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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복거일, ▼d 1946- ▼0 AUTH(211009)116795 |
| 245 | 1 0 | ▼a 한반도에 드리운 중국의 그림자 / ▼d 복거일 지음 |
| 260 | ▼a 서울 : ▼b 문학과지성사, ▼c 2009 ▼g (2010) | |
| 300 | ▼a 149 p. ; ▼c 19 cm | |
| 504 | ▼a 참고문헌: p. 146-149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27.53051 2009z3 | 등록번호 111595143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27.53051 2009z3 | 등록번호 111595144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 청구기호 327.53051 2009z3 | 등록번호 151284289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27.53051 2009z3 | 등록번호 111595143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27.53051 2009z3 | 등록번호 111595144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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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 청구기호 327.53051 2009z3 | 등록번호 151284289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빠르게 늘어나는 중국의 영향력에 한국 주권이 점점 자주 그리고 깊이 침해되는 현상을 다룬다. 지금까지 중국에 관한 논의는 주로 경제적 측면을 다루었다. 그러나 소설가이자 사회 평론가인 복거일은 중국이 우리 사회에 제기하는 문제가 경제적 영향을 뛰어넘는다고 말한다. 우리 사회가 초강대국이 된 중국을 유화적으로 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도덕적 차원의 변화를 부른다는 것이다. 중국의 제국주의와 한국의 대책을 논하는 책.
저자는 중국에 대한 도덕적 차원의 변화가 지속된다면, 중요한 일들에서 강대국의 뜻을 먼저 살피는 '핀란드화Finlandization'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강대국과 우리 사이에 존재하는 비대칭적 관계를 살피는 것은 때로는 괴롭다. 그러나 이 책은 앞날을 설계하기 위해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소설가이자, 시인, 사회 평론가로 경계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해온 작가 복거일의 사회비평집 『한반도에 드리운 중국의 그림자』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영어를 공용어로 삼자』 『정의로운 체제로서의 자본주의』 『경제적 자유의 회복』 등을 내놓으며 ‘보수 논객’에서부터 ‘진정한 자유주의자’까지 다양한 층위의 해석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저자 복거일은, 그동안 한국 사회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을 특유의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쉼 없이 전개해왔다.
이번에 출간된 『한반도에 드리운 중국의 그림자』는 그중에서도 “빠르게 늘어나는 중국의 영향력에 한국의 주권이 점점 자주 그리고 깊이 침해되는 현상”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지금까지 중국에 관한 논의가 주로 경제적인 면에 초점이 맞춰져왔지만, 실상 “중국이 우리 사회에 제기하는 문제는 경제적 영향을 훌쩍 넘는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 냉철한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최근 빠르게 부상 중인 이웃나라 중국과 한국의 관계를 진단하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바를 모색한 책이다. (문학과지성사 刊, 2009)
중국의 부상(浮上)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저자 특유의 논리적 전개를 통해 차분하면서도 직설적 어조로 최근 강대국으로 빠르게 부상하며 한국에 대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중국과의 관계를 전면적으로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작가 복거일의 날카로운 통찰과 깊이 있는 사고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는 우선 “중국의 영향력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한국의 주권이 점점 더 자주 그리고 깊이 침해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중국의 힘이 커지면서 점점 심각해질 것”이라고 진단한다. 다시 말해, 중국과 우리의 관계는 이미 “비대칭적”이라는 것. 따라서 “우리는 먼저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저자는 이 책에서 모두 열두 장에 걸쳐 중국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력과 그 대책을 진지하고 냉철하게 성찰한다.
이 책은 먼저 공산주의 국가 중국이 최근 강대국으로 급부상하게 된 원인으로 경제개혁을 꼽는다. 경제 분야를 자유화함으로써 폭발적인 경제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는 것. 또한 이러한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어느새 놀랄 만한 군사력을 지니게 되었다는 것도 지적한다. 이렇듯 폭발적인 경제성장과 군사력 증강을 바탕으로 중국의 국제적 위상은 높아졌고, 이는 중국과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는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미쳐왔고, 또 미칠 것인가?
저자는 과거의 역사적 경험을 근거로 제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미래상을 유추하는 한편, 여전히 중국이 자유주의 체제가 아닌 공산주의 체제 국가라는 점을 지적한다. 또한 그동안 세계질서를 주도해왔던 제국 ‘미국’과의 비교를 통해 이러한 중국의 흥기가 결코 한반도에 유리하지 않다는 쓰디쓴 결론을 도출해낸다. 다시 말해, “강대해진 이웃은 늘 불길한 징조”이며 “강대한 나라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작은 나라는 강대한 나라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는 것. 그 사례로 오랫동안 러시아에 굴욕적인 세월을 보낸 핀란드의 역사적 경험인 ‘핀란드화’의 예시를 통해 강대국 옆에 위치한 작은 나라가 처할 수 있는 위험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한편, 이에 대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
저자에 따르면 그것은 먼저 “현실을 정직하게 살피고 우리에게 괴로운 상황을 인정하는 도덕적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는 것. 또한 “우리는 이미 중국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며, 되짚어 나올 길도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의 합리적 대응은 대항력의 함양을 통해 양보를 최소화하는 적응적 묵종이다.” 여기서 대항력의 요소는 ‘외교적 대항력’ ‘군사적 대항력’ ‘시민적 대항력’ 등이며, 최근 소원해진 미국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과 이웃나라 일본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는 것. 무엇보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에 대한 우리 사회의 ‘진지한 성찰’이 드물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핀란드화’의 본질적 해악은 바로 시민들로 하여금 현실을 외면하고 위선에 매달리도록 해서 도덕적 타락을 부른 것으로, 우리 사회가 보다 철저히 냉철한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자기 성찰을 해야 함을 요구한다.
이렇듯 경제 영역을 포함해 정치?외교?군사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모두 열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신문과 잡지 등 여러 매체에 기고한 글들을 묶어 펴낸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복거일(지은이)
1946년 충남 아산 출생. 『미추홀-제물포-인천』처럼 역사를 주제로 삼은 작품들은 아래와 같다. ● 『비명(碑銘)을 찾아서: 게이조우京城, 쇼우와 62년』(1987) : 이토 히로부미 추밀원 의장이 안중근 의사의 저격에서 살아남았다는 가정 아래, 동양 역사의 전개를 그린 대체 역사alternate history 소설. ● 『파란 달 아래』(1992) : 남북한의 월면 기지들의 통합으로 남북한 통일의 가능성이 커지는 과정을 그린 미래 역사future history 소설. ● 『목성잠언집』(2002) : 목성의 위성 개니미드에서 27세기 이후 번성했던 인류 문명을 다룬 미래 역사 소설. ● 『그라운드 제로』(2007) : 북한의 핵무기가 재앙을 불러오는 과정을 그린 미래 역사 소설. ● 『역사 속의 나그네』(전 6권) (2015) : 중세 조선에 불시착한 시간비행사chrononaut가 자신이 지닌 현대 지식으로 중세 사회의 변혁을 시도하는 대체 역사 소설. ● 『물로 씌어진 이름』(전 5권) (2023) : 이승만의 눈에 들어온 역사적 풍경들을 통해서 조선 개항 이후 세계 역사의 흐름을 살핀 역사 소설. 그 밖에 『높은 땅 낮은 이야기』(1988), 『캠프 세네카의 기지촌』(1994), 『마법성의 수호자, 나의 끼끗한 들깨』(2001), 『숨은 나라의 병아리 마법사』(2005), 『보이지 않는 손』(2006), 그리고 과학소설 단편집 『애틋함의 로마』(2008), 『내 몸 앞의 삶』(2012),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2014)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 7 제1장 중국의 경제발전 = 11 제2장 경제발전의 바탕과 전망 = 16 제3장 강대국으로서의 중국 = 25 제4장 미국의 제국주의 = 31 제5장 중국의 제국주의 = 43 제6장 한반도의 지정학 = 53 제7장 핀란드화 = 62 제8장 한반도 핀란드화의 가능성 = 80 제9장 한국의 대책 = 93 제10장 중국과의 협상 = 119 제11장 중국의 한국에 대한 인식 = 133 제12장 도덕적 문제 = 142 참고문헌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