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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 : 막막한 그대와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아영
서명 / 저자사항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 : 막막한 그대와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 김아영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사이행성,   2018  
형태사항
342 p. : 삽화 ; 19 cm
ISBN
979118883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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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김아영 어 등록번호 111802146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 20대 여성이 예기치 않게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가 되면서 겪게 된 '롤러코스터' 인생에 관한 이야기다. 모범생으로 학창 시절을 보내며 이른바 '고스펙'으로 대기업에 입사해, 훗날 임원이 될 거라며 목표 지향적 삶을 꿈꾸던 이십대 중반의 어느 날, 그녀는 하루아침에 갑자기 엄마가 되었다.

그 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꿈을 놓지 않고 워킹 맘으로 아등바등 살아가던 그녀에게 둘째로 갖게 된 세쌍둥이 임신은 원래 계획했던 삶에서 이탈해버리는 엄청난 사건이었다. 누군가는 '오 마이 갓'이라고 탄성을 내지를 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누구나 갑자기 엄마가 되는 것이고, 제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 앞에 종종 놓이게 되는 것은 우리 삶이기도 하다.

이 특별한 이야기는 결국 엄마라면 누구나 겪었을 '내 이야기'와 만나면서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눈물 짠내 나는 위로와 공감, 무엇보다 용기를 선사한다.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도 자신처럼 막막한 심정의 엄마들과 마음을 나누고, 용기를 주고 싶어서다.

무슨 벼락이냐고요?
아이 벼락입니다.
첫째는 아들, 둘째로는 아들만 세쌍둥이!
오 마이 갓!
평범했던 내 인생 계획에서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들만 넷 키우는 ‘아넷맘’의
이보다 더 드라마틱할 수 없는 이야기,
하지만 어쩌면 우리 모두의 코끝 찡한 이야기
“오늘 하루도 조금씩 엄마가 되어갑니다.”


26세 회사 입사
26세 KTX에서 남편과 운명적 만남
27세. 오 마이 갓, 교제 두 달 만에 임신
27세. 교제 여섯 달 결혼 & 출산
30세. 기러기 부부
32세. 둘째 임신, 100만분의 1의 확률로 세쌍둥이 임신.
33세. 세쌍둥이 출산
34세. 소속 기업 파산 & 실직 선고

이 책은 한 20대 여성이 예기치 않게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가 되면서 겪게 된 ‘롤러코스터’ 인생에 관한 이야기다. 모범생으로 학창 시절을 보내며 이른바 ‘고스펙’으로 대기업에 입사해, 훗날 임원이 될 거라며 목표 지향적 삶을 꿈꾸던 이십대 중반의 어느 날, 그녀는 하루아침에 갑자기 엄마가 되었다. 그 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꿈을 놓지 않고 워킹 맘으로 아등바등 살아가던 그녀에게 둘째로 갖게 된 세쌍둥이 임신은 원래 계획했던 삶에서 이탈해버리는 엄청난 사건이었다. 누군가는 ‘오 마이 갓’이라고 탄성을 내지를 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누구나 갑자기 엄마가 되는 것이고, 제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 앞에 종종 놓이게 되는 것은 우리 삶이기도 하다. 이 특별한 이야기는 결국 엄마라면 누구나 겪었을 ‘내 이야기’와 만나면서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눈물 짠내 나는 위로와 공감, 무엇보다 용기를 선사한다.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도 자신처럼 막막한 심정의 엄마들과 마음을 나누고, 용기를 주고 싶어서다.

첫째는 아들, 둘째로는 아들 세쌍둥이 1호, 2호, 3호
아들 넷을 키우는 ‘아넷맘’의 3배속의 삶

이 책의 지은이 김아영, 그녀의 또 다른 이름은 ‘아넷맘’이다. ‘아들만 넷을 키우고 있는 엄마’라는 뜻이다. 현재 그녀는 아홉 살이 된 큰애와 세 살이 된 아들 세쌍둥이를 키우고 있다. 3배속의 삶이다. 아이를 키워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어쩌면 6배속, 10배속의 삶일 것이라고. 독박육아라는 단어로는 턱없이 모자라는 ‘육아 지옥’을 경험한 그녀는 하루라는 시간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1호가 울면 2호가 따라 울고 2호가 잠이 들면 3호가 깨어나고 3호에게 젖을 물리면 1호가 배고프다고 보채는 단 30분의 휴식도 주어지지 않는 육아”라고 가장 힘든 시절을 기록하면서, “내게 큰애가 세상의 전부였던 것처럼 큰애에게도 난 세상의 전부였을 것이다”라며 첫 아이에게 가졌던 미안함을 토로한다. 아들만 넷, 그것도 세쌍둥이를 함께 키운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일인 동시에, 정신적으로도 많은 힘겨움이 뒤따른다. 사랑을 줘야 할 엄마의 입장에 서서, 다시 아이의 입장이 되어 바라보는 글쓰기는 묵직한 감동을 안겨준다.

누구나 갑자기 엄마가 되는 것,
‘엄마가 되어가는 것’의 과정을 뭉클하게 그려낸 성장 에세이

‘엄마 되기’는 따로 연수를 받는 것도, 예행연습을 해보는 것도 아닌 누구나 처음 겪는 일이다. 이 책의 저자처럼 갑자기 벼락 엄마가 되든, 충분히 심사숙고하고 아이를 갖든, 처음이라는 측면에서는 똑같다. 그녀는 그 ‘처음’ 겪는 일들을, 가감 없는 솔직함으로 부족하고 서툴렀다고, 그리고 턱없는 욕심이었다고 고백한다. 자연분만, 모유수유, 수면교육, 이유식 먹이기 등 세상이 요구하는 기준들과 자신의 욕심을 내려놓으면서 하나둘씩 터득해나간 요령은 엄마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승진누락, 경력단절, 독박육아까지,
이 벼락같은 상황을 온전히 ‘엄마의 몫’으로만 떠넘기는 사회의 맨얼굴

이 상황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또 이를 조금씩 극복해나가며 ‘막막한 엄마들’에게 용기를 주는 ‘든든한 벼락 엄마’가 되었지만 그만큼 혹독한 독박육아의 현실이 더 도드라지게 드러난다. 임신을 하는 순간, 조직에서 쓸모없는 사람으로 내쳐지는 경력단절의 현실, 결국 남편이 일을 하고 엄마는 육아를 해야 하는 도식적 이분법, 아이는 많이 낳으라고 하면서도 제도적 장치가 미비해 그저 엄마 혼자 ‘독박’을 쓰라고 나 몰라라 하는 사회, 싱글에겐 왜 결혼을 안 하냐고 묻고 아이가 하나면 왜 하나냐고 묻고 세쌍둥이를 데리고 다니면 ‘자연산’이냐고 묻는 무례하기 그지없는 한국문화 등 단지 육아의 문제를 넘어선, 우리 사회의 모순과 문제점들이 이야기와 이야기 사이, 정곡을 찌르며 때론 웃음보를 날리며 들여다보게 만든다.

달달한 로맨스로 시작, 연재 드라마를 보듯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다
수많은 엄마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은 로맨스부터 육아담까지 격정의 풀스토리

한 육아 커뮤니티에 연재되었던 이 에세이는 엄마들의 열광적 호응과 반향을 얻었다. 보통의 육아 에세이에서 볼 수 없는 도입부터 달달한 로맨스는 ‘심쿵주의보’를 날리며 육아로 방전된 엄마들의 가슴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무엇보다 연재 드라마를 보듯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손을 뗄 수 없는 ‘다음 이야기’에 대한 목마름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저자의 재능 덕분이다. 글쓰기가 자신의 유일하게 숨 쉴 구멍이며, 바닥까지 떨어졌던 자존감을 일으켜 세워준 등불이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벼락같은 삶’들을, 어떤 절박함이 글쓰기로 환원된 듯, 뛰어난 묘사력과 문장력으로 맛깔나게 풀어낸다. 로맨스부터 육아담까지 격정의 풀스토리가 담긴 이 에세이를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단연, 소설을 방불케 하는 재미에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아영(지은이)

모범생 한길을 걸으며 대기업에 입사한 뒤, 누구보다 패기 넘치는 청춘을 보냈다. 워커홀릭에,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자신이 아들 넷 엄마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세쌍둥이 출산 후, 몸담았던 회사가 하루아침에 법정관리에 들어가며 실업자가 되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했지만 자신에게 남은 건 ‘누군가의 엄마, 아내, 며느리, 경단녀’라는 꼬리표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자존감이 바닥을 치던 순간, 운명처럼 글쓰기를 만났다. 고독한 아들 넷 독박육아를 미친 듯이 글을 쓰며 버텼다. 글이 쌓여갈수록 마음이 차분해졌다. 대기업, 연봉, 승진 등 숫자로 표현되는 삶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깨달았고, 엄마가 되어가는 시간의 소중함도 새삼 느꼈다. 인생을 새로운 시선에서 바라보며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는 글을 쓰자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과 엄마라는 역할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을 누군가를 위해 책을 썼다. 잘나가던 커리어우먼에서 아들 넷 엄마로, 글쓰기 일 년 만에 작가가 되기까지, 삶은 예측할 수 없는 놀라움의 연속이지만 자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바라보는 것이 그저 즐겁다. 저서로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_ 롤러코스터 인생 

1장 내 삶의 첫 번째 벼락 

1. 기차 맞은편에 앉은 한 남자 
2. 만난 지 두 달, 스물일곱, 갑작스러운 임 
3. 무릎을 꿇고, 나와 결혼해줄래? 
4. 임원을 기대했던 아빠, 격정의 분노 
5. 나 홀로 1.5인분의 삶 
6. 눈부신 아침, 눈물의 결혼식 

2장 몰아치는 삶의 바람들 

1. 드디어 서울 발령, ‘임산부’ 직원 
2. 자연분만,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어 
3. 완전 모유 수유보다 중요한 건 
4. 부족한 모성이라도 괜찮아 
5. 나는야 무인도 한가운데 갇힌 로빈슨 크루소 
6. 남편의 유학, 기러기 부부가 되다 

3장 내 삶의 두 번째 벼락 

1. 알래스카에서 날아온 세쌍둥이 
2. 교수님, 세쌍둥이 낳을 수 있을까요? 
3. 만삭의 몸으로 진급 시험을 보다 
4. 초음파만 3시간, 숨이 턱턱 차오르다 
5. 33주 0일 아침, 구급차를 타다 
6. 나 홀로 출산 
7. 첫정, 너는 내게 온 우주 

4장 벼락 맞은 엄마, 다시 일어서다 

1. 구립 산후조리원 입성기 
2. 아들 넷 ‘육아 지옥’, 독박 육아를 결심하다 
3. 세쌍둥이 수면 교육에 성공하다 
4. 입맛이 모두 달라, 이유식 전쟁 
5. 목욕에 관한 절대적인 공식 
6. 삐뚤빼뚤 세쌍둥이 머리 자르기 
7. 엄마의 숨 쉴 구멍을 찾아서 

5장 엄마라서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1. 동생이 생긴 너에게 
2. 아프지 않은 손가락은 없다 
3. ‘섬집 아기’를 따라 부르며 
4. 1호, 2호, 3호의 응급실행 
5. 아들 넷 엄마의 삶 

에필로그 _ 오늘도 용기가 필요한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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