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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728.0953 ▼b 2010z1 | |
| 100 | 1 | ▼a 이종근 |
| 245 | 1 0 | ▼a 한국의 옛집과 꽃담 : ▼b 한국의 美를 찾아서 / ▼d 이종근 글 ; ▼e 유연준 사진 |
| 260 | ▼a 서울 : ▼b 생각의나무, ▼c 2010 | |
| 300 | ▼a 323 p. : ▼b 천연색삽화 ; ▼c 23 cm | |
| 440 | 0 0 | ▼a 생각나무 art ; ▼v 019 |
| 700 | 1 | ▼a 유연준, ▼e 사진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 청구기호 728.0953 2010z1 | 등록번호 131037671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28.0953 2010z1 | 등록번호 151286756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 청구기호 728.0953 2010z1 | 등록번호 131037671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28.0953 2010z1 | 등록번호 151286756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 이종근의 글과 유연준의 사진이 어우러진 이 책은 10여 년 동안 전국에 산재한 꽃담을 답사한 기록으로 우리 문화유산 탐사기다. 담장, 굴뚝, 합각에 새겨진 수많은 의미와 상징들속에 미처 몰랐던 우리 문화의 결을 생생하게 느끼고 알게 해주는 안내서의 역할을 한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고 굵직한 역사유적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문화의 흔적을 따라간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담장과 굴뚝, 합각 등을 보다 명료하게 소개하기 위해 각 지역별로 구분하여 ‘서울 · 경기’, ‘충청 · 강원’, ‘전라도’, ‘경상도’ 등 총 4부로 구성되었다. 전국에 산재해 있는 흙돌담길 중에서 문화재청에서 지정한 문화재로 등록된 18곳의 간략한 소개글을 부록으로 곁들였다.
문화관광부 ·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다큐멘터리 부문 1위
한국문화콘텐츠산업협회 대한민국 콘텐츠 공모전 디지털 콘텐츠부문 1위
국토해양부 해안발전 정책 공모 최우수상
우리네 옛집과 꽃담을 찾아 떠나는 소박하지만 풍성한 순례담
『한국의 옛집과 꽃담』은 10여 년 동안 전국에 산재한 꽃담을 답사한 기록으로 옛집과 꽃담 찾기의 새 흐름을 만들어낸 우리 문화유산 탐사기다.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 이종근의 글과 유연준의 사진이 어우러진 이 책은 담장, 굴뚝, 합각에 새겨진 수많은 의미와 상징들을 잘 설명해주어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미처 몰랐던 우리 문화의 결을 생생하게 느끼고 알게 해주는 안내서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고 굵직한 역사유적에 대한 안내는 많이 되어 있는 데 반해,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문화의 흔적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많이 소개되어 있지 않다. 이 책은 그러한 우리 문화의 틈새를 메워주며, 아울러 부모가 아이들의 손을 맞잡고 우리 문화의 숨결을 섬세하고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따뜻한 봄날, 소중한 이들과 함께 우리의 옛집과 꽃담길을 거닐어보자!
우리네 조상들의 삶을 온전히 담아낸 소통의 문화유산 꽃담
일반적인 담은 구분이다. 때론 나와 너를 나누며, 때론 인간과 자연을 가른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상식을 뛰어넘는 담이 있다. 꽃담, 말부터 참 예쁘다. 꽃담은 소통이다. 집주인의 성품을 드러내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기꺼이 초청한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도 소망한다. ‘여기는 내 땅이야’, ‘타인 출입금지’ 식의 엄포가 없다. 질박하면 질박한 대로, 화려하면 화려한 대로 여유와 만족을 안다. 우리네 조상들의 마음씨를 빼닮았다. 안보다 밖을 먼저 생각한 꽃담은 삶의 여유이며 타인을 위한 배려의 소산물이다. 이처럼 꽃담은 안과 밖을 구분 짓지 않고 모두에게 열려 있는 무한 경계의 환경예술이다. 스쳐 지나가면 그저 벽일 뿐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곳에는 미처 몰랐던 우리 문화의 멋과 흥이 숨어 있다.
따스한 관심을 품고 주변으로 조금만 눈을 돌리면 사라져가는 것들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다. 꽃담은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한민국의 문화유산 가운데 흙으로 남은 마지막 작품이며, 일반 백성, 사찰, 궁궐에 이르기까지 모두 공유했던 만큼 스펙트럼도 아주 넓다. 따라서 우리네 조상들의 질박한 삶과 다양한 계층이 지닌 문화의 차이를 읽어낼 수 있는 즐거움이 가장 큰 매력이다. 그러나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집 주인의 미적 감각과 개성을 한껏 드러낼 수 있었던 꽃담이 열악한 관리 시스템과 문화재청, 지자체의 무관심으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에서 점차 멀어져 가고 있다. 저자는 역사의 그늘에서 힘겹게 숨 쉬고 있는 문화재를 재발견하여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에 새 숨을 불어넣고자 옛집과 꽃담을 찾아 나선다.
안과 밖의 경계를 넘나드는 속 깊은 아름다움의 세계
『한국의 옛집과 꽃담』은 10여 년 동안 전국에 흩어진 꽃담을 직접 답사하여, 담과 굴뚝 등에 새겨진 무늬가 지닌 다양한 상징을 읽어내고, 그 안에 숨겨진 의미와 가치를 글로 승화시킨 결과물이다.
이종근 작가가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낸 각 지역의 옛집과 꽃담에 얽힌 이야기는 읽는 내내 할아버지, 할머니의 옛이야기에 취해 별을 헤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유연준 사진작가의 섬세한 관찰력과 투사가 빛나는 카메라 앵글은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순간을 넘어 바로 그 생생한 현장으로 독자를 흡인하는 힘이 있다. 또한 이종근 작가는 자연에 가까운 삶의 흔적들이 개발과 발전이라는 도식에 밀려 점차 사라져가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물질과 효율, 경쟁과 속도로 규정되는 현대인들에게 조상들의 여유로움과 미적 상상력의 결정체인 꽃담이 던
져주는 ‘느림의 미학’이라는 메시지를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한국의 옛집과 꽃담』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담장과 굴뚝, 합각 등을 보다 명료하게 소개하기 위해 각 지역별로 구분하여 ‘서울 · 경기’, ‘충청 · 강원’, ‘전라도’, ‘경상도’ 등 총 4부로 구성되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재의 그늘에 가려 소외되어 있는 꽃담의 존재를 치열하게 파헤쳤음은 물론, 지역 명문가의 풍수와 선비가에 대한 수준 높은 고급 정보, 향토와 가계의 은밀한 사연을 소개함으로써 꽃담을 둘러싼 배경과 역사적 고증, 풍수지리학적인 풍부한 정보까지 전달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 산재해 있는 흙돌담길 중에서 문화재청에서 지정한 문화재로 등록된 18곳의 간략한 소개글을 ‘전국의 흙돌담길’이라는 부록으로 곁들여 본문의 명소와 함께 지역의 잘 알려지지 않은 매력적인 골목길까지 알차게 소개하고 있다. 이제 푸짐하게 차려낸 문화유산의 정찬을 맛보며, 옛집과 꽃담을 찾아 한번 떠나보자.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종근(지은이)
전북도민일보 기자, 전민일보 문화부장, 전북문인협회 사무국장, 전주시 문화의집 관장, 한국문화의집협회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프레스센터, 한국언론재단, 방일영문화재단(3회),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기획 출판 대상에 7회 선정됐다. 문화 전문 공무원으로 전주시 ‘문화의집’관장 재직 시 제5회 전국 문화기반시설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프문화의집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대표로 선정돼 ‘문화의집’의 원조인 프랑스에‘직장인을 위한 한낮의 틈새음악회’를 소개했다. 1994년‘문예연구’신인상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으며, 2010년 제1회 대한민국 신화창조 스토리 공모대전(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우수상을 받으면서 다큐멘터리 작가로 데뷔한 후, 2011년엔 KBS-1TV를 통해‘꽃담의 유혹(2부작)’이 추석 특집물로 방영, 시청률 3.7%로 지상파 방송 10위권에 랭크됐다. 꽃담은 국가 브랜드의 하나로 선정됐으며, 한국을 빛낸 100대 킬러 콘텐츠에 뽑혔다. 제33회 전국향토 문화공모(한국문화원연합회) 콘텐츠부문에 ‘서예가 이삼만의 산광수색’창극 대본을 출품, 최우수상을 받았다. 온고을의 맛, 한국의 맛(1995), 전북문학기행(1997), 모악산(1998), 전라도 5일 장터(1999), 전라북도의 축제(2000), 한국 문화의집 바로보기(2000),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길잡이(2001), 명인명장-이태백 사오정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2004), 우리 동네 꽃담(2008):이 달의 읽을 만한 책 선정(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한국의 옛집과 꽃담(2010), 서예로 보는 전북문화유산(2013), 이 땅의 다리 산책(2015):이 달의 읽을 만한 책 선정(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용인의 이야기를 열다(2015), 전주천의 역사와 문화(2015), 전주 삼천의 역사와 문화(2015), 한국의 다리 풍경(2016), 전주 한옥마을 다시보기1(2016), 전주의 편액과 주련(2018), 전주 한옥마을 붓글씨 기행(2018), 한국의 미 꽃문(2018), 전북야사(2018), 고창인문기행(2019), 전주 한옥마을 다시보기2(2019), 한국의 꽃살문(2019), 전주예술사(2019), 동물로 풀어보는 전북의 해학(2019) 등 28권의 단행본을 펴냈다. 한국 꽃담과 다리는 KBS 글로벌 뉴스, 미주 중앙일보, 인도네시아 한인뉴스, K-BOOk 등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 알렸으며 '전주 한옥마을 다시보기1'은 일본 가나자와시 우미미라이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다. 이종근은 현재 2030 전주 문화비전 수립 자문위원, 전주 문화특별시 시민연구모임 멤버, 전주문화원 연구위원, 전주문화재단 문화비평 편집위원, 전북수필문학회 이사, 지후 아트갤러리 운영위원, 한국서예교류협회 홍보 및 기획 이사, 새전북신문 문화교육부 부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유연준(사진)
미술 전문 잡지 월간 《아트프라이스》에서 사진팀 팀장으로 근무했다. 음악을 좋아하고,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으려 노력한다. 특히 여행을 통해 삶의 깊이를 깨닫고, 그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역사의 의미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살아가고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8 서울ㆍ경기도 창덕궁 대조전 = 16 운현궁과 석파랑 = 31 종묘 = 53 한규설가와 백인제가 = 67 전등사 = 76 충청ㆍ강원도 개심사 = 84 마곡사 = 99 이남규 고택 = 106 김기응 가옥 = 119 고성 왕곡마을 = 126 전라도 전동성당 사제관 = 140 임실 영모재 = 155 녹천재 = 166 김성수 생가와 별장 = 180 김정회 고가 = 192 장재영 가옥과 어서각 = 201 이돈희 가옥 = 210 전주 한옥마을 최 부자댁 = 219 김제 금구 합각 = 227 권희문 가옥 = 235 소쇄원 = 242 경상도 남평 문씨 본리 세거지 = 262 대구 둔산동 경주 최씨 종택 = 274 도동서원 = 282 구연서원 = 286 쌍계사 국사암 = 306 범어사 = 313 전국의 흙돌담길 = 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