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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읽는 슬픔 : 서영인 평론집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서영인
서명 / 저자사항
타인을 읽는 슬픔 : 서영인 평론집 / 서영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실천문학,   2008  
형태사항
374 p. ; 23 cm
ISBN
978893920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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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2007년 한국문화 예술위원회의 문예진흥기금을 받음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09 2008z42 등록번호 111533046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09 2008z42 등록번호 151270344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09 2008z42 등록번호 111533046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09 2008z42 등록번호 151270344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2000년 「창작과비평」으로 비평 활동을 시작한 문학평론가 서영인의 두번째 평론집. 2005년에 출간되었던 첫 평론집 <충돌하는 차이들의 심층> 이후 3년 만에 출간되는 이번 평론집에는 지난 3년여 동안의 저자의 비평 활동이 담겨 있다. 2000년대 중후반, 한국문학의 지형도와 그 변화 양상을 이야기한다.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 시간의 눈'에는 평론집의 문을 여는 총론의 성격이 강한 글들을 모았다. '2부 다른 리얼리티들'과 '3부 타인을 읽는 슬픔'은 2005년부터 최근까지 지난 3년여간 출간되었거나 발표된 소설 작품에 대한 비평글이다.

2000년 「창작과비평」으로 비평 활동을 시작한 문학평론가 서영인의 두번째 평론집이 출간되었다. 2005년에 출간되었던 첫 평론집 <충돌하는 차이들의 심층> 이후 3년 만에 출간되는 이번 평론집은 지난 3년여 동안의 저자의 비평 활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처음 비평을 시작할 때부터 문학비평의 기준은 작품을 풍부하고 다면적으로 읽어내는 데 있다고 생각했다. 그 생각에는 아직 변함이 없지만 마르크스가 말했듯 그 ‘해석’은 ‘변화’를 위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꼼꼼하고 치밀한 작품 읽기를 통해 그려낸 2000년대 중후반, 한국문학의 지형도와 그 변화 양상이 평론가적인 균형감각과 저자 특유의 거침없는 문체와 잘 어우러진 단연 돋보이는 평론집이다.

월경하는 자들……, 그리고 그들을 읽(어야 하)는 슬픔과 희망에 대한 기록
‘1부 시간의 눈’은 평론집의 문을 여는 총론의 성격이 강한 글들을 모아놓았다. 김형중과 이광호, 김영찬 등의 비평을 통한 자기 비평, 나아가 한국 문학비평에 관한 우려와 성찰은 문학의 위기감이 어느 때보다도 높은 요즘, 소중하게 읽히는 대목이다. ‘2부 다른 리얼리티들’과 ‘3부 타인을 읽는 슬픔’은 대부분 2005년부터 최근까지 지난 3년여간 출간되었거나 발표된 소설 작품에 대한 비평글이다.
애초에 저자가 생각했던 표제 중의 하나는 “월경의 발목”이었다. “모든 문학은 이 세계 바깥의 다른 세계를 꿈꾼다. 그러나 대다수의 좋은 문학은 그 경계의 문턱에서 이 세계의 한계와 고통을 오래 생각한다. 그리하여 문학은 세계의 저편을 선망하는 호기심이고 상상력이며 또한 세계의 이편에 공감하고 근심하는 성찰”이라고 '작가의 말'을 통해 토로하기도 했거니와, 이러한 문학 읽기 자체를 ‘월경(越境)의 발목’이라 일컬을 수 있다면 이 젊고 발랄한 비평가의 두번째 평론집 <타인을 읽는 슬픔>은 경계에서 그 경계를 염탐하고 뛰어넘고자 하는 자들에 관한, 그들의 슬픔과 희망에 관한 기록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서영인(지은이)

2000년 평론가로 등단하여 쉬지 않고 썼고, 현재는 국립한국문학관에 근무하며 한국문학 전통과 문학사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평론집으로 《충돌하는 차이들의 심층》 《타인을 읽는 슬픔》 《문학의 불안》을, 연구서로 《식민주의와 타자성의 위치》를 썼다. 인문학적 연구에 바탕한 다양한 글쓰기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계속 쓸 예정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1부 시간의 눈
 새로운 문학을 호명하는 방법들 = 9
 몇 가지 사례를 통해 본 한국문학의 현주소에 관한 다소 (의도적으로) 과장된 보고서 = 31
 문학의 경계, 시장의 법칙 = 47
 후일담, 그 후로도 오랫동안 = 68
 기억하는 자의 슬픔 = 86
 제도에 대항하는 예민한 감각들 - 1990년대 여성서사 = 103
2부 다른 리얼리티들
 비정규, 무허가의 세상을 잠행하는 문학적 상상력 = 121
 새로운 리얼리티를 향한 서사의 모험 - 김영하의『검은 꽃』, 김연수의『밤은 노래한다』 = 140
 텍스트라는 환상, 문학이라는 제도 - 2007년 등단 장편을 통해 본 우리 문학의 경향 = 159
 불균질의 서사문법, 난독의 내막 - 은희경의『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권여선의『분홍 리본의 시절』, 오수연의『황금 지붕』 = 173
 역사적 진실의 문학적 형상화 - 4ㆍ3과 현기영의 소설세계 = 191
 기억의 경계를 넘는 일 - 전성태의『국경을 넘는 일』 = 203
 비약과 소멸의 꿈, 혹은 변신 이야기 - 김윤영의『타잔』 = 218
 소설가 금산 씨, 문학제도 주유기(周遊記) - 박금산의『바디페인팅』 = 233
3부 타인을 읽는 슬픔
 우리 안의 타자들, 타자 안의 우리들 - 외국인 노동자라는 타자를 대하는 최근 소설의 방법론 = 249
 월경(越境)의 발목 = 271
 고독한 경계, 혹은 황홀한 기투 - 차학경의『딕테』 = 294
 천국보다 낯선, 이 고요한 지옥 - 황석영의『바리데기』 = 310
 모성의 세계가 이끄는 성장의 과정 - 심윤경론 = 324
 주변성과 타자성의 발견, 그리고 그 이후 - 이상섭의『그곳에는 눈물들이 모인다』 = 344
 관계의 고통, 연민과 경계의 틈새 - 이혜경의『틈새』 = 360
작가의 말 =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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