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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720.2 ▼b 2010z11 | |
| 100 | 1 | ▼a 정진국 |
| 245 | 1 0 | ▼a 상자의 재구성 : ▼b 기적의 상자를 건축적으로 작문하다 = ▼x Writing a box of miracles with architecture / ▼d 정진국 지음 |
| 260 | ▼a 서울 : ▼b Pixelhouse, ▼c 2010 | |
| 300 | ▼a 175 p. : ▼b 천연색삽화 ; ▼c 22 cm | |
| 900 | 1 0 | ▼a Jeong, Jin Kouk,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20.2 2010z11 | 등록번호 121204954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20.2 2010z11 | 등록번호 121204955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20.2 2010z11 | 등록번호 151295422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20.2 2010z11 | 등록번호 121204954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20.2 2010z11 | 등록번호 121204955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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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20.2 2010z11 | 등록번호 151295422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르 코르뷔지에의 ‘기적의 상자’와 우리 고건축의 접점을 찾아본다. 이 책에 소개된 다섯 개의 건축물들은 저자가 이론과 실무 차원에서 건축적으로 작문한 결과물이다. ‘기적의 상자’를 현대 건축의 언어로 재구성하여 ‘또 다른 상자’의 가능성을 열어보겠다는 건축가의 일관된 의지를 구석구석 발견할 수 있다.
‘기적의 상자'를 통해 우리의 건축을 읽는다.
그리고 새로운 상자를 작문한다.
상자에 대한 오해
상자는 20세기 근대건축이 만든 가장 눈부신 아이콘이다. 그러나 곧 독단과 편견을 가진 것으로 무참히 평가절하되어 이제 건축가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형편없는 취급을 당하고 있다. 우리는 이 도시의 비극적인 풍경의 책임을 아직도 상자에게 묻고 있다. 그리고 천편일률적인 형태, 과거의 잔재로 치부되는 상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은 물질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왜 우리는 상자를 거부하는가? 그 가능성을 외면하고 있진 않은가?
다시 ‘상자’를 꿈꾸다
상자에 대한 시각이 삐뚤어진 것은 직각 체계로 이루어진 육면체라는 상자의 형식성 이외에 어떤 생각도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축의 효율성은 지극히 합리적인 해답을 만들었고 우리는 처음부터 완전히 배타적인 형상의 덩어리로 상자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상자의 탄생에서 우리가 놓친 부분은 결코 이성적이지 않은 감정, 즉 ‘정열情熱’이 조건화되어 성립됐다는 사실이다. 상자는 조형과 미학의 문제를 넘어 자유로운 생각과 행동을 극대화하는 기적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가득 찬 텅 빔”이라고 불리는 순수한 공간적 단위, 이 원초적 공간을 바로 ‘상자’라는 이름으로 불러야 할 것이다.
‘기적의 상자’와 고건축의 만남
르 코르뷔지에의 ‘기적의 상자’와 우리 고건축의 접점을 찾는 것은 언뜻 지나친 발상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상자의 발견에서 시작된 개념의 전환은 우리의 건축을 발견하는 데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그것은 단순히 형태적인 접근이 아니라 의식의 흐름에 따른 현상학적 접근으로써 대상과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고, 나아가서 방법론적 측면에서 특별한 구축적 질서를 개념화하는 것이다.
또 다른 상자의 기적을 실험하다
오늘날 건축은 새로운 형태와 재료, 테크놀로지를 앞세운다. 예술과 디자인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신상품 정도로 건축을 이해하면 안 된다. 그런 의미에서 상자는 우리가 고민해야 할 첫 번째 대상이며 해결해야 할 가장 큰 숙제이다. 이 도시에 무수하게 양산된 상자들을 바라보며 극히 한정된 체적을 가졌지만 그 속에서 엄청난 다양성이 연출되는 만화경과 같은 상자의 기적을 가늠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다섯 개의 건축물들은 저자가 이론과 실무 차원에서 건축적으로 작문한 결과물이다. ‘기적의 상자’를 현대 건축의 언어로 재구성하여 ‘또 다른 상자’의 가능성을 열어보겠다는 건축가의 일관된 의지를 구석구석 발견할 수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정진국(지은이)
1957년생으로 한양대학교 공과대학과 프랑스 파리-벨빌 건축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건축가이자 프랑스 고등사회과학원에서 르 코르뷔지에를 연구한 예술사학 박사이다. 1994년부터는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제적 연구를 기반으로 설계하는 이론적 실무를 진행하고 있다. 다수의 국제현상공모전에서 수상했고, 1996년과 2005년에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 곤지암 주택, 토포하우스, 경주 주말주택, 고기동 주택, 소금항아리 등이 있고, 저서로 『르 코르뷔지에가 선택한 최초의 색채들』(2001), 『상자의 재구성』(2009) 등이, 역서로 『프레시지옹』(2004) 등이 있다.
목차
1. 기적의 상자 Thinking on Box of Miracles 상자 열기 기적의 상자 첫 번째 만남 부석사 / 일탈과 황홀경 두 번째 만남 소쇄원 / 역설과 자발성 세 번째 만남 종묘정전 / 점진과 관대성 상자 닫기 상자의 기적 2. 또 다른 상자 Thinking in Box of Miracles 상자 하나 둘을 하나처럼 - 곤지암 주택 상자 둘 빛의 무게 - 토포하우스 상자 셋 언제나 거기에 - 경주 주말주택 상자 넷 한번 그음 - 고기동 주택 상자 다섯 시간에서 공간으로 - 소금항아리 후기 또 다른 기적의 상자를 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