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자전거로 얼음 위를 건너는 법 : 인생을 달리는 법을 배우다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Lilwall, Rob 김승욱, 1966-, 역
서명 / 저자사항
자전거로 얼음 위를 건너는 법 : 인생을 달리는 법을 배우다 / 롭 릴월 지음 ; 김승욱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웅진지식하우스 :   웅진씽크빅,   2011  
형태사항
483 p. : 삽화, 지도 ; 23 cm
원표제
Cycling home from Siberia
ISBN
9788901116129
일반주제명
Bicycle touring --Russia (Federation) --Siberia Cycling --Russia (Federation) --Siberia
주제명(지명)
Siberia (Russia) --Description and travel
주제명(개인명)
Lilwall, Rob   Travel   Russia (Federation)   Siberia  
000 01089camcc2200313 c 4500
001 000045627157
005 20230901140416
007 ta
008 110125s2011 ulkab 000c kor
020 ▼a 9788901116129 ▼g 03840
035 ▼a (KERIS)BIB000012270554
040 ▼a 242001 ▼c 242001 ▼d 242001 ▼d 242001 ▼d 211009
041 1 ▼a kor ▼h eng
082 0 0 ▼a 796.6/40957 ▼2 22
085 ▼a 796.640957 ▼2 DDCK
090 ▼a 796.640957 ▼b 2011
100 1 ▼a Lilwall, Rob ▼0 AUTH(211009)118121
245 1 0 ▼a 자전거로 얼음 위를 건너는 법 : ▼b 인생을 달리는 법을 배우다 / ▼d 롭 릴월 지음 ; ▼e 김승욱 옮김
246 1 9 ▼a Cycling home from Siberia
260 ▼a 서울 : ▼b 웅진지식하우스 : ▼b 웅진씽크빅, ▼c 2011
300 ▼a 483 p. : ▼b 삽화, 지도 ; ▼c 23 cm
600 1 0 ▼a Lilwall, Rob ▼x Travel ▼z Russia (Federation) ▼z Siberia
650 0 ▼a Bicycle touring ▼z Russia (Federation) ▼z Siberia
650 0 ▼a Cycling ▼z Russia (Federation) ▼z Siberia
651 0 ▼a Siberia (Russia) ▼x Description and travel
700 1 ▼a 김승욱, ▼d 1966-, ▼e▼0 AUTH(211009)113639
900 1 0 ▼a 릴월, 롭, ▼e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96.640957 2011 등록번호 11160860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96.640957 2011 등록번호 111608605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겁 많고 평범한 사람들을 자극하는 강하지도 용감하지도 않은 모험기. 지리 교사라는 안정된 직장과 편안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던 한 영국 청년이 어느 날 여행을 결심한다. 자전거를 타고 자신의 두 발로 페달을 밟아 시베리아 마가단에서 영국 런던까지 5만여 킬로미터를 달린 것. <자전거로 얼음 위를 건너는 법>은 그 3년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여행지에 대한 낭만도 없고, 쓸데없이 센티해지는 감상도 없다. 그 대신 저자는 자기만의 여행 통계를 꼼꼼하게 기록으로 남겼다. 그 안에는 이동 거리, 자전거 타이어가 펑크 난 횟수, 자전거를 고칠 때의 최저 기온 등 극한의 조건에서 겪어야 했던 치열한 순간들이 담겨 있다.

그러나 그가 여행 중에 기록한 것은 이런 것만이 아니다. 말다툼한 회수, 먹어치운 즉석 국수의 개수, 기차역/공중화장실에서 잔 날 수, 샤워하지 않고 가장 오래 버틴 기간 등. 사람이 정작 '중요하게 기억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위트 넘치는 기록들이 더 눈길을 끈다.

대단한 일을 해냈다며 떠벌리는 여행자 특유의 과장 없이, 솔직하고 담담하게 모험의 기록을 담은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미디어의 호평을 받았으며,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는 저자가 여행 도중 틈틈이 담은 영상을 바탕으로 6부작 TV 시리즈를 만드는 등 전 세계가 좌충우돌 청년 롭 릴월의 여행에 주목했다.

“어떻게 내 삶의 페달을 밟아야 할까”

시베리아에서 영국까지
28개국 5만여 킬로미터를 달린 3년의 기록


겁 많고 평범한 사람들을 자극하는 강하지도 용감하지도 않은 모험기.
지리 교사라는 안정된 직장과 편안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던 한 영국 청년이 어느 날 여행을 결심한다. (그것이 엄청난 모험이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한 채.) 자전거를 타고 자신의 두 발로 페달을 밟아 시베리아 마가단에서 영국 런던까지 5만여 킬로미터를 달린 것. 시베리아 극한의 추위에서 반대로 땀 흘리지 않는 법을 배우고, 사막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오히려 얼어 죽지 않는 법을 배워야 했던, 인생 아이러니 그 자체였다.

<자전거로 얼음 위를 건너는 법Cycling home from Siberia>은 그 3년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 대단한 일을 해냈다며 떠벌리는 여행자 특유의 과장 없이, 솔직하고 담담하게 모험의 기록을 담은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미디어의 호평을 받았으며,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는 저자가 여행 도중 틈틈이 담은 영상을 바탕으로 6부작 TV 시리즈를 만드는 등 전 세계가 좌충우돌 청년 롭 릴월의 여행에 주목했다.


"사는 게 지루해졌다면 자전거를 한번 타 보라"

누구나 여행을 한다. 그리고 몇몇은 떠들썩하게 자랑을 해댄다. 이 여행 동안 엄청난 일이 있었다고, 나는 정말 많이 배웠고 성장했다고. 여기 이 여행자는 정반대다. 여행을 마친 후 오히려 담담하고 겸손하다. 너무나도 평범한 영국 청년 롭 릴월은 안정적인 지리 교사를 그만두고 자전거 여행길에 올랐다. 이국적인 곳에서 국제학교 선생님을 하면 어떨까라는 물음에 친구인 앨의 ‘이메일로 이력서를 보내는 것보다 자전거를 타고 국제 학교를 찾아가는 게 더 좋을 방법’일 거라는 대답을 들은 후였다.
준비는 조촐했다. 이베이에서 값싼 옷과 장비를 구입했다. 몸을 만들기 위해 퇴근 후에는 동료와 배드민턴을 쳤다. 경험한 최악의 추위는 주말 캠핑 갔을 때의 날씨가 고작이었다. 고작 그걸로, 단지 여행준비가 그때 끝났다는 이유로 한겨울 시베리아로 출발했다. 오로지 자전거로만 달린 여행. 국경을 넘어갈 때도 배는 이용했지만 비행기는 타지 않았다. 그리고 1년을 계획했지만 3년이나 걸리고 말았다.


영하 40도의 극한에서 오히려 땀 흘리지 않는 법을 배우고,
사막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반대로 얼어 죽지 않는 법을 배우다.


당연히 여행이 순조로울 리 없었다. 난생 처음 겪어보는 시베리아의 추위는 이성을 잃게 만들 정도였다. 온몸에 피가 돌지 않는 느낌은 두려움을 넘어 패닉 상태에 빠지게 했다. 그렇다고 몸을 너무 열심히 움직여 땀을 내서도 안 된다. 습기가 얼어붙어 몸이 얇은 얼음으로 뒤덮이면 더 큰일이 나기 때문이다.
모험가들의 우정도 시험대에 오른다. 시베리아를 거쳐 일본에 도착했을 때 함께 여행하던 친구와 파경(?)을 맞았다. 서로의 다른 자전거 속도를 맞춘다는 것은, 누구의 탓을 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우정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문제였던 것이다. 무엇보다 매일 자전거를 탄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가끔 지긋지긋하도록 자전거가 싫었지만, 끝내기 위해서라도 자전거를 계속 탈 수밖에 없었다. 파푸아뉴기니에서 말라리아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고, 아프가니스탄을 지나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껴야 했던 것은 어찌 보면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물론 즐거운 순간들도 많았다. 무엇보다 세상에는 ‘생각과 달리’ 타인을 기꺼이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는 것. 저자는 가치관, 문화, 종교가 다른 사람들과 만났던 순간들을 가장 소중하게 기록하고 있다. 28개국을 다니는 동안 21개 언어의 인사법을 배웠으며 200여 명이 처음 만난 그에게 잠잘 곳을 허락했다. (홍콩에서는 평생을 함께 할 단 한 사람도 만나게 되었다는 것은 특별히 강조하지 않겠다.)


세상의 모든 인생 여행자에게 바치는
강하지도 용감하지도 않은 모험기


이 책은 여행지에 대한 낭만도 없고, 쓸데없이 센티해지는 감상도 없다. 그 대신 저자는 자기만의 여행 통계를 꼼꼼하게 기록으로 남겼다. 그 안에는 이동 거리, 자전거 타이어가 펑크 난 횟수, 자전거를 고칠 때의 최저 기온 등 극한의 조건에서 겪어야 했던 치열한 순간들이 담겨 있다. 그러나 그가 여행 중에 기록한 것은 이런 것만이 아니다. 말다툼한 회수, 먹어치운 즉석 국수의 개수, 기차역/공중화장실에서 잔 날 수, 샤워하지 않고 가장 오래 버틴 기간 등등. 사람이 정작 ‘중요하게 기억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위트 넘치는 기록들이 더 눈길을 끈다. 이야기는 솔직하고 담담하며, 허술한 것 같지만 단단하다. 그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당장이라도 콧노래를 부르며 처박아두었던 자전거를 꺼내고 싶어진다.
저자는 여행을 하는 도중에 여러 나라에서 자신의 어이없는 모험에 관해 70여 차례 강연을 했다는 점도 이색적이다. 그는 그 강연료를 받아 고급 호텔에서 자는 대신, 그 나라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일에 기부했다. 그리고 영국으로 돌아와 이 특별할 것 없는 여행 이야기를 <자전거로 얼음 위를 건너는 법Cycling home from Siberia>이라는 책으로 펴냈다. 이 ‘진정어린’ 책은 출간되자 숱한 여행서들 속에서도 자기 가치를 인정받았다. 영국 유력 미디어들의 호평은 물론, 전 세계가 그의 여행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는 저자가 여행 도중 틈틈이 담아낸 영상을 바탕으로 6부작 TV 시리즈로 탄생시켰고, DVD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현재 저자는 그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의 요청으로, 지리 교사를 그만두고 전 세계를 다니며 모험가로, 강연자로, 자선사업가로, 그리고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롭 릴월(지은이)

어떤 날은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가도 갑자기 자신감이 곤두박질치고 믿음이 흔들리는 지극히 평범한 영국 남자. 에든버러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했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교사 자격을 취득한 뒤, 라크미드 중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쳤다. 어느 날 친구 앨의 모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교사를 그만두고 앨라니스라 이름 붙인 자전거와 함께 길을 나섰다. 두 발로 페달을 밟아 ‘나만의 속도’로 지구 반 바퀴를 도는 여행이었다. 여행을 통해 얻은 내면의 성장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기록한 《자전거로 얼음 위를 건너는 법 Cycling Home from Siberia》은 출간되자마자 미디어와 독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는 그의 이야기를 TV 시리즈로 제작하기도 했다. 지금은 지리 교사를 그만두고 전 세계를 다니며 강연자로 자선사업가로 저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승욱(옮긴이)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 데이비드 그랜의 《플라워 문》, 아서 클라크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프랭크 허버트의 《듄》, 에이모 토울스의 《우아한 연인》 《테이블 포 투》, 존 업다이크의 《토끼는 부자다》 《토끼 잠들다》, 벤 매킨타이어의 《스파이와 배신자》 《콜디츠》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한국어판 서문 : 강하지도 용감하지도 않은 모험기 = 4
1부 전혀 새로운 날은 예고 없이 시작된다 : 영국-시베리아 = 13
2부 보이지 않는 길을 달리다 : 시베리아-일본 = 39
3부 나 홀로 여행하는 법 : 일본-한국-중국-홍콩 = 123
4부 지금 이곳이 어디인지 몰라도 괜찮다 : 홍콩-파푸아뉴기니 = 197
5부 모든 것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을 때 : 오스트레일리아 = 273
6부 추위보다 걱정스러운 것은 따로 있다 : 싱가포르-인도 = 303
7부 인생이 재미있는 이야기라도 되는 것처럼 : 인도-영국 = 377
에필로그 : 여행이 끝나고 난 뒤 = 475
감사의 말 = 481

관련분야 신착자료

김봉철 (2025)
김병준 (2025)
García-González, Luis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