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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스드 : 김장훈 장편소설

더 커스드 : 김장훈 장편소설 (2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장훈
서명 / 저자사항
더 커스드 = (The)cursed : 김장훈 장편소설 / 지은이: 김장훈.
발행사항
서울 :   노블레스클럽 ,   2008.  
형태사항
383 p ; 23 cm.
총서사항
Nobless club ; 005
기타표제
저주받은 운명 저주받은 대지
ISBN
978892570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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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김장훈 더 등록번호 111494639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김장훈 더 등록번호 111494640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줄거리

멸망의 날. 천공과 대지에서 불길이 뒤엉키며 세계는 철저히 망가졌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저주를 받아 괴수가 되어버린 사람들이 있었다. 괴수가 된 대가로 받은 권능은 그들을 더욱 고독하게 만들었다. 더 커스드. 저주받은 것들.
늑대 모습을 한 커스드 휴케는 날개달린 인간 - 노블들에게 쫓기는 세난을 구해준다. 알고보니 천상의 도시에서 탈출한 세난은 저주를 풀기 위해 시간을 되돌린다는 거창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휴케는 세난을 도와 그 일을 완수하고자 한다. 더 이상의 고독은 견딜 수 없었기 때문에. 그러나 그런 세난의 계획을 그냥 지켜볼 노블들이 아니었다. 자신들이 손에 넣은 힘을 빼앗길까 두려워진 노블들은 전력을 다해 세난의 앞길을 막고자 한다.
그때마다 세난을 대신해서 적들과 싸우는 휴케. 휴케는 세난으로부터 인간의 본질을 느끼게 되고, 세난은 휴케로부터 참된 삶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서서히 갖게 된다. 그러나 이들의 여행은 결국 헤어지기 위한 여행인 셈이었다. 시간을 되돌리면 서로를 기억하지도 못하게 되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들은 멈추지 못한다. 세상의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노블은 지상의 지배자였으나 지상의 몰락 이후, 지상을 방기하고 천상에서 자신들의 세계를 꾸려나간다. 인간들은 버림받은 존재가 된다. 지금까지 믿고 의지하던 지도자들이 자신들을 버렸을 뿐만 아니라, 대지도 이들을 버린 상태였다. 농사를 지어도 소출은 보잘것없다. 모두들 굶주리고 헐벗은 상태. 그리고 이들은 커스드에 의해 공포를 맛보고 있었다.

본래 인간이었다가 괴수가 되어버린 이들 커스드는 새로운 종족이며, 지배층의 공백이 빚어낸 권력의 진공 속에 내던져진 존재다. 이들은 세상으로부터 소외받았고, 인간으로서의 소통에서 단절된 존재들이다. 이들은 과연 누구일까? 무절제한 힘의 사용과 자연의 파괴, 그리고 지나온 일에 대한 부질없는 후회가 아니라, 어렵고 힘들더라도 스스로 개척하는 미래만이 희망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더 커스드> 안에 있다.

한국 판타지 소설의 새로운 힘!

책 한 권의 분량에 판타지 소설을 써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판타지 세계라는 것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그 세계를 독자에게 설명하는 것만 해도 한참의 분량을 잡아먹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반지의 제왕]은 1권을 넘어서기가 어렵다는 평을 받고, [나니아 연대기]는 제일 첫 권이 제일 마지막에 쓰였다.
하지만 [더 커스드]는 그런 과정을 쉽게 통과했다. 서울대학교를 나와 위스콘신 주립대에서 박사 과정 중인 작가 김장훈의 저력은 남다르다. 날개달린 종족 노블과 저주받은 종족 커스드의 이야기를 그 탄생 과정으로부터 전개 과정까지 재미있고 쉽게 읽힐 수 있도록 써 나간 것은 그의 저력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이었으리라.
그것은 판타지가 본래 상징을 의미하는 문학이라는 본질을 작가가 이해하고 있어서 가능했던 일이다. [반지의 제왕]에서 호빗 족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오크 족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놓고 많은 말들이 있었다. [더 커스드]에서도 노블과 커스드의 의미는 여러 가지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권력의 관계에서 이들을 나눠볼 수도 있고, 계급의 관계에서 이들을 나눠볼 수도 있다.
노블은 지상의 지배자였으나 지상의 몰락 이후, 지상을 방기하고 천상에서 자신들의 세계를 꾸려나간다. 인간들은 버림받은 존재가 된다. 지금까지 믿고 의지하던 지도자들이 자신들을 버렸을 뿐만 아니라, 대지도 이들을 버린 상태였다. 농사를 지어도 소출은 보잘것없다. 모두들 굶주리고 헐벗은 상태. 그리고 이들은 커스드에 의해 공포를 맛보고 있었다.
본래 인간이었다가 괴수가 되어버린 이들 커스드는 새로운 종족이며, 지배층의 공백이 빚어낸 권력의 진공 속에 내던져진 존재다. 이들은 세상으로부터 소외받았고, 인간으로서의 소통에서 단절된 존재들이다. 이들은 과연 누구일까?
[더 커스드] 안에서 커스드는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휴케처럼 인간을 해치지 않고 인간으로부터 거리를 두는 고립형. 아르크처첨 인간 세상을 지배하고 착취하는 독재자형. 바인처럼 커스드만의 도시를 만든 사회형이 그것이다. 현상에만 매달려 있는 희망을 모르는 인간들보다는 오히려 커스드들이 훨씬 인간처럼 보인다.
[더 커스드] 안에 보이는 인간들은 스스로 결정권을 지니지 못한 종속적 존재다. 이들은 노블의 지배 아래 안주하였고, 휴케의 강압에 밀려 고향을 떠나고, 아르크의 지배 아래서 공포에 떨면서도 편안함만을 추구하는 존재로 그려지고 있다. 자기 결정권을 지니지 못할 때 인간이 얼마나 나약해지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특이한 존재 - 세난이 있다. 세난의 존재로 인해 커스드의 의미가 명확해진다. 이 소설은 빛과 어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절대 선일 수밖에 없는, 손이 닿지 않는 신성함이 가장 낮은 곳에서 일그러지고 무너져 모든 가치를 상실한 저주와 손을 잡는다. 그리고 이제 파괴된 자연이 이들의 손 아래에서 부활하게 된다.
무절제한 힘의 사용과 자연의 파괴, 그리고 지나온 일에 대한 부질없는 후회가 아니라, 어렵고 힘들더라도 스스로 개척하는 미래만이 희망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더 커스드] 안에 있다.
이 소설을 단순한 판타지 소설이라 치부하는 한 우리나라에서 [다크 나이트]와 같은 영화가 생산될 수 없을 것이다. 문학은 영화의 밑바탕이다. 한국 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힘이 여기에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장훈(지은이)

젊은 나이에 불구하고 벌써 데뷔 8년차가 되는 베테랑 작가다. 토돌, 혹은 장훈이란 필명으로 많은 작품을 선보였으며, 그 안에 펼쳐진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은 늘 호평을 받아왔다. 1999년 부산 과학고 졸업 2002년 서울대 전기공학부 졸업 2005년 위스콘신 주립대(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 석사 현재 위스콘신 주립대학 Power System 박사과정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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