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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 (1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Woolf, Virginia, 1882-1941 김금주, 1965-, 역 김정, 金淨, 1948-, 역 박은경, 朴恩卿, 1964-, 역 박희진, 朴熙鎭, 1936-, 역 손영주, 1971-, 역 손현주, 孫賢珠, 1965-, 역 신광인, 申光仁, 1968-, 역 오진숙, 1958-, 역 이귀우, 李貴雨, 1954-, 역 임현주, 1969-, 역 정덕애, 鄭德愛, 1952-, 역 정명희, 鄭明姬, 1956-, 역 진명희, 晉明姬, 1956-, 역
단체저자명
한국버지니아울프학회, 역
서명 / 저자사항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 / 버지니아 울프 ; 한국버지니아울프학회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솔,   2011  
형태사항
276 p. : 연표 ; 20 cm
총서사항
버지니아 울프 전집 ;12
ISBN
9788981339456 9788981331238 (세트)
일반주기
역자: 김금주, 김정, 박은경, 박희진, 손영주, 손현주, 신광인, 오진숙, 이귀우, 임현주, 정덕애, 정명희, 진명희  
이 책에 실린 작품은 버지니아 울프 사후 남편인 레너드 울프가 편집한 네 권의 예세이 모음집 중 1권에서 발췌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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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4.9 W913 버 등록번호 111632930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4.9 W913 버 등록번호 111632931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24.9 W913 버 등록번호 131040767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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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4.9 W913 버 등록번호 111632930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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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24.9 W913 버 등록번호 131040767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버지니아 울프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소설가일 뿐만 아니라 탁월한 에세이스트이기도 하다. 시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광범한 독서에서 연유한 통찰과 혜안이 번득이는 평문과 에세이들은 그녀만의 탁월한 글쓰기 훈련장이었다.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는 버지니아 울프의 사후 남편 레너드가 편집한 네 권의 에세이 모음집에서 가려 뽑아 엮은 책이다.

작가와 그 문학 그리고 역사와 사회상까지 망라한 서평과 함께 17세기 전반을 대표하는 영국 시인 존 던에서부터 조지 기싱, 월터 롤리, 조지 무어 등에 이르는 작가를 조명한 전기적 에세이와 조지 메러디스, 엘리자베스 조, 디포, 헨리 제임스 등의 작품을 다루며 자신의 예술관을 다룬 비평적인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다.

결이 곱고 따뜻한 울프의 시선
그 완전무결하고 위대한 비평 정신을 만나다!


울프의 문학 에세이를 읽게 되면 완전무결하고 위대한 비평 정신을 마주하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
‘레너드 울프 서문’에서

버지니아 울프(Virgina Woolf, 1882~1941)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소설가일 뿐만 아니라 탁월한 에세이스트이기도 하다. 시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광범한 독서에서 연유한 통찰과 혜안이 번득이는 평문과 에세이들은 그녀만의 탁월한 글쓰기 훈련장이었다. 울프의 사후 남편 레너드가 편집한 네 권의 에세이 모음집에서 가려 뽑아 엮은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는 특유의 정곡을 찌르는 문장의 묘미와 명징한 사고의 흐름으로 울프를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를 조명한 전기적 에세이, 자신의 예술관을 피력한 비평적 에세이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에세이를 만나볼 수 있다.


소설적 기법을 실험했던 울프의 작품을 이해하는 투명한 밑그림!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는 작가와 그 문학 그리고 역사와 사회상까지 망라한 서평과 함께 17세기 전반을 대표하는 영국 시인 존 던(John Donne, 1572~1631)에서부터 조지 기싱, 월터 롤리, 조지 무어 등에 이르는 작가를 조명한 전기적 에세이와 조지 메러디스, 엘리자베스 조, 디포, 헨리 제임스 등의 작품을 다루며 자신의 예술관을 다룬 비평적인 에세이가 있다.
울프는 「올드 빅 극장에서 본 『십이야』」에서 셰익스피어의 희곡 『십이야』가 연극에 올려진 것을 보고 감탄하면서 말한다. “단어는 하나의 영혼뿐만 아니라 하나의 육체까지 부여받는다. 그다음에 다시 그 배우들이 잠시 쉬거나 통에 걸려 넘어지거나 손을 내밀 때, 인쇄된 책의 단조로움은 금이 가거나 절벽에서 떨어지는 것처럼 부서진다. 모든 비율은 변화된다”라고 하면서 셰익스피어는 결국 “육체와 정신 모두를 위해 이 희곡”을 썼을 것이라고 말한다. 후세에 형이상학파 시인이란 명칭을 얻은 존 던에게서는 기발한 착상을 사용했던 그의 상상력을 설명한다. “이제 그의 상상력은 방해물로부터 해방된 듯이 엄청난 과장이라는 로켓을 타고 위로 올라간다. 그렇다, 로켓은 폭발한다. 그것은 미세하고 분리된 조각들의 소나기가 되어 흩어진다”라는 문장으로 그것을 표현한 울프의 상상력 또한 뒤지지 않는 기발함을 보인다.
우리에게 『로빈슨 크루소』로 알려진 영국의 소설가인 디포(Daniel Defoe, 1660~1731)에 대해서 울프는 디포가 “평범한 도기 항아리만이 전면에 있다는 사실을 되풀이해서 우리가 멀리 있는 섬들과 인간 영혼의 외로움들을 보도록 설득한다”고 하면서 어떠한 숭고한 자연보다 “인간 자신만큼 완전하게 우리를 만족시키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고 말한다.
자아가 강한 사람을 풍자한 심리 소설 『에고이스트』로 유명해진 메러디스(George Meredith, 1828~1909)에 대해서 울프는 열정을 가지고 그를 읽어내야 한다며 러시아 작가들과 비교한다. 러시아 작가들은 “축적”하고 “추함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이해하고자” 하는 반면 메러디스는 “진실을 갑자기 습격하여 포착하고” 그러한 구절들이 담고 있는 상이한 많은 관찰들은 “하나로 융해되어 눈부신 빛줄기로 번쩍인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왜 삶의 정말 중요한 문제에 대하여 쓰지 않는가?’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에서 울프는 ‘문학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문학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털어놓고 있다. 문학은 “우리의 선입견을 비웃고 우리가 당연시해온 원칙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며 “사실상 작품을 읽고 있는 우리를 둘로 갈라”, 우리가 “심지어 즐기고 있는 와중에도 입장을 포기하거나 고수하게” 하는 문학은 수동적으로 읽히기를 거부하고 오히려 우리의 마음을 읽어낸다고 말한다. 그리고 “희곡에서는 보편적인 것을 의식하게 된다면 소설에서는 개별적인 것을” 보게 된다며 문학 안에서 희곡과 시 그리고 소설과 산문에 대해서도 말한다. 「엘리자베스 조 희곡에 관한 메모」에서는 “희곡은 사실 결국엔 시다. 희곡은 시이고, 소설은 산문이라 할 수” 있다며 “오랫동안 느긋하게 축적되어온 소설과, 이와 달리 약간 응축되어 있는 희곡. 소설에서는 감정이 모두 쪼개져 흩어졌다가 천천히 점차 함께 엮여 한 덩어리로 모인다면, 희곡에서 감정은 응축되고 일반화되며 고양된다”고 말한다. 「열정의 산문」에서는 산문의 특징에 대해 “산문에는 시가 갖는 강렬함도 자족적인 면도 없기 때문”에 “열정과 환희가 어색하지 않게 떠다닐 수 있고 지지와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어떤 매체”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소설가에 대해서도 우리가 기대하는 소설가와는 다른 실상을 발견한다. “소설가는 무릇 위대한 해설자임어야 함에도 오히려 소설가들이 사회의 상층부나 하층부에서 일어나는 일로부터 광범위하게 우리를 차단하고 있다는 그런 우울하고도 안타까운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백작의 조카딸」).
울프가 조지 무어(George Augustus Moore)에 대해 평가한 말을 다시 울프가 스스로에게 한 말로 되돌려볼 수 있을까? “그는 우리에게 새롭게 느끼고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는 자신의 불안하고 변덕스러운 본질을 청산하고 그것을 회고록으로 옮기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매우 고통스럽게, 연약한 천부적인 재능을 오래 쓸 수 있도록 아껴가면서. 이것은 그 정도가 어떻든 간에 승리고 업적이며 불멸이다”.


‘한국 버지니아 울프 학회’에서 선보인 《버지니아 울프 전집》
정확하게 번역한 살아 있는 문장 돋보여


울프만큼 많이 알려져 있으면서 울프만큼 읽히지 않은 작가도 드물 것이다. 모르긴 해도 다른 나라에서도 사정은 비슷할 것이다. 이것은 울프가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평생 소설의 새로운 기법을 천착했던 그녀는 작은 표현 하나의 실험을 위해서도 심혈을 기울였다.
그녀는 우선 모더니스트이다. 조이스와 더불어 의식의 흐름 수법을 소설에 도입하고 완성시킨 작가였다. 또 그녀는 누가 뭐래도 철저한 페미니스트이다. 울프의 페미니즘은 비록 예술이라는 포장지에 싸여 있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격렬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더니즘이나 페미니즘은 울프 문학의 진수도 아니며, 더더욱 전부는 아니다. 그녀의 문학은 한마디로 말해 인간주의 문학이다. 모더니즘, 페미니즘, 사회주의 따위는 그녀가 목적지를 향해 가는 도중에 잠시 들른 간이역에 불과하다. 궁극적인 목적지는 사랑과 이타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인간주의라는 정거장이었다.
그동안 우리는 그녀를 지나치게 모더니즘의 기수로, 또는 페미니즘의 대모로 부각시키면서, 크고도 울창한 숲과 같은 그녀의 문학 세계를 제대로 보지 못한 경향이 없지 않았다.
이 전집의 발간이 울프의 세계를 바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나아가 읽는 분들의 정서를 순화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된다면 더없는 보람으로 여길 것이다.
〈버지니아 울프 전집 발간에 즈음하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 박희진


역자 소개

감성 여행_ 김금주
서울시립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사, 연세대학교 문학박사, 주요 저서로 『여성신화 극복과 여성적 가치 긍정하기』가 있다.

엘리자베스 조의 잡동사니 방_ 김정
가톨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서강대학교 문학박사, 관련 저서로 『20세기 영국 소설의 이해』(공저), 『영국 소설 명장면 모음집』(공저)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거울 속의 그림』이 있다.

백작의 조카딸_ 박은경
충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조교수, 미국 뉴욕주립대학교(버펄로) 문학박사, 연구 논문으로 「Undoing Colonialism from the inside: Performative Turns in the Short Stories of Leonard Woolf and E. M. Forster」, 「‘집’의 정치학-레너드와 버지니아 울프의 출항」 등이 있다.

디포, 로빈슨 크루소_ 박희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 미국 뉴욕주립대학교(버펄로) 문학박사, 관련 저서로 『버지니아 울프 연구』가 있고, 역서로는 나탈리 사로트의 『의혹의 시대』, 아이리스 머독의 『잘려진 머리』, 데이쉬즈의 『영문학사』 그리고 울프의 『등대로』, 『파도』, 『올랜도』, 『어느 작가의 일기』 등이 있다.

엘리자베스 조 희곡에 관한 메모_ 손영주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부교수,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문학박사, 주요 저서로는 Here and Now: The Politics of Social Space in D. H. Lawrence and Virginia Woolf(Routledge, 2006), 주요 논문으로는 「소설의 윤리와 비평의 윤리: 이언 맥큐언의 『토요일』을 중심으로」, 「‘입증할 수 없는 것’으로부터 배우기: J. M. 쿳시의 『엘리자베스 코스텔로』」 등이 있다.

열정의 산문_ 손현주
가톨릭대학교 교수, 영국 버밍엄대학교 문학박사, 관련 저서로 『페미니즘 시각에서 영미소설읽기』가 있으며, 「매트릭스, 그 끔찍한 어머니」, 「상징, 타자의 이야기」 등의 논문이 있다.

조지 무어_ 신광인
청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한림대학교 문학박사, 주요 논문으로 「‘방’ 모티프와 댈러웨이 부인,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에 나타난 ‘빈 공간’의 의미」 등이 있다.

조지 메러디스의 소설, 메러디스를 다시 읽으며_ 오진숙
연세대학교 대학영어과 교수, 미국 로드아일랜드대학교 문학박사,
관련 역서로 『자기만의 방』이 있다.

헨리 제임스의 유령 이야기들, 소설 속의 초자연적 요소_ 이귀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미국 뉴욕주립대학교(빙엄턴) 문학박사
관련 저서로 『페미니즘 어제와 오늘』(공저), 『20세기 미국소설의 이해』(공저) 등이 있다.

올드 빅 극장에서 본 『십이야』, 러스킨_ 임현주
국민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강사, 고려대학교 문학박사
주요 저서로 『페미니즘과 정신분석』(공저)이 있다.

3세기 이후의 던_정덕애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올버니) 문학박사
관련 역서로 울프의 문학예술 에세이집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울프의 일기 편역인 『그래도 나는 쐐기풀 같은 고통을 뽑지 않을 것이다』, 『마저리 켐프 서』 등이 있으며, 그 밖에 영국 르네상스 문학에 관한 논문 등이 있다.

대령의 임종 자리_ 정명희
국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미국 뉴욕대학교 문학박사, 관련 역서로 『댈러웨이 부인』, 『막간』, 『버지니아 울프: 존재의 순간들, 광기를 넘어서』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댈러웨이 부인』: 비어 있는 중심의 미학」, 「Mediating Virginia Woolf for Korean Readers」 등이 있다.

조지 기싱, 월터 롤리_ 진명희
충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학박사
주요 논문으로 「『세월』: 새로운 세상을 향한 울프의 연대기」, 「『안녕, 자정이여』: 출구를 찾는 여성의 글쓰기」, 「「천상의 기쁨」: 성적 욕망의 주체적 발현과 여성적 글쓰기」, 「『마음의 죽음』: 엘리자베스 보웬의 삶의 비전에 관한 서사」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버지니아 울프(지은이)

1882년 영국 런던에서 당대의 저명한 학자이자 문필가였던 아버지 레슬리 스티븐과 어머니 줄리아 프린셉 덕워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자 형제들처럼 공식 대학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서재에서 많은 책을 탐독하며 시간을 보냈다. 13세가 되던 해인 1895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처음으로 신경 쇠약을 앓았고, 1904년 아버지마저 사망하자 재발하여 자살을 기도했다. 이후 화가인 언니 버네사와 함께 블룸즈버리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의 지식인, 예술가 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울프가 주축이 되어 활동한 이 모임은 훗날 &lt;블룸즈버리 그룹&gt;으로 알려진다. 1912년 그룹의 일원이던 레너드 울프와 결혼했으며, 남편과 함께 호가스 출판사를 차려 T. S. 엘리엇과 E. M. 포스터의 작품 등을 출간했다. 1915년에 첫 소설 『출항』을 발표한 후 『밤과 낮』(1919)을 거쳐 실험적인 성격을 띤 『제이컵의 방』(1922)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평론, 집필,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모더니즘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댈러웨이 부인』(1925), 『등대로』(1927), 『올랜도』(1928), 『파도』(1931) 등의 소설들과 페미니즘 필독서가 되다시피 한 『자기만의 방』(1929) 등 여러 편의 산문들을 발표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시골집으로 피신했지만, 심해지는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다가 1941년 3월 이른 아침 강가로 나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제임스 조이스, 마르셀 프루스트 등과 함께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버지니아 울프는, 오늘날 영문학의 기념비적 작가이자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한국 버지니아 울프 학회(옮긴이)

<b>김금주</b>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전문연구원.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문학박사. 주요 논문으로 「능력주의에 대한 비판 서사로서 이언 매큐언의 『토요일』 읽기」, 「『밤과 낮』: 20세기 초 영국 여성참정권운동이 주목하지 못한 여성의 욕망과 일」, 「버지니아 울프의 『막간』: 지적인 싸움으로서 생각하기」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 『여성신화 극복과 여성적 가치 긍정하기』가 있다. 역서로 버지니아 울프의 『밤과 낮』,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 『버지니아 울프 단편소설 전집』(공역) 등이 있다. <b>김영주</b> 서강대학교 영미어문전공 교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텍사스A&M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영국 소설에 나타난 문화지리학적 상상력: 가즈오 이시구로의 『지난날의 잔재』와 그레이엄 스위프트의 『워터랜드』를 중심으로」, 「“가슴속의 이 빛이”: 버지니아 울프와 고딕미학의 현대적 변용」, 「잔혹과 매혹의 상상력: 안젤라 카터의 동화 다시 쓰기」 등이 있으며, 저서로 『영국 문학의 아이콘: 영국신사와 영국성』, 『20세기 영국 소설의 이해』 II(공저), 『여성의 몸: 시각, 쟁점, 역사』(공저) 등이 있다. <b>김요섭</b> 군산대학교 기초교양학부 부교수.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컴퓨터과학 학사학위와 산업공학 석사학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존 스타인벡의 집단인 이론을 토머스 실리의 『꿀벌의 민주주의』로 분석하기」,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와 생태여성주의」,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이끈 이름 없는 이들의 항쟁」 등이 있고, 저서로 『문학으로 이해하는 경제』, 『4차산업 혁명시대의 의료산업』 등이 있다. <b>김정</b> 가톨릭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역임. 영국 런던 대학교 퀸 메리 칼리지에서 현대 영국 문학을 공부했고, 서강대학교에서 박사학위. 현대 영국 소설 전공으로 버지니아 울프와 최근의 영국 소설가들에 대한 논문을 주로 썼다. 저서로 『거울 속의 그림』, 『바람의 옷』, 『20세기 영국소설의 이해』(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부엉이가 내 이름을 불렀네』, 『호텔 뒤락』, 『제이콥의 방』,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 『버지니아 울프 단편소설 전집』(공역) 등이 있다. <b>박은경</b> 충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 문학박사. 최근 논문으로 「“Dare we […] limit life to ourselves ?”: Virginia Woolf, Katherine Mansfield, and the Fly」, 「울프 부부가 밋츠를 만났을 때: 『밋츠』에 나타난 돌봄의 윤리」, 「꽃잎 속 전갈, 잎새/벽의 달팽이: 버지니아 울프, 러시아 경계를 가로지르다」, 「E. M. 포스터의 『목신을 만난 이야기』 다시 읽기: 다나 해러웨이의 사이보그 페미니즘과 목신의 정치학」 등이 있다. 역서로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가 있다. <b>박희진</b>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영문과와 동 대학원 졸업,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집으로 「The Search beneath Appearances: The Novels of Virginia Woolf and Nathalie Sarraute」, 역서로 『의혹의 시대』, 『잘려진 머리』, 『영문학사』, 『등대로』, 『파도』, 『올랜도』, 『상징주의』, 『다다와 초현실주의』, 『어느 작가의 일기』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버지니아 울프 연구』, 『페미니즘 시각에서 영미소설 읽기』, 『그런데도 못 다한 말』이 있다. <b>손영주</b>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문학박사. 주요 논문으로 「울프가 베버를 만날 때: ‘직업’으로서의 글쓰기와 모더니스트의 ‘소명’」, 「『사랑에 빠진 여인들』의 지루함과 우울: 근대적 주체와 역사의 변증법」, 「“생각하는 일이 나의 싸움이다”: 버지니아 울프의 사유, 사물, 언어」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 『Here and Now: The Politics of Social Space in D. H. Lawrence and Virginia Woolf』(Routlege, 2006), 역서로 D. H. 로렌스의 『사랑에 빠진 여인들』,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가 있다. <b>손현주</b>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 가톨릭대학교 강의전담 교원 역임. 서울대학교 석사, 영국 버밍엄 대학교 영문학 박사. 주요 논문으로 「『올란도』, 버지니아 울프의 러시안 러브레터」, 「버지니아 울프와 1920년대 런던의 소비문화」, 「초상화와 전기문학: 버지니아 울프의 전기문학과 시각예술」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 『영미소설 속 장르』(공저), 『페미니즘과 섹시즘』(공저), 『제국, 문명의 거울』(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가 있다. <b>신광인</b> 청주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문학석사, 한림대학교 문학박사. 캐나다 UBC 영어교육학 석사. 주요 논문으로 「‘방’ 모티프와 댈러웨이 부인」,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에 나타난 ‘빈 공간’의 의미」, 「신경숙의 ‘엄마’와 울프의 ‘어머니’: 엄마를 부탁해와 등대로를 중심으로」. 「Impacting Factors for Bi-literacy Education in North America」가 있다. 역서로 『영웅의 딸』,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가 있다. <b>오진숙</b>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대학영어과 교수. 미국 로드아일랜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서로 『자기만의 방』, 『3기니』,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가 있다. <b>이귀우</b>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빙엄턴)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페미니즘 어제와 오늘』(공저), 『20세기 미국소설의 이해』(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경마장의 함정』, 『피로 물든 방』,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가 있다. <b>이순구</b> 평택대학교 피어선칼리지 교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문학박사. 주요 저서로 『죠지 엘리어트와 빅토리아조 페미니즘』, 『오스카 와일드: 데카당스와 섹슈얼러티』 등이 있으며, 역서로 『윌리엄 모리스』(공역)가 있다. <b>임현주</b>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문학박사. 관련 저서로 『페미니즘과 정신분석』(공저), 『버지니아 울프』(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 『나방의 죽음』(공역)이 있다. <b>전미경</b> 명지대학교 인문교양학과 부교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문학박사. 주요 논문으로,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각색 영화 분석」, 「처방적 규범을 넘어서: 『노생거 사원』에 나타난 도덕적 저항,」 「계몽주의 페미니스트 오스틴이 바라본 남성인물, 남성중심적 가치」, 「『오만과 편견』의 역설적 비전: 장자상속제의 문학적 재현」 등이 있고, 역서로 『마테오 리치 중국 선교사』(공역) 등이 있다. <b>정덕애</b>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올버니)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르네상스 문학에 관한 논문 등이 있고, 역서로 울프의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울프의 일기 편역인 『그래도 나는 쐐기풀 같은 고통을 뽑지 않을 것이다』, 『마저리 켐프서』 등이 있다. <b>정명희</b> 국민대학교 영어영문학부 명예교수. 연세대학교 영문과 졸업, 미국 뉴욕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제이콥의 방』&#8212;버지니아 울프와 월터 페이퍼」, 「다시 쓰는 댈러웨이 부인」, 「Mediating Virginia Woolf for Korean Readers」 등이 있고, 역서로 『댈러웨이 부인』, 『막간』, 『버지니어 울프: 존재의 순간들, 광기를 넘어서』 등이 있다. <b>진명희</b>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어문학부 영어영문학전공 명예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마음의 죽음』: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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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버지니아 울프 전집 발간에 즈음하여 = 4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 번역에 부쳐 = 6
올드 빅 극장에서 본 『십이야』 = 22
3세기 이후의 던 = 20
엘리자베스 조의 잡동사니 방 = 51
엘리자베스 조 희곡에 관한 메모 = 68
디포 = 88
로빈슨 크루소 = 103
감성 여행 = 119
열정의 산문 = 134
대령의 임종 자리 = 150
러스킨 = 167
백작의 조카딸 = 175
조지 메러디스의 소설 = 187
메러디스를 다시 읽으며 = 209
헨리 제임스의 유령 이야기들 = 220
소설 속의 초자연적 요소 = 236
조지 기싱 = 244
월터 롤리 = 257
조지 무어 = 268
버지니아 울프 연보 =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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