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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츠마 이야기. 살인사건 편

시모츠마 이야기. 살인사건 편 (7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嶽本野ばら, 1968- 김소영, 역
서명 / 저자사항
시모츠마 이야기. 살인사건 편 / 타케모토 노바라 ; 김소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두드림,   2005  
형태사항
331 p. : 삽화 ; 19 cm
원표제
下妻物語完 : ヤンキ-ちゃんとロリ-タちゃんと殺人事件
ISBN
8995598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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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악본야 시a 등록번호 111347744 (4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악본야 시a 등록번호 111347745 (3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영화 '불량공주 모모코'의 원작 소설, <시모츠마 이야기>의 속편이다. 예쁜 드레스와 화려한 악세서리에 심취한 모모코와 추리닝을 입고 요란하게 개조한 스쿠터로 폭주를 즐기는 이치고. 살인사건 해결을 위해 좌충우돌 활약하는 두 소녀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전편의 재미있고 톡톡 튀는 분위기를 이어가는 한편, 전작의 구성을 완전히 벗어난 추리기법을 보여준다. 또한 속편에서도 '로리타'와 '양키'라는 일본 특유의 마이너리티 문화를 다룬다. 로리타는 공주풍 옷에 열광하는 스트리트 패션 문화를 지칭하고, 양키는 오토바이 폭주족을 가리키는 은어적 표현이다.

주인공 모모코가 모든 것을 걸다시피 하는 로리타는 오토메(て女) 문화의 하위 문화다. 오토메는 고결하고 깨끗한 아직 세상의 때를 타지않은 처녀(소녀)라는 뜻이며, 소수 문화이긴 하지만 10대의 전유물은 아니다. 지은이 타케모토 노바라는 오토메 문화의 대부로 인정받는 작가.

『시모츠마 이야기』, 아쉽지만 이게 끝? 속편이 나왔다!로리타 소녀와 양키 소녀의 알콩달콩, 파격적인 우정 만들기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모츠마 이야기』 영화로도 만들어져 평론가들에게 '품격있는 성장영화'로 칭찬받고 각종 상을 휩쓸더니, 그게 끝? 이치고가 모는 바이크 뒤에 앉아 그 등에 머리를 기대던 모모코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뒷 이야기는 상상에 맡겨야 하는 것일까? 잠깐, 그 둘. 이대로 끝내기엔 너무 아쉬운 점이 많지 않았나? 모모코, 정말 Baby의 디자이너 일을 하지 않을 생각이야? 이치고, 아키미 선배가 떠난 '포니테일'에서 탈퇴한 뒤 어떻게 양키의 길을 가려고? 『시모츠마 이야기-살인사건편』은 바로 이런저런 궁금증과 전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을 완결지어 보완한 『시모츠마 이야기』의 최종편이다. 전편의 재미있고 톡톡 튀는 분위기를 이어가는 한편, 살인사건 해결을 위해 좌충우돌 활약하는 소녀들의 일대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치고가 살인범? 그럼 모모코는 탐정!로리로리한 옷과 로코코스러운(?) 인생에 몸을 바친 로리타 소녀 모모코, 팍 튀는 특공복과 요란하게 개조한 바이크에 혼을 실은 양키 소녀 이치고. 세상에 이렇게 살인사건과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들이 또 있을까? 설마 살인을 저지른 것은 아닐테고. 어느 날 갑자기 둘 다 뭣에 홀려서 경찰이 되기라도 한 것일까. 전편에서 모모코와 이치고가 보여준 모습을 기억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느닷없이 등장한 살인사건에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그들이 누구던가. 예쁜 옷과 특공복에 넣을 자수 비용 마련에 열을 올리고, 티격태격하면서도 애틋한 우정을 나누는 모습으로 찐한 감동을 주었던 소녀들이 아니던가. 그런데 이번에는 난데없이 살인사건이라니. 물론 살인사건이라고 해도, 김전일 풍의 심각한 정통 추리물로 빠지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배경은 모모코 표현을 따르자면 논논논~논 뿐인 시모츠마이고, 모모코와 이치고의 취향 및 사는 모습도 역시나 변하지 않았다. 모모코는 더욱 열과 성을 다해 로리타의 왕도를 걷고 있고, 이치고도 그에 질세라 포니테일은 탈퇴했지만 더욱 요란하게 바이크를 개조하며 양키의 혼을 불태운다. 살인사건에 휘말린 동기도 그런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이치고의 모델 일을 위해 도쿄에 다녀오는 버스 안에서 우연히 휘말리게 되는 것이다. 다만 조금 특이한 사항이 있다면 하필 이치고가, 환생하기 전까지는 절대 살인범같이 교활하고 악랄한 인간이 될 수 없을 것 같은 이치고가 범인으로 의심받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것도 모모코가 탐정 역할을 맡는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크게 이상한 일도 아니다. 적어도 그 반대의 상황보다는 자연스럽지 않은가. 흥미로운 추리에 한가지 더, 감동까지.흔히 추리물이라고 하면 내용상 딱딱하고 진지한 부분이 빠질 수 없지만, 시모츠마 이야기라면 꼭 그렇지도 않다. 곳곳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유머와 패러디, 기상천외한 말장난 등 풍부한 웃음거리가 그런 부담을 부드럽게 가라앉혀 준다. 거기다 탐정 역할을 맡은 모모코는 어떤 상황에서도 로코코스러운 로리타 아가씨. 이치고를 위기에서 구해냈던 전편의 경험을 살려 이번에도 지극히 모모코다운(?) 활약을 펼친다. 그외에 살인사건과 맞물려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도 극적인 재미를 더하며 끝 부분의 놀라운 반전과 감동을 예고한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작품 전체에 따스하게 흐르는 인간미, 상상만해도 지름신이 강림할 것 같은 섬세한 제품묘사, 소재로 등장하는 다양한 일본문화 역시 흥미로운 추리와 함께 시모츠마 이야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새콤달콤한 즐거움이다. 시모츠마 이야기 공식 책블로그 http://blog.naver.com/shimotsuma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타케모토 노바라(지은이)

오사카 예술대학 문예학과를 중퇴했다. 칸사이 프리페이퍼 「하나가타 문화통신」에 오토메(로리타, 아가씨, 숙녀, 소년 등의 복합적 의미)를 다룬 에세이를 연재하고, 2000년 <미싱>으로 소설가로 데뷔했다. 지은 책으로 에세이집 <소레이누 - 올바른 오토메가 되기 위하여>, <시모츠마 이야기 - 양키 소녀와 로리타 소녀>, <에밀리>, <시모츠마 이야기 - 양키 소녀와 로리타 소녀와 살인사건> 등이 있다.

김소영(옮긴이)

경성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시나리오, 시놉시스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어를 번역했으며 역서로는 《모던타임즈》 《도망자》 《침묵의 교실》 《여름 물의 언어》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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