 되오? = 54 우리 아들 친궁께 밥 사 먹으라고 주는 겨 = 63 왜 이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걷나? = 71 이거 혹시 유령마을 아니야? = 78 겨우 이 정도에 기죽을 내가 아니다 = 84 지렁이의 눈에 나는 어떤 모습일까? = 95 매일 싸워야 한다는 게 서글프지 = 101 농사 짓는 게 억수로 재밌는 기라 = 108 선배님, 벗으세요, 양말까지 모두 = 112 팥빙수도 리필이 되다니, 놀라운 걸 = 118 길 위에서 울며 보낸 오후가 저문다 = 128 완전히 시골아줌마 다 됐네 = 131 두 선녀들이 목욕한대요 = 136 숙제 안 해온 벌이 라면 먹기? = 145 미리 연락했으면 현수막 걸었을 텐데 = 153 길은 나의 위대한 학교였다 = 163 올 여름 '국토종단'을 계획하셨다구요? = 169 2 가을 흙내음의 즐거움 : 숨어 있는 우리 흙길 열 곳을 찾아서 진짜 그거 하나 보러 왔는교? :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숲, 우리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가는 길 = 180 삶도 예술이고, 이야기 수준도 예술이네 : 정선 자재골, 아라리 한 자락에 종일토록 굽이도는 길 = 190 가다가 강가에서 요놈 한 잔씩 묵으면서 가 : 섬진강 따라 걷는 길, 새들이 날아오르는 호젓한 강변 = 203 인적 없는 산속에 내 비명소리만 : 정선 송천 계곡 백 리 길, 곳곳에 이어지는 아늑한 숲길 = 219 아, 가문의 망신이로고 : 대관령 옛길, 연인의 손을 잡고 걷고 싶은 길 = 232 한때는 꽃을 사모했으나 이제는 잎들이 더 가슴에 사무친다 : 인제 곰배령, 꽃 진 자리에 만개한 단풍 터널 = 247 '뗏사공'들이 떼돈 벌던 옥빛 물결 : 영월 동강,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걷는 상쾌한 산행 = 264 우리는 아침가리로 간다! : 인제 아침가리, 원시의 계곡처럼 청량한 숲길 = 282 이게 웬 떡이야? 걷다 보니 떡이 생기네 : 홍천 명개리에서 오대산 상원사까지, 단풍잎 도배지가 깔린 흙길 = 296 새들, 향기 배인 물 마시고 가라고 : 송광사 굴목이재, 잡목숲 스치는 바람 따라 걷는 길 = 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