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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86 ▼b 심산 와 | |
| 100 | 1 | ▼a 심산 ▼0 AUTH(211009)28376 |
| 245 | 2 0 | ▼a (심산의) 와인예찬 : ▼b 내 인생의 와인들 / ▼d 심산 글; ▼e 이은 그림 |
| 260 | ▼a 서울 : ▼b 바다, ▼c 2008 | |
| 300 | ▼a 234 p. : ▼b 삽도 ; ▼c 20 cm | |
| 700 | 1 | ▼a 이은, ▼e 도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6 심산 와 | 등록번호 111461693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6 심산 와 | 등록번호 11146169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86 심산 와 | 등록번호 121164608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86 심산 와 | 등록번호 121164609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5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86 심산 와 | 등록번호 151292223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6 심산 와 | 등록번호 111461693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6 심산 와 | 등록번호 11146169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86 심산 와 | 등록번호 121164608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86 심산 와 | 등록번호 121164609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86 심산 와 | 등록번호 151292223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무비위크'에 연재되었던 심산의 글들을 모은 <심산의 와인 예찬>이 출간되었다. 와인에 관한 지식이나 정보를 주는 와인 입문서는 아니지만 와인을 소재로 풀어나가는 스토리텔링과 해당 와인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인상을 파악하는 재미가 있어 와인을 접해본 적이 없는 독자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작가 심산이 들려주는 감미롭고 드라마틱한 와인 에세이
'당신에게 있어서 행복이란 무엇인가?'
'샤토 마고 1848.'
이것은 누군가의 질문에 대한 엥겔스의 대답이다. 엥겔스는 마르크스와 함께 《공산당선언》을 집필하던 청년 시절부터 와인을 즐겨 마셨다. '노동자 계급의 해방 혹은 공산주의 사회의 건설.'이라는 대답이 어울릴 것 같지만 엉뚱하게도 부르주아 계급의 와인인 샤토 마고라고 대답하는 아름다운 모순. 그에게 있어 와인은 빈곤과 풍요의 경계를 무색하게 하는, 삶의 진정성을 맛보게 해준 신의 선물이었던 것이다.
와인은 포도즙을 발효시키고 숙성시켜 만든 단순한 알코올음료일 뿐이다. 그러나 어떤 이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고, 어떤 이에게는 공부의 대상이기도 하다. 작가 심산에게 와인은 사랑했던 여인과의 러브스토리고,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선후배들과의 디오니소스 축제다.
오랫동안 와인 애호가로 살아온 작가 심산의 《심산의 와인 예찬》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와인을 소재로 삼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는 와인 에세이다. 요사이 흔히 볼 수 있는 와인 입문서와는 다르다. 와인에 관한 어떤 지식이나 정보를 얻기 위하여 이 책을 펼쳐 들었다면 필시 어이없는 낭패감을 맛보게 될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대신 이 책에는 인터넷 검색창을 두드려서는 결코 찾을 수 없는 작가 심산만의 와인보다 감미롭고 드라마틱한 글맛이 가득 담겨 있다. 그러므로 와인을 마셔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즐기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즐기고, 덤으로 해당 와인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인상을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작가 심산은 이 책에서 와인 전문가로서 지식을 덧보태는 일은 최대한 자제하고, 21편의 단편소설로 읽어도 무난한 에세이를 창조해냈다. 그의 말을 빌리면 ‘소설적 에세이’ 혹은 ‘에세이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는 영화, 등산, 여행을 소재로 한 와인 예찬 시리즈를 지면에 발표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들 시리즈를 단행본으로 묶어 내놓을 계획이다.
`fdrr불행한 삶을 ‘견딜 만한 삶’으로 만드는 것은 와인뿐!
심산은 ‘산’에 오르고 ‘와인’을 마시며 ‘글’을 쓰는 삼중 플레이를 즐긴다.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통할 만큼 그는 다재다능하다. 일찌감치 시나리오 작가로서 제자들을 양성해오고 있으며, 《엄홍길의 약속》 《마운틴 오딧세이》 같은 산서(山書)도 출간한 바 있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런 그가 나이 들어 천착하게 된 와인은 '글쓰기에 관한 한 전문가일지 몰라도 와인에 관한 한 애호가'임을 자처하는 그에게 도전의 대상이자 예찬의 대상이다.
그는 제사가 많은 종손집 막내아들답게 일찍부터 와인을 음복(飮福)으로 홀짝이기 시작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어느 순간 즐김의 수준을 넘어선 공부가 시작되었다. 한국와인아카데미의 김준철 원장은 그에게 와인을 가르쳐준 스승이다. 와인이고파, 샤또몽벨, 샤또까셰 등 다양한 와인동호회에서 활동하며, 그의 지출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도 다름 아닌 와인값이다.
그는 마침내는 자신이 교장으로 있는 ‘심산스쿨’에 심산와인반을 개설해 놓고, 직접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와인 전문서적에서 다룸직한 지식이나 정보보다는 그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이들이 이곳에 모인다.
요즈음 어려운 와인 이름 한두 개는 알고 있어야 하는 게 비즈니스 상식처럼 되었지만, 이 책은 그런 부담감을 내려놓고 소설처럼 읽게 된다. 그러나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와인을 마시고 싶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삶은 본래 불행한 것이다. 그러나 와인이 있어 그 삶을 견딜 만한 것으로 만든다.' 그가 잠언처럼 읊조리곤 하는 말이다. 산(山)친구의 시신을 수습하러 간 히말라야에서, 등반대원 전체가 절망 속에서도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 것은 와인이었다. 투박한 물잔에 싸구려 와인을 가득 채우고 꺼억꺼억 울면서도 배가 아프도록 웃어젖혔던 축제로서의 와인이었다. 그러니 어찌 와인을 예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소설적 에세이, 혹은 에세이 소설
《심산의 와인 예찬》은 지난 1년간 '무비위크'에 연재될 당시 내용의 진위 여부를 놓고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그만큼 이 책은 소설과 에세이 사이에서 문학적으로 대단히 모호한 경계 위에 서 있다. 심산을 아는 사람은 이 책에 등장하는 숱한 여인들이 실존 인물일 거라고 점친다. 하지만 타고난 글재주꾼의 손끝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가 어찌 진실하기만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내용은 창작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저자 자신도 글쓰기 최고의 가치를 독창성과 새로움에 두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한결같이 그에게 사랑을 가르쳐준다. “젖을 물려 준 엄마 이외의 첫 번째 여인이 첫사랑이다”는 그의 정의도 자못 흥미롭다. 비릿하고 풋내 나는 첫사랑을 가르쳐준 ‘밀히’는 그래서 그의 첫사랑 여인이다. 일견 사실 같기도 한데, 이야기의 말미에다 ‘사랑하는 처녀의 젖가슴’쯤으로 풀이되는 독일의 ‘립프라우밀히’라는 와인에 대해 정보를 살짝 곁들여 놓았다. 밀히가 립프라우밀히라는 와인에서 따온 이름이라는 건 짐작하고도 남는다.
소설 《하이힐을 신은 남자》를 쓸 당시 취재차 만난 게이는 이 글에서 그르나슈로 재탄생한다. 그르냐슈는 주로 레드와인을 만드는 포도 품종이다. 이것으로 화이트와인을 만들었다고 하면 사람들은 화들짝 놀라서 도망치게 된다는 의미에서다. 그 역시 그르나슈와의 사랑을 완성시키지 못한 자신의 유치했던 영혼을 반성하기도 한다. 이쯤 되면 이 책은 재미난 에피소드를 통해 배우는 심산만의 독특한 와인 강의로도 읽힌다.
선 굵은 남자들의 디오니소스 축제로서의 와인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뉜다. 1부가 와인과 여인에 대한 오마주라면, 2부에서는 선 굵은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으로서의 와인을 다룬다.
산에서는 맥주는 너무 무겁고, 소주는 너무 독해 와인이 제격이라는 지론을 갖고 있는 작가 심산이 산사나이로 활동했던 과거 역시 이 책에서 색다른 이야기로 되돌아온다.
산에 다니는 사람들이 정상에 오르는 일보다 더 힘들어하는 일이 있다. 바로 산에서 죽은 이의 부고를 전하는 일이다. 그런 그에게도 몇 년 전 아콩카과 등정에 나섰다가 실종되어 버린 산(山)친구가 있다. 신혼여행까지 동했을 정도로 절친했던 그의 부인은 소식을 전해 듣고는 지리산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녀를 만나러 갈 때면 그는 언제나 말벡(malbec)을 배낭에 짊어지고 간다. 뜨거운 사내의 심장, 잔뜩 꾸민 도회지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는 산 밑 마을의 흙냄새가 나는 와인이 바로 말벡이기 때문이란다.
그런가 하면 이 책은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에피소드를 많이 담고 있다. 부산에서 한 주먹 하는 콩티 형님의 이야기는 한 편의 코믹 단막극 대본으로도 손색이 없다. 콩티 형님의 손에 어느 날 로마네 콩티라는 와인 한 병이 굴러들어왔다. 어떤 이가 재건축 문제로 골머리를 싸매고 있던 차에 콩티 형님이 전화 몇 통화로 간단하게 그 문제를 해결해 줬는데, 그 답례품이었던 것이다. 로마네 콩티는 와인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선망의 대상이다. 발렌타인 30년 100병하고도 바꿀 수 없는 고가이기도 하지만,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희귀품이기 때문이다.
근사한 접대 골프도 아니고 이 어이없는 와인 한 병을 받고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와인을 ‘좀 아는’ 작가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그렇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게 로마네 콩티 1985를 만나게 된 것이다. 급히 비행기를 타고 부산까지 달려간 자리, 시음회에 초대된 여섯 명의 잔에 와인이 따라지자 가장 상석에 앉은 콩티 형님이 큰 소리로 외친다.'완샷! 시원하게들 들자구.'깨끗이 비워진 다섯 개의 잔. 그러나 잔을 들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 작가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다섯 명의 사내. 그 어이없음과 충격, 코미디와 비극이 뒤섞인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흥에 겨운 디오니소스 축제가 떠오른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심산(지은이)
산에 즐겨 오르는 작가. 연세대 불문학과 재학 시절부터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써서 먹고 살았다. 현재 심산스쿨 대표이며 한국산서회 부회장, 코오롱등산학교 및 한국등산학교 강사로 활동 중이다. 2005년에 한국초모랑마휴먼원정대에 참가하였고, 2015년 대한민국산악상 산악문화상을 수상하였다. 〈비트〉 〈태양은 없다〉 등의 시나리오와 《마운틴 오디세이:심산의 알피니스트 열전》 《마운틴 오디세이: 심산의 산악문학 탐사기》 《히말라야의 눈물》 등의 산악문학을 썼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는 시집 《식민지 밤노래》, 장편소설 《하이힐을 신은 남자》 《사흘낮 사흘밤》, 에세이 《심산의 와인 예찬》 《첫 비행기 타고 훌쩍 떠난 제주올레 트레킹》, 작법서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시나리오 가이드》《시나리오 마스터》 《대부: 시나리오와 제작노트》 등이 있다. 《산과 역사가 만나는 인문산행》은 우리 산의 능선과 골짜기마다 남겨진 다양한 문화유산을 인문학의 관점에서 풀어낸 책이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던 산길, 배낭 벗고 쉬어가던 계곡에 숨어 있는 이야기는 산행을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은(그림)
1968년생.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 광고디자인과를 졸업했으며, 영국 Kingston University Illustration(MA)를 졸업했다. 그린 책에 <원시인 예티와 사과나무>, <거인의 정원>, <정글북>, <모니카는 되고 싶어> 등이 있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목차
목차 지은이 서문 : 와인과 스토리텔링 = 5 1 전직애인연합의 품종 연구 쉬 워즈 쉬라즈 : 시라 단일 품종으로 만든 와인들 = 15 사랑하는 처녀의 젖가슴 : 독일의 세미스위트 화이트 립프라우밀히 = 24 언제나 상큼한 그대 : 소비뇽 블랑 단일 품종으로 만든 와인들 = 32 우아한 귀부인의 풍미 : 모에 샹동의 샴페인 = 40 한 모금이면 족하다 : 스페인의 식전주 셰리 = 49 강을 건너간 그녀 : 메를로 단일 품종으로 만든 와인들 = 58 고전적인 우아함의 결정 : 샤르도네 단일 품종으로 만든 와인들 = 67 연약한 소녀와 농염한 여인 : 피노 누아 단일 품종으로 만든 와인들 = 76 붉으면 어떠리 희면 어떠리 : 그르나슈 누아 에 블랑 = 85 전직애인연합의 절묘한 블렌딩 : 프랑스 론 남부의 샤토뇌프-뒤-파프 = 94 와인과 장미의 나날들 : 하늘마루집의 오브리옹 = 112 2 선 굵은 남자들의 로망 만년설에 적셔진 흙내음 : 말벡 단일 품종으로 만든 와인들 = 133 이탈리아 플레이보이의 비밀 병기 : 베네토의 드라이레드 아마로네 = 142 내가 마신 로마네 콩티 : 꿈이었던가 생시였던가 = 151 선 굵은 남자들의 로망 : 칠레의 몬테스 알파 시리즈 = 161 소풍 가기 좋은 날 : 이탈리아의 드라이 화이트 소아베 클라시코 = 170 여인의 혀와 사자의 심장 : 아프리카의 신품종 피노타주로 만든 와인들 = 180 고된 노역 끝의 달콤한 휴식 : 오스트레일리아 쉬라즈 래키 = 190 엥겔스가 사랑한 와인 : 샤토 마고 1848 = 200 방랑과 정착 사이의 짧은 휴식 : 남부 티롤의 상트 발렌틴 = 209 히말라야의 디오니소스 축제 : 남체의 모든 와인 = 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