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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신석정 ▼g 辛夕汀, ▼d 1907-1974 ▼0 AUTH(211009)120561 |
| 245 | 1 0 | ▼a 내 노래하고 싶은 것은 : ▼b 신석정 유고시집 / ▼d 신석정 지음 |
| 260 | ▼a 파주 : ▼b 창비, ▼c 2007 | |
| 300 | ▼a 210 p : ▼b 도판 ; ▼c 20 cm |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신석정 내 | 등록번호 111448494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신석정 내 | 등록번호 111448495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16 신석정 내 | 등록번호 121160982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16 신석정 내 | 등록번호 12116098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5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6 신석정 내 | 등록번호 15124687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신석정 내 | 등록번호 111448494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신석정 내 | 등록번호 111448495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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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16 신석정 내 | 등록번호 121160982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16 신석정 내 | 등록번호 12116098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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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6 신석정 내 | 등록번호 15124687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2007년, 신석정 시인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유고시집 <내 노래하고 싶은 것은>이 출간됐다. 시인의 생전 마지막 시집인 <대바람 소리>(1970) 이후 1971~73년 사이, 3년 동안 발표했던 시편들을 묶은 것. 작고한 지 33년 만에 빛을 보는 시집이라 더욱 뜻깊다.
신석정 시인은 <촛불>, <슬픈 목가(牧歌)>를 비롯해 생전에 5권의 시집을 펴냈다. 한국현대시사에서 대표적인 목가시인, 전원시인으로서 1930년대 일제하의 괴로운 시절을 조용히 어루만지며 맑은 시정과 격조있는 음악성을 선보였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들길에 서서' 등이 수록되어 청소년기부터 그의 시세계를 접할 수 있는 친숙한 시인 가운데 한 사람이기도 하다.
유고시집에는 일상의 정갈함 속에 자연의 숨결을 갈무리해 뽑아낸 서정시편이 주를 이룬다. 그간 전원시인, 목가시인으로만 알려져왔지만 일제부터 군사정권하까지 시대고를 고스란히 견뎌온 생활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시들도 함께 실렸다. 흐트러짐 없는 꼿꼿한 정신을 바탕으로 평화와 자연스러움의 회복을 염원하는 시들, 이땅의 나무와 화초, 산과 강을 맑은 서정과 유려한 리듬으로 살려낸 시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한달여 전에 꼼꼼히 정리해놓은 육필원고가 이 책의 바탕이 되었다는 것. 일반적으로 유고시집이 유족이나 후학들에 의해 꾸며지는 경우가 대다수인 데 비해, 이 시집은 제목은 물론 '차례'와 발표지면, 집필일자까지 꼼꼼히 정리해 가제본해둔 육필원고를 최대한 존중해 편집했다.
석정은 출발 초기인 1930년대 초기시부터 당시 시단의 주조이던 감상성을 극복, 인간과 자연의 원형적 모습, 이상향을 추구한 점에서 독보적이라 평가받았다. 시인 김기림은 석정의 첫시집<촛불>을 두고, "시인은 겸손하게 '촛불'이라 불렀으나,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우리 신시사의 최근 일편의 한 모를 휘황하게 밝히는 '횃불'"이라 높이 칭송하기도 했다. 이 시집의 「원정의 설화」 「관음소심(觀音素心)이랑」 「마음에 지니고」 「산길에서」 등은 그런 초기시의 면모를 이으면서도 단아한 삶의 깊이가 짙게 묻어나는 시편들이다.
원예가로 알려질 만큼 화초 가꾸기에 정성을 쏟은 시인이 모란, 시누대(시나대), 낙과, 더덕, 태산목 꽃을 소재로 어린시절, 가족, 사회, 인생을 물흐르듯 엮어낸 「원정의 설화」는 이런 후기시의 면모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다. 초기시의 이상적 면모가 생활인으로서의 일상과 결합해 일궈낸 경지를 입증하는 시들을 시집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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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신석정(지은이)
1907년 7월 7일 전북 부안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석정(錫正), 아호는 석정(夕汀), 필명은 소적(蘇笛)·서촌(曙村)이다. 시인이자 한학자였던 조부 신제하(辛濟夏)와 부친 신기온(辛基溫) 슬하에서 당시(唐詩)와 한학을 공부하며 엄격한 가풍 속에서 성장했다. 첫 작품 <기우는 해>를 ‘소적’이라는 필명으로 1924년 11월 24일자 ≪조선일보≫에 발표한 후, 1930년에 상경해 동국대학교의 전신인 불교전문강원(佛敎專門講院) 국어국문학과에서 불전(佛典) 공부를 했다. 서울에 있는 동안 ≪시문학≫ 제3호에 <선물>을 발표하며 정식으로 문단 데뷔, 박용철, 정지용, 이하윤, 김기림 등과 함께 순수시를 전개한다. 1931년에는 1년 남짓한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와 ‘청구원(靑丘園)’에서 도연명의 시와 매창 시집 등을 애독하며 시작(詩作)에 전념한다. 1939년 첫 시집 ≪촛불≫(인문사)을 간행한 이후, ≪슬픈 목가≫(낭주문화사, 1947), ≪빙하≫(정음사, 1956), ≪산의 서곡≫(가림출판사, 1967), ≪대바람 소리≫(문원사, 1970) 등 생전에 도합 다섯 권의 시집을 상재했다. 신석정은 시인이면서 동시에 존경받는 교육자였다. 해방이 되던 해 잠시 서울에 머무르던 그는 1946년 낙향한 후 고향을 떠나지 않았다. 1946년 40세 때부터 1950년 5월까지 부안 중학교와 죽산 중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했으며, 1952년 ≪태백신문≫ 편집 고문으로 위촉되어 <토요시단>을 주재한다. 1954년부터 7년간 전주고등학교에서 근무, 이듬해 1955년부터 전북대학교와 영생대학에서 시론(詩論)을 강의했다. 1961년 5월, 5·16 직후 당시 교원노조를 지지하는 시를 발표했다는 이유로 정부에 연행되어 수일 만에 석방된다. 그해 전주고교를 떠나 김제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했으며, 1967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전라북도 지부장을 역임했다. 1964년에 전주상업고등학교로 부임해 1972년 8월 정년까지 재직했다. 그는 수필 <병상의 이 여름>(서울신문, 1974. 7. 4)을 마지막으로 집필, 7월 6일 영면했다. 주요 저서로는 시집 5권과 이병기와 공저한 ≪명시조 감상≫(박영사, 1958), ≪한국 시인 전집≫(신구문화사, 1959), 번역서 ≪중국 시집≫(정양사, 1954) 등이 있다. 이외에 유고 수필집으로 ≪난초 잎에 어둠이 내리면≫(지식산업사, 1974), 유고 시집 ≪내 노래하고 싶은 것은≫(창작과비평사, 2007)이 있다. 1958년 전라북도문화상, 1968년 한국문학상, 1973년 제5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목차
일러두기
입춘(立春)
자책저음(自責低吟)
송뢰(松쿂)와 더불어
잔설(殘雪)
우수만 지나면
지금 내 등 뒤에서는
「218호」 소식 (1)
「218호」 소식 (2)
「218호」 소식 (3)
거북선
봄의 일부
이팝나물 옮기던 나는
봄을 닮은 얼굴
저 햇볕의 계단에서
등불
원정(園丁)의 설화(說話)
유월
유월 찬가
비둘기 울면
바람을 따라
저 하늘을 우러러 보는 뜻은
산은 숨어버리고
풍란(風蘭)
관음소심(觀音素心)이랑
입추(立秋)
신추(新秋)
난삼제(蘭三題)
마음에 지니고
난(蘭)
신화(神話)
솔바람 속에서
산길에서
추일서정(秋日抒情)
산에나 가볼거나
저녁 노을
임종
조종(弔鍾)
한 톨의 해바라기 씨알도
조카 편질 읽다가
그 정상(頂上)에서
영산홍
서글픈 이야기
외출한 마음
춘설(春雪)
동박새 오던 날
태산목 꽃 옆에서
바다의 서정
학두루미와 더불어
꽃치자
오한(惡寒)
가까이 오고 있는 날
가슴은 항상 햇빛을 동반하고
여수(旅愁)
한음(閑吟)
등고(登高)
거문고 소리 들으며
그 눈망울 찾아
난(蘭)이랑 살다 보면
기원(祈願)
내 노래하고 싶은 것은
종소리
수선화가 피더니
신서정가(新抒情歌)
전라도 찬가
우리 꿈과 생시는
춘수(春愁)
청매(靑梅) 옆에 서서
꽃사태
서향 내음이사
나비처럼
여명우조(黎明羽調)
오월이었느니라
모란
유월의 노래
서귀포에서
제주도 철쭉
제주도 바다
천지에 메아리 칠 내일을
저 푸른 언덕에 앉아서
송가 송수사(頌壽詞)
우리 이야기는
어느날
백련과 단 둘이서
석류
산자락 타고
지상의 천사
외로운 그림자
마음은 연꽃으로 밝히고
이끼 앉은 역사 속에
고향에 가서
개암사(開岩寺)에서
고향엘 갔더니
뜨락에서
산엘 가서
분향(焚香)
해설 / 허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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