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바람 속의 잎새들 : 아도니스 대표시집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Adunis , 1930- 임병필 , 1963- , 역
서명 / 저자사항
바람 속의 잎새들 : 아도니스 대표시집 / 지은이: 아도니스 ; 임병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화남 ,   2007.  
형태사항
177 p. ; 21 cm.
총서사항
화남의 시집 ; 015
ISBN
8990553973 9788990553973
일반주기
아도니스의 본명은 알리 아흐마드 사이드임  
000 00781camccc200277 k 4500
001 000045404714
005 20100806125518
007 ta
008 071012s2007 ulk b 000cp kor
020 ▼a 8990553973 ▼g 03890
020 ▼a 9788990553973
035 ▼a (KERIS)BIB000011073800
040 ▼a 211061 ▼d 211009
041 1 ▼a kor ▼h ara
082 0 4 ▼a 892.7/16 ▼2 22
090 ▼a 892.716 ▼b A244 바
100 0 ▼a Adunis , ▼d 1930- ▼0 AUTH(211009)129738
245 1 0 ▼a 바람 속의 잎새들 : ▼b 아도니스 대표시집 / ▼d 지은이: 아도니스 ; ▼e 임병필 옮김.
260 ▼a 서울 : ▼b 화남 , ▼c 2007.
300 ▼a 177 p. ; ▼c 21 cm.
440 0 0 ▼a 화남의 시집 ; ▼v 015
500 ▼a 아도니스의 본명은 알리 아흐마드 사이드임
700 1 ▼a 임병필 , ▼d 1963- , ▼e▼0 AUTH(211009)92540
900 1 1 ▼a Adonis
945 ▼a KINS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2.716 A244 바 등록번호 111445528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5)/ 청구기호 892.716 A244 바 등록번호 11144552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2.716 A244 바 등록번호 111445528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5)/ 청구기호 892.716 A244 바 등록번호 11144552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리아 출신의 아랍시인 아도니스의 대표 시선집. 아도니스의 시는 그간 <걸프만의 이방인 - 현대 아랍 대표시인 3인 시집>(2005), <현대 아랍시의 자유와 전통>(2006) 등을 통해 부분적으로 소개된 바 있고, 국내에 출간된 단독 시집으로는 <바람 속의 잎새들>이 처음이다.

아도니스는 한때 아랍의 기존 시의 질서에 반기를 든 아방가르드 시운동을 펼쳤고, 시적 은유와 초현실주의, 신비주의에 경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필명 아도니스가 상징하듯, 그의 시는 불사조의 죽음과 부활의 이미지를 통해 아랍 세계의 부활에 대한 열망을 강하게 드러낸다.

아도니스는 1930년 시리아 북부의 작은 시골 마을인 까사빈에서 태어났다. 아도니스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시인은 시리아 태생으로 레바논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본명은 알리 아흐마드 사이드(Ali Ahmed Said)이다.

일종의 마을 서당인 ‘쿳탑’에서 이슬람교의 성서인 꾸란 낭송과 글쓰기, 읽기를 배웠으며, 13살이 되어서야 비로소 '타르투스'에서 정규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그 후 17세 때 '라드키아'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아도니스 신화를 읽었고 그 죽음과 부활에 매료되어 스스로 '아도니스'라는 필명을 지었다고 그는 한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1949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1950년에 다마스커스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하였으나, 1년 뒤 철학대학 문학과로 전과하였으며 1954년에 졸업하였다.

아도니스는 대부분의 시리아 대학생들처럼 시리아 국민당에 가입해 잠시 동안 정치활동을 했으며 그로 인해 약 1년 동안 정치범으로 투옥되었다. 그 후 무죄가 인정되어 석방되었으나 조국인 시리아를 떠나 베이루트로 망명하였으며 1956년 레바논 국적을 획득하였다.

1956년 아도니스는 당시 활발한 시작 활동을 하고 있던 레바논 출신의 아방가르드 시인 유숩 알칼(1917∼1987)을 베이루트에서 여러 차례 만났다. 아도니스는 유숩 알칼과 의기투합하여 1957년 아방가르드 시 전문 잡지 「시」(1957∼1964, 1967)지를 창간하였으며 1963년 봄까지 편집장으로 활동하였다. 「시」지는 자유시 운동의 대변지 역할을 하였으며 실험시와 아방가르드시를 표방하는 젊은 시인들의 광장이었다. 또한 다른 언어로 된, 특히 불어와 영어로 된 많은 현대시들의 번역시들을 게재하였다. 「시」지에 게재된 시들은 주로 1948년 팔레스타인 붕괴 이후 계속된 아랍의 참담한 현실과 어울리는 고대 신화를 사용하였다는 것이 그 특징이다. 이들의 신화 속에 등장하는 신이나 영웅들은 고통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지만 다시 부활하며 이러한 부활의 신화를 통해 아랍은 반드시 다시 부활할 수 있다는 믿음을 표출하였다. 견해 차이로 1963년 유숩 알칼과 결별하였으며 1968년에는 자신의 아방가르드 시 전문 잡지 「상황들」을 발행하였다. 무엇보다 잡지 「상황들」은 마르크스주의와 같은 혁명적인 이론들을 위한 토론장이 되었다.

아도니스의 정치적 신념은 1967년 '6일전쟁'에서 아랍이 이스라엘에 패한 이후 극적으로 변화되었다. 그는 아랍군의 패배에 대한 분노를 은유적으로 표출하였다. 그의 시는 더욱 복잡해지고 어려워졌으며 모호한 이미지가 더해졌다. 아도니스는, 이미지는 놀라운 것이어야 하고 시인은 직유가 아닌 은유를 사용해야 한다고 보았다. 1970년대에서 1980년대로 갈수록 그의 시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어려워졌다. 직접 언급하기보다 암시하는 일에 더 많은 강조를 두었다. 그의 시는 신비주의와 초현실주의의 혼합물이 되었다. 그의 목소리는 역사적인 인물들의 가면과 특성을 채택함으로써 더욱더 암시적인 것이 되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아도니스(지은이)

본명은 알리 아흐마드 사이드(&#x02BF;&#x0041;&#x006C;&#x012B; &#x0041;&#x1E25;&#x006D;&#x0061;&#x0064; &#x0053;&#x0061;&#x02BF;&#x012B;&#x0064; Isbir). 1950년대부터 시인이자 평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였으며 아랍 시 현대화의 선두에 섰다. 아랍 전통 정형시 '까시다'의 관습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형식과 주제, 일상 언어를 시에 도입한 그의 과감한 시도는 현대 아랍 시에 대변혁을 일으켰다. 아랍의 문학과 문화를 바꾸려는 그의 이러한 노력은 예술이라는 방법을 통해 아랍의 현실과 아랍인들의 사고방식을 개혁하려는 지적(知的) 운동으로도 볼 수 있다. 괴테상, 펜/나보코프상 등 국제적으로 중요한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몇 년째 가장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시리아 서부 가난한 농가의 아들로 태어나 이슬람 사원에서 코란과 고전 아랍 시를 배운 것 외에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으나, 우연한 기회로 정부 장학생이 되어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레바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리아에서 진보 정당 활동을 하였으나 정치적 이상이 좌절된 뒤 레바논으로 이주하였고(1956~1975), 이후 레바논 내전을 피해 프랑스 파리로 망명하여 1985년부터 현재까지 파리에서 살고 있다. 사진출처 : (c) Bahget Iskander

임병필(옮긴이)

부산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에서 학사학위과정을 마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명지대학교 아랍 중동 관련 연구소에서 연구 및 강의를 하였고, 현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서 시험 및 평가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옮긴이의 말

1. 바람 속의 잎새들
새로운 노아
사막
티무르를 위한 네 가지 송가
도시
나의 근심이여
기도
진주
바람 속의 잎새들
매춘부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유랑자들

태양의 귀한
시지프스에게

2. 뉴욕을 위한 무덤
뉴욕을 위한 무덤
머리와 강

3. 별
광풍
석경
7일
한 여자와 한 남자
예언
가을을 위한 거울
20세기를 위한 거울
기도
꿈2
나는 재가 아니다 바람이 아니다
넌 누구?
도시
독재자의 거울
돌아올 수 없는 땅
동방서방
두 구의 시체
등불
베이루트를 위한 거울

상실
아담
아이들2
어둠 속에서
연인 바위
오르페우스
자유의 미래
죽은 신
죽음
첨탑
확신
희망
근심 걱정
침략


정보제공 : Ala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