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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살기)훈데르트바써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Stieff, Barbara 김경연 , 1956- , 역
서명 / 저자사항
(다르게 살기)훈데르트바써 / 바바라 슈티프 지음; 김경연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현암사 ,   2008.  
형태사항
92 p. : 색채삽도 ; 24 cm.
원표제
Hundertwasser fur Kinder : Traume ernten im Reich des Maler-Konigs
ISBN
9788932314990
주제명(개인명)
Hundertwasser,   192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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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0.92 2008z1 등록번호 111489272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3)/ 청구기호 720.92 2008z1 등록번호 111489271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0.92 2008z1 등록번호 111489272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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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3)/ 청구기호 720.92 2008z1 등록번호 111489271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오스트리아의 여러 지역을 관광 및 생태 마을로 바꾼 예술가 프리덴스라이히 훈데르트바써(Friedensreich Hundertwasser)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한 에세이집이자 인문 철학서. 짧지만 핵심을 놓치지 않은 글과 대상에 대한 깊은 생각을 담은 그림으로 한 인물의 정체성을 종합적으로 담아냈다.

훈데르트바써는 빈 중심가에 있는 낡은 시영 아파트를 생물이 살아 숨 쉬는 아파트로 개조했다. 못 사는 서민의 주거 복지를 이루기 위해서였다. 그로 인해 싸구려 아파트는 연일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 되었고 한 사람의 예술가가 어떤 효과를 내었는지를 보여주는 모범이 되었다.

훈데르트바써는 자신의 삶과 작품 세계를 통해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 ‘남보다 더 빨리, 더 많이 갖추어야 성공한 삶인가?’, ‘나는 어떨 때 가장 행복한가?’ 등의 문제를 통해 이상적인 삶을 건설하고자 했다.

백 가지 길을 열어 놓고 산 사람!

이 책은 프리덴스라이히 훈데르트바써(Friedensreich Hundertwasser)의 생애와 작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여 독자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에세이이자 인문 철학서이다.
글은 짧지만 핵심을 놓치지 않으며, 그림에는 대상에 대한 생각이 깊이 있게 놓여 있어 한 인물의 정체성을 종합적으로 읽을 수 있는, 그야말로 멀티콘텐츠이다.
요즘같이 앞날이 불투명한 시국에는 다양한 각도에서 꼭 참고해야 할 인물이야기가 필요하다. 우리 사회는 관광 한국, 디자인 서울 등 외침은 무성하나 아직 그 길로 가는 지도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느낀다면 빈을 위시하여 오스트리아의 여러 지역을 관광 및 생태 마을로 바꾼, 오스트리아의 보물로 일컬어지는 훈데르트바써를 꼭 참고해야 한다.

훈데르트바써는 한 책에서 다 언급하기 어려울 만큼 여러 업적을 남겼다.
빈 중심가에 있는 낡은 시영 아파트를 생물이 살아 숨 쉬는 아파트로 개조하여 못 사는 서민의 주거 복지를 이루었는데, 그다지 살고 싶은 곳이 아니던 싸구려 아파트가 삽시간에 줄서서 기다렸다 구경해야 하는 유명 관광지가 되었을 뿐 아니라, 나가려는 사람이 없어 오래 기다렸다가 빈 집이 나와야만 살 수 있는 아파트가 되었다. 그 일대는 연일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어 한 사람의 예술가가 어떤 효과를 내었는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다. 또 그가 살던 집은 그의 꿈을 담은 카페 및 기념 박물관이 되었는데, 그 집은 버려지는 폐의자와 깨진 타일 등을 써서 지은 집으로 그의 미술 감각과 번쩍이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관광 가든이 되었다.
또한 훈데르트바써가 만든 쓰레기 소각장은 전철역 옆에 붙어 있는데도 아무도 싫어하지 않는다. 완전 소각이 되는 데다 뛰어나게 아름다운 건물인지라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이만하면 혐오물로 생각되는 필수 생활시설을 어떻게 건설해야 지역 이기주의를 해결할 수 있을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빈에서 몇 백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있는 리모델링한 성당은 어떤 종교를 가진 이라도 아무나 들어가서 미사를 볼 수 있도록 곳곳에 교묘하게 각 종교의 상징을 박아 놓고도 거부감을 주지 않는데, 그의 열린 종교성을 바로 그 성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훈데르트바써는 유대인이어서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 가족이 겪는 아픔을 똑똑히 목도했기에 평생 예술로써 전쟁을 막는 데도 앞장선 평화주의자였다.
어떻게 평화를 실현할 수 있을지 분단을 눈앞에 둔 한국의 현실에서 예술이 어떻게 통일에 기여할 수 있을지까지 느끼게 하는 면을 주목해야 한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 ‘남보다 더 빨리, 더 많이 갖추어야 성공한 삶인가?’, ‘오늘날의 시각으로 볼 때 성공을 이루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진정 행복한가?’, ‘나는 어떨 때 가장 행복한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살면 불안한가?’……. 이 책은 남다르게 살다간 훈데르트바써의 삶과 작품 세계를 통해 이러한 물음에 대해 고민하게 하고 스스로 답을 찾게 한다.
자신의 주관에 따라 자신이 행복해지는 삶을 선택하고 최선을 다하여 살아간 훈데르트바써의 삶과 철학은 획일화된 틀에서 벗어나기 두려워 몰개성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특히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에게 시사하는 바가 더욱 크다. 또 ‘빨리빨리’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면서 쉬어가는 여유를 찾게 해줄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생각을 작품 한 점 한 점에 담은 만큼 이 책의 물리적인 쪽수는 96쪽에 불과하지만 책의 무게는 읽는 이에게 달려 있는 책이다.

주요 내용

-훈데르트바써는 1928년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2000년에 작고하였다. 오스트리아에서 화가.생활 디자이너.건축가.환경주의자.평화주의자로 살다가 뉴질랜드에서 삶을 마감했다. 도시 디자인을 혁신하여 생활 미학을 개선한 점에서 영국의 윌리엄 모리스와, 건축에서 자연성을 지향하는 면에서 스페인의 가우디와 비교되기도 하지만, 훈데르트바써에게 디자인이나 그림을 그리는 일이나 건축은 그것이 꿈이나 목표라기보다는 꿈을 실현하는 수단이었을 뿐이다. 그는 이상적인 삶을 살고 싶어 했고 발상을 뒤집으면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런 이상적인 삶을 사는 데 환경과 평화 문제 등을 해결하는 것은 필수적인 일이라고 믿었다.

-훈데르트바써는 백 가지 길을 열어 놓고 살았다. 평생 환경을 해치는 일은 하지 않으려고 애썼고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았다. 이름 훈데르트바써의 뜻도 ‘백 개의 강’이라는 뜻으로, 커서 바꾼 이름인데, 다양한 삶을 살아간 그의 면모를 볼 수 있는 한 예다.

- 훈데르트바써의 철학이 형성된 계기와 배경을 알아보고, 그가 자신의 생각을 삶에 구체화해 온 과정을 소개한다. 그의 삶과 철학은 자연과 인간에 바탕을 두고 있기에 공감대가 넓다.

- 훈데르트바써는 아주 천천히 살았다. 그렇지만 그가 이루어 놓은 결과물은 아주 바쁘게 산 사람이라도 평생 이룩하기에는 흉내조차 내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하고 많다. 그의 그림 작업은 마치 식물 성장과도 같았다. 어떤 것은 짧은 시간에 꽃을 피우듯이 완성되었고, 어떤 것은 완성되기까지 몇 년의 세월이 걸렸다.

- 훈데르트바써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말로 하거나 행동으로 옮기며 살았다.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을 더 풍요롭고 더 재미있고 아름답게 만들었다. 그는 늘 꿈을 꾸며 살았기에 늘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었다.

- 훈데르트바써는 늘 그림을 그렸고, 아름다운 세계를 꿈꾸었다. 그의 작품들을 통해 그가 일생 동안 추구한 가치와,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세계를 발견할 수 있다. 훈데르트바써 하우스, 슈피텔라우 열난방발전소 등 대표적인 건축물과 우표, 엽서, 옷, 신발 등 그가 직접 만든 작품들을 소개하였다.

- 훈데르트바써는 자연의 일부로서 살고자 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므로 가능한 한 자연을 거스르지 않은 상태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추구했다. 그가 지은 건물은 자연을 닮았다. 그는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꿈꾸며, 자연과 닮은 모습을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그의 그림과 건물은 직선이 아닌 구불구불한 곡선으로 구성되며, 자연 빛을 닮은 노랑?빨강?파랑 등 알록달록한 색을 사용한다. 그런 까닭에 그의 작품을 보면 어린이다운 천진함과 자유, 편안함이 느껴진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바바라 슈티프(지은이)

작가이자 연출가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어린이 미술관(Zoom Kindermuseum)과 작업했다.

김경연(옮긴이)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이자 번역가이다.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아동청소년 환상문학이론연구로 박사 후 과정을 지냈고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단어수집가』 『그래, 책이야!』 『고래가 보고 싶거든』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 『너를 보면』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훈데르트바써는 누구? = 5
다른 모든 것의 시작처럼…… = 6
자기만의 머리 = 13
유일무이 = 18
나선 = 23
그림은 꿈의 결실이다 = 28
세 개의 피부 = 42
다르게 살기 = 49
자연+아름다움=행복 = 61
오, 성스러운 똥! = 64
정원난쟁이 = 67
기나긴 날 = 70
세계일주 = 74
작별 = 86
훈데르트바써의 생각과 작품에서 자극을 받아 발상을 바꾸는 행동 따라하기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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