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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303.4840953 ▼b 2009z1 | |
| 100 | 1 | ▼a 김광일 , ▼d 1974- ▼0 AUTH(211009)38645 |
| 245 | 2 0 | ▼a (수배 중인 광우병대책회의 행진팀장이 쓴)촛불항쟁과 저항의 미래 : ▼b 마르크스주의적 분석 / ▼d 김광일 지음. |
| 246 | 0 3 | ▼a (The)South Korea candlelight movement and the future for resistance by the street march organizar of people's conference against BSE : a maxist analysis |
| 260 | ▼a 서울 : ▼b 책갈피 , ▼c 2009. | |
| 300 | ▼a 272 p. : ▼b 삽도 ; ▼c 23 cm. | |
| 504 | ▼a 서지적 주(p.250-263) 및 찾아보기(p.264-272) 수록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4840953 2009z1 | 등록번호 111543058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 청구기호 303.4840953 2009z1 | 등록번호 151274672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4840953 2009z1 | 등록번호 111543058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 청구기호 303.4840953 2009z1 | 등록번호 151274672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2008년 촛불시위를 다루고 있는 책으로, 이 책에는 운동의 당사자가 경험한 중요한 순간들의 생생한 기록들이 담겨 있다.
지은이가 머리말에서 잘 요약했듯이 “나의 기록은 지금까지 나온 2008년 촛불시위를 다룬 글들과 차이가 있을 것이다. 나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 행진팀장으로 그 운동의 한복판에 있었기에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운동을 조직하는 과정과 공개되지 않은 운동 내부의 논쟁에 직접 참여했다. 그래서 나는 관찰자의 프리즘이 아니라 당사자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었다.”
지은이가 말하는 “공개되지 않은 운동 내부의 논쟁”이란, 5월 말에 벌어진 ‘단순 문화제에 머물 것인가, 거리 행진에 나설 것인가’를 둘러싼 논쟁, 그리고 6월 초중순에 벌어진 ‘광우병 위험 쇠고기 문제만으로 제한해 불매운동으로 전환할 것인가, 의제를 확장해 이명박 퇴진을 요구할 것인가’를 둘러싼 논쟁이다. 당시 광우병국민대책회의 내의 주류 NGO 등 주요 개혁주의 단체들은 거리 행진과 의제 확장, 정권 퇴진 요구에 소극적이거나 격렬하게 반대했다.
이 책은 2008년 촛불 운동의 강점과 약점을 모두 다루며 마르크스주의의 장점인 총체성의 시각으로 분석하고 평가한다. 또한 지은이를 포함한 촛불 수배자들,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안팎의 주요 지도자들과 활동가들, 촛불항쟁을 다룬 이런저런 책의 저자들을 실명으로 거론하면서 그들의 활동과 분석 , 주장을 평가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이 끝나자마자 경찰이 서울시청 광장을 다시 봉쇄했다. 혹시라도 지난해 촛불시위의 중심 무대였던 서울시청 광장에서 제2의 촛불시위가 일어날까 봐 노심초사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촛불시위 이후 정부는 서울 도심 집회를 불허하고 경찰 버스로 집회 대열을 둘러싸는 등 지나칠 정도로 시위를 통제해 왔다. 이것은 이명박 정부가 지난해 촛불시위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잘 보여 준다. 지난해 6월 10일을 최고점으로 촛불시위의 규모가 점차 줄어들어 8월 15일 이후 사그라졌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제2의 촛불이 머지않아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또 1년이 지난 지금 촛불항쟁이라는 놀라운 현상을 어떻게 볼 것인지를 두고 다양한 논의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 책도 2008년 촛불시위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책들과 몇 가지 점에서 다르다. 우선 이 책을 쓴 사람이 2008년 촛불시위의 주요 조직자였고 현재 수배 중인 광우병국민대책회의 행진팀장이라는 점이다. 이 때문에 학자들이 주변에서 관조적으로 사태 전개를 서술하고 해석한 다른 책들과 달리, 이 책에는 운동의 당사자가 경험한 중요한 순간들의 생생한 기록들이 담겨 있다. 하루하루 국면이 바뀔 때마다 운동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이끌려고 노력한 살아 움직이는 인간들의 노력과 투쟁을 담고 있다.
즉, 지은이가 머리말에서 잘 요약했듯이 “나의 기록은 지금까지 나온 2008년 촛불시위를 다룬 글들과 차이가 있을 것이다. 나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 행진팀장으로 그 운동의 한복판에 있었기에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운동을 조직하는 과정과 공개되지 않은 운동 내부의 논쟁에 직접 참여했다. 그래서 나는 관찰자의 프리즘이 아니라 당사자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었다.”
지은이가 말하는 “공개되지 않은 운동 내부의 논쟁”이란, 5월 말에 벌어진 ‘단순 문화제에 머물 것인가, 거리 행진에 나설 것인가’를 둘러싼 논쟁, 그리고 6월 초중순에 벌어진 ‘광우병 위험 쇠고기 문제만으로 제한해 불매운동으로 전환할 것인가, 의제를 확장해 이명박 퇴진을 요구할 것인가’를 둘러싼 논쟁이다. 당시 광우병국민대책회의 내의 주류 NGO 등 주요 개혁주의 단체들은 거리 행진과 의제 확장, 정권 퇴진 요구에 소극적이거나 격렬하게 반대했다.
또 지난해 하반기 이후 쏟아져 나온 촛불시위 평가 책들이 촛불 운동을 단지 “이명박 정부와 부르주아를 향해 쾌락의 평등주의를 주장하는 중간계급의 행동”이라고 폄하하거나(<그대는 왜 촛불을 끄셨나요>), 대중의 자발성만을 찬양하며 자발성과 지도적 요소를 대립시키는 것(<미네르바의 촛불>)과 달리, 이 책은 2008년 촛불 운동의 강점과 약점을 모두 다루며 마르크스주의의 장점인 총체성의 시각으로 분석하고 평가한 유일한 책이다.
또한 지은이를 포함한 촛불 수배자들,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안팎의 주요 지도자들과 활동가들, 촛불항쟁을 다룬 이런저런 책의 저자들을 실명으로 거론하면서 그들의 활동과 분석 , 주장을 평가하고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려고 노력한 것도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광일(지은이)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8년 광우병 대책회의 행진팀장을 맡아 촛불시위의 주요 조직자로 활동했고, 이 때문에 그해 6월 27일 체포영장이 발부돼 현재까지 수배 상태다. 2008년 10월 말에 조계사를 빠져나왔고, 나머지 수배자들이 모두 체포돼 현재 남은 마지막 수배자 중 한 명이다. 2008년 촛불시위뿐 아니라 한국 사회의 여러 중요한 운동에서 조직자로 활동했으며, 특히 반전운동 조직자로 국내외에 잘 알려져 있다. 전쟁반대평화실현공동실천(2001∼2003년), 여중생범대위(2002년), 파병반대국민행동(2003∼2008년), 탄핵반대국민행동(2004년),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2006∼2007년) 등에서 활동했고, 2008년 촛불시위 당시 다함께 운영위원이었다. 많은 시위에서 연설했고 <레프트21>, <프레시안>, <민중의소리>, <오마이뉴스> 등 진보 매체에 운동에 관한 글을 기고해 왔다. 김광일의 블로그(http:// hellomarx.tistory.com)에서 지난 활동과 다양한 글을 확인할 수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 9 1장 촛불시위의 등장과 특징 = 15 촛불시위의 등장 = 17 촛불시위의 특징 - 새로운 저항 세대의 출현 = 21 경계할 것 = 31 2장 2008년 촛불시위의 성격 = 5 정치투쟁과 계급투쟁 = 41 반신자유주의 투쟁 = 45 이중권력 또는 촛불 봉기? = 52 3장 이명박 정부의 등장과 사회운동의 대응 = 59 이명박 정부의 등장과 사회운동 단체들의 반응 = 61 다른 그림들 - 저항의 발판 = 68 4장 폭풍의 나날들 - 2008년 촛불의 궤적 = 71 전략과 전술의 개념 = 74 청계광장 - 저항의 초점이 되다(5월 2∼23일) = 80 촛불, 거리로 나서다(5월 24∼28일) = 92 정점을 향하여(5월 29일∼6월 10일) = 104 팽팽하고 혼란스러운, 그리고 이명박의 반격(6월 11일∼7월 5일) = 114 7월 5일 이후 - 탄압과 경제 위기 심화 = 130 2008년 촛불시위 대차대조표 그리기 = 134 5장 2008년 촛불시위를 둘러싼 논쟁 = 139 운동과 리더십 = 141 지배계급의 '리더십' = 141 마르크스주의와 리더십 = 143 2008년 촛불시위와 자발성주의 - 자발성, 집단지성, 인터넷 = 149 자발성주의의 약점 = 161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 대하여 = 166 개혁주의와 계급투쟁 = 174 어떤 민주주의인가 = 185 2008년 촛불시위와 민주주의 = 185 마르크스주의와 민주주의 = 189 한국의 민주주의 = 195 2008년 촛불시위와 조직 노동계급 = 198 마르크스주의와 노동계급 = 198 '계급환원론', 노동자주의, 그리고 '인민의 호민관' = 201 2008녀 촛불시위와 조직 노동계급 = 204 폭력ㆍ비폭력 논쟁 = 209 2008년 촛불시위와 폭력 = 211 마르크스주의와 폭력 = 216 6장 또 다른 저항을 위하여 = 223 공동전선과 계급투쟁 = 225 공동전선이란 무엇인가? = 226 공동전선의 형태들 = 231 공동전선에 관한 논쟁 = 234 무엇을 위해 싸울 것인가? = 238 쟁취해야 할 세계 ― 근본적 사회변혁을 위하여 = 247 후주 = 250 찾아보기 = 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