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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타, 인디아 스케치 : 절대적인 카오스, 인디아를 만나다 (1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아타
서명 / 저자사항
김아타, 인디아 스케치 = Atta Kim : India sketch : 절대적인 카오스, 인디아를 만나다 / 지은이: 김아타.
발행사항
서울 :   예담 ,   2008.  
형태사항
223 p. : 색채삽도 ; 24 cm.
ISBN
978895913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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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79.99154 2008 등록번호 111466604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79.99154 2008 등록번호 151258456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79.99154 2008 등록번호 111466604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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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79.99154 2008 등록번호 151258456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해체 Deconstruction', '더 뮤지엄 The Museum', '온 에어 On-Air' 시리즈 등을 통해 '존재와 사라짐'이라는 주제를 표현해온 김아타의 사진집. 인도 여행을 하는 틈틈이 카메라 뷰파인더에 포착된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잠언 형식의 글과 엮었다.

김아타에게 인도는 '절대의 카오스', 극도로 혼잡하고 마그마가 분출하기 직전의 엄청난 에너지를 숨기고 있는 곳이다.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곳, 과거와 현재, 미래의 구분이 무의미한 인도에서 김아타는 인도 여인의 깊은 눈을 들여다보고 성자와 어깨를 스치며 좁은 골목길을 누비며 릭샤와 자동차와 사람들이 뒤엉켜 지나는 길에서 인도만의 질서와 시간을 몸으로 받아들인다.

세계가 인정한 독창적인 아티스트 김아타, 인도와 뉴욕을 스케치하다

아티스트 김아타를 소개하는 표현은 다양하다. 《뉴욕 타임스》는 그를 일러 “철학적 표현이 참신한 작가”라고 했고, 2004년에 세계적인 사진 전문 출판사 어패처(Aperture)에서 한국 작가 최초로 사진집《The Museum Project》을 발간했으며, 2006년에는 뉴욕 세계사진센터(ICP : 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에서 아시아 작가 최초로 개인전을 열면서 세계 예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 뉴욕에서 열린 ‘제1회 뉴욕 아시안 컨템퍼러리 아트 페어(ACAF NY)'에서는 작품 한 점이 약 1억 9천만 원에 팔리는 등 14점이 열광적인 호응을 받으며 팔리자 과열 현상을 우려한 작가가 스스로 3일 만에 판매를 중단하는 놀라운 뉴스도 있었다.
김아타는 그동안 ‘해체’ 시리즈, ‘더 뮤지엄 The Museum' 시리즈를 거쳐 ’온 에어 On-Air' 시리즈 등을 통해 존재와 사라짐이라는 주제를 표현해 왔다. 최근 뉴욕과 중국, 인도 등을 다니며 작품 활동에 몰두해온 김아타가 틈틈이 카메라 뷰파인더에 포착된 인도와 뉴욕의 모습을 모으고 잠언 형식의 느낌을 덧붙인 《김아타, 인디아 스케치》와 《김아타, 뉴욕 스케치》 두 권을 동시에 출간했다.
이 책들의 사진은 작가 김아타가 20년 전, 8X10인치 대형 카메라로 포맷을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었던 소형 카메라를 다시 들고 자신에게 의미 있는 공간인 뉴욕과 인도를 거닐었다는 점에서 최근 독특하다. 물론 여전히 진행중인 ‘On-Air' 프로젝트 연장선상에서 묵직하고 의미 있는 메시지는 놓치지 않고 있다.


김아타, 절대적인 카오스, 인도를 만나다

최근 김아타는 뉴욕, 중국에 이어 인도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개인전(3월 21일~5월 25일, 서울 로댕갤러리)에서도 인도의 시장 거리를 장시간 노출로 찍은 ‘On-Air' 시리즈 최신작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에게 인도는 ‘절대의 카오스’, 극도로 혼잡하고 마그마가 분출하기 직전의 엄청난 에너지를 숨기고 있는 곳이다.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곳, 과거와 현재, 미래의 구분이 무의미한 인도에서 김아타는 인도 여인의 깊은 눈을 들여다보고 성자와 어깨를 스치며 좁은 골목길을 누비며 릭샤와 자동차와 사람들이 뒤엉켜 지나는 길에서 인도만의 질서와 시간을 몸으로 받아들인다.
인도에서의 작업 이후 김아타는 인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말한다. 그 깊이와 가치를 가늠할 수 없는 인도의 속내를 들여다본 김아타는 “인도를 알려고 하지 말고, 말하지도 말라”고 말한다. 그 인도를 앞으로 어떤 작품을 통해서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인도가 무엇인가? 아무것도 모르겠다. 모른다는 것은 부정적인 말이 아니다.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마그마가 언제 분출할지 모르는 것과 같다. 모른다는 것은 미래와 패러다임과 같은 말이다.
상상할 수 없이 다양한 얼굴을 가진 인도,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마그마가 꿈틀거리듯 인도는 도대체가 그 깊이와 가치를 가늠할 수 없다.
나는 냉정하고 처절하게 그 속내를 본다. 나는 말한다. 완전한 코스모스는 절대의 카오스일 때 가능하다. 인도가 말한다. 인도를 알려고 하지 말고, 말하지도 말라.
―들어가는 글 중에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아타(지은이)

1980년대 중반부터 활동을 시작한 대한민국 출신의 세계적인 사진작가이다. 그는 2002년 세계 3대 미술 축제인 상파울루 비엔날레25th Sao Paulo Biennale in Brazil에 한국 사진작가 최초로 한국관 대표 작가로 개인전을 하면서 세계 미술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2006년 6월,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 최고의 사진미술관인 뉴욕의 국제사진센터 ICP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에서 3개월간 개인전을 하였다. 같은 해 7월, 뉴욕타임즈 아츠섹션 두 페이지에 이 전시가 소개되면서 뉴욕의 화두가 되었다. 뉴욕타임즈 리뷰 다음 날 빌 게이츠가 작품을 구입하면서 뉴욕의 전설이 되었다. 2008년 리움 삼성미술관 로댕갤러리Leeum Samsung Museum of Art, Rodin Gallery, Seoul in 2008 개인전을 비롯하여 2009년 세계 최고의 미술 축제인 제53회 베니스 비엔날레53rd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La Biennale di Venezia-Collateral Events 2009에 한국 사진작가 최초로 초청되어 6개월 간 ‘Atta Kim : ON-AIR’ 특별전을 개최하였다. 2012년 미국 뉴브리튼 미술관New Britain Museum of American Art USA에서 개인전을 비롯하여 수많은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가하였다. 2002년 런던 Phaidon Press에서 기획한 ‘세계 100대 사진가’에 선정되었으며, 2010년 프랑스 LOREAL FOUNDATION에서 발간한 인류 역사 「100,000 Years of Beauty」 전집에 작품이 수록되었다. 2010, 2011년, 두 권의 미국 대학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되었다. 이명동사진상, 하종현미술상, 동강사진상을 수상하였으며 2008년 조선일보 주최 ‘100년 후에도 잊히지 않을 미술작가 10인’에 선정되었다. 잠언집 『물은 비에 젖지 않는다』, 산문집 『장미의 열반』 『백정의 미학』과 베를린 Steidl/ICP, HATJE CANTZ, 뉴욕 Aperture Foundation에서 사진집 등 17권의 책을 발간하였다. 2020년부터 경기도 여주에 사유와 성찰의 공간 〈아르테논Arthenon〉을 조성하고 있다. 최근 초등학교 3학년인 그의 손녀 김소울 양과 함께 『고장 난 할아버지』를 출간하였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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