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모파상의 시칠리아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Maupassant, Guy de, 1850-1893 어순아, 역
서명 / 저자사항
모파상의 시칠리아 / 기 드 모파상 지음; 어순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그린비,   2010  
형태사항
93 p. : 연보 ; 20 cm
총서사항
작가가 사랑한 도시 ;05
원표제
(La) vie errante
ISBN
9788976821140 9788976821096(세트)
일반주기
이 책은 Guy de Maupassant, La Vie errante, 1890 가운데 모파상이 시칠리아 지역을 여행한 부분만 발췌해 옮긴 것임  
비통제주제어
시칠리아 ,,
000 00970camcc2200301 c 4500
001 000045604348
005 20100824211331
007 ta
008 100713s2010 ulkj 000cm kor
020 ▼a 9788976821140 ▼g 04800
020 1 ▼a 9788976821096(세트)
035 ▼a (KERIS)BIB000012088249
040 ▼d 242001 ▼d 244002 ▼d 211009
041 1 ▼a kor ▼h fre
082 ▼a 848/.803 ▼2 22
085 ▼a 848.803 ▼2 DDCK
090 ▼a 848.803 ▼b M452 모
100 1 ▼a Maupassant, Guy de, ▼d 1850-1893 ▼0 AUTH(211009)37726
245 1 0 ▼a 모파상의 시칠리아 / ▼d 기 드 모파상 지음; ▼e 어순아 옮김
246 1 9 ▼a (La) vie errante
260 ▼a 서울 : ▼b 그린비, ▼c 2010
300 ▼a 93 p. : ▼b 연보 ; ▼c 20 cm
440 0 0 ▼a 작가가 사랑한 도시 ; ▼v 05
500 ▼a 이 책은 Guy de Maupassant, La Vie errante, 1890 가운데 모파상이 시칠리아 지역을 여행한 부분만 발췌해 옮긴 것임
653 ▼a 시칠리아
700 1 ▼a 어순아, ▼e▼0 AUTH(211009)4323
900 1 0 ▼a 모파상, 기 드, ▼e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48.803 M452 모 등록번호 11158993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48.803 M452 모 등록번호 111589939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43.803 M452 모g 등록번호 151289034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48.803 M452 모 등록번호 11158993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48.803 M452 모 등록번호 111589939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43.803 M452 모g 등록번호 151289034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작가가 사랑한 도시' 다섯번째 책으로, <여자의 일생>의 작가 모파상의 시칠리아 여행기이다. 창조자들의 지병, 우울증을 앓던 모파상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 자신의 요트 '벨 아미' 호를 타고 지중해 여행을 떠난다. 지중해의 쪽빛 바다와 작열하는 태양 아래 우뚝 솟아 난 화산섬, 시칠리아는 그에게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고대 이래로 수 없는 외세의 침략을 받고 낙후된 땅.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자 사병을 두었고, 그로 인해 마피아의 본거지가 되었던 지역. 하지만 오히려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고 독창적인 예술성을 발휘했던 예술의 보물창고 시칠리아. 모파상은 시칠리아를 '신과 악마가 함께 머무는 땅'이라 부르면서, 또한 아름답고 신성한 '건축박물관'이라고 찬탄해 마지않았다.

창조자들의 지병, 우울증을 앓은 19세기 문단의 총아 모파상. 병이 심해질 때마다 자연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찾아 유럽 곳곳을 여행한다. 이탈리아 본토와는 색다른 분위기를 간직한 시칠리아에 도달한 그가 마주한 것은…… 고대 그리스 신전부터 노르만 왕조의 고딕성당, 산속의 산적 요새와 화산섬 특유의 용암 풍광 등이 어우러진 최고의 건축박물관. 모더니티의 유럽인들이 상실해 가는 고전적 아름다움을 되찾는 예술기행의 진수!!

신과 악마가 함께 머무는 신성한 건축박물관

모파상, 쪽빛 지중해의 화산섬 시칠리아를 가다

집안 내력인 신경계 통증으로 인한 마비 증상, 그리고 그에 따르는 우울증을 앓던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 지친 몸과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 자신의 요트 ‘벨 아미’ 호를 타고 지중해 여행을 떠난다. 지중해의 쪽빛 바다와 작열하는 태양 아래 우뚝 솟아 난 화산섬, 시칠리아는 그에게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고대 이래로 그리스부터 독일, 프랑스, 스페인까지 수 없는 외세의 침략을 받고 낙후된 땅.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자 부득이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병을 두었고, 그로 인해 마피아의 본거지가 되었던 지역. 하지만 오히려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고 독창적인 예술성을 발휘했던 예술의 보물창고 시칠리아. 그들은 다양한 문화적인 원류에 독특한 상상력을 결합하여 시칠리아 양식을 창출해 냈다. 산 위에는 성스럽고 평온한 신전과 성당들이 자리하고, 화산섬 특유의 화구와 용암이 휩쓸고 간 풍광은 마치 지옥과도 같아 모파상은 이곳을 ‘신과 악마가 함께 머무는 땅’이라 부르면서, 또한 아름답고 신성한 ‘건축박물관’이라고 찬탄해 마지않는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예술적인 미를 겸비한 팔레르모에서는 노르만 왕조의 고딕 성당의 웅장함에 빠져들고, 몬레알레에서는 순수하고 평온한 성당의 기운 속에서 천국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시칠리아 전역에 즐비한 수도원들의 모자이크와 예술적인 건축양식을 탐닉한다. 또 유황천국인 불카노 산을 등정한다거나 죽은 이를 미라로 만들어 전시하는 카푸친회 수도원의 괴기스러운 지하묘지를 방문하는 대목은 이 여행기에 기기묘묘한 흥미를 더해 준다.

문체의 단순함 너머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
모파상의 여행기는, 가장 특징적인 감각을 선택하면서도 문체의 단순함과 뛰어난 절제로 삶 자체의 움직임과 색을 포착하려고 한 데서 그의 작품과 한 줄기를 이룬다. 그에게 작가의 목표는 독자들을 재미있게 감동시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사건 내부에 깊이 감춰져 있는 의미를 생각하게 하고 이해시키는 데 있었고, 그것은 이 여행기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자신이 경험하고 느껴보지 않은 것은 절대 완벽하게 묘사할 수 없기나 한 듯이 그는 여행을 떠났고, 떠난 만큼 썼다. 긴 호흡으로 대상을 명확하게 설명하려고 하는 문체, 그리고 홀연 자기 자신을 되찾듯이 새로운 대상으로 시선을 돌리는 데서 관조적이면서도 순간순간 영혼을 확장하는 그의 지적인 힘과 간결한 언어의 여운이 느껴진다. 이러한 여행을 해 나가면서 모파상의 심미안은 건강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뭉근하게 풍겨 주는 시라쿠사의 비너스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무조건 새로움만을 추구하던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에 염증을 느껴 떠난 시칠리아에서 이미 사라져 가고 있는 ‘미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다시 발견한 모파상의 이 여행기는 인간의 영혼이 지닌 아름다움과 창조성에 대한 재인식과 분발을 촉구하는 안내서이자, 우리의 심미안을 계발시켜 주는 ‘아트 맵’(art map)이라 할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기 드 모파상(지은이)

1850년 프랑스 항구도시 디에프 근처 미로메닐 성城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별거 이후 에트르타에 있는 어머니의 별장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이때 경험한 노르망디의 대자연, 시골 사람들의 성정과 습성 등은 그의 작품의 배경과 소재로 자주 나타난다. 고등학교 시절, 작가로서의 삶에 사표가 된 두 명의 스승, 시인 루이 부예와 소설가 귀스타브 플로베르를 만난다. 1869년부터 파리 법과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하지만, 이듬해 프로이센과의 전쟁이 발발하면서 군대에 징집되어 학업을 중단한다. 1871년 7월에 제대하여 1872년 3월 아버지의 소개로 해군성에 취직한다. 1880년 모파상은 에밀 졸라 등과 함께 소설집 『메당의 저녁Les Soirees de Medan』을 출판하고, 여기 수록된 「비곗덩어리」가 프랑스 문단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1890년까지 10년 동안 300여 편에 이르는 중·단편과 6편의 장편, 5편의 희곡 등을 창작하며 플로베르, 졸라와 더불어 19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이 10년은 육체와 정신의 병이 심각하게 나빠진 시기로, 그는 척추 통증과 시력 저하, 불면증 등 갖가지 질병에 시달렸다. 몇 번의 자살 기도 이후 1892년 파리 교외의 정신병원에 보내진 뒤 그곳에서 거의 혼수상태로 지내다가 1893년 7월 6일 생을 마감했다. 사진출처 - 창비 제공

어순아(옮긴이)

성신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홍익대학교에서 <생떽쥐뻬리의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프랑스 르아브르 대학에 교환교수로 파견된 바 있다. 주요 논문으로, <생떽쥐뻬리의 작품에 나타난 동심세계>, <생떽쥐빼리 작품에서의 주제 변화에 대한 고찰>, <≪Vol de Nuit≫ 연구>, <≪어린 왕자≫에 나타난 상징성>, <≪인간의 대지≫에 나타난 공간의 이미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대한 한국인의 이해>, <≪어린 왕자≫에 대한 한국인과 프랑스인의 이해 비교>, <로브그리예의 ≪엿보는 사람≫에 나타난 오브제의 이미지>, <고다르의 <미녀갱 카르멘>에서 현실성과 추상성의 대립 양상> 등이 있다. 저서로는 ≪Lecture facile du fran?ais≫, ≪장 뤽 고다르의 영화세계≫(공저), ≪알자스 문화 예술≫(공저), ≪400번의 구타≫(공저), 역서로 ≪모파상의 시칠리아≫, ≪여인들의 학교≫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모파상의 시칠리아 여행지도

시칠리아

옮긴이 해제
기 드 모파상 연보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

이봉지 (2025)
Guyotat, Pierre (2025)
Jammes, Francis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