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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피 : 김이설 장편소설 (5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이설 , 1975-.
서명 / 저자사항
나쁜 피 : 김이설 장편소설 / 김이설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   2009.  
형태사항
198 p. ; 20 cm.
ISBN
978893748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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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김이설 나 등록번호 111554302 (1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김이설 나 등록번호 111554303 (1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김이설 나 등록번호 141074034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97.37 김이설 나 등록번호 131044617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7 김이설 나 등록번호 151280125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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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김이설 나 등록번호 111554302 (1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7 김이설 나 등록번호 111554303 (1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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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97.37 김이설 나 등록번호 131044617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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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7 김이설 나 등록번호 151280125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줄거리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2009년, 민음 경장편의 시작을 알렸던 김이설 장편소설 <나쁜 피>가 새로운 옷을 입은 개정판으로 재출간되었다.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의 태동이라 할 수 있는 김이설의 대표작이자 화제작을 보다 가벼워진 판형과 감각적인 표지로 독자에게 다시 선보인다.

김이설의 첫 단행본 <나쁜 피>는 과거 한국 문학이 그려 온 전통적인 가족의 단상을 뛰어넘어 오늘날의 가족이 어떤 의미를 함의하는지 진지하게 조명하고 모색한 작품이다. 증오라는 나쁜 피를 타고난 한 여자가 그 피를 흘려보내고 새로운 가족을 발견하기까지의 지난한 겨울. 모든 불행을 안고 태어났기 때문에 더욱 위악적인 여자의 독백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의 피할 수 없는 매력은 바로 누구나 타고나는 가족이라는 운명에 대한 지독하게 솔직한 대답에 있다.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다시 가족이다. 결핍을 타고난 여자 화숙, 미완의 모성을 품은 여자 진순, 부모와 함께 언어를 잃은 소녀 혜주. 이 세 명의 여자가 이루는 인공 가족의 모습에서 우리는 핏줄과 성과 가부장을 넘어서서 새롭게 구축되어 가는 21세기형 가족의 모습을 본다.

가족이라는 고통스러운 운명과
그 운명을 부수는 새로운 가족

경장편 소설의 시작을 열었던 2009년 화제작,
가벼운 판형과 감각적인 표지의 개정판 출간


2009년, 민음 경장편의 시작을 알렸던 김이설 장편소설 『나쁜 피』가 새로운 옷을 입은 개정판으로 재출간되었다.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의 태동이라 할 수 있는 김이설의 대표작이자 화제작을 보다 가벼워진 판형과 감각적인 표지로 독자에게 다시 선보인다. 1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성을 잃지 않는 서사, 공고한 가부장제에서의 가족의 의미와 한계를 묻고, 그 너머를 꿈꾸는 소설 『나쁜 피』를 한국문학 독자 모두가 다시 발견해 주기를 강력하게 요청한다.

■ 핏줄, 젠더, 가부장을 넘어

김이설의 첫 단행본 『나쁜 피』는 과거 한국 문학이 그려 온 전통적인 가족의 단상을 뛰어넘어 오늘날의 가족이 어떤 의미를 함의하는지 진지하게 조명하고 모색한 놀랍도록 신선한 작품이다. 증오라는 나쁜 피를 타고난 한 여자가 그 피를 흘려보내고 새로운 가족을 발견하기까지의 지난한 겨울. 모든 불행을 안고 태어났기 때문에 더욱 위악적인 여자의 독백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의 피할 수 없는 매력은 바로 누구나 타고나는 가족이라는 운명에 대한 지독하게 솔직한 대답에 있다.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다시 가족이다. 결핍을 타고난 여자 화숙, 미완의 모성을 품은 여자 진순, 부모와 함께 언어를 잃은 소녀 혜주. 이 세 명의 여자가 이루는 인공 가족의 모습에서 우리는 핏줄과 성과 가부장을 넘어서서 새롭게 구축되어 가는 21세기형 가족의 모습을 본다.

■ 여전히 새로운, 여전히 강렬한 이야기

그런 김이설이 『나쁜 피』에서 그리고 있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삶의 선택지에서 뭔가에 홀린 듯 최악의 답을 선택해 나가는 하층민 여자의, 불행으로 점철된 인생이다. 폭력적인 외삼촌과 알코올중독자 할머니, 불륜으로 병든 외사촌과 함께 수많은 절망을 겪으며 고물상 동네에서 살아가는 그녀가 메마른 어조로 토로하는 가족이라는 운명적인 절망은 문득 몸서리칠 만큼 위악적이고 순수하게 고통스럽다. 그러나 그 모든 운명이 지나간 뒤, 주인공 화숙이 햇빛 비치는 겨울의 끝자락에 이르러 가족을 넘어선 새로운 가족을 발견하는 마지막 순간, 우리는 이전의 절망이 지극히 깊었기에 더욱 숨 막힐 듯 다가오는 삶의 향을 느끼게 된다. 이처럼 증류되지도 휘발되지도 않은 짙은 삶의 날 향이 바로 김이설의 작품이 발하는 체취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이설(지은이)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열세 살』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잃어버린 이름에게』 『누구도 울지 않는 밤』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우리가 안도 하는 사이』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천변 어귀 7
고리 59
겨울 황사 149
작가의 말 196
작품 해설 - 백지은 199
이설(異說)의 현실, 현실의 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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