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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a 9788992214742 ▼g 03600 | |
| 035 | ▼a (KERIS)BIB000011742498 | |
| 040 | ▼a 241050 ▼c 241050 ▼d 211009 | |
| 082 | 0 4 | ▼a 745.2 ▼2 22 |
| 085 | ▼a 745.2 ▼2 DDCK | |
| 090 | ▼a 745.2 ▼b 2009z11 | |
| 245 | 0 0 | ▼a 절대적인 것에 대한 열망이 생성하는 멜랑콜리 / ▼d 양혜규 [외] 글씀 ; ▼e 조만영 [외] 번역 |
| 260 | ▼a 서울 : ▼b 현실문화연구, ▼c 2009 | |
| 300 | ▼a 264 p. : ▼b 삽화(일부천연색) ; ▼c 24 cm | |
| 500 | ▼a 색인수록 | |
| 500 | ▼a 이 책은 양혜규의 서울 아트선재센터 개인전과 연계하여 발간하였음 | |
| 500 | ▼a 공저자: 맥스 앤드류스, 바르트 판 데어 하이데, 정도련, 주은지, 최빛나 | |
| 500 | ▼a 공역자: 곽재은, 양혜규, 김실비 | |
| 700 | 1 | ▼a 양혜규, ▼e 저 ▼0 AUTH(211009)78256 |
| 700 | 1 | ▼a 정도련, ▼e 저 ▼0 AUTH(211009)84416 |
| 700 | 1 | ▼a 주은지, ▼e 저 ▼0 AUTH(211009)114383 |
| 700 | 1 | ▼a 최빛나, ▼d 1977-, ▼e 저 ▼0 AUTH(211009)117835 |
| 700 | 1 | ▼a Andrews, Max, ▼d 1975-, ▼e 저 ▼0 AUTH(211009)110812 |
| 700 | 1 | ▼a Heide, Bart van der, ▼e 저 ▼0 AUTH(211009)97656 |
| 700 | 1 | ▼a 조만영, ▼e 역 |
| 700 | 1 | ▼a 곽재은, ▼e 역 |
| 700 | 1 | ▼a 양혜규, ▼e 역 |
| 700 | 1 | ▼a 김실비, ▼e 역 |
| 900 | 1 0 | ▼a 하이데, 바르트 판 데어, ▼e 저 |
| 900 | 1 0 | ▼a 앤드류스, 맥스, ▼e 저 |
| 900 | 1 0 | ▼a Yang, Haegue, ▼e 저 |
| 900 | 1 0 | ▼a Joo, Eungie, ▼e 저 |
| 900 | 1 0 | ▼a Chong, Doryun, ▼e 저 |
| 900 | 1 0 | ▼a Choi, Binna, ▼e 저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45.2 2009z11 | 등록번호 111560152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신新노마드’ 혹은 ‘홈리스’ 예술가 양혜규에 관한 국내 최초의 본격 소개서. 현실문화연구와 사무소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발간한 설치미술가 양혜규의 모노그래프이다. 이 책은 그녀의 작업에서 발견되는 넓은 진폭을 반향하면서 오늘날 예술가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녀가 얼마나 끈질기고 치열하며 호소력 있게 발언하는지를 보여준다.
독일에 거처를 두면서도 전시 활동을 위해 한 해의 대부분을 여러 나라, 여러 도시를 옮겨 다니는 양혜규는 ‘신 노마드’ 혹은 ‘홈리스’로 불릴 만큼 이방인으로서의 삶, 국외자로서의 삶을 살아왔으며, 이는 작품에도 중요한 모티프 혹은 주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 독일의 저명한 컬렉터의 소장품이 된 그녀의 작품 <창고 피스>조차도 작가의 손을 떠나 작품 자체가 전시가 되어 이 도시 저 도시를 넘나들고 있다.
어느 곳에도 정주하지 못하는 혹은 뿌리 내리지 못하는 작가의 삶의 방식은 제목의 ‘멜랑콜리’가 암시하듯, 이방인으로서의 경험과 소외, 결핍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데서 비롯된 개인적 정서이자 새로운 연대와 소통을 위한 언어 혹은 정치학이다.
양혜규의 작업에는 예술이 아닌 다른 분야 종사자들과도 공유할 수 있는 넓은 진폭이 있다. 도시에서 살아본 사람이거나 혹은 다른 나라의 낯선 곳을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느껴보았을 지극히 사적이고 개인적인 문제의식에서부터 근대성과 ‘혁명’, ‘정치적인 것’에 이르는 거대 담론의 주제에 이르기까지 매우 섬세하면서도 정치하게 서로를 관통하고 있다.
‘신新노마드’ 혹은 ‘홈리스’ 예술가 양혜규에 관한 국내 최초의 본격 소개서
현실문화연구와 사무소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설치미술가 양혜규의 모노그래프 <절대적인 것에 대한 열망이 생성하는 멜랑콜리-양혜규>를 발간했다. 양혜규는 지난 15년 동안 여러 나라의 국경을 가로지르며 활동해오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2006년에 인천 사동의 한 폐가에서 가졌던 개인전 <사동 30번지>로 알려지기 시작하다가 올해 베니스비엔날레에 한국관 작가로 참가하게 되면서 비로소 폭넓게 알려졌다. 그동안 양혜규의 국제적 지명도에 어울리는 많은 도록이 해외에서 출간되었지만, 국내에서는 <사동 30번지>에 관한 얇은 도록을 제외하면 거의 전무한 실정이어서, 이에 양혜규 작업의 전모를 알려줄 만한 책자의 필요성을 절감한 현실문화연구와 사무소가 공동 기획 및 출판을 하게 되었다.
오르한 파묵의 상찬
“나는 이 가장 오래되고 명망 높은 근현대 미술의 중심 베니스비엔날레에서 내가 현재 기획하고 있는 이스탄불의 미술관(순수의 미술관)에 도움이 되는 어떤 종류의 기술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예를 들어 내가 베니스 한국관에서 보았던, 아니 경험했던 양혜규의 향 설치작품 같은 것이 그것이다. 회화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이슬람 국가에서 미술이란 단지 시각만을 만족시키기보다는 모든 감각에 호소해야 한다는 나의 생각이 여기서 확인된다.”
―오르한 파묵, <쥐트도이체 차이퉁> 2009년 7월 6일
‘신新노마드’ 혹은 ‘홈리스’ 예술가 양혜규에 관한 국내 최초의 본격 소개서
현실문화연구와 사무소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설치미술가 양혜규의 모노그래프 <절대적인 것에 대한 열망이 생성하는 멜랑콜리-양혜규>를 발간했다. 양혜규는 지난 15년 동안 여러 나라의 국경을 가로지르며 활동해오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2006년에 인천 사동의 한 폐가에서 가졌던 개인전 <사동 30번지>로 알려지기 시작하다가 올해 베니스비엔날레에 한국관 작가로 참가하게 되면서 비로소 폭넓게 알려졌다. 그동안 양혜규의 국제적 지명도에 어울리는 많은 도록이 해외에서 출간되었지만, 국내에서는 <사동 30번지>에 관한 얇은 도록을 제외하면 거의 전무한 실정이어서, 이에 양혜규 작업의 전모를 알려줄 만한 책자의 필요성을 절감한 현실문화연구와 사무소가 공동 기획 및 출판을 하게 되었다.
독일에 거처를 두면서도 전시 활동을 위해 한 해의 대부분을 여러 나라, 여러 도시를 옮겨 다니는 양혜규는 ‘신 노마드’ 혹은 ‘홈리스’로 불릴 만큼 이방인으로서의 삶, 국외자로서의 삶을 살아왔으며, 이는 작품에도 중요한 모티프 혹은 주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 독일의 저명한 컬렉터의 소장품이 된 그녀의 작품 <창고 피스>조차도 작가의 손을 떠나 작품 자체가 전시가 되어 이 도시 저 도시를 넘나들고 있다.
어느 곳에도 정주하지 못하는 혹은 뿌리 내리지 못하는 작가의 삶의 방식은 제목의 ‘멜랑콜리’가 암시하듯, 이방인으로서의 경험과 소외, 결핍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데서 비롯된 개인적 정서이자 새로운 연대와 소통을 위한 언어 혹은 정치학이다.
‘보는 것’과 ‘읽는 것’ 사이에서
<절대적인 것에 대한 열망이 생성하는 멜랑콜리-양혜규>는 이미지들로 가득 차 있는 도록과는 거리가 멀다. 또한 일반적인 단행본의 형식과도 궤를 달리한다. 도록과 단행본 사이를 넘나들고 있는 이 책은 반성적이고 성찰적인 소통의 경험을 강조하는 그녀의 작업과 유사하다. 실제로 양혜규의 작업에서는 이미지보다 다른 요소들이 훨씬 중요하다. 그녀의 작업에서 소리, 바람, 냄새, 열, 습기, 빛 등은 이미지가 제공할 수 없는, 오감에 호소하는 공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양혜규의 작업이 결코 이미지에만 의존하고 있지 않다는 점은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소설가 오르한 파묵이 그녀의 작품을 보고 상찬한 데서도 잘 드러난다. 공감각적 요소 외에도 양혜규의 작업에서는 언어 역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많은 전시회에서 그녀는 연설을 행하며(주로 보이스오버를 통해), 또한 <욕실 묵상>과 같은 작품에서처럼 텍스트 자체가 작품인 경우도 있다. 또한 그녀는 작품의 보이지 않는 컨텍스트로서 문학(예를 들어 마르그리트 뒤라스)이나 정치철학(한나 아렌트) 등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해외에서 발간된 양혜규의 책들에서는 그녀의 작업에서 언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간과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텍스트를 통해 독자들과의 소통의 폭이 새롭게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그녀가 생산한 텍스트에는 국외자로서 어떻게 낯선 관객에게 말 걸기를 해야 할 것인지, 아시아에 위치한 작은 국가의 유색인 여성으로서 혹은 이방인으로서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문제를 비롯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드러낼지에 대한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담겨 있다. 문학가 못지않은 그녀의 유려한 텍스트는 눈에만 호소하는 관객이 아닌, 귀 담아 듣고 성찰하는 독자를 상정하고 있다. <절대적인 것에 대한 열망이 생성하는 멜랑콜리-양혜규>는 ‘보는 것’과 ‘읽는 것’ 사이를 오가며 소통 방식을 모색해온 양혜규의 작업에 대한 재발견이자 반향이라 할 수 있다.
개인적 감정 혹은 멜랑콜리에서 근대성에 대한 저항과 혁명까지
양혜규의 작업에는 예술이 아닌 다른 분야 종사자들과도 공유할 수 있는 넓은 진폭이 있다. 도시에서 살아본 사람이거나 혹은 다른 나라의 낯선 곳을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느껴보았을 지극히 사적이고 개인적인 문제의식에서부터 근대성과 ‘혁명’, ‘정치적인 것’에 이르는 거대 담론의 주제에 이르기까지 매우 섬세하면서도 정치하게 서로를 관통하고 있다. 현대 고급문화의 변방, 그것도 작은 나라에서 온 여성 작가가 문화 권력의 중심지인 유럽과 미국에서 부딪쳐야 했을 문제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고 강력했을 것이다. 이를테면 정체성을 둘러싼 치열한 경합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고, 그들의 기존 체제를 작동시키는 제도와 시스템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이 요구되었을 것이다. 이방인으로서, 비서구인으로서, 여성으로서, 홈리스로서, 양혜규는 그 속에서 끈질기게 균열을 내고 쉼 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발화하고 있다. 그래서 그녀의 작업은 매우 중층적이다. 오감에 강렬하게 호소하는 감성이 전면에 드러나지만 그 뒤에서 작동하는 보이지 않는 컨텍스트는 매우 개념적이고 정치적이다. 또한 매 작품마다 개인적 경험이 중요한 모티프로 작용하지만, 그것들은 일종의 마수걸이로서 사회, 경제, 정치적인 맥락을 끌어들인다.
양혜규가 지난 15년간 해온 작업을 비교적 고르게 담고 있는 모노그래프 <절대적인 것에 대한 열망이 생성하는 멜랑콜리-양혜규>는 그녀의 작업에서 발견되는 넓은 진폭을 반향하면서 오늘날 예술가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녀가 얼마나 끈질기고 치열하며 호소력 있게 발언하는지를 보여준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양혜규(지은이)
특정한 역사적 인물이나 구체적인 일상의 환경 등을 설치, 조각, 영상, 사진,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교하고 추상적인 조형 언어로 번역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제13회 카셀 도쿠멘타(2012), 제53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개인전 및 아르세날레 단체전(2009)을 비롯한 제16회 이스탄불 비엔날레(2019), 제21회 시드니 비엔날레(2018), 몬트리올 비엔날레(2016), 제12회 샤르자 비엔날레(2015), 제9회 타이베이 비엔날레(2014) 등의 저명한 대형 국제 미술 전시에서 소개되었다. 그는 2018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의 수상자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로 독일의 볼프강 한 미술상(Wolfgang Hahn Prize)를 받았다. 현재 모교인 프랑크푸르트 슈테델슐레 순수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전시로는 아트선재센터(2010), 리움 미술관(2015), 서울 국제갤러리(2019)에서 국내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해외에서는 마이애미 배스 미술관(2019), 사우스 런던 갤러리(2019), 뉴플리머스 고벳 브루스터 미술관, 브리즈번 현대미술관(2018), 몽펠리에 라 파나세 현대예술센터(2018), 밀라노 트리엔날레(2018), 쾰른 루트비히 미술관(2018), 쿤스트하우스 그라츠(2017), 베를린 킨들 현대미술센터(2017), 함부르크 쿤스트할레(2016), 포르투 세할베스 현대미술관 (2016), 파리 퐁피두 센터(2016), 베이징 울렌스 현대미술센터(2015)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현재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는 《양혜규: 손잡이들(Handles)》(2020년 11월 15일까지)이 전시 중이며, 온타리오 미술관의 《양혜규: 창발(Emergence)》(9월 19일), 국립현대미술관의 《MMCA 현대차 시리즈 2020: 양혜규―O₂ & H₂O》(9월 29일), 영국 테이트 세인트 아이브스(Tate St Ives)의 《이상한 끌개(Strange Attractors)》(10월), 필리핀 마닐라 현대미술디자인박물관(MCAD)의 《우려의 원추(The Cone of Concern)》(10월) 등의 개인전들이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바르트 판 데어 하이데(지은이)
현재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네덜란드 큐레이터이자 미술평론가다. 암스테르담 시립미술관 분소, 로테르담 현대미술센터 비트 데 비드, 런던 큐빗 갤러리 등의 기관에서 전시를 기획하였다. 작가에 대해 쓴 글로는 하이모 조버니히Heimo Zobernig(테이트, 런던, 2008), 양혜규(포르티쿠스, 프랑크푸르트, 2009), 로타 헴펠Lothar Hempel(더글러스 하이드 갤러리, 더블린, 2008), 케렌 시터Karen Cytter(쿤스트하우스 취리히, 2008; MUMOK, 빈, 2007) 그리고 라이언 갠더Ryan Gander(ABN-Amro 컬렉션, 암스테르담, 2006) 등에 관한 평론이 있다. 2008년 작가 양혜규의 초대전 <치명적인 사랑>을 런던 큐빗 갤러리에서 기획했다.
맥스 앤드류스(지은이)
바르셀로나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큐레이터 맥스 앤드류스는 2004년부터 『프리즈』에 기고해왔으며 2015년부터는 객원 편집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5년 마리아나 카네파 루나와 함께 래티튜즈라는 에이전시를 설립해 다수의 기관과 연계하여 전시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대표적으로 보르도의 CAPC 현대미술관(2017~2018), 밴프센터(2015, 2017),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2016), 카스티야 & 레온 현대미술관(2011), 뉴뮤지엄(2010~2011), 테이트 모던(2010), 아르놀피니(브리스톨, 2009), 폰다치오네 산드레토 레 레바우덴고(토리노, 2008), 타마요 미술관(멕시코시티, 2008) 등이 있다.
주은지(지은이)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의 현대미술 큐레이터로 재직하고 있는 주은지는 『현대미술과 다문화 교육을 재고하며』(루트리지, 2011)를 편집했고, 『예술 공간 안내서』(아트아시아퍼시픽·뉴뮤지움 공동 출판, 2012년)를 공동 편집했다. 2016년 제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예술감독으로 공공 장소와 그 대상성을 질문하는 전시에 국내외 23명의 예술가를 초대했다. 2015년 제12회 샤르자 비엔날레의 예술감독을 맡아 《과거, 현재, 그리고 가능성》전을 기획했고, 예술기관과 큐레이터 간의 협업체인 뉴뮤지엄의 ‘허브로서의 미술관’을 다년간 이끌었으며, 2012년에는 뉴뮤지엄의 트리엔날레 《다스릴 수 없는 자들》을 기획했다.
정도련(지은이)
현재 홍콩 엠플러스 미술관의 부관장이자 수석 큐레이터다. 국제독립큐레이터협회가 제정한 ‘게리트 란싱 독립 큐레이터 상’의 첫 수상자(2010)이며, 다양한 미술 간행물과 도록에 글을 기고해왔다. 뉴욕 현대미술관의 ‘회화조각부’ 부큐레이터(2009~2013)를 역임하면서 미술관 컬렉션을 확충하는 데 기여하는 한편, 『도쿄 1955~1970: 새로운 아방가르드』(2012)와 『프라이머리 도큐멘트: 1945~1989 전후에서 포스트모던까지 일본의 예술』의 공동 편집을 맡았다. 미니애폴리스의 워커아트센터에서 큐레이터(2003~2009)로 활약하는 중에는 《테츠미 쿠도: 메타모포시스의 정원》(2008), 《신탁의 집: 황용핑 회고전》(2005) 등의 전시를 공동으로 기획했다.
최빛나(지은이)
네덜란드 ‘카스코 아트 인스티튜트: 워킹 포 커먼스’의 디렉터, 2016 광주비엔날레: 제8기후대 ‘ 예술을 무엇을 하는가’의 큐레이터, 2022 싱가포르 비엔날레의 공동 예술 감독을 역임했다. 2025 하와이 트리엔날레 큐레이터로 선정됐다. 독일 쾰른 ‘세계예술 아카데미’ (ADKDW)의 멤버이자 프랑스 파리 에이필드(Afield)의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목차
목차 '보는 것' 과 '읽는 것' 그 사이에서 = 5 서문 / 정도련 = 6 사동 30번지 = 13 사동 30번지 잔상 접힐 수 있는 것들의 체조 어떤만남 / 주은지 = 29 창고 피스 = 37 포장 전 창고 피스 창고 피스 풀기 인터뷰 양혜규 - 라이마르 슈탕게 인터뷰 악셀 하우브록 - 라이마르 슈탕게 양혜규의〈블라인드 룸〉을 위한 시론 / 맥스 앤드류스 = 61 서사와 자기 참조 = 69 욕실 묵상 창고 피스에 부치는 연설 오프닝 연설 - 어떤 현행적인 자기 성찰 스피커스 코너 삼부작: 펼쳐지는 장소, 주저하는 용기, 남용된 내거티브 공간 휴일 이야기 오프닝 연설 - 셋을 위한 그림자 없는 목소리 쌍과 반쪽 - 이름 없는 이웃들과의 사건들 상실의 회복: 개념미술 윤리학 내부의 '뒤라스적' 조건 / 바르트 판 데어 하이데 = 133 추상: 투과된 서사 = 141 일련의 다치기 쉬운 배열 - 위트레흐트편 일련의 다치기 쉬운 배열 - 블라인드 룸 일련의 다치기 쉬운 배열 - 블라인드 테이블 조우의 산맥 치명적인 사랑 삼인자 남매와 쌍둥이: 적색의 파열된 미로 산맥, 생 브누아 가 5번지 쌍과 짝 비대칭적 평등: 열망 멜랑콜리 적색, 히피 디피 옥스나드 대칭적 비평등: 일련의 다치기 쉬운 배열 - 셋을 위한 그림자 없는 목소리 광원과 전류 = 177 일련의 다치기 쉬운 배열 - 쾰른편 일련의 다치기 쉬운 배열 - 바젤7광 베오그라드 임시 광 일련의 다치기 쉬운 배열 - 얕은, 텅 빈 그림자 일련의 다치기 쉬운 배열 - 개인적 한계에 대한 고민 무엇이든 - 존재 = 197 억제와 방심 - 자아에 몰두하는 또 다른 방법 동떨어진 방 거울연작(숲 속의 여시) 암흑 별실 - 브레멘편 절대적인 것에 대한 열망이 생성하는 멜랑콜리 - 플라카편 사라진 공깃돌을 찾아서 - 안양 공공미술 프로젝트 양혜규를 위한 소사전 / 정도련 = 221 열망과 결핍 사이 / 최빛나 = 245 글쓴이 = 246 전시 목록 = 248 발간물 목록 = 253 찾아보기 = 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