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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 | ▼a 759.953 ▼a 751.4253 ▼2 DDCK | |
| 090 | ▼a 759.953 ▼b 2006c | |
| 100 | 1 | ▼a 김호석 , ▼d 1957- |
| 245 | 1 0 | ▼a 문명에 활을 겨누다 : ▼b 김호석 화집 / ▼d 김호석. |
| 246 | 0 1 | ▼a Aiming an arrow at clvilization |
| 260 | ▼a 파주 : ▼b 문학동네 , ▼c 2006. | |
| 300 | ▼a 118 p. : ▼b 삽도, 연보 ; ▼c 23 cm. |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 청구기호 759.953 2006c | 등록번호 111359678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 청구기호 759.953 2006c | 등록번호 11135967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화가 김호석의 유라시아 연작을 담은 화집. 김호석은 한국 회화의 전통기법과 형식, 재료의 장점들을 되찾고 이를 창조적으로 계승하여 변화된 현대적 삶의 모습을 수묵화로 담아내 현대 미술계에 영향을 미쳐온 화가이다.
이번 화집에 실린 작품들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그 하나는 존재의 생과 멸에 관한 것이다. 죽은 소의 머리통 주변에서 꽃이 피고 이빨 틈새에서 나비가 노는 모습을 그린 '죽음과 나비', 마를 대로 마른 소똥이 꽃이 되는 '아르가르의 향기' 등의 작품들을 통해 하나의 소멸은 반드시 또다른 생성의 시작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하나의 유형은 유목민의 일상을 포착한 작품군이다. 자연의 움직임을 따라 이동하는 유목민의 삶을 그린 '해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를 비롯하여, '죽은 염소', '형제', '양은 가죽을 남기고', '늑대가 오는 밤', '초여름', '바람의 숨결' 등의 작품은 하나 같이 유목문명을 구성하는 삶의 한 지점들을 그린다.
또 다른 유형은 '조드(Dzud)'라고 하는 대재앙에 관한 것이다. '조드'라고 하는 이 겨울 재해는 집중 가뭄과 강추위가 겹쳐서 유목문명 전체를 공포에 빠트리는 무서운 재난이다.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죽은 동물의 시체가 낙엽처럼 쌓인 풍경을 그린 그림들에, 소멸을 통해 생성을 보고자 하는 자신의 대주제를 관통시켰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호석(지은이)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와 동 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한국 암각화의 도상과 조형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시절 중앙미술대전에서〈아파트〉로 장려상을 수상(1979)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역사화, 농촌 풍경화, 역사 인물화, 서민 인물화, 가족화, 성철 스님화, 선화, 군중화, 동물화 등의 작품을 통해 우리 시대의 정신과 삶의 모습을 형상화하는 데 몰두해왔다. 특히 조선시대 초상화 기법으로 현대 서민들의 얼굴을 그려 동시대의 표정을 생생히 살려 낸점은 잊혀진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한 모범이라 하여 국제적으로 크게 호평을 받았다.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김호석전’, 고려대학교 박물관 김호석 초대전 ‘틈’, 제주 돌 문화 공원 오백장군 갤러리 ‘보다’, 수피아 미술관 ‘석재문화상 수상작가전’을 비롯 27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뉴욕 퀸즈 미술관, 아시아 소사이어티, 인도 역사박물관 등에서 개최한 300여 차례의 단체전 및 기획 초대전에 참가했다. 2000년 제3회 광주비엔날레 한국 대표작가로 선정, 미술 기자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역사의 행렬〉〈황희 정승〉〈그날의 화엄〉〈도약〉 등이 있다. 특히 그의 그림 중 가족화 시리즈는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섬세한 붓질과 과감한 생략이라는 상반된 기법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해 잔잔한 감동과 함께 삶의 작은 행복을 느끼게 한다. 저서로는 『문명에 활을 겨누다』 등 10권의 화집과 『모든 벽은 문이다』 『한국의 바위 그림』 등을 펴냈으며, 엮은 책으로는 『수녀님 서툰 그림읽기』 『수녀님 화백의 안경을 빌려쓰다』 『사유의 경련』 등이 있다.
목차
적멸 : 김호석의 그림 느끼기 - 고은(시인) 문명에 활을 겨누다 관전기 : 야생의 기억 - 김형수(시인) 비평 : 김호석의 먹빛 바람, 대적의 공간을 일렁이다 - 이태호(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