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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 | 0 4 | ▼a 895.735 ▼2 22 ▼a 897.37 |
| 090 | ▼a 897.37 ▼b 이기옥 보 | |
| 100 | 1 | ▼a 이기옥 ▼0 AUTH(211009)125505 |
| 245 | 1 0 | ▼a 보랏빛 사랑 / ▼d 이기옥 지음. |
| 260 | ▼a 서울 : ▼b 마야 , ▼c 2005. | |
| 300 | ▼a 366 p. ; ▼c 19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 이기옥 보 | 등록번호 111317839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 이기옥 보 | 등록번호 111317840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지척인 당신을 두고서도 보지 못하는 것이
마음 한 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 때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이었다면,
꿈속에 들어가서 당신을 만날 수 있을 텐데,
미정은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자신의 구두 앞에서 다른 사람의 구두 끝이 보이자 깜짝 놀라며 얼굴을 들었다. 현준이 바로 자신의 앞에 서 있자 민정은 믿을 수가 없다는 눈으로 그를 응시했다. 그녀는 가슴이 터져 버릴 것만 같은 기분에 입술을 깨물었다. 다시 태어나도 자신보다 더 사랑할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미정은 그에게 말을 걸 수도, 그리고 아는 척을 할 수도 없었다. 그녀의 눈에 곧바로 눈물이 차올랐지만 미정은 그를 외면했다.
“오랜만이군요.”
현준은 주머니에 두 손을 곶은 채 그녀의 대답을 기다렸다.
“그러네요. 잘….”
미정은 그에게 안부를 묻고 싶었지만 음성이 떨려서 그녀의 생가고가는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말았다.
“괜찮은 거야?”
미정은 그가 무엇을 묻고 싶은지 궁금한 나머지 고개를 들어 그를 응시했다.
“네.”
‘거짓말.’
현준은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아록 있었지만 그녀에게 그 말을 하지는 않았다. 그가 본 것을 토대로 하더라도 아니, 제 3자의 눈으로 봐도 그녀는 전혀 괜찮지 않았다.
“그래? 나는 그렇지 않은데 당신은 괜찮은가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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