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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만의 이방인: 현대 아랍 대표시인 3인 시집

걸프만의 이방인: 현대 아랍 대표시인 3인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알사이얍, 바드르 샤키르 , 1926- 알바야티, 압둘 와합 , 1926- 아도니스 , 1930- 사이드, 알리 아흐마드 임병필 , 역
서명 / 저자사항
걸프만의 이방인: 현대 아랍 대표시인 3인 시집 / 바드르 샤키르 알사이얍 , 압둘 와합 알바야티 , 아도니스 [공]지음 ; 임병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화남 ,   2005.  
형태사항
349 p. ; 23 cm.
총서사항
화남의 시집 ; 5
ISBN
8990553415
일반주기
아도니스는 필명이며 본명은 알리 아흐마드 사이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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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청구기호 892.71608 2005 등록번호 11132429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청구기호 892.71608 2005 등록번호 11132429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바드르 샤키르 알사이얍, 압둘 와합 알바야티, 아도니스 등 현대 아랍문학의 세 거장의 대표시들을 모아 한 권의 시집으로 펴냈다. 걸프만의 석유를 노리는 사람들 때문에 자신들의 조국에서 이방인 신세로 전락한 아랍민중들의 절망과, 그들이 주인으로 사는 세상을 향한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

1부에는 현대 아랍시의 선구자라 일컬어지는 알사이얍의 대표작 23편을 수록했다. 아랍 최초의 자유시로 평가되는 '사랑이었나'를 쓴 알사이얍은 아랍민족주의 노선을 지지했던 인물. 이번 시집에서 걸프만을 둘러싼 아픈 현대사의 족적과, 아랍신화의 세계를 보여준다.

2부에는 이라크 민중의 자유옹호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참여 시인 알바야티의 시 36편이 담겨 있다. 알바야티는 이라크 독재정권에 저항했다는 이유로 5년간 망명생활을 한 바 있으며, 이라크인, 아랍인들의 고통과 좌절의 상처들을 자신의 시적 자양분으로 삼았다.

3부에는 아랍 기존 시의 질서에 반기를 든 아방가르드 시운동을 펼쳤던 시인 아도니스의 16편의 시가 실려 있다. 필명인 '아도니스(Adonis)'가 상징하듯 불사조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아랍 세계의 부활을 강렬하게 열망하는 시편들을 보여준다. 아랍과 이슬람의 한계를 뛰어 넘어 인류 보편의 문제를 담아내고자 하는 시인의 시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바드르 샤키르 알사이얍(지은이)

1926년 이라크 남부 자이쿠르에서 태어나 바그다드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졸업 후 영어 교사, 언론사 기자, 공무원으로 일했다. 한때 이라크 사회주의운동과 관련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쿠웨이트에서 망명생활을 했다. 이라크 공산당을 탈당한 이후 아랍민족주의 노선을 지지했다. 이라크 여류시인 나직 알말라이카 등과 함께 자유시 운동을 전개했으며, 1964년 서른여덟의 나이로 사망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시든 꽃들>, <꽃들과 신화들>, <눈먼 매춘부>, <비의 송가>, <수몰된 사원>, <노예들의 집>, <귀족 딸의 발코니> 등이 있다.

압둘 와합 알바야티(지은이)

1926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태어나 바그다드사범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교사 생활을 거쳐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반정부 활동 혐의로 교직을 박탈당한 후 유럽에서 5년간 망명 생활을 하기도 했다. 1958년 이라크 독재정권이 몰락한 후 모스크바 주재 외교관과 대학 교수로 활동했다. 1990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후 외교관직을 스스로 사임하였다. 1995년 사담 후세인 정부에 의해 이라크 시민권을 박탈당한 후 시리아에 정착, 생활하다가 1999년에 사망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천사들과 사탄들>, <부서진 항아리들>, <유랑지의 시들>, <베를린에서 쓴 스무 편의 시들>, <가난과 혁명의 서>, <까씨다들>, <삶의 죽음>, <나의 시 경험>, <죽은 개의 눈>, <슬픈 태양을 향한 통곡과 용병>, <진흙 위에 쓴 글> 등이 있다.

아도니스(지은이)

본명은 알리 아흐마드 사이드(&#x02BF;&#x0041;&#x006C;&#x012B; &#x0041;&#x1E25;&#x006D;&#x0061;&#x0064; &#x0053;&#x0061;&#x02BF;&#x012B;&#x0064; Isbir). 1950년대부터 시인이자 평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였으며 아랍 시 현대화의 선두에 섰다. 아랍 전통 정형시 '까시다'의 관습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형식과 주제, 일상 언어를 시에 도입한 그의 과감한 시도는 현대 아랍 시에 대변혁을 일으켰다. 아랍의 문학과 문화를 바꾸려는 그의 이러한 노력은 예술이라는 방법을 통해 아랍의 현실과 아랍인들의 사고방식을 개혁하려는 지적(知的) 운동으로도 볼 수 있다. 괴테상, 펜/나보코프상 등 국제적으로 중요한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몇 년째 가장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시리아 서부 가난한 농가의 아들로 태어나 이슬람 사원에서 코란과 고전 아랍 시를 배운 것 외에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으나, 우연한 기회로 정부 장학생이 되어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레바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리아에서 진보 정당 활동을 하였으나 정치적 이상이 좌절된 뒤 레바논으로 이주하였고(1956~1975), 이후 레바논 내전을 피해 프랑스 파리로 망명하여 1985년부터 현재까지 파리에서 살고 있다. 사진출처 : (c) Bahget Iskander

임병필(옮긴이)

부산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에서 학사학위과정을 마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명지대학교 아랍 중동 관련 연구소에서 연구 및 강의를 하였고, 현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서 시험 및 평가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옮긴이의 말 = 5
1 바드르 샤키르 알사이얍
 비의 송가 = 14
 아랍 마그립에서 = 21
 나를 사랑해 주오 = 29
 걸프만의 이방인 = 35
 사랑이었나 = 42
 난 떠날 거야 = 44
 신드바드의 도시 = 46
 8월의 노래 = 55
 이방인이기 때문입니다 = 59
 신의 문 앞에서 = 60
 사창가 = 65
 가을밤에 = 66
 나를 따라와 = 70
 끝 = 73
 자이쿠르와 도시의 나무들 = 77
 욥의 여행 = 79
 재래 시장에서 = 92
 강과 죽음 = 100
 나를 데려가세요 = 103
 십자가에 못 박힌 후의 예수 = 107
 가일란의 환호 = 113
 무덤에서 온 편지 = 117
 자이쿠르로 귀환 = 121
2 압둘 와합 알바야티
 바그다드의 시 = 130
 지평선 = 132
 사랑을 위해 = 135
 이라크를 위한 송가 = 136
 우리는 왜 유랑지에 있나? = 144
 게임은 끝났다 = 146
 비가 내리지 않으면 = 150
 배신자 = 151
 살인 = 152
 아랍 피난민들 = 155
 우리의 봄은 결코 죽지 않는다 = 158
 여신과 유랑지 = 160
 한 남자와 한 여자 = 162
 바스라 = 163
 동네 시장 = 166
 T.S. 엘리엇에게 = 168
 죽지 않는 단어들 = 170
 태어나지 않은 도시를 향한 만가 = 172
 빛나는 문 = 174
 순교자들은 결코 죽지 않는다 = 178
 귀환 = 179
 도시 = 180
 세 가지 수채화 = 182
 유랑지의 연인들 = 185
 봄과 아이들을 위해 = 188
 밤과 낮의 악몽 = 190
 시의 불 = 193
 정복자들의 무덤 = 195
 7월 14일 = 197
 가방 없는 여행자 = 199
 나는 그녀를 사랑해 = 203
 가난뱅이들의 외침 = 204
 내 아들 알리를 향한 노래 = 207
 익명의 죄수 = 209
 다른 순교자에게 = 211
 비엔나에서 온 까씨다들 = 212
3 아도니스
 새로운 노아 = 226
 사막 = 229
 티무르를 위한 네 가지 송가 = 238
 도시 = 240
 나의 근심이여 = 241
 기도 = 242
 진주 = 243
 바람 속의 잎새들 = 245
 매춘부 = 269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 270
 유랑자들 = 271
 뉴욕을 위한 무덤 = 272
 꿈 = 298
 태양을 위한 귀환 = 299
 시지프에게 = 300
 머리와 강 = 301
해설 : 현대 아랍시, 세 거장의 문학세계 / 임병필 =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