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외뿔 : 이외수 우화상자 / 개정판 (2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외수, 李外秀, 1946-2022
서명 / 저자사항
외뿔 : 이외수 우화상자 / 이외수.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해냄,   2009.  
형태사항
373 p. : 삽도(일부색채) ; 17 cm.
ISBN
9788973372263
000 00593camccc200229 k 4500
001 000045570876
005 20230428181705
007 ta
008 091205s2009 ulka 000c kor
020 ▼a 9788973372263 ▼g 03810
035 ▼a (KERIS)BIB000011878607
040 ▼d 222001 ▼d 211009 ▼a 211009 ▼c 211009
082 0 4 ▼a 895.784 ▼2 22
085 ▼a 897.86 ▼2 DDCK
090 ▼a 897.86 ▼b 이외수 외b
100 1 ▼a 이외수, ▼g 李外秀, ▼d 1946-2022 ▼0 AUTH(211009)67662
245 1 0 ▼a 외뿔 : ▼b 이외수 우화상자 / ▼d 이외수.
250 ▼a 개정판
260 ▼a 서울 : ▼b 해냄, ▼c 2009.
300 ▼a 373 p. : ▼b 삽도(일부색채) ; ▼c 17 cm.
945 ▼a KINS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6 이외수 외b 등록번호 111563571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6 이외수 외b 등록번호 111563572 (1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소설가 이외수가 <사부님 싸부님>(1983년) 출간 이후 18년 만에 내놓은 우화 에세이 <외뿔>은 2001년 첫 출간 당시 1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새 출간을 위해 스토리 전개에 어우러지게 판형을 조절하고 컬러링 작업으로 단장했다. <외뿔>은 열등감에 휩싸여 고독해 하는 하찮은 물벌레의 이야기이다.

아름다운 외모의 금붕어나 떼로 몰려다니며 힘자랑에 여념 없는 납자루떼, 심지어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베스, 그리고 그들에게 늘 시달리며 호수 밑바닥을 기어다니는 물벌레 등 어느 물속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왠지 익숙한 우리들의 자화상을 담은 에세이다. 천하만물의 진리와 사랑도 진정한 깨달음이 없다면 욕망과 허영에 불과함을 일깨우는 책이다.

작가 이외수는 주인공인 도깨비 몽도리가 내려앉은 춘천시 의암호 물속 세상을 통해 욕망과 허영에 빠진 인간 세상의 축약판을 드러낸다. 또한 재산, 권력, 학벌, 신분, 외모 등을 좇아 발버둥치는 이들에게 물살에 자신의 전부를 내맡기는 물풀의 흔들림을 빌려 진정한 사랑과 깨달음이 합일에서 탄생됨을 깨우쳐준다.

그대가 아무리 비천한 존재라도
자신의 내면을 아름다움으로 가득 채울 수 있다면
그대는 진실로 거룩한 존재다


육안, 뇌안, 심안, 영안… 그대는 어떤 눈을 뜨고 있는가
영혼의 연금술사 이외수가 그려낸 세상 돋보기


아름다운 외모의 금붕어나 떼로 몰려다니며 힘자랑에 여념 없는 납자루떼, 심지어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베스, 그리고 그들에게 늘 시달리며 호수 밑바닥을 기어다니는 물벌레…… 어느 물속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왠지 익숙한 우리들의 자화상을 담은 에세이 한 편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열등감에 휩싸여 고독해 하는 하찮은 물벌레의 이야기 『외뿔』은 천하만물의 진리와 사랑도 진정한 깨달음이 없다면 욕망과 허영에 불과함을 일깨우는 책으로, 소설가 이외수가 『사부님 싸부님』(1983년) 출간 이후 18년 만에 내놓은 우화 에세이다. 뾰족하게 깎은 연필로 그리고 볼펜으로 덧그린 까닭에 1천 장의 파지를 만들어내며 문자 읽기를 넘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안겨주는 이 책은 2001년 첫 출간 당시 1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독자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새 출간을 위해 스토리 전개에 어우러지게 판형을 조절하고 컬러링 작업으로 단장했다.
작가는 도의 본질을 묻는 화두인 “어디로 가십니까”를 모든 국민이 일상적인 인사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미풍양속(美風良俗)이 미국풍양속(美國風良俗)으로 되어버린 이 시대를 비판하고, 주인공인 도깨비 몽도리가 내려앉은 춘천시 의암호 물속 세상을 통해 욕망과 허영에 빠진 인간 세상의 축약판을 드러낸다. 또한 재산, 권력, 학벌, 신분, 외모 등을 좇아 발버둥치는 이들에게 물살에 자신의 전부를 내맡기는 물풀의 흔들림을 빌려 진정한 사랑과 깨달음이 합일에서 탄생됨을 깨우쳐준다.
인간이 간직한 네 가지 눈, 즉 육안(肉眼) 뇌안(腦眼) 심안(心眼) 영안(靈眼) 중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세상이 전혀 달리 보이며 육안을 벗어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합일, 곧 조화를 통한 깨달음으로 스스로를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채운다면,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마침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 작가는 말한다. 단,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탐독하는 이에게만 그 지름길은 열리는 것이다. 느린 걸음으로 호수 밑바닥을 기어다니는 하찮은 생물로서 사나운 물고기들에게 쫓기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난 염세주의자 물벌레가 마침내 열등감을 딛고 은빛 날개로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탐독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세 살짜리 어린아이의 모습을 했으나 사실은 인간의 나이로 치면 백 살이나 먹은 영험한 존재인 도깨비가 연꽃 봉오리 속에 숨어 있다가 실체를 의심하는 인간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처럼, 각박한 세상에 대한 불안으로 미래를 회의하는 이들에게 스스로 깨달아야 밝은 미래가 곧 내 앞에 모습을 드러낼 것임을 이 책은 오롯이 보여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외수(지은이)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 가는 감성을 되찾아 주는 작가.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났고,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었다. 장편소설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장외인간』 『괴물』 『황금비늘』 『벽오금학도』 『칼』 『들개』 『꿈꾸는 식물』과 소설집 『완전변태』 『훈장』 『장수하늘소』 『겨울나기』 등을 발표했다. 시집 『더 이상 무엇이』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와 에세이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자뻑은 나의 힘』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사랑외전』 『절대강자』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아불류 시불류』 『청춘불패』 『하악하악』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캘리그라피 산문집 『이외수의 캘리북』,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외뿔』, 대담집 『먼지에서 우주까지』 『뚝,』 『마음에서 마음으로』 등을 출간했다. 2022년 4월 25일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