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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빌라 301호의 연인

행복빌라 301호의 연인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애경 이윤철
서명 / 저자사항
행복빌라 301호의 연인 / 김애경, 이윤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눈과마음 ,   2007.  
형태사항
229 p. ; 21 cm.
기타표제
숨막히게 '연애'하고 징글맞게 '동거'하고 얼렁뚱땅 '결혼'해 버린 두남녀의 애정 난투극
ISBN
978895751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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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a 행복빌라 삼백일호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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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김애경 행 등록번호 111459104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김애경 행 등록번호 111459105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연애, 동거를 거쳐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두 남녀가 실제로 맞닥뜨린 수많은 이야기들을 담아낸 책이다. 각각 패션 잡지 에디터, 광고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김애경, 이윤철 부부 작가가 갑론을박하는 형식으로 함께 썼다. 두 사람은 2007년 9월 출간된 에세이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 수상한 남녀들의 오만방자 폭로담>에도 공동 저자로 참여한 바 있다.

7년간 연애하고 2년간 동거한 후, 이제 결혼 3년차에 접어든 이 커플은, 사랑하는 누구나가 그렇듯이 많은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해온 시간들이 재치 있는 입담으로 그려지는 반면, 동거와 결혼에 대해 성찰하는 내용들은 결코 가볍지 않다.

좌충우돌 논픽션 러브스토리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이 책은 패션 잡지 에디터, 광고 콘텐츠 기획자인 두 남녀가 연애, 동거를 거쳐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솔직담백하게 담아놓은 ‘리얼 스토리’이다. 솔직하다 못해 때로 적나라하기까지 한 이 커플의 범상치 않은 애정사는 그들의 이야기이기 이전에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남들 다 하는 연애와 결혼뿐만 아니라 특별 부록인 ‘동거’까지 경험한 부부 작가는 그 세월 동안 맞닥뜨렸던 수많은 이야기들에 각각 주제를 달아 갑론을박하는 형식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7년간 연애하고, 2년간 동거한 후, 이제 결혼 3년차에 접어든 이 커플은 그만큼 누구보다도 많은 이야깃거리를 소지하였기에 직선적이고도 호탕한 그들의 입담과 글발을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 비현실적인 이론과 팁으로만 가득한 기존의 책과 다른 특별하고도 현실적인 내용으로 읽는 이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게 한다. 특히 갈수록 굳건한 개념 없이 성행되고 있는 ‘이 시대의 동거’에 경종을 울리며 동거와 결혼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이 책에 담긴 부부 작가의 일상과 고민들은 대한민국의 청춘 남녀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소재로서 그의 뇌 구조가 알고픈 그녀에게, 그녀의 속마음이 궁금한 그에게 알찬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얼핏 보면 남들과 다를 바 없이 평범해 보이는 이들 부부의 ‘연애사’가 책으로 집필된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그들의 ‘애정 경력’에 있다. 무엇이든 한철이 지나면 그 열기가 식어버리는 현대 사회에서 한 남자와 여자가 7년간 연애하고 2년간의 동거를 거쳐 현재 결혼한 지 3년차에 이른다니, 그 징글맞고도 놀라운 스토리가 궁금하다!
어느 정도 개방되고도 관대한 사회가 되었다지만,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은 ‘동거’라는 단어에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 나라! 하지만 그 이면에 감춰진 모든 이들의 궁금증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이 책의 부부 작가는 자신들의 ‘좌충우돌 리얼 스토리’를 글 속에 녹여냄으로써 ‘연애와 동거, 결혼의 실체’가 궁금한 그들의 ‘호기심’과 ‘알 권리’를 속 시원히 채워준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그들은 말한다. 첫눈에 반하여 ‘연애’를 시작하였노라고, 자진하여 콩깍지를 뒤집어쓰고 말았노라고. 연애를 시작하는, 사랑에 빠진 세상의 그 누구도 초반에는 진한 핑크빛을 폴폴 날리며 구름 위를 날아다니는 심정일 것이다.
제1장 ‘연애’에는 이 책의 부부 작가가 자신들의 연애 초기부터 동거 전까지, ‘연애의 역사’와 함께 연애 중 누구라도 겪음직한 소재들을 가지고 하늘과 땅처럼 다른 남녀의 시각을 보여준다. 남녀가 각각 연애하고 싶어지는 순간, 연애를 시작한 후 ‘진도’에 대한 견해 차이, 사랑이란 이름의 집착에 대한 미묘한 줄다리기, 연애 중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강력한 ‘연적’들, 해로운 걸 알면서도 왠지 모르게 끌리는 나쁜 이성들에 대한 남녀의 시각, 그리고 숨 막히고 징글맞도록 상처 주고 상처 입히면서 기록된 그들의 ‘애증의 역사’까지, 동상이몽의 묘미를 보여주는 상반된 그들의 시선이 글을 읽는 내내 짜릿한 쾌감과 공감을 자아낸다.

결혼은 미친 짓, 동거는 환장할 짓?
그녀는 말한다. 결혼은 미친 짓이지만, 동거는 환장할 짓이더라고. 연애하며 길바닥에 뿌리는 돈이 아까워 경제적인 측면에서 그와의 동거를 시작하였다지만, 동거의 실제는 ‘결혼의 B급 버전’이었다. 이 시대의 각종 매체들은 동거를 쿨하고 세련되면서도 그럴싸한 무엇으로 포장하지만, 그들이 뼛속 깊이 겪어본 동거의 실체란 결코 ‘에라, 모르겠다!’ 하며 저질러버릴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동거에도 무심코 지나칠 수 없는 달콤함 또한 존재하였다. ‘동거’라는 단어만 나오면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 이들에게 ‘동거’란 결혼도 하지 않은 무책임한 상태에서 한 공간에 머물며 맘껏 섹스를 할 수 있는 무엇이겠지만, ‘동거’란 단어만 나오면 호기심 그득한 눈을 어찌할 바 모르는 이들에게 ‘동거’란 시간과 공간과 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애정 어린 포옹과 키스, 그리고 열정적인 섹스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그 무엇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연애만’ 할 때 어김없이 돌아오던 데이트 후 이별의 시간 대신 깍짓손 꼭 끼고 한 공간으로 귀가할 수 있는 축복과 무엇이든 함께하며 가족 같은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고, ‘영화 보고 밥 먹고 차 마시고 헤어지는’,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뻔한 데이트가 아닌, ‘함께 만화책을 빌려보고 비 오는 날이면 파자마를 입은 채 부침개를 부쳐 먹을 수 있는’, 따듯하고 편안한 데이트가 가능하다.
하지만 ‘영원한 것’이란 없었다. 동거를 시작한 이후부터 그들을 간혹 찜찜하게 했던 ‘동거 커밍아웃’에 관한 문제. 우리의 당찬 여 작가는 거리낌 없이 그들의 동거를 공개하였지만, 아무래도 이 사회에서의 동거란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피해가 갈 수 있기에 그녀를 위하는 마음에서 우리의 남 작가는 조심에 조심을 기울였다. 그러나 문득문득 다양한 상황에서 닥치는 그 불편함이란,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죄를 지은 듯한 찝찝함을 안겨주었다.
그들의 동거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시밭길이 되어갔다. 건물이 무너져라 싸우고 난 뒤에도 갈 곳에 없어 한 공간에서 머물며 죽일 듯 미운 마음을 삭여야만 했고, 권리는 전혀 없는데 생활은 결혼한 부부들과 다를 바 없는 자신들이 뭔가 크게 손해 보는 듯한 마음이 점점 커져갔던 것. 그래서 그들은 마침내 결정했다. 결혼은 미친 짓이고 동거는 환장할 짓이니, 미친 척하고 그 결혼이란 걸 해보자고!

인생의 무덤이라는 결혼에 관하여
그와 그녀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척이나 심플했다. 신혼여행이 가고 싶어서! 상당히 황당한 이유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들에게는 시기와 이유가 모두 적절한 결론이었다. 결혼한 커플과 다를 바 없이 사는데, 결혼한 커플이 누릴 수 있는 권리는 그들에게 전혀 주어지지 않았을 뿐더러, 당시 뭔가 상큼한 변화가 필요했던 그들에게 신혼여행이란 사랑보다 달콤한 유혹이었던 것!
동거와는 또 다른 세계인 결혼. 두 남녀가 함께 산다는 것 외에 두 가족이 결합한다는 데에는 무수히 많은 의무와 책임들이 뒤따랐다. 꿈같은 신혼이 될 것이라 기대했던 순간은 악몽 같은 신혼이었고, 맞벌이 부부인 그들에게 돈 문제란 민감한 사항이었으며, 2년간 동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 이후 서로의 모습은 새롭게 다가와 환상(?)을 무참히 깨뜨리는 적나라함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은 이제 말할 수 있다. 결혼과 출산을 통해 진짜 ‘어른’이 되었다고,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닌 셋이라고. 아이 없이 사는 ‘딩크족’을 표방해왔던 그들은 예상외의 임신으로 인해 처음엔 다소 당황했지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이를 얻은 지금 그들은 부모라는 ‘아름다운 책무’와 함께 ‘인생의 정답’ 중 하나를 깨닫게 되었다. 아직은 다소 막연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인지를 깨달은 지금, 그들은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애경(지은이)

영화잡지 「씨네버스」와 「프리미어」, 패션잡지 「엘르」를 거쳐, 2007년 현재 웰빙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인 「얼루어」에서 일하고 있다. '심혜진의 씨네타운'(SBS)과 '브라보 마이 라이프'(KBS)에서 영화를 소개해 왔으며, '씨네 스쿨'(MBC)에서도 만날 수 있다. 지은 책으로 &lt;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 수상한 남녀들의 오만방자 폭로담&gt;(공저), &lt;행복빌라 301호의 연인&gt;(공저)이 있다.

이윤철(지은이)

엔터테인먼트 월간지 「뷰」에서 일을 시작해 「더 팬」, 「바운스」 지 등을 거치고, YG엔터테인먼트, PICADOR뮤직 등의 음반사에서 기획을 담당했다. 2007년 현재 「엘르」, 「보그」를 비롯한 여러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lt;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 수상한 남녀들의 오만방자 폭로담&gt;(공저), &lt;행복빌라 301호의 연인&gt;(공저)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제1장. 연애(戀愛) : 우리 정말 사랑해도 될까요?
 #1; 운명적인 만남에는 예고편이 없다 = 11
 #2; 남과 여, 그들이 연애하고 싶어지는 순간 = 19
 #3; 연애의 진도에 정석이 있을까? = 27
 #4; 사랑과 집착 사이, 그 미묘한 감정싸움 = 35
 #5; 남과 여, 그들의 애정전선을 위협하는 강력한 연적들 = 44
 #6; 다른 여자는 되고 내 여자는 안 된다는 그것 = 53
 #7; 해롭지만 끌리는 불량식품 같은 나쁜 이성들 = 61
 #8; 흠집과 상처로 얼룩진 애증의 역사 = 70
제2장. 동거(同居) : 기묘한 한 지붕 두 가족
 #1; 인연이라면 우리 한번 살아볼까? = 83
 #2; 옥탑방 고양이들의 나른한 한때 = 91
 #3; 우리 서로 사랑하긴 했던 건가요? = 99
 #4; 동거의 커밍아웃, 과연 당당할 수 있을까? = 108
 #5; 한 이불 속 생활, 가끔은 적과의 동침 = 116
 #6;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여전한 동상이몽 = 125
 #7; 하나부터 열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 134
제3장. 결혼(結婚) : 결혼은 정말 미친 짓일까?
 #1;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한다는 결혼의 딜레마 = 147
 #2; 동거 vs 결혼,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 = 155
 #3; 사랑한 당신, 환상 속의 그대였나요? = 163
 #4; 꿈같은 신혼? 악몽 같은 신혼! = 171
 #5; 전혀 다른 가족 구성의 일원이 된다는 것 = 179
 #6; 맞벌이 부부의 민감한 돈 문제 = 188
 #7;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 = 198
 #8; 결혼이라는 ‘성장동화’의 터닝포인트 = 207
 #9;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닌 셋 = 216
#에필로그; She & He = 226,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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