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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5 ▼b 내남아 자 | |
| 100 | 1 | ▼a 乃南アサ, ▼d 1960- ▼0 AUTH(211009)47883 |
| 245 | 1 0 | ▼a 자백 : ▼b 노나미 아사 소설 / ▼d 노나미 아사 ; ▼e 이춘신 옮김 |
| 246 | 1 9 | ▼a 自白 : ▼b 刑事ㆍ土門功太朗 |
| 246 | 3 | ▼a Jihaku : ▼b Keiji domon kotaro |
| 260 | ▼a 서울 : ▼b 서울문화사, ▼c 2011 | |
| 300 | ▼a 324 p. ; ▼c 20 cm | |
| 700 | 1 | ▼a 이춘신, ▼e 역 |
| 900 | 1 0 | ▼a Nonami, Asa, ▼e 저 |
| 900 | 1 0 | ▼a 노나미 아사,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내남아 자 | 등록번호 111629399 (1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제115회 나오키상 수상작 <얼어붙은 송곳니>로 국내에 이름을 알린 작가 노나미 아사의 소설. '자백 받아내기의 달인'이라 불린 형사 도몬 코타로의 사건 기록을 담은 이 책은 쇼와40년(1965년)부터 60년(1985년)까지를 배경으로 한 중편 '낡은 부채', '다시 만날 그날까지', '돈부리 수사', '아메리카 연못'을 담은 연작 경찰소설이다.
네 개의 중편은 줄거리는 각각 다르나, 사건을 다루는 방법은 흡사하다. 도몬은 특별히 대단한 형사는 아니고, 그의 눈앞에 벌어지는 사건 역시도 어찌 보면 지극히 평범하지만 형사 도몬의 일상과 심리 상태, 사건 희생자와 범인, 주변 상황 등을 세심히 묘사하고 있다. 사건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자체를 묘사하고 있어 사건의 내막을 독자 스스로 알아차리게 한다.
형사 도몬은 다양한 수사에서 누적한 경험과 감에 의지하여 사건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직접 현장을 눈으로 확인한다. 현장에서 발견한 작은 실마리들을 모아 사건 전모를 파헤치고 용의자를 검거하는 장면은 베테랑 형사의 진가가 엿보인다. 용의자와 인간적인 대화를 진행하여 범인 스스로가 범죄를 자백하게 만드는 기술 또한 대단하다.
노나미 아사의 작품은 "치밀하고 정교한 심리묘사를 통해 긴장감을 높인다"고 평가 받는다. <자백>은 기존 평가는 유지하면서 유머와 따뜻함을 더했다. 평범한 소시민 형사를 등장시켜 우리가 잊고 지내던 아날로그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소박하고 성실한 사건 기록부로 꾸밈으로써 점점 각박해져만 가는 우리의 마음을 포근하게 보듬어 준다.
진실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사소한 단서 하나로 범인을 밝혀내는 형사의 탁월한 심리전
나오키 상 수상한 노나미 아사의 신작, 경찰소설의 백미!
작은 실마리라도 놓칠 수 없다
사건의 전모를 파헤쳐 용의자를 옴짝달싹 못하게 하라!
사건 해결의 열쇠는 형사의 열정, 감 그리고 현장
할 수 있는 것부터 한다. 다시 말해 철저하고 착실하게 시작하는 것이 수사의 기본이다. 정확과 신속을 모토로, 하루라도 빨리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달린다. 아직은 안개 저편에 숨어 보이지 않는 용의자지만 어떻게 해서든 찾아내고야 만다.
‘자백의 달인’ 형사 도몬 코타로의 신조!
첫째, 사건의 전체적인 상을 입체적으로 파악하라.
둘째, 현장의 분위기와 주변 정황 등을 눈으로 보고 확인하라.
셋째, 수집해 온 증거와 정보를 빠짐없이 상세히 기록하라.
넷째, 육감이란 없다. 이치와 논리를 따져가며 생각하라.
다섯째, 자백을 강요하지 않는다. 묻고 들어주기를 반복하라.
제115회 나오키상 수상작 《얼어붙은 송곳니》로 국내에 이름을 알린 작가 노나미 아사의 《자백》이 출간되었다. ‘자백 받아내기의 달인’이라 불린 형사 도몬 코타로의 사건 기록을 담은 이 도서는 쇼와40년(1965년)부터 60년(1985년)까지를 배경으로 한 중편 <낡은 부채, 다시 만날 그날까지, 돈부리 수사, 아메리카 연못>을 담은 연작 경찰소설이다.
노나미 아사의 작품은 ‘치밀하고 정교한 심리묘사를 통해 긴장감을 높인다’고 평가 받는다. 《자백》은 기존 평가는 유지하면서 유머와 따뜻함을 더했다. 평범한 소시민 형사를 등장시켜 우리가 잊고 지내던 아날로그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소박하고 성실한 사건 기록부로 꾸밈으로써 점점 각박해져만 가는 우리의 마음을 포근하게 보듬어 준다.
이 책에 소개되는 네 개의 중편 <낡은 부채, 다시 만날 그날까지, 돈부리 수사, 아메리카 연못>의 줄거리는 각각 다르나, 사건을 다루는 방법은 흡사하다. 도몬은 특별히 대단한 형사는 아니고, 그의 눈앞에 벌어지는 사건 역시도 어찌 보면 지극히 평범하지만 형사 도몬의 일상과 심리 상태, 사건 희생자와 범인, 주변 상황 등을 세심히 묘사하고 있다. 사건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자체를 묘사하고 있어 사건의 내막을 독자 스스로 알아차리게 한다.
형사 도몬은 다양한 수사에서 누적한 경험과 감에 의지하여 사건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직접 현장을 눈으로 확인한다. 현장에서 발견한 작은 실마리들을 모아 사건 전모를 파헤치고 용의자를 검거하는 장면은 베테랑 형사의 진가가 엿보인다. 용의자와 인간적인 대화를 진행하여 범인 스스로가 범죄를 자백하게 만드는 기술 또한 대단하다.
《자백》의 사건들은 과학 수사가 미숙했던 1965~1980년대에 일어나 독자의 눈길을 확 잡아끄는 화려한 트릭은 적은 편이다. 하지만 주인공인 형사 도몬 고타로가 활약하며 풀어가는 사건을 속속히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그의 소박한 인간미가 우리를 차갑고 몰인정한 세계가 아닌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으로 인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도몬의 수사에 따뜻한 미소를 보내고 싶어질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노나미 아사(지은이)
1960년 도쿄 출생, 와세다 대학 중퇴, 광고 대행사 등을 거쳐 1988년 「행복한 아침식사」로 제1회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 우수상 수상, 1996년 「얼어붙은 아(牙)」로 제15회 나오키상 수상. 대표작은 「결혼 사기사」 「6월 19일의 신부」 「바람의 무늬」 「열쇠」 「물속의 두 개의 달」 「오늘 밤도 벨이 울린다」 등.
이춘신(옮긴이)
경희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번역에 뜻을 두고 한국과 일본에서 회사 생활을 하다가, 살아 있는 일본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노력하고자 번역의 길로 접어들었다.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특히 마음이 따뜻해지는 문학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