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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6 ▼b 한승희 절 | |
| 100 | 1 | ▼a 한승희. |
| 245 | 1 0 | ▼a 절대적인 몇 가지 : ▼b 한승희 장편소설 / ▼d 지은이: 한승희. |
| 260 | ▼a 서울 : ▼b 파란 , ▼c 2009. | |
| 300 | ▼a 416 p. ; ▼c 19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36 한승희 절 | 등록번호 151271744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상처 없는 행복한 연애를 위한 절대적인 몇 가지 지침.
삶은 씁쓸하지만 연애만큼은 모름지기 즐거울 것!
그러나 착각하지 말 것. 평생의 운명은 헛소리, 해피엔딩은 없음!
연애의 달인 김미옥 여사 가라사대, 자고로 세상엔 두 종류의 남자가 있느니 이름하여 소장용과 관상용이다. 두 부류 모두 썩 바람직한 존재이나 절대로 그 둘을 섞거나 용도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열일곱 겨울방학에 가출했다가 이듬해 핏덩이를 안고 컴백 홈을 한 김이진 양은 말한다. 남자는 함께 있으면 즐겁다. 하지만 그뿐이다. 침대를 데우는 용도로는 그 어떤 것보다 훌륭하지만 그 외의 용도로 쓰려고 들면 골치만 아프고 결국 나처럼 인생이 복잡해진다.
연애를 너무 사랑한 모친과 사고뭉치 여동생이 선사해 준 버라이어티한 간접 체험들 덕분에 일찌감치 실습에 대한 흥미를 잃고 만 비운의 여주인공 김시정 양은 결론짓는다. 남자란 여자에게 그다지 쓸모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다만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연애에 대한 미련이 발목을 잡을 뿐. 그래서 작정한다. 서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뼈마디가 녹아내리는 불같은 연애를 하고 말겠다고.
그리고 맞닥뜨린다. 짓궂은 운명이 짝 지어 준 호적수를. 완벽한 소장용이자 더할 나위 없는 관상용 남자를.
정보제공 :
책소개
한승희의 로맨스 장편소설. 연애를 너무 사랑한 모친과 사고뭉치 여동생이 선사해 준 버라이어티한 간접 체험들 덕분에 일찌감치 실습에 대한 흥미를 잃고 만 비운의 여주인공 김시정 양은 '남자란 여자에게 그다지 쓸모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결론짓는다. 다만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연애에 대한 미련이 발목을 잡을 뿐.
그래서 작정한다. 서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뼈마디가 녹아내리는 불같은 연애를 하고 말겠다고. 그리고 맞닥뜨린다. 짓궂은 운명이 짝 지어 준 호적수를. 완벽한 소장용이자 더할 나위 없는 관상용 남자를.
김시정이 연애를 할 때 명심해야 할 절대적인 몇 가지!
연애 상대는 절대 평생의 운명이 아니다
김시정의 인생에서 평생의 운명이란, 죽음이 아니고는 절대 떼놓을 수 없는 인간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미 연애의 달인인 김미옥 여사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고뭉치 김이진이 있으니, ‘운명’이란 이름을 붙일 인간은 이로써 족하다. 물론 더 늘릴 생각은 추호도 없다.
연애의 끝이 해피엔딩이라는 착각은 일찌감치 던져버리자
내가 원하는 건 단지 발끝을 찌릿찌릿하게 해줄 연애일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명심하자.
연애는 모름지기 즐겁고 행복해야 하는 법
즐거움과 짜릿함을 위해 시작한 연애에서 상처 따위 절대 받지 말자. 삶은 씁쓸하지만 연애만큼은 반드시 즐거워야 한다.
연애 경험 ‘0번’의 바른생활 아가씨, 김시정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가족, 일, 원칙이다. 안타깝게도 자신을 제외한 가족의 파란만장한 연애사에 질린 나머지 연애에 관해서는 몹시 시니컬하다.
모친 김미옥 여사, 밥을 끊지 연애는 못 끊는다는 자타공인 연애의 여왕.
여동생 김이진 양, 고딩 주제에 남자랑 가출했다가 애 하나 둘러업고 컴백 홈 하셨다.
덕분에 ‘남자가 뭥미? 먹는 거임?’ 상태로 곧 서른을 맞게 생겼다. 이대로는 너무 억울하다며 서른 전에 꼭 한 번만 피 끓는 연애를 하겠다고 작심한다.
미성년자(심지어 아기 엄마) 여동생이 술을 마시고 사고를 쳤단 소식에 갓난쟁이 조카를 업고 경찰서에 갔다가 시비가 붙은 상대방 쪽 보호자, 검은 양복의 사나이를 목격하고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다. 아무래도 조폭 냄새가 나는데, 그의 직업 선택에 심각한 에러가 난 게 틀림없어 보였기 때문. 백 번을 생각해도 저 남자, 모델이나 배우를 했어야 한다.
심신을 정화시켜 주는 바람직한 훈남, 연애지상주의자 서진휘
그의 연애는 즐거워야 한다. 지루해지기 시작하면 The End. 아쉬울 건 없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니, 새로운 연애를 기다리면 될 일이다. 하지만 요즘은 그 연애도 시들해 사는 낙이 없다. 모친이 들이미는 결혼만이 목적인 여자들은 재미없고 지루할 뿐이다.
은성백화점 창업주의 차남, 사고뭉치 동생 녀석 때문에 이제는 친숙해지기까지 한 경찰서에 합의금 내러 갔다가 모처럼 흥미를 끄는 여자를 발견한다. 잠시 뒤 그녀의 등에 매달린 아기의 조그만 발도 발견한다.
오랜만에, 나누는 대화마저 유쾌한 그녀가 아기 엄마라니! 여자를 좋아하고 연애를 사랑하지만, 사람이건 물건이건 임자가 있는 것은 절대 건드리지 않는 게 철칙인 그로서는 어떤 이유로든 절대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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