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의 저자 차동엽이 현재의 불안과 위기가 결국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역경으로부터 지혜와 희망을 건지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한국 사회가 집단 우울증과 희망 불감증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그간의 경험과 연구성과를 집약하여 이 책을 저술했다고 한다.
저자는 희망 그 자체가 힘을 지니고 있으며, 희망이야말로 절망을 이겨내는 유일한 대안이며,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게 해 주는 최후의 보루라고 말한다. 희망이 구체적으로 어떤 힘을 지니고 있는지, 희망의 근거와 까닭이 무엇인지, 저자가 말하는 행복을 위한 최상의 명제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의 저자가 띄우는 격정의 응원가!!
'뿌리깊은' 희망을 붙잡으면, 시련의 태풍이 불어와도 끄떡없이 버틸 수 있습니다!
45억 년 역사의 황무지에 생명의 족적을 남긴 유명무명의 희망 프런티어들과,
지금 숨을 고르며 동틀 녘을 기다리는 이 시대의 모든 고독한 영혼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왕성한 저술활동 및 연 600회가 넘는 강연을 갖는 등 '행복학 강사' 및 '인생 해설가'로 눈코 뜰새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저자 차동엽은 이 땅의 사제로서 책임과 사명의식을 느끼며 <뿌리 깊은 희망>을 저술했다.
전례없는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무겁고 우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 때, 현재의 불안과 위기는 결국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역경으로부터 지혜와 희망을 건지는 자세를 밀리언셀러 작가답게 명쾌한 필력으로 전파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 사회가 집단 우울증과 희망 불감증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그간의 경험과 연구성과를 집약하여 이 책을 저술했다. 또한 이 책의 저술 배경에는 그의 전작이자 백만 독자를 매료시킨 <무지개 원리> 독자들의 요청과 성화가 있었다는 사실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자, 그럼 이제 <뿌리 깊은 희망> 속으로 차근차근 들어가보자.
1. 희망 다이나믹
희망은 그 자체로 힘을 지니고 있다. 희망이야말로 절망을 이겨내는 유일한 대안이며,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게 해 주는 최후의 보루다. 더 이상 비상구를 찾을 수 없는 극단적인 궁지에 몰린 나폴레옹은 말했다.
"나에게는 아직도 비장의 무기가 남아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그렇다. 희망은 피할 수 없는 생존의 싸움에서 우리에게 남아 있는 마지막 가능성이다.
그러기에 낙심하거나 좌절해 있을 때, 희망을 붙잡는 것 자체가 가장 큰 희망이 된다.
그렇다면 희망은 구체적으로 어떤 힘을 지니고 있을까. 희망 다이나믹의 파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2. 희망 그루터기
"인간은 끊임없이 희망을 품는 존재다."
독일의 작가이며 사상가인 에른스트 블로흐의 말이다. 이는 곧 희망이 인간을 인간이게 만드는 특성이라는 사실을 가리킨다. 희망은 인간 고유의 원초적 생존력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근거는 우선 인간 자신이라는 말이 된다.
이렇게 인간은 자신 안에 있는 이 희망의 원초적 근거를 토대로 자신의 밖에서 희망의 까닭을 찾는다. 예컨대, 역사에서, 대한민족의 저력에서, 또는 인간의 가능성에서…….
우리는 이러한 희망의 근거와 까닭을 '희망 그루터기'라 부르기로 하자.
3. 희망 눈뜨기
희망은 이미 있다. 보는 눈이 없으면 눈앞에 희망이 있어도 보지 못한다. 희망은 볼 줄 아는 사람의 몫이다.
뒤집어 보라. 희망이 숨어 있을 것이다.
멀리 보라. 희망이 아스라이 보일 것이다.
폭넓게 보라. 희망이 옆구리를 드러낼 것이다.
꿰뚫어 보라. 희망이 바닥에서 꿈틀거릴 것이다.
그러므로 눈을 골똘히 뜨고 "이미 있는" 희망을 바라보자.
4. 희망 구하기
절망 가운데 가짜가 있다. 본래 절망할 일이 아닌데도 잘못된 인식이나 판단 때문에 '가짜 절망'에 빠질 수 있다는 말이다. 지금 나 자신이 절망감, 우울감, 무기력감 등으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다면, 한번 그 실체를 들여다보라. 가짜일 확률이 높다. 의외로 가짜 절망이 주범인 경우가 허다한 것이다.
이 가짜 절망이 희망을 가리고, 가두고, 짓누른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짜 절망을 식별하여 알아내는 것만으로도 갇힌 희망이 해방된다.
절망의 순간, 자신의 절망을 한번 점검해 보라. 그것이 진짜 절망인지 아니면 속아서 느끼는 가짜 절망인지 정확히 파악하라. 그러면 저절로 가짜 절망에 갇힌 희망이 손짓할 것이다.
5. 손바닥 안의 희망
어쩌면 희망은 우리 손 안에 있는지도 모른다. 아니 이미 우리의 현실 자체가 희망일 수도 있다.
필자가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행복을 위한 최상의 명제는 다음과 같다.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그것이 무엇이건 그 가치를 올바로 발견하고 즐길 줄 알면 그것이 바로 축복이며 행복이라는 것이다.
일찍이 소크라테스는 이를 자족(ataraxia)이라 불렀다. 자족의 지혜가 있는 사람에게는 현재가 희망인 것이다.
6. 희망 울타리
우리에게는 희망 울타리가 있다. 바로 가족과 이웃이다. 사랑이 희망이며 사람이 위로인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시린 고독에 몸부림칠 때조차도, 당신으로 하여 가슴이 아픈 그 누군가가 있으며,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손이 있다.
내 옆에 가정 있고, 우리 곁에 이웃 있고, 함께 살 수 있는 사회가 있는 한, 아니 지구상에 단 한사람이라도 있는 한,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7. 희망샘
마르지 않는 샘이 있다. 그것은 역사의 강이 오랜 여과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희망샘이다. 우리 인생 선배들이 태곳적부터 집적(集積)한 위기 극복의 지혜가 이 샘에서부터 흘러나오는 것이다.
이 희망샘을 우리는 흔히 고사성어라 부른다.
열린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생의 연륜이 더해감과 함께 저절로 탁 무릎을 치게 된다.
"아! 그 말이 그 뜻이었구나! 이 깊은 뜻을 내가 왜 몰랐었지! 왜 몰랐을까. 예전에는 꼭 꼰대 말처럼 느꼈었는데 왜 이제야 깨달아지는 걸까. 진작에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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