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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타나모 다이어리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Khan, Mahvish Rukhsana 이원, 역
서명 / 저자사항
나의 관타나모 다이어리 / 마비쉬 룩사나 칸 지음 ; 이원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바오밥,   2009  
형태사항
318 p. : 삽화 ; 22 cm
원표제
My Guantanamo diary : the detainees and the stories they told me
ISBN
9788996169116
일반주제명
War on Terrorism, 2001- Afghan War, 2001- -- Prisoners and prisons, American Prisoners of war -- Cuba -- Guantanamo Bay Naval Base Prisoners of war -- United States
비통제주제어
관타나모 , 다이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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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909.83 2009 등록번호 131035453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마이애비 로스쿨 여대생 마비쉬 룩사나 칸이 관타나모 수용에서 만난 사람드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단편적인 뉴스보도로는 알 수 없는 관타나모의 내밀한 실상과, 그곳에 기약도 없이 억류되어 있는 사람들의 애절한 사연들을 진솔하지만 때로는 발랄하고 위트 넘치는 필치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2005년 여름, 마이매미 대학 로스쿨에 다니고 있던 저자 마비쉬는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적인 일들에 대해 알게 되고 분통을 터뜨린다. 재판도 받지 못하고 죄목도 모른 채 기한 없이 억류되어 있는 수감자들의 상황은 그녀가 학교에서 배운 미국의 건국 정신과 법적 정의와는 상반된 것이었다.

마비쉬는 관타나모의 아프가니스탄 수감자들을 위한 통역봉사를 자원했고, 철저한 신원조회 절차를 거쳐
2006년 1월에 관타나모행 비행기를 타게 된다. 이후 그녀는 통역뿐만 아니라 제한적인 변호업무도 맡게 되고, 담당 수감자들에게 유리한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위험한 아프가니스탄으로의 단신출장까지 감행한다.

저자가 관타나모에서 초기에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워싱턴포스트의 커버스토리로 게재되면서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게 되었다. 저자가 2년여 동안 보고 겪은 일들을 담았다. 개성 넘치는 수감자들의 이야기 사이에 주변 상황들에 대한 묘사를 적절하게 배치함으로써 관타나모 수용소의 전체 모습을 파노라마처럼 보여준다.

관타나모는 아름다웠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미스 유니버스 다야나 멘도사가 관타나모 수용소를 방문하고 미스 유니버스 홈페이지에 올린 글이 파문을 일으킨 적이 있다. 그녀는 ‘21세기의 홀로코스트’라 불리는 악명 높은 수용소가 ‘평온하고 아름다운 곳’이라며 그곳을 떠나기 싫었다고 말함으로써 국제적인 비난을 받았고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무개념녀’라는 빈축을 샀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 다음날 처음으로 서명한 공식문서는 관타나모 수용소를 1년 내에 폐쇄하라는 행정명령이었다. 그만큼 관타나모 수용소는 오바마 정부가 추구하는 새로운 변화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곳이다. 그러나 이 조치는 공화당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면서 오바마를 딜레마에 빠트리고 있다.
대체 관타나모 수용소는 어떤 곳인가?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그 안에 갇혀있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왜 관타나모 수용소는 폐쇄되어야 하는가?

'나의 관타나모 다이어리'는 단편적인 뉴스보도로는 알 수 없는 관타나모의 내밀한 실상과, 그곳에 기약도 없이 억류되어 있는 사람들의 애절한 사연들을 진솔하지만 때로는 발랄하고 위트 넘치는 필치로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당찬 미국 여대생의 관타나모 순례기

2005년 여름, 마이매미 대학 로스쿨에 다니고 있던 마비쉬는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적인 일들에 대해 알게 되고 분통을 터뜨린다. 재판도 받지 못하고 죄목도 모른 채 기한 없이 억류되어 있는 수감자들의 상황은 그녀가 학교에서 배운 미국의 건국 정신과 법적 정의와는 상반된 것이었다.

마비쉬는 “불평만 하지 말고 직접 뭐라도 해보는 게 어때?”라는 약혼자의 말에 자극을 받아 관타나모의 아프가니스탄 수감자들을 위한 통역봉사를 자원했고, 철저한 신원조회 절차를 거쳐 2006년 1월에 관타나모행 비행기를 타게 된다. 이후 그녀는 통역뿐만 아니라 제한적인 변호업무도 맡게 되고, 담당 수감자들에게 유리한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위험한 아프가니스탄으로의 단신출장까지 감행한다.

그녀가 관타나모에서 초기에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워싱턴포스트>의 커버스토리로 게재되면서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게 된다. 이 커버스토리에서 출발해서 이후 2년여 동안 그곳에서 보고 겪은 일들을 기록한 책 《나의 관타나모 다이어리》를 펴내게 되었다. 이 책은 개성 넘치는 수감자들의 이야기 사이사이에 주변 상황들에 대한 묘사를 적절하게 배치함으로써 관타나모 수용소의 전체 모습을 파노라마처럼 보여주고 있다.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

마비쉬는 관타나모 수용소에 수십 차례 출입하면서, 미국의 전 국방부장관 도널드 럼스펠드가 ‘최악 중의 최악인 자들’이라고 불렀던 수감자들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게 된다. 끔찍한 테러리스트들을 만나게 되리라는 예상과는 달리 그곳에는 그녀의 아버지를 닮은 소아과의사, 보행기가 없으면 운신도 못하는 여든 살의 중풍 환자, 자기 집 상수도 설치를 놓고 사촌과 싸우다 붙잡혀 온 염소치기 청년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미군이 내건 현상금에 팔려서 끌려와 있었고, 부시 정부의 눈 밖에 난 알자지라 방송의 카메라 기자도 있었으며, 심지어는 테러리스트들이 기폭장치로 애용하는 카시오 시계를 차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잡혀온 과학교사도 있었다.

고향에서 마시던 차와 비슷한 '스타벅스 차이'와 몇 년 만에 처음 보는 꽃을 가져다 준 그녀를 친구로 받아들인 수감자들은 그녀에게 아버지나 삼촌처럼 조언도 하고,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고향에 있는 가족들의 이야기도 그녀와 함께 나누게 된다. 단신으로 아프가니스탄까지 날아간 그녀는 수감자들의 가족들을 만나면서 자기가 돕고 있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있어야 할 자리를 확인하게 된다.

무엇보다 그들은 고향의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아들이고 남편이었다. 몇 년 동안 보지 못한 자식들의 모습을 어렵사리 담아온 비디오테이프를 보게 된 수감자는 평생 은혜를 잊지 않겠다며 눈물을 흘린다. 어린 딸이 편지지 여백도 아까워 빽빽하게 적어 보낸 편지를 보고 또 보는 아버지의 모습은 수감자들이 일련번호로만 불리는 물건 같은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몇몇 석방된 수감자들과의 감격적인 재회를 그리고 있는 에필로그를 읽노라면 관타나모를 둘러싼 암울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작은 희망을 갖게 된다.

관타나모 小史
관타나모 해군기지는 미군의 해외기지 가운데 가장 오래된 곳으로, 쿠바 섬 남동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160평방킬로미터의 면적에 미군과 군속, 가족 3천여 명이 살고 있는 쿠바 속의 미국이다.
미국은 1898년 스페인과의 전쟁 중 이 땅을 차지했으며, 1903년에는 매년 금화 2,000개(당시 가치로 약 4,000달러 상당)를 지급하는 조건에 이 기지를 빌리기로 쿠바 정부와 합의했다.
카스트로 집권 이후 미국과 쿠바 사이의 국교가 단절된 뒤에도 관타나모 기지는 계속 유지되었다. 관타나모 기지에 최고의 긴장감이 흘렀던 것은 1962년 10월에 발생한 쿠바 미사일 위기 때였다. 미국은 즉시 관타나모 기지에 해병 2개 사단을 증파했고, 1964년에는 쿠바측이 기지에 대한 물 공급을 중단하기도 했다. 이후 냉전이 종식되면서 관타나모 기지의 중요성도 많이 떨어져, 한때 500명 정도의 군인이 주둔하는 사격훈련장으로 이용되기도 했다.
2001년 9.11사태 이후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 와중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로잡은 사람들을 이곳에 설치한 수용소에 억류하면서 세인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마비쉬 룩사나 칸(지은이)

미국 미시간 주에서 의사 부모의 고명딸로 태어난 아프가니스탄계 이민 2세 여성이다. 미시간 대학을 졸업하고 마이애미 대학 로스쿨로 진학한 뒤,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동안 보고 겪은 일들을 기고한 글이 &lt;워싱턴포스트&gt; 커버스토리로 게재되었고, 이후 《나의 관타나모 다이어리》를 출간하게 되었다. 로스쿨을 졸업한 뒤 지금 &lt;뉴욕타임즈&gt;, &lt;워싱턴포스트&gt;, &lt;월스트리트 저널&gt; 등 유력 신문의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원(옮긴이)

고려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자동차 해외영업과 영화 관련 분야에 종사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 및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영화 〈머니시스트〉와 〈퍼펙트 크라잉〉을 번역했고, 도서 〈그린칼라 이코노미〉, 〈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 파이〉, 〈나의 관타나모 다이어리〉를 기획, 번역하였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신원조회|007 
소아과의사 무소비|019 
관타나모로 가는 길|039 
노인과 아들|051 
막대한 현상금|071 
염소치기 청년 하즈|083 
변호사들|103 
사업가 왈리|115 

아프가니스탄으로 |125 
카불에서|151 

자살이냐 타살이냐|169 
장애물|183 
알 하즈의 단식투쟁|197 
드라마|217 
알 도사리의 끔찍한 추억|223 
펜타곤 대변인|245 
경찰서장 무자히드|253 
철창 속의 시인들|265 
일련번호|279 

에필로그|294 
작가의 말|314 
감사의 말|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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