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642namccc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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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 | 20100805072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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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a 9788972914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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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 | 0 4 | ▼a 951.9042/0922 ▼2 22 |
| 085 | ▼a 953.0723/0922 ▼2 DDCK | |
| 090 | ▼a 953.07230922 ▼b 2010 | |
| 245 | 0 0 | ▼a 6ㆍ25와 나 : ▼b 서울법대 58학번들의 회고담 / ▼d 이하우 , ▼e 최명 공편. |
| 260 | ▼a 서울 : ▼b 까치 , ▼c 2010. | |
| 300 | ▼a 452 p. : ▼b 삽도, 지도 ; ▼c 23 cm. | |
| 500 | ▼a 부록수록 | |
| 700 | 1 | ▼a 이하우 , ▼e 편 |
| 700 | 1 | ▼a 최명 , ▼e 편 |
| 940 | ▼a 육이오와 나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7230922 2010 | 등록번호 111585251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7230922 2010 | 등록번호 111585252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에 되돌아본 전쟁 회고담.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 전쟁은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민족상잔의 처참한 비극이다. 또한 남북 분단으로 이어져온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기도 하다. 전쟁이 발발했을 당시 열 살 남짓의 소년들의 눈으로 바라본 전쟁의 생생한 경험담이 이 책 안에 녹아 있다.
동심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가장 비참한 전쟁의 기록인 셈이다. 전쟁의 중심에서도 학교를 다니며 꿈을 잃지 않고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독자들에게 전쟁의 참혹함과 그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6·25와 나>는 생생한 전쟁 체험담이다. 성인으로서도 겪기 힘들었을 전쟁을 어린 나이에 경험한 저자들은 이 전쟁을 기억하는 마지막 세대일 것이다. 잊혀진 전쟁으로 그리고 전쟁의 진실이 왜곡되는 현실을 바라보는 저자들에게 이 책을 써야만 하는 쓰지 않으면 안 되는 기록인 셈이다. 그들은 전쟁 발발 당시 열 살 남짓의 초등학생들이었다. 학교에 가자 하루아침에 선생님의 얼굴이 달라져 있었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 또한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세상이 뒤집어진 것이다. 그러한 세상을 살아야 했던 어린 소년들의 눈에 비친 전쟁은 참혹하기만 했다. 부모님을 잃고, 살아가던 터전을 잃고, 친구들을 잃고, 모든 것을 잃은 엄청난 상실의 기록이다.
6·25 전쟁이 한반도에서 일어난 전쟁 가운데 최대 규모의 전쟁인 것은 죽고, 다치고, 행방불명된 사람의 수로 보아 그렇다. 가족 이산의 비극은 말할 것도 없다. 또 그 전쟁은 대한민국을 돕기 위하여 미국을 위시한 유엔 가맹국 16개국이 참전하고, 북한을 돕기 위하여 소련과 중국이 참전한 국제전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5년 만의 일이었고, 동서의 냉전을 한층 더 심화시킨 사건이었다. 전장(戰場)은 한반도였지만, 전쟁의 파장은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았다.
그런데 그 전쟁이 잊혀져가고 있는 것이다. 과거를 잊는 자는 같은 과거를 반복할 저주를 받게 마련이라는 말은 그만 두더라도, 우리는 6·25 전쟁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전쟁의 한복판을 뚫고 피난 길에 오른 그들은 눈에 비친 전쟁 당시의 생활상을 소상히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들에게는 귀중한 교훈이 될 것이다. 각 저자들은 자신들의 기억을 더듬어보며 전쟁의 참화를 이야기한다. 아버지를 찾아 전쟁의 한복판을 어머니와 어린 동생들을 데리고 가로지른 이야기, 함경도에서 가족들과 함께 흥남 철수 작전의 마지막 날 배에 올라 남한 땅을 밟은 우여곡절, 누이와 함께 서울에서 전라남도까지 어머니를 찾아간 이야기 등 39명 저자들의 개인적인 체험담들이 전쟁의 곳곳에서 벌어진 일들을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하지만 전쟁의 참화 속에서도 희망은 있었다. 하루아침에 사이 좋은 이웃에서 이념을 달리하는 적으로 변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안에 인정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었던 것이다. 억울한 사연도 많지만 결국에는 정의가, 진심이 통했다.
열 살의 소년들의 눈에 비친 전쟁은 참혹했지만, 그들은 그 안에서도 학교에 다니며 미래를 꿈꿀 수 있었다. 그 꿈들이 전쟁에 짓밟히지 않고 살아나 오늘날의 우리나라가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바로 그들의 꿈꾸었던 미래였을 것이다. 그들의 꿈이 잊혀지고 그들의 노력이 왜곡되며 그들의 이야기가 무시당하지 않고 현실과 어우러질 때, 전쟁은 다시는 이 땅에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역사 기록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전쟁을 왜곡하는 현실에 일침을 가하는 귀중한 역사의 산 자료가 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목차 머리말 / 이하우 ; 최명 = 7 지붕으로 피신한 아버지 / 곽회준 = 11 아버지 찾아 700리 / 김경엽 = 14 위기의 탈출 / 김경철 = 29 나의 6ㆍ25와 북침설 조작 내막 / 김기수 = 35 안양 목장의 기억 / 김명식 = 59 살아남은 자의 소명 / 김병주 = 74 나의 짧은 피난 기억 / 김성곤 = 80 6ㆍ25 전후의 경험담 / 김세신 = 83 잊혀진 기억 속의 6ㆍ25 / 김영진 = 96 개마고원에서 거제도까지 / 김영휘 = 100 6ㆍ25와 나 / 김옥조 = 104 6ㆍ25 단상(斷想) / 김원모 = 116 리멤버(Remember) 6ㆍ25 / 류기홍 = 132 지붕 없는 화물차를 타고 / 명인산 = 149 1950년 6월 29일, 그 여름 / 박용무 = 154 여순 반란사건과 6ㆍ25 / 배찬린 = 160 전쟁 전후 고아가 되다 / 성천경 = 172 적은 안에 있다 / 송헌일 = 181 김일성 치하에서 지낸 날들 / 유길선 = 202 내가 경험한 6ㆍ25 / 유완재 = 210 갑자기 밀어닥친 새로운 세계 / 유흥수 = 221 나의 6ㆍ25 전후 / 이대황 = 224 60주년에 되돌아본다 / 이동호 = 239 6ㆍ25는 역사 아닌 현실이다 / 이범재 = 253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이상배 = 261 바다를 향해 나팔을 불다 / 이순우 = 267 지워지지 않는 악몽 60년 / 이하우 = 286 아픈 추억들 / 장동완 = 306 재일동포에서 귀환동포로 / 전수일 = 313 피난민과 가교사의 기억 / 정성진 = 325 눈 많이 오던 날 / 정영철 = 332 철산 월남 소년의 이야기 / 정정일 = 338 참전 유공자 가족 / 정열 = 349 철없던 시절에 부르던 노래 / 최명 = 357 전쟁 기억 / 한기일 = 383 소도 울었을 것이다 / 한상술 = 400 仁澤이가 아니고 成澤이올시다 / 한승준 = 409 대전 하면 추운 곳 지금도 못 잊어 / 황영하 = 417 부록 Ⅰ : 잠재워지지 않는 어릴 적 추억 / 이건영 = 425 부록 Ⅱ : 6ㆍ25 전쟁 관련 통계 = 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