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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15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橫溝正史, 1902-1981 정명원, 1974-, 역
서명 / 저자사항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 정명원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2009  
형태사항
470 p. ; 19 cm
원표제
惡魔が來りて笛を吹く
ISBN
9788952755537 9788952746788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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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Yokomizo, Seishi,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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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횡구정 악가 등록번호 111542870 (4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청구기호 896.35 횡구정 악가 등록번호 111542675 (4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6.35 횡구정 악가 등록번호 121184590 (4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6.35 횡구정 악가 등록번호 151277719 (1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6.35 횡구정 악가 등록번호 151279417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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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청구기호 896.35 횡구정 악가 등록번호 111542675 (4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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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6.35 횡구정 악가 등록번호 121184590 (4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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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6.35 횡구정 악가 등록번호 151277719 (1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6.35 횡구정 악가 등록번호 151279417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줄거리

악마, 피리를 들어 저주와 광기의 멜로디를 연주하다
1947년, 10명을 독살하고 보석을 강탈한 전대미문의 천은당(天銀堂) 사건이 벌어진다. 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은 몰락한 츠바키 자작. 그는 알리바이를 대고 간신히 혐의를 벗지만 범죄자로까지 몰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서인지 유서를 남기고 목을 맨다.

“나는 이 이상의 굴욕, 불명예를 참을 수가 없다. 유서 있는 츠바키 가문의 이름도 이것이 폭로되면 수렁에 빠지고 만다. 아아,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나는 아무래도 그날까지 살아 있을 수가 없구나.”

그 후,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라는 플루트 곡과 함께 계속 모습을 드러내는 츠바키 자작의 환영. 츠바키 자작은 정말 죽은 것일까? 옛 귀족들의 타락을 배경으로 한 원념이 연쇄적인 참극을 낳고, 감추어진 진실을 알게 된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는 아연해지는데…….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이누가미 일족>의 작가 긴다이치 코스케의 미스터리 소설. 1951년부터 1953년까지 잡지 「보석」에 연재된 작품으로, 방탕과 타락으로 가득한 전 귀족 가문에서 일어난 복잡한 3중 살인사건을 명쾌한 추리로 해결하는 긴다이치 코스케의 활약을 그린다. 전후의 혼란과 귀족 계급의 몰락 등 당대 사회상이 잘 반영된 작품이다.

1947년, 10명을 독살하고 보석을 강탈한 전대미문의 천은당(天銀堂) 사건이 벌어진다. 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은 몰락한 츠바키 자작. 그는 알리바이를 대고 간신히 혐의를 벗지만 범죄자로까지 몰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서인지 유서를 남기고 목을 맨다.

그 후,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라는 플루트 곡과 함께 계속 모습을 드러내는 츠바키 자작의 환영. 츠바키 자작은 정말 죽은 것일까? 옛 귀족들의 타락을 배경으로 한 원념이 연쇄적인 참극을 낳고, 감추어진 진실을 알게 된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는 아연해지는데…

긴다이치 코스케에 대하여

국내에 ‘긴다이치 코스케’라는 이름이 알려진 것은, 소설이 아닌 추리만화 《소년탐정 김전일》 때문이다. 일본에서 60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의 주인공 ‘김전일(긴다이치 하지메)’은 고등학교 2학년이며 IQ 180을 자랑하는 천재 소년탐정. 사건을 해결하기 직전, “명탐정이신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라는 대사를 입버릇처럼 외치곤 하는데 이 할아버지란 바로 긴다이치 코스케를 가리키는 것이다. 만화 상에서 김전일의 외가 쪽 할아버지가 일본의 국민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였던 것. 긴다이치 코스케는 요코미조 세이시의 추리소설 주인공으로 1946년 《혼진 살인사건》에 첫 등장한 이래 장.단편을 포함(아동물 제외) 총 77편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어수룩한 외모와 초라한 차림새, 하지만 뛰어난 추리력의 소유자인 그는 특유의 인간적인 모습으로 일본인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김전일의 할아버지로 거의 50년 전 인물인 긴다이치 코스케를 불러낸 것만 봐도, 또한 이러한 설정이 그토록 환영받은 걸로 미루어 긴다이치 코스케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얼마나 일본인들의 뇌리에 깊게 뿌리 박혀 있는가를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전후의 참혹한 현실과 마주친 긴다이치 코스케!
스맙(SMAP)의 이나가키 고로 주연, 후지TV 스페셜 드라마 방영


1951년부터 1953년에 걸쳐 잡지 《보석》에 연재했던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는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팬들이 뽑은 인기투표 3위에 오른 작품이다(작가 자신은 베스트 7위로 선정). 이 작품이 77편에 달하는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에서도 이토록 유달리 높은 인기를 누린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방탕과 타락으로 가득한 전 귀족 가문에서 일어난 복잡한 3중 살인사건을 명쾌한 추리로 해결하는 긴다이치 코스케의 활약을 첫 손에 꼽을 수 있겠지만, 그. 외에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실제 사건, 전후의 혼란과 귀족 계급의 몰락 등 당대 사회상을 절묘하게 반영해 주로 고루한 인습이 낳은 범죄를 그렸던 기존의 요코미조 작품들과는 다른 신선한 맛을 선사하기 때문일 것이다.
2차 세계대전 동안 사상 통제로 인해 절필을 강요당했던 요코미조가 패전을 맞아, 이제야 마음놓고 추리소설을 쓸 수 있게 되었다며 환호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그러나 모든 게 파괴된 폐허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야 하는 일본인들의 심정이 전부 요코미조와 같지는 않았으리라. 끊어진 교통망과 부족한 물자, 헤어 나올 수 없는 가난 등 고통은 끝이 없었다. 이런 혼란스런 상황 속에서 강력범죄도 기승을 부렸는데, 특히 위생공무원으로 위장한 중년 남자가 전염병 예방약이라며 건넨 청산가리로 12명을 독살하고 현금을 강탈한 '제국은행 사건'은 오늘날까지 범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에서 중요한 모티브로 사용되는 전대미문의 '천은당(天銀堂) 사건'은 여기서 착안한 것으로 범행의 얼개가 거의 동일하다. 또한 작품의 배경이 되는 1947년은 일본의 화족 제도(메이지 유신의 공신들에게 서양식 작위를 하사한 제도)가 공식 폐지된 해로, 어느 날 갑자기 귀족에서 평민으로 떨어진 화족들의 몰락 역시 작품의 주된 소재로 쓰이고 있다.
본격 추리소설의 거장으로써 폐쇄된 섬이나 마을, 대저택 등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만을 즐겨 그리던 요코미조가 닫힌 공간에서 벗어나 도쿄라는 열린 공간을 배경으로 선택한 점이나, 안락의자형 탐장에 가까웠던 긴다이치가 조사를 위해 고베로 출장도 가고, 직전에 일어났던 대사건을 끌어들이는 등 도처에 거장의 새로운 시도를 느낄 수 있다. 이 정도 경지에 올랐음에도 늘 도전하는 작가를 어느 독자가 싫어할 수 있겠는가.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요코미조 세이시(지은이)

1902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다. 오사카약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약국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작품을 투고하다가 1926년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권유로 출판사 하쿠분칸에 입사, 편집자로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신청년新&#38738;年》 《탐정소설探偵小&#35500;》의 편집장을 역임하였고, 1932년 퇴사한 후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초기에는 탐미적이고 괴기한 작품을 주로 썼으나, 이후 서구 미스터리에 자극받아 본격 추리소설의 요소를 적극 도입, 《신주로》 《나비 부인 살인 사건》 등 훗날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의 교두보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 ‘유리 린타로’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추리소설 전문지 《보석&#23453;石》에 발표한 《혼진 살인 사건》으로 제1회 탐정작가클럽상(현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문예춘추文藝春秋》에 역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로 선정된 《옥문도》를 비롯하여 《이누가미 일족》 《팔묘촌》 《여왕벌》 《악마의 공놀이 노래》 등 긴다이치의 활약상을 그린 걸작들을 차례로 발표하였다. 잠시 절필하기도 했으나 1976년에 영화 <이누가미 일족>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요코미조 세이시 붐이 폭발적으로 일어났고 이를 계기로 거장으로서의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문고본만으로 판매량 1억 부를 넘어섰으며, 그가 창조해낸 긴다이치 고스케는 일본의 국민 탐정으로 불린다. 1981년에 영면, 오늘날까지 일본 본격 추리소설의 거장으로 추앙받고 있다.

정명원(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옥문도》 《팔묘촌》 《이누가미 일족》 《혼진 살인 사건》 《병원 고개의 목매달아 죽은 이의 집》 《가면무도회》 《미로장의 참극》 《신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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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살인귀 = 7
흑난초 아가씨 = 97
향수 동반자살 = 169
백일홍 나무 아래 = 261
작품 해설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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