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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6 ▼b 이찬 이 | |
| 100 | 1 | ▼a 이찬 ▼g 李燦 , ▼d 1910-1974. |
| 245 | 1 0 | ▼a 李燦 詩全集 / ▼d 이찬 저 ; ▼e 이동순, ▼e 박승희 [공]편. |
| 260 | ▼a 서울 : ▼b 소명출판 , ▼c 2003. | |
| 300 | ▼a 632 p., 도판 [8] p. : ▼b 도판 ; ▼c 24 cm. | |
| 500 | ▼a 부록: 이찬 연보, 이찬 작품연보, 낱말풀이 | |
| 504 | ▼a 참고문헌: p. 611 | |
| 700 | 1 | ▼a 이동순 ▼g 李東洵 , ▼d 1950-. ▼0 AUTH(211009)22122 |
| 700 | 1 | ▼a 박승희 ▼g 朴勝熙 , ▼d 1966-. ▼0 AUTH(211009)89284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이찬 이 | 등록번호 111405879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이찬 이 | 등록번호 111405880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민족문화연구원/ | 청구기호 897.16 이찬 이 | 등록번호 192042109 |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저자소개
박승희(엮은이)
1966년생이다. 우포 벌이 눈앞에 펼쳐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다. 말 그대로 우포 벌을 집 앞마당처럼 보고 자랐다. 동네 형들이랑 소 먹이러 다닌 곳이 바로 우포였다. 솔직히 그 시절에는 우포가 그런 역사와 전통을 지닌 생태의 보고인 줄은 몰랐다. 당시에는 우리가 보고 살아가는 모든 것이 생태 원형 그 자체이기도 했다. 창녕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의 특별한 관심과 의지로 대구 유학을 왔다. 첫 대구 생활은 피난민촌인 남산동 허름한 골목 끝집이었다. 새로 전학 간 명덕초등학교는 낯선 도시의 학교였다. 외로운 일상과 학교생활 가운데 라디오와 세계문학 전집이 큰 위로가 되었다. 우연히 방학 후 학교 도서실에서 보게 된 세계문학 전집과 한국 단편들은 외롭기만 한 자취 생활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군것질이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은 남루한 일상이었다. 특별한 것이라면 만화를 탐닉했던 것으로, 생애 최초의 (준)영상에 대한 관심이었다. 당시 선풍을 끌던 이현세와 허영만 만화는 어린 시절 세계를 읽는 중요한 텍스트였다. 어쨌든 감성의 단순한 발화와 이미지의 극적 표현을 배웠던 시절쯤으로 정리하고 싶다. 고등학교 시절 문예동아리에 가입하면서 문학과 직접적 인연을 맺었다. 80년대 초반의 대구 지역 문학은 동인지의 시대였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동인지 선배들의 뒷자리에서 그들의 문학과 생활을 기웃거렸다. ‘분단시대’ 동인의 영향이 특히 컸다. 또래 동기들과의 문학적 취기와 데카당스한 생활도 있었다. 감탄사 과잉의 시절이었다. 나중에 ‘부활’이라는 동인도 만들었다. 대학에서 제일 처음 인연을 맺은 건 ‘영남문학동인회’와 학생운동이었다. 386시대의 개인적 시작이었다. 문학은 집단적인 결과의 산물이었고 혁명의 동기 부여이자 표현 방식일 뿐이었다. 당대의 문화운동은 이념의 앞잡이 내지 길놀이였다. ‘노동자문화운동연합’이라는 제법 긴 이름의 단체 활동을 하면서 노동현장에서 문화운동을 계속했다. 그 1년 후 대학원에 진학했다. 이론에 대한 갈증과 문학에 대한 원초적 욕망이 치솟았던 것이다. 대학원 진학 후 현대시를 전공했다. 석사 학위는 <이찬 시연구>로 당시 해금되지 않은 시인의 시 세계를 연구했다. 2000년 <근대시의 미적 근대성>이란 제목으로 영남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2002년 ≪한국시와 근대풍경≫(문예미학사)을 출간하고, 2003년 ≪이찬시전집≫(소명출판)을 이동순 교수와 함께 발간했다. 이찬의 북한 시작품까지를 포함하는 전집이었다. 2004년 ≪시교육과 문학의 현재성≫(새미)이란 시 교육 책을 펴냈다. ≪사람의 문학≫으로 신인문학상을 받았으며, 2004년에는 ‘20세기 민중생활사 연구단’에 연구교수로 활동했다. 2012년 현재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직 중이며 구술사와 다문화 로컬리티(locality) 등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이동순(엮은이)
195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다. 경북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1973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시가, 1989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었다. 시집 『개밥풀』, 『물의 노래』, 『지금 그리운 사람은』, 『철조망 조국』, 『그 바보들은 더욱 바보가 되어간다』, 『꿈에 오신 그대』, 『봄의 설법』, 『가시연꽃』, 『기차는 달린다』, 『아름다운 순간』, 『마음의 사막』, 『미스 사이공』, 『발견의 기쁨』, 『묵호』, 『멍게 먹는 법』, 『마을 올레』, 『좀비에 관한 연구』, 『강제이주열차』, 『독도의 푸른 밤』, 『신종족』, 『고요의 이유』, 『내가 홍범도다』, 『홍범도』, 『어머니』 등이 있으며, 2003년 민족서사시 『홍범도』(전5부작10권)를 펴냈다. 평론집으로 『민족시의 정신사』, 『시정신을 찾아서』, 『잃어버린 문학사의 복원과 현장』, 『우리 시의 얼굴 찾기』, 『달고 맛있는 비평』, 산문집으로 『시가 있는 미국 기행』, 『실크로드에서의 600시간』, 『번지 없는 주막 : 한국가요사의 잃어버린 번지를 찾아서』, 『마음의 자유천지 : 가수 방운아와 한국가요사』, 『노래 따라 동해 기행』, 『노래 따라 영남을 걷다』, 『한국 근대가수 열전』, 『나에게 보내는 격려』, 『민족의 장군 홍범도』, 『나는 백석이다』, 『나는 홍범도다』, 『나는 왕평이다』, 『나는 김자야다』, 『나직이 불러보는 이름들』, 『그간 격조했습니다-편지로 읽는 한국문학의 발자취』 등이 있다. 1987년 매몰 시인 백석의 시 작품을 수집하고 분단 이후 최초로 백석의 시전집을 발간했다. 이로써 시인을 민족문학사에 복원시키고 백석 연구의 길을 열었다. 『백석시전집』, 『권환시전집』, 『조명암시전집』, 『이찬시전집』, 『조벽암시전집』, 『박세영시전집』 등을 엮었다. 신동엽문학상, 김삿갓문학상, 시와시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받았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 3 제1부 일꾼의 노래 나팔 = 21 이러진 화원(花園) = 22 봄은 간다 = 23 동모여 = 24 병상통정(病床痛情) = 25 황혼 비낀 대관정(大觀亭)에서 = 26 일꾼의 노래 = 28 해질녘의 내 감정 = 30 고향에 돌아와서 = 32 기계같은 사나이 = 34 가구야 말려느냐 = 36 사과(謝過) = 38 아내의 죽음을 듣고 = 40 잠 안오는 밤 = 44 지구야 말다니! = 47 양춘(陽春) = 50 월야(月夜) = 52 귀향 = 54 독소(獨嘯) = 57 국경일절(國境一折) = 60 후치령(厚峙嶺) = 61 북관천리(北關千里) = 64 제2부 대망(待望) 어화(漁火) = 69 출범 = 71 등대 = 72 불안 = 74 대명(待望) = 75 국경(國境)의 밤 = 77 폭풍 후일담(后日譚) = 79 결빙기(結氷期) = 81 바리우는 이 없는 정거장 = 83 대안(對岸)의 일야(一夜) = 84 눈나리는 보성(堡城)의 밤 = 85 눈밤의 기억 = 86 녹음방초(綠陰芳草) = 87 우후(雨後) = 89 소묘·북국어항(北國漁港) = 90 갈망 = 92 면회 = 93 해후(邂逅) = 96 북만주로 가는 월(月)이 = 99 만기(滿期) = 101 고달픈 여로(旅路) = 103 가라지의 설움 = 104 유폐(幽閉) = 105 조춘(早春) = 106 기원 = 108 아편처(處) = 110 노변(爐邊)의 휴일 = 112 제3부 분향(焚香) 우수(憂愁) = 115 분향(焚香) = 116 묘비 = 117 한개의 시사(示唆) = 118 포플라 = 119 소꿉놀이 = 120 빠-상하이 = 121 추모 = 122 병실 = 123 Tearoom·Elise = 124 희망 = 126 밤차 = 127 애연송(愛戀頌) = 128 탐혹 = 129 강 = 130 여름밤의 애상 = 131 자욱 = 132 하늘과 산악 = 133 돌팔매 = 134 그가짓 것 = 135 진정(眞情) = 136 창 = 137 일년 = 138 북방의 길 = 139 춘소읍(春宵泣) = 140 실제(失題) = 141 어느 묘비명 = 142 사용중·렌토겐실 = 143 연민 = 145 여자는 굳센 것(戱詩) = 146 낙화 = 147 창망(蒼茫) = 148 그리운 지역 = 149 삶에의 경고 = 150 백산령상부감도(白山嶺上俯瞰圖) = 151 떠나는 마을 = 153 고우(古友) = 154 쓰르래미 = 155 손길의 탄식 = 156 썰매 = 158 주색 = 159 호곡(號哭) = 160 고충 = 161 산성(産聲) = 162 잃어지는 나 = 163 오열 = 164 장야(長夜) = 165 자멸 = 166 고뇌의 오도(奧道) = 167 유망(遺望) = 168 제4부 망양(茫洋) 부두·오전 3시 = 171 침실에서 길 = 172 나도 웃고 싶단다 웃고 싶단다 = 173 최후의 만찬 = 174 혼구(昏衢) = 176 항야(港夜) = 177 농무(濃霧) = 179 휘장 나린 메인·스트 = 181 내가 만일 왕자이라면 = 183 빙원(氷原) = 185 사막 = 186 망양(茫洋) = 188 종연(終演) = 189 동절(冬節) = 190 하얼빈 = 192 아드·바루웅 = 193 The Rail = 195 박수 = 197 세월과 나와 = 198 공동(空洞) = 200 이 사람을 보아라 = 201 북방도(北方圖) = 203 북국전설 = 205 조춘(早春) = 207 춘풍 = 208 나의 사람아 네 온실의 문을 = 209 별후(別後) = 210 바리움 = 211 종연(終戀) = 213 싼타루치아 = 214 허밀(虛謐) = 216 그대 오지 않으려느냐 = 217 일몰 = 219 추풍초(秋風抄) = 220 어서 너의 기-타를 들어 = 222 그 여인 = 224 송(頌)·아리나레 = 225 전사(餞詞) = 227 제5부 북한 시편 ① 승리의 노래 현해탄 = 231 흘러라 普通江 새歷史의 한복판을! = 232 悲歷의 終焉 = 234 大地의 讚歌 = 235 勝利의 記錄 = 237 떨쳐나오라 祖國創業 무르녹는 大途로! = 239 달밤 = 241 果樹園 = 243 또하나 勝利의 마당으로! = 244 千萬의 感激! = 246 우리는 人民의 服務者이다 = 247 送·一九四六秊! = 249 人民은 거기 머믈지않는다! = 251 더욱 굳게 뭉치리 그대 두뤼에! = 253 榮譽의 人民代表들게! = 255 三一頌 = 258 勝利의 五·一節 = 260 送·쏘聯代表團! = 262 싸우는 南方에 더욱 굳센 손길을! = 265 우리는 이봄을 노래한다! = 267 三千萬의 和唱 = 269 祝宴 = 272 아오라지나루 = 274 鐘路네거리에서 = 275 八 一五 = 276 어머니 = 277 三月가까운거리에서 = 279 窓을열면 = 280 哀歌 = 281 國際婦人記念日에 = 283 붉은 兵士 = 285 歡迎·金日成將軍 = 286 建設의 五·一節 = 288 土地는 드듸여 農民에게! = 290 어서 안기라 나의 파로-마! = 292 花園 = 294 祖國이여! = 295 歲月 = 297 避難民列車 = 299 十一月七日! = 301 偉大한 太陽 = 303 흘러라 보통강 노래처럼 그림처럼 = 305 쏘베트 병사 = 307 소묘 아리샤 = 309 달과 딸과 어머니와 = 313 환송 = 315 어느 고지에서 = 317 어로공 금녀 = 320 리별의 노래 = 323 밝은 세월 = 329 원동 초원에서 = 330 흑해의 달밤 = 332 푸른 항구 = 334 조야 = 336 레닌그라드 고아원 = 338 모쓰크바의 병창에서 = 340 기어이 가시려거던 = 342 우크라이나의 초막에서 = 344 후 까레유(조선으로) = 346 진펄 = 348 ② 북한에서 불멸의 청춘 = 350 모쓰크바에 대하여 = 359 즐거운 로력 = 361 그 노래 = 362 그 사람들 = 364 후판의 노래 = 366 행복 = 368 기쁨 = 370 힘 = 372 경쟁 = 374 그 어머니 = 376 용해공의 노래 = 378 자랑하노라, 나의 조국 = 379 배우고 또 배우리라 = 382 그 발'길 이르는 곳마다 = 384 눈부신 해'살 = 386 처녀 투사 = 388 배낭 = 390 하이퐁의 밤 = 391 끝없는 대렬이 한 사람처럼 = 394 그는 갔으나, 오늘도 이 땅에…… = 396 한 전선에서 = 400 생각 = 403 길을 열자 = 405 터지라 터지라 = 406 서슬푸른 총창 틀어쥐고 = 408 김일성 장군의 노래 = 411 김일성장군 찬가 = 412 밀림의 홰불 = 414 그 손길 이르는곳마다 = 415 풍막의 등불 = 417 수령님 기어이 떠나시여라 = 418 우리는 수령님만 따르렵니다 = 420 수령님의 광망 일월과 함께 = 421 몸과 마음 다 바쳐 우리는 받들리 = 425 어버이수령님이시여 부디 이 하루만이라도…… = 426 우리는 충직한 수령님의 전사 = 433 아오미나루 = 434 새 소식 = 435 우리는 이 봄을 노래한다 = 437 그날아침 = 439 무심히 거닐지 말라, 보통강뚝을 = 441 8·15부터 = 445 록음 = 446 어느 고지에서 = 449 조국 만세 = 452 더 자랑차게 휘날려라, 오각별 기치여 = 455 첫잔 = 458 맹세 = 461 드리자, 다함없는 영광을! = 464 첫대답 = 466 성장 = 469 전변 = 471 더없는 행복 = 474 새 철길 = 476 비단폭포 쏟아지네 = 478 고향 = 479 물의 노래 = 481 두메산골 = 483 수로천리 = 485 못할 일 있으랴 = 487 천지개벽 = 489 북청사과 = 491 물지게 = 493 어머니의 노래 = 495 청춘 = 497 밝아오는 남녘의 밤 = 500 형제여 신심도 높이! = 501 부록Ⅰ - 북한 개작시 아침 = 507 기계 같던 사나이 = 509 그대들을 보내고 = 511 만기 = 513 달밤 = 515 어화 = 518 출범 = 520 대망 = 522 우후 = 524 백산령상에서 = 526 떠나는 마을 = 528 눈내리는 보성의 밤 = 529 등대 = 530 포플라 = 532 북방의 길 = 533 국경의 밤 = 534 샛바람 휩쓴 뒤(폭풍 후일담 개작) = 536 록음방초 = 538 강 = 540 희망 = 541 부록Ⅱ - 산문 동무에게 보내는 편지 = 545 북관 점경(北關點景) = 549 강철공 - 신인들에 대한 생각 = 554 해설 : 우리 시의 변방 체험과 북국 정서 - 이찬 시의 민족문학적 성격 = 561 이찬(李燦) 연보 = 599 이찬(李燦) 작품연보 = 601 참고문헌 = 611 낱말풀이 = 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