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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燦 詩全集

李燦 詩全集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찬 李燦 , 1910-1974. 이동순 李東洵 , 1950-. 박승희 朴勝熙 , 1966-.
서명 / 저자사항
李燦 詩全集 / 이찬 저 ; 이동순, 박승희 [공]편.
발행사항
서울 :   소명출판 ,   2003.  
형태사항
632 p., 도판 [8] p. : 도판 ; 24 cm.
ISBN
8956260494
일반주기
부록: 이찬 연보, 이찬 작품연보, 낱말풀이  
서지주기
참고문헌: p.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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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박승희 ▼g 朴勝熙 , ▼d 1966-. ▼0 AUTH(211009)89284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 이찬 이 등록번호 111405879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 이찬 이 등록번호 111405880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민족문화연구원/ 청구기호 897.16 이찬 이 등록번호 192042109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저자소개

박승희(엮은이)

1966년생이다. 우포 벌이 눈앞에 펼쳐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다. 말 그대로 우포 벌을 집 앞마당처럼 보고 자랐다. 동네 형들이랑 소 먹이러 다닌 곳이 바로 우포였다. 솔직히 그 시절에는 우포가 그런 역사와 전통을 지닌 생태의 보고인 줄은 몰랐다. 당시에는 우리가 보고 살아가는 모든 것이 생태 원형 그 자체이기도 했다. 창녕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의 특별한 관심과 의지로 대구 유학을 왔다. 첫 대구 생활은 피난민촌인 남산동 허름한 골목 끝집이었다. 새로 전학 간 명덕초등학교는 낯선 도시의 학교였다. 외로운 일상과 학교생활 가운데 라디오와 세계문학 전집이 큰 위로가 되었다. 우연히 방학 후 학교 도서실에서 보게 된 세계문학 전집과 한국 단편들은 외롭기만 한 자취 생활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군것질이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은 남루한 일상이었다. 특별한 것이라면 만화를 탐닉했던 것으로, 생애 최초의 (준)영상에 대한 관심이었다. 당시 선풍을 끌던 이현세와 허영만 만화는 어린 시절 세계를 읽는 중요한 텍스트였다. 어쨌든 감성의 단순한 발화와 이미지의 극적 표현을 배웠던 시절쯤으로 정리하고 싶다. 고등학교 시절 문예동아리에 가입하면서 문학과 직접적 인연을 맺었다. 80년대 초반의 대구 지역 문학은 동인지의 시대였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동인지 선배들의 뒷자리에서 그들의 문학과 생활을 기웃거렸다. ‘분단시대’ 동인의 영향이 특히 컸다. 또래 동기들과의 문학적 취기와 데카당스한 생활도 있었다. 감탄사 과잉의 시절이었다. 나중에 ‘부활’이라는 동인도 만들었다. 대학에서 제일 처음 인연을 맺은 건 ‘영남문학동인회’와 학생운동이었다. 386시대의 개인적 시작이었다. 문학은 집단적인 결과의 산물이었고 혁명의 동기 부여이자 표현 방식일 뿐이었다. 당대의 문화운동은 이념의 앞잡이 내지 길놀이였다. ‘노동자문화운동연합’이라는 제법 긴 이름의 단체 활동을 하면서 노동현장에서 문화운동을 계속했다. 그 1년 후 대학원에 진학했다. 이론에 대한 갈증과 문학에 대한 원초적 욕망이 치솟았던 것이다. 대학원 진학 후 현대시를 전공했다. 석사 학위는 <이찬 시연구>로 당시 해금되지 않은 시인의 시 세계를 연구했다. 2000년 <근대시의 미적 근대성>이란 제목으로 영남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2002년 ≪한국시와 근대풍경≫(문예미학사)을 출간하고, 2003년 ≪이찬시전집≫(소명출판)을 이동순 교수와 함께 발간했다. 이찬의 북한 시작품까지를 포함하는 전집이었다. 2004년 ≪시교육과 문학의 현재성≫(새미)이란 시 교육 책을 펴냈다. ≪사람의 문학≫으로 신인문학상을 받았으며, 2004년에는 ‘20세기 민중생활사 연구단’에 연구교수로 활동했다. 2012년 현재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직 중이며 구술사와 다문화 로컬리티(locality) 등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이동순(엮은이)

195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다. 경북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1973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시가, 1989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었다. 시집 『개밥풀』, 『물의 노래』, 『지금 그리운 사람은』, 『철조망 조국』, 『그 바보들은 더욱 바보가 되어간다』, 『꿈에 오신 그대』, 『봄의 설법』, 『가시연꽃』, 『기차는 달린다』, 『아름다운 순간』, 『마음의 사막』, 『미스 사이공』, 『발견의 기쁨』, 『묵호』, 『멍게 먹는 법』, 『마을 올레』, 『좀비에 관한 연구』, 『강제이주열차』, 『독도의 푸른 밤』, 『신종족』, 『고요의 이유』, 『내가 홍범도다』, 『홍범도』, 『어머니』 등이 있으며, 2003년 민족서사시 『홍범도』(전5부작10권)를 펴냈다. 평론집으로 『민족시의 정신사』, 『시정신을 찾아서』, 『잃어버린 문학사의 복원과 현장』, 『우리 시의 얼굴 찾기』, 『달고 맛있는 비평』, 산문집으로 『시가 있는 미국 기행』, 『실크로드에서의 600시간』, 『번지 없는 주막 : 한국가요사의 잃어버린 번지를 찾아서』, 『마음의 자유천지 : 가수 방운아와 한국가요사』, 『노래 따라 동해 기행』, 『노래 따라 영남을 걷다』, 『한국 근대가수 열전』, 『나에게 보내는 격려』, 『민족의 장군 홍범도』, 『나는 백석이다』, 『나는 홍범도다』, 『나는 왕평이다』, 『나는 김자야다』, 『나직이 불러보는 이름들』, 『그간 격조했습니다-편지로 읽는 한국문학의 발자취』 등이 있다. 1987년 매몰 시인 백석의 시 작품을 수집하고 분단 이후 최초로 백석의 시전집을 발간했다. 이로써 시인을 민족문학사에 복원시키고 백석 연구의 길을 열었다. 『백석시전집』, 『권환시전집』, 『조명암시전집』, 『이찬시전집』, 『조벽암시전집』, 『박세영시전집』 등을 엮었다. 신동엽문학상, 김삿갓문학상, 시와시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받았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머리에 = 3
제1부 일꾼의 노래
 나팔 = 21
 이러진 화원(花園) = 22
 봄은 간다 = 23
 동모여 = 24
 병상통정(病床痛情) = 25
 황혼 비낀 대관정(大觀亭)에서 = 26
 일꾼의 노래 = 28
 해질녘의 내 감정 = 30
 고향에 돌아와서 = 32
 기계같은 사나이 = 34
 가구야 말려느냐 = 36
 사과(謝過) = 38
 아내의 죽음을 듣고 = 40
 잠 안오는 밤 = 44
 지구야 말다니! = 47
 양춘(陽春) = 50
 월야(月夜) = 52
 귀향 = 54
 독소(獨嘯) = 57
 국경일절(國境一折) = 60
 후치령(厚峙嶺) = 61
 북관천리(北關千里) = 64
제2부 대망(待望)
 어화(漁火) = 69
 출범 = 71
 등대 = 72
 불안 = 74
 대명(待望) = 75
 국경(國境)의 밤 = 77
 폭풍 후일담(后日譚) = 79
 결빙기(結氷期) = 81
 바리우는 이 없는 정거장 = 83
 대안(對岸)의 일야(一夜) = 84
 눈나리는 보성(堡城)의 밤 = 85
 눈밤의 기억 = 86
 녹음방초(綠陰芳草) = 87
 우후(雨後) = 89
 소묘·북국어항(北國漁港) = 90
 갈망 = 92
 면회 = 93
 해후(邂逅) = 96
 북만주로 가는 월(月)이 = 99
 만기(滿期) = 101
 고달픈 여로(旅路) = 103
 가라지의 설움 = 104
 유폐(幽閉) = 105
 조춘(早春) = 106
 기원 = 108
 아편처(處) = 110
 노변(爐邊)의 휴일 = 112
제3부 분향(焚香)
 우수(憂愁) = 115
 분향(焚香) = 116
 묘비 = 117
 한개의 시사(示唆) = 118
 포플라 = 119
 소꿉놀이 = 120
 빠-상하이 = 121
 추모 = 122
 병실 = 123
 Tearoom·Elise = 124
 희망 = 126
 밤차 = 127
 애연송(愛戀頌) = 128
 탐혹 = 129
 강 = 130
 여름밤의 애상 = 131
 자욱 = 132
 하늘과 산악 = 133
 돌팔매 = 134
 그가짓 것 = 135
 진정(眞情) = 136
 창 = 137
 일년 = 138
 북방의 길 = 139
 춘소읍(春宵泣) = 140
 실제(失題) = 141
 어느 묘비명 = 142
 사용중·렌토겐실 = 143
 연민 = 145
 여자는 굳센 것(戱詩) = 146
 낙화 = 147
 창망(蒼茫) = 148
 그리운 지역 = 149
 삶에의 경고 = 150
 백산령상부감도(白山嶺上俯瞰圖) = 151
 떠나는 마을 = 153
 고우(古友) = 154
 쓰르래미 = 155
 손길의 탄식 = 156
 썰매 = 158
 주색 = 159
 호곡(號哭) = 160
 고충 = 161
 산성(産聲) = 162
 잃어지는 나 = 163
 오열 = 164
 장야(長夜) = 165
 자멸 = 166
 고뇌의 오도(奧道) = 167
 유망(遺望) = 168
제4부 망양(茫洋)
 부두·오전 3시 = 171
 침실에서 길 = 172
 나도 웃고 싶단다 웃고 싶단다 = 173
 최후의 만찬 = 174
 혼구(昏衢) = 176
 항야(港夜) = 177
 농무(濃霧) = 179
 휘장 나린 메인·스트 = 181
 내가 만일 왕자이라면 = 183
 빙원(氷原) = 185
 사막 = 186
 망양(茫洋) = 188
 종연(終演) = 189
 동절(冬節) = 190
 하얼빈 = 192
 아드·바루웅 = 193
 The Rail = 195
 박수 = 197
 세월과 나와 = 198
 공동(空洞) = 200
 이 사람을 보아라 = 201
 북방도(北方圖) = 203
 북국전설 = 205
 조춘(早春) = 207
 춘풍 = 208
 나의 사람아 네 온실의 문을 = 209
 별후(別後) = 210
 바리움 = 211
 종연(終戀) = 213
 싼타루치아 = 214
 허밀(虛謐) = 216
 그대 오지 않으려느냐 = 217
 일몰 = 219
 추풍초(秋風抄) = 220
 어서 너의 기-타를 들어 = 222
 그 여인 = 224
 송(頌)·아리나레 = 225
 전사(餞詞) = 227
제5부 북한 시편
 ① 승리의 노래
  현해탄 = 231
  흘러라 普通江 새歷史의 한복판을! = 232
  悲歷의 終焉 = 234
  大地의 讚歌 = 235
  勝利의 記錄 = 237
  떨쳐나오라 祖國創業 무르녹는 大途로! = 239
  달밤 = 241
  果樹園 = 243
  또하나 勝利의 마당으로! = 244
  千萬의 感激! = 246
  우리는 人民의 服務者이다 = 247
  送·一九四六秊! = 249
  人民은 거기 머믈지않는다! = 251
  더욱 굳게 뭉치리 그대 두뤼에! = 253
  榮譽의 人民代表들게! = 255
  三一頌 = 258
  勝利의 五·一節 = 260
  送·쏘聯代表團! = 262
  싸우는 南方에 더욱 굳센 손길을! = 265
  우리는 이봄을 노래한다! = 267
  三千萬의 和唱 = 269
  祝宴 = 272
  아오라지나루 = 274
  鐘路네거리에서 = 275
  八 一五 = 276
  어머니 = 277
  三月가까운거리에서 = 279
  窓을열면 = 280
  哀歌 = 281
  國際婦人記念日에 = 283
  붉은 兵士 = 285
  歡迎·金日成將軍 = 286
  建設의 五·一節 = 288
  土地는 드듸여 農民에게! = 290
  어서 안기라 나의 파로-마! = 292
  花園 = 294
  祖國이여! = 295
  歲月 = 297
  避難民列車 = 299
  十一月七日! = 301
  偉大한 太陽 = 303
  흘러라 보통강 노래처럼 그림처럼 = 305
  쏘베트 병사 = 307
  소묘 아리샤 = 309
  달과 딸과 어머니와 = 313
  환송 = 315
  어느 고지에서 = 317
  어로공 금녀 = 320
  리별의 노래 = 323
  밝은 세월 = 329
  원동 초원에서 = 330
  흑해의 달밤 = 332
  푸른 항구 = 334
  조야 = 336
  레닌그라드 고아원 = 338
  모쓰크바의 병창에서 = 340
  기어이 가시려거던 = 342
  우크라이나의 초막에서 = 344
  후 까레유(조선으로) = 346
  진펄 = 348
 ② 북한에서
  불멸의 청춘 = 350
  모쓰크바에 대하여 = 359
  즐거운 로력 = 361
  그 노래 = 362
  그 사람들 = 364
  후판의 노래 = 366
  행복 = 368
  기쁨 = 370
  힘 = 372
  경쟁 = 374
  그 어머니 = 376
  용해공의 노래 = 378
  자랑하노라, 나의 조국 = 379
  배우고 또 배우리라 = 382
  그 발'길 이르는 곳마다 = 384
  눈부신 해'살 = 386
  처녀 투사 = 388
  배낭 = 390
  하이퐁의 밤 = 391
  끝없는 대렬이 한 사람처럼 = 394
  그는 갔으나, 오늘도 이 땅에…… = 396
  한 전선에서 = 400
  생각 = 403
  길을 열자 = 405
  터지라 터지라 = 406
  서슬푸른 총창 틀어쥐고 = 408
  김일성 장군의 노래 = 411
  김일성장군 찬가 = 412
  밀림의 홰불 = 414
  그 손길 이르는곳마다 = 415
  풍막의 등불 = 417
  수령님 기어이 떠나시여라 = 418
  우리는 수령님만 따르렵니다 = 420
  수령님의 광망 일월과 함께 = 421
  몸과 마음 다 바쳐 우리는 받들리 = 425
  어버이수령님이시여 부디 이 하루만이라도…… = 426
  우리는 충직한 수령님의 전사 = 433
  아오미나루 = 434
  새 소식 = 435
  우리는 이 봄을 노래한다 = 437
  그날아침 = 439
  무심히 거닐지 말라, 보통강뚝을 = 441
  8·15부터 = 445
  록음 = 446
  어느 고지에서 = 449
  조국 만세 = 452
  더 자랑차게 휘날려라, 오각별 기치여 = 455
  첫잔 = 458
  맹세 = 461
  드리자, 다함없는 영광을! = 464
  첫대답 = 466
  성장 = 469
  전변 = 471
  더없는 행복 = 474
  새 철길 = 476
  비단폭포 쏟아지네 = 478
  고향 = 479
  물의 노래 = 481
  두메산골 = 483
  수로천리 = 485
  못할 일 있으랴 = 487
  천지개벽 = 489
  북청사과 = 491
  물지게 = 493
  어머니의 노래 = 495
  청춘 = 497
  밝아오는 남녘의 밤 = 500
  형제여 신심도 높이! = 501
부록Ⅰ - 북한 개작시
 아침 = 507
 기계 같던 사나이 = 509
 그대들을 보내고 = 511
 만기 = 513
 달밤 = 515
 어화 = 518
 출범 = 520
 대망 = 522
 우후 = 524
 백산령상에서 = 526
 떠나는 마을 = 528
 눈내리는 보성의 밤 = 529
 등대 = 530
 포플라 = 532
 북방의 길 = 533
 국경의 밤 = 534
 샛바람 휩쓴 뒤(폭풍 후일담 개작) = 536
 록음방초 = 538
 강 = 540
 희망 = 541
부록Ⅱ - 산문
 동무에게 보내는 편지 = 545
 북관 점경(北關點景) = 549
 강철공 - 신인들에 대한 생각 = 554
해설 : 우리 시의 변방 체험과 북국 정서 - 이찬 시의 민족문학적 성격 = 561
이찬(李燦) 연보 = 599
이찬(李燦) 작품연보 = 601
참고문헌 = 611
낱말풀이 =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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