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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 | ▼a 223009 ▼c 223009 ▼d 211009 | |
| 041 | 1 | ▼a kor ▼h eng |
| 082 | 0 4 | ▼a 824/.9/12 ▼2 23 |
| 085 | ▼a 824.9 ▼2 DDCK | |
| 090 | ▼a 824.9 ▼b W913 버 ▼c 2 | |
| 100 | 1 | ▼a Woolf, Virginia, ▼d 1882-1941 ▼0 AUTH(211009)58308 |
| 245 | 1 0 | ▼a 나방의 죽음 / ▼d [버지니아 울프 지음] ; ▼e 한국 버지니아 울프학회 옮김 |
| 260 | ▼a 서울 : ▼b 솔, ▼c 2015 | |
| 300 | ▼a 318 p. ; ▼c 20 cm | |
| 440 | 0 0 | ▼a 버지니아 울프 전집 ; ▼v 13 |
| 440 | 0 0 | ▼a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 = ▼x Collected essays ; ▼v 2 |
| 500 | ▼a 이 책에 실린 작품은 레너드 울프가 편집한 네 권의 『버지니아 울프 에세이집』중 제1권에서 발췌한 것임 | |
| 500 | ▼a 역자: 손현주, 손영주, 김금주, 김영주, 이귀우, 오진숙, 임현주, 신광인, 정명희, 박은경, 진명희, 이순구, 김정, 박희진 | |
| 500 | ▼a "버지니아 울프 연보" 수록 | |
| 505 | 0 0 | ▼t 그리스어를 모르는 데 대하여, On not knowing Greek -- ▼t 펨브로그 백작 부인의 아케이디아, The countess of Pembroke's arcadia -- ▼t 콩그리브의 희극들, Congreve's comedies -- ▼t 역사가로서 기번 그리고 "유일무이한 그 사랆 기번", The historian and 'the Gibbon' -- ▼t 월터 스콧 경, Sir Walter Scott -- ▼t 제인 오스틴, Jane Austen -- ▼t 윌리엄 해즐릿, William Hazlitt -- ▼t 록하트의 비평, Lockhart's criticism -- ▼t 데이비드 코퍼필드, David Copperfield -- ▼t 조지 엘리엇, George Eliot -- ▼t 러시아인의 시각, The Russian point of view -- ▼t 토머스 하디의 소설, The novels of Thomas Hardy -- ▼t 헨리 제임스, Henry James -- ▼t 조지프 콘래드, Joseph Conrad -- ▼t 콘래드씨에 대한 대화 한 자락, Mr. Conrad : a conversation -- ▼t 나방의 죽음, The death of the moth |
| 700 | 1 | ▼a 손현주, ▼e 역 |
| 700 | 1 | ▼a 손영주, ▼e 역 |
| 700 | 1 | ▼a 김금주, ▼e 역 |
| 700 | 1 | ▼a 김영주, ▼e 역 |
| 700 | 1 | ▼a 이귀우, ▼e 역 |
| 700 | 1 | ▼a 오진숙, ▼e 역 |
| 700 | 1 | ▼a 임현주, ▼e 역 |
| 700 | 1 | ▼a 신광인, ▼e 역 |
| 700 | 1 | ▼a 정명희, ▼e 역 |
| 700 | 1 | ▼a 박은경, ▼e 역 |
| 700 | 1 | ▼a 진명희, ▼e 역 |
| 700 | 1 | ▼a 이순구, ▼e 역 |
| 700 | 1 | ▼a 김정, ▼e 역 |
| 700 | 1 | ▼a 박희진, ▼e 역 |
| 710 | ▼a 한국버지니아울프학회, ▼e 역 | |
| 740 | 2 | ▼a On not knowing Greek |
| 740 | 2 | ▼a Countess of Pembroke's arcadia |
| 740 | 2 | ▼a Congreve's comedies |
| 740 | 2 | ▼a Historian and 'the Gibbon' |
| 740 | 2 | ▼a Sir Walter Scott |
| 740 | 2 | ▼a Jane Austen |
| 740 | 2 | ▼a William Hazlitt |
| 740 | 2 | ▼a Lockhart's criticism |
| 740 | 2 | ▼a David Copperfield |
| 740 | 2 | ▼a George Eliot |
| 740 | 2 | ▼a Russian point of view |
| 740 | 2 | ▼a Novels of Thomas Hardy |
| 740 | 2 | ▼a Henry James |
| 740 | 2 | ▼a Joseph Conrad |
| 740 | 2 | ▼a Mr. Conrad : a conversation |
| 740 | 2 | ▼a Death of the moth |
| 900 | 1 0 | ▼a 울프, 버지니아,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24.9 W913 버 2 | 등록번호 111744764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버지니아 울프 전집 13권. 우리가 알고 있는 버지니아 울프는 위대한 소설가일 뿐만 아니라 탁월한 에세이스트이기도 하다. 시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광범한 독서에서 연유한 통찰과 혜안이 번득이는 평문과 에세이들은 그녀만의 탁월한 글쓰기 훈련장이었다.
2011년 6월 3일 발간한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의 후속작으로 출간된 <나방의 죽음>은 버지니아 울프의 사후 남편 레너드 울프가 편집한 총 4권의 <버지니아 울프 에세이집> 중 제1권에서 발췌한 문학 에세이 선집으로 특유의 정곡을 찌르는 문장의 묘미와 명징한 사고의 흐름으로 울프를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한국 버지니아 울프 학회 회원인 14명의 역자들이 16편의 에세이를 나누어 번역한 다음 품평회를 통한 공동 작업으로 번역을 가다듬은 이 울프 에세이 선집은 찰스 디킨스, 토머스 하디 등 근현대의 탁월한 작가와 저술가를 조명한 격조 높은 전기적 에세이, 울프 자신의 독특한 문학관, 언어관, 역사관, 예술관을 피력한 비평적 에세이 등 예리하고 풍부하고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에세이를 싣고 있다.
버지니아 울프의 경이로운, 마술 같은 에세이!
깊고 울창한 울프의 문학세계가 궁극의 목적으로 삼는
인본주의 세상과 인간에 대한 사랑
버지니아 울프는 남성작가들이 구사해 온 전통적 소설작법에서 탈피하여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남성과 여성의 이분화 된 질서와 틀을 깨고 단순히 여성 해방의 관점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인간 해방의 깊은 문학을 지향했다. 아울러 이성적 언어 이전의 ‘의식의 흐름’을 통해서 죽음의 문제만큼이나 삶의 심연에 천착해 깊고 다양한 문학세계를 이루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울프는 위대한 소설가일 뿐만 아니라 탁월한 에세이스트이기도 하다. 시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광범한 독서에서 연유한 통찰과 혜안이 번득이는 평문과 에세이들은 그녀만의 탁월한 글쓰기 훈련장이었다. 2011년 6월 3일 발간한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버지니아 울프 전집 12)의 후속작으로 출간된 <나방의 죽음―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 2>(버지니아 울프 전집 13)는 버지니아 울프의 사후 남편 레너드 울프가 편집한 총 4권의 <버지니아 울프 에세이집> 중 제1권에서 발췌한 문학 에세이 선집으로 특유의 정곡을 찌르는 문장의 묘미와 명징한 사고의 흐름으로 울프를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한국 버지니아 울프 학회 회원인 14명의 역자들이 16편의 에세이를 나누어 번역한 다음 품평회를 통한 공동 작업으로 번역을 가다듬은 이 울프 에세이 선집은 찰스 디킨스, 토머스 하디, 조지프 콘래드, 헨리 제임스, 월터 스콧 경, 제인 오스틴, 윌리엄 해즐릿, 조지 엘리엇, 에드워드 기번, 필립 시드니 경, 윌리엄 콩그리브, 존 깁슨 록하트 등 근현대의 탁월한 작가와 저술가를 조명한 격조 높은 전기적 에세이, 울프 자신의 독특한 문학관, 언어관, 역사관, 예술관을 피력한 비평적 에세이 등 예리하고 풍부하고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에세이를 싣고 있다.
울프의 문학 에세이를 읽게 되면 완전무결하고 위대한 비평 정신을 마주하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
-레너드 울프의 <서문>에서
울프의 문학 에세이는 매우 특이하다. 분석적이고 권위적인 비평가의 포즈가 아니라 일개인의 목소리로 문학 작품을 읽으며 느낀 기쁨과 경이로움과 열정과 인상들을 함께 나누려는 일반 독자의 자세를 보인다는 점이다. 울프는 에세이야말로 길고 어려운 단어가 필요 없는 그저 즐거움과 새로운 활기를 불러오는 마술 같은 글이라고 얘기한다. 창작 과정에서 작가는 어떤 감정을 가졌을까 독자의 입장에서 상상해 보며 자신이 느끼는 만족감과 경이로움 혹은 불만 등을 꼬집듯 콜콜히 털어놓는다. 부드러운 모성으로 전쟁 없는 세상, 추행과 폭력이 없는 세상, 성차별이 없는 세상을 꿈꾼 페미니스트 작가이자 20세기 영어권 문학의 대표적인 모더니스트로서 모더니즘의 정수라 일컫는 울프의 깊고 울창한 문학세계를 이해하고 울프가 궁극의 목적으로 삼는 인본주의 세계와 인간에 대한 사랑이 그녀의 문학에 어떤 모습으로 반영돼 있는가를 살피려면 울프의 에세이를 읽는 것이 더 맞춤한 선택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인간주의 문학의 백미, 이타주의를 가장 소중히 여긴 고전 중의 고전
버지니아 울프 문학세계의 진수를 담은 《버지니아 울프 전집》
울프만큼 많이 알려져 있으면서 울프만큼 읽히지 않은 작가도 드물 것이다. 모르긴 해도 다른 나라에서도 사정은 비슷할 것이다. 이것은 울프가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평생 소설의 새로운 기법을 천착했던 그녀는 작은 표현 하나의 실험을 위해서도 심혈을 기울였다.
그녀는 우선 모더니스트이다. 조이스와 더불어 의식의 흐름 수법을 소설에 도입하고 완성시킨 작가였다. 또 그녀는 누가 뭐래도 철저한 페미니스트이다. 울프의 페미니즘은 비록 예술이라는 포장지에 싸여 있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격렬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더니즘이나 페미니즘은 울프 문학의 진수도 아니며, 더더욱 전부는 아니다.
그녀의 문학은 한마디로 말해 인간주의 문학이다. 모더니즘, 페미니즘, 사회주의 따위는 그녀가 목적지를 향해 가는 도중에 잠시 들른 간이역에 불과하다. 궁극적인 목적지는 사랑과 이타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인간주의라는 정거장이었다. 그동안 우리는 그녀를 지나치게 모더니즘의 기수로, 또는 페미니즘의 대모로 부각시키면서, 크고도 울창한 숲과 같은 그녀의 문학 세계를 제대로 보지 못한 경향이 없지 않았다.
이 전집의 발간이 울프의 세계를 바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나아가 읽는 분들의 정서를 순화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된다면 더없는 보람으로 여길 것이다.
≪버지니아 울프 전집≫ 간행위원
서울대 영문학과 명예교수 박희진
[옮긴이 소개]
그리스어를 모르는 데 대하여 / <펨브로크 백작 부인의 아케이디아>
손현주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석사. 영국 버밍엄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문학박사. 관련 역서로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 2011, 솔)가 있다.
콩그리브의 희극들
손영주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미국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 문학박사. 주요 저서로 Here and Now: The Politics of Social Space in D. H. Lawrence and Virginia Woolf(Routlege, 2006), 주요 역서로 D. H. 로렌스의 <사랑에 빠진 여인들>(을유문화사, 2014),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 2011, 솔)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 「울프가 베버를 만날 때:‘직업’으로서의 글쓰기와 모더니스트의 ‘소명’」, 「<사랑에 빠진 여인들>의 지루함과 우울: 근대적 주체와 역사의 변증법」, 「“생각하는 일이 나의 싸움이다”: 버지니아 울프의 사유, 사물, 언어」 등이 있다.
역사가로서 기번 그리고 “유일무이한 그 사람 기번”
김금주
국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사. 연세대학교 문학박사. 주요 저서로 <여성신화 극복과 여성적 가치 긍정하기>, 관련 역서로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 2011, 솔)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 「모성 이데올로기의 재의미화: 도리스 레씽의 <사대문의 도시>」, 「여성적 가치 단언하기와 양성적 마음: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과 <등대로> 를 중심으로」, 「울프의 <파도>에 나타난 자기 창조의 문제: 니체의 ‘생성’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월터 스콧 경
김영주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및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 텍사스 A&M 대학교 문학박사. 주요 논문으로 「“가슴 속의 이 빛이”:버지니아 울프와 고딕미학의 현대적 변용」, 「영국성과 반유태주의:버지니아 울프의 「공작부인과 보석상」」, 「잔혹과 매혹의 상상력: 앤젤라 카터의 동화 다시 쓰기」, 「최근 영국소설에 나타난 문화지리학적 상상력」 등이 있다.
제인 오스틴
이귀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미국 뉴욕주립대학교(빙엄턴) 문학박사. 관련 저서로 <페미니즘 어제와 오늘>(공저), <20세기 미국소설의 이해>(공저) 등이 있으며, 관련 역서로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 2011, 솔)가 있다.
윌리엄 해즐릿
오진숙
연세대학교 대학영어과 교수. 미국 로드아일랜드대학교 문학박사. 관련 역서로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 2011, 솔)가 있다.
록하트의 비평
임현주
덕성여자대학교 초빙교수. 고려대학교 문학박사. 관련 저서로 <페미니즘과 정신분석>(공저), <버지니아 울프>(공저) 등이 있으며, 관련 역서로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 2011, 솔)가 있다.
<데이비드 코퍼필드>
신광인
청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한림대학교 문학박사. 관련역서로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 2011, 솔)가 있다. 주요논문으로 「‘방’ 모티프와 댈러웨이 부인,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에 나타난 ‘빈 공간’의 의미」 가 있다.
조지 엘리엇
정명희
국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미국 뉴욕대학교 문학박사. 관련 역서로 <댈러웨이 부인>, <막간>, <버지니아 울프: 존재의 순간들, 광기를 넘어서>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 2011, 솔)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댈러웨이 부인>: 비어 있는 중심의 미학」, 「Mediating Virginia Woolf for Korean Readers」 등이 있다.
러시아인의 시각
박은경
충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조교수. 미국 뉴욕주립대학교(버펄로) 문학박사. 관련 역서로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 2011, 솔)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 「Undoing Colonialism from the inside: Performative Turns in the Short Stories of Leonard Woolf and E. M. Forster」, 「‘집’의 정치학-레너드와 버지니아 울프의 출 항」 등이 있다.
토머스 하디의 소설
진명희
한국교통대학교 영어학부 영어영문 전공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학박사. 관련 역서로 버지니아 울프의 <출항>,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 2011, 솔)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세월>: 새로운 세상을 향한 울프의 연대기」, 「<안녕, 자정이여>: 출구를 찾는 여성의 글쓰기」, 「「천상의 기쁨」: 성적 욕망의 주체적 발현과 여성적 글쓰기」, 「<마음의 죽음>:엘리자베스 보웬의 삶의 비전에 관한 서사」, 「<제이콥의 방>에 나타난 애도와 치유의 서사」 등이 있다.
헨리 제임스
이순구
평택대학교 교양학부 조교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문학박사. 주요 저서로 <죠지 엘리어트와 빅토리아조 페미니즘>(2003, 동인), <오스카 와일드: 데카당스와 섹슈얼러티>(2012, 동인) 등이 있으며, 주요 역서로 <윌리엄 모리스>(공역, 2012, 솔)가 있다.
조지프 콘래드 / 콘래드 씨에 대한 대화 한 자락
김 정
가톨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서강대학교 문학박사. 관련 저서로 <20세기 영국 소설의 이해>(공저), <영국 소설 명장면 모음집>(공저)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거울 속의 그림>이 있다. 관련 역서로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 2011, 솔)가 있다.
나방의 죽음
박희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문학박사. 관련 저서로 <버지니아 울프 연구>가 있고, 역서로는 나탈리 사로트의 <의혹의 시대>, 아이리스 머독의 <잘려진 머리>, 데이쉬즈의 <영문학사>, 그리고 울프의 <등대로>, <파도>, <올랜도>, <어느 작가의 일기> 등이 있다. 관련 역서로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 2011, 솔)가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버지니아 울프(지은이)
1882년 영국 런던에서 당대의 저명한 학자이자 문필가였던 아버지 레슬리 스티븐과 어머니 줄리아 프린셉 덕워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자 형제들처럼 공식 대학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서재에서 많은 책을 탐독하며 시간을 보냈다. 13세가 되던 해인 1895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처음으로 신경 쇠약을 앓았고, 1904년 아버지마저 사망하자 재발하여 자살을 기도했다. 이후 화가인 언니 버네사와 함께 블룸즈버리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의 지식인, 예술가 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울프가 주축이 되어 활동한 이 모임은 훗날 <블룸즈버리 그룹>으로 알려진다. 1912년 그룹의 일원이던 레너드 울프와 결혼했으며, 남편과 함께 호가스 출판사를 차려 T. S. 엘리엇과 E. M. 포스터의 작품 등을 출간했다. 1915년에 첫 소설 『출항』을 발표한 후 『밤과 낮』(1919)을 거쳐 실험적인 성격을 띤 『제이컵의 방』(1922)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평론, 집필,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모더니즘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댈러웨이 부인』(1925), 『등대로』(1927), 『올랜도』(1928), 『파도』(1931) 등의 소설들과 페미니즘 필독서가 되다시피 한 『자기만의 방』(1929) 등 여러 편의 산문들을 발표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시골집으로 피신했지만, 심해지는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다가 1941년 3월 이른 아침 강가로 나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제임스 조이스, 마르셀 프루스트 등과 함께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버지니아 울프는, 오늘날 영문학의 기념비적 작가이자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한국 버지니아 울프 학회(옮긴이)
<b>김금주</b>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전문연구원.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문학박사. 주요 논문으로 「능력주의에 대한 비판 서사로서 이언 매큐언의 『토요일』 읽기」, 「『밤과 낮』: 20세기 초 영국 여성참정권운동이 주목하지 못한 여성의 욕망과 일」, 「버지니아 울프의 『막간』: 지적인 싸움으로서 생각하기」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 『여성신화 극복과 여성적 가치 긍정하기』가 있다. 역서로 버지니아 울프의 『밤과 낮』,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 『버지니아 울프 단편소설 전집』(공역) 등이 있다. <b>김영주</b> 서강대학교 영미어문전공 교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텍사스A&M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영국 소설에 나타난 문화지리학적 상상력: 가즈오 이시구로의 『지난날의 잔재』와 그레이엄 스위프트의 『워터랜드』를 중심으로」, 「“가슴속의 이 빛이”: 버지니아 울프와 고딕미학의 현대적 변용」, 「잔혹과 매혹의 상상력: 안젤라 카터의 동화 다시 쓰기」 등이 있으며, 저서로 『영국 문학의 아이콘: 영국신사와 영국성』, 『20세기 영국 소설의 이해』 II(공저), 『여성의 몸: 시각, 쟁점, 역사』(공저) 등이 있다. <b>김요섭</b> 군산대학교 기초교양학부 부교수.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컴퓨터과학 학사학위와 산업공학 석사학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존 스타인벡의 집단인 이론을 토머스 실리의 『꿀벌의 민주주의』로 분석하기」,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와 생태여성주의」,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이끈 이름 없는 이들의 항쟁」 등이 있고, 저서로 『문학으로 이해하는 경제』, 『4차산업 혁명시대의 의료산업』 등이 있다. <b>김정</b> 가톨릭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역임. 영국 런던 대학교 퀸 메리 칼리지에서 현대 영국 문학을 공부했고, 서강대학교에서 박사학위. 현대 영국 소설 전공으로 버지니아 울프와 최근의 영국 소설가들에 대한 논문을 주로 썼다. 저서로 『거울 속의 그림』, 『바람의 옷』, 『20세기 영국소설의 이해』(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부엉이가 내 이름을 불렀네』, 『호텔 뒤락』, 『제이콥의 방』,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 『버지니아 울프 단편소설 전집』(공역) 등이 있다. <b>박은경</b> 충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 문학박사. 최근 논문으로 「“Dare we […] limit life to ourselves ?”: Virginia Woolf, Katherine Mansfield, and the Fly」, 「울프 부부가 밋츠를 만났을 때: 『밋츠』에 나타난 돌봄의 윤리」, 「꽃잎 속 전갈, 잎새/벽의 달팽이: 버지니아 울프, 러시아 경계를 가로지르다」, 「E. M. 포스터의 『목신을 만난 이야기』 다시 읽기: 다나 해러웨이의 사이보그 페미니즘과 목신의 정치학」 등이 있다. 역서로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가 있다. <b>박희진</b>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영문과와 동 대학원 졸업,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집으로 「The Search beneath Appearances: The Novels of Virginia Woolf and Nathalie Sarraute」, 역서로 『의혹의 시대』, 『잘려진 머리』, 『영문학사』, 『등대로』, 『파도』, 『올랜도』, 『상징주의』, 『다다와 초현실주의』, 『어느 작가의 일기』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버지니아 울프 연구』, 『페미니즘 시각에서 영미소설 읽기』, 『그런데도 못 다한 말』이 있다. <b>손영주</b>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문학박사. 주요 논문으로 「울프가 베버를 만날 때: ‘직업’으로서의 글쓰기와 모더니스트의 ‘소명’」, 「『사랑에 빠진 여인들』의 지루함과 우울: 근대적 주체와 역사의 변증법」, 「“생각하는 일이 나의 싸움이다”: 버지니아 울프의 사유, 사물, 언어」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 『Here and Now: The Politics of Social Space in D. H. Lawrence and Virginia Woolf』(Routlege, 2006), 역서로 D. H. 로렌스의 『사랑에 빠진 여인들』,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가 있다. <b>손현주</b>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 가톨릭대학교 강의전담 교원 역임. 서울대학교 석사, 영국 버밍엄 대학교 영문학 박사. 주요 논문으로 「『올란도』, 버지니아 울프의 러시안 러브레터」, 「버지니아 울프와 1920년대 런던의 소비문화」, 「초상화와 전기문학: 버지니아 울프의 전기문학과 시각예술」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 『영미소설 속 장르』(공저), 『페미니즘과 섹시즘』(공저), 『제국, 문명의 거울』(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가 있다. <b>신광인</b> 청주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문학석사, 한림대학교 문학박사. 캐나다 UBC 영어교육학 석사. 주요 논문으로 「‘방’ 모티프와 댈러웨이 부인」,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에 나타난 ‘빈 공간’의 의미」, 「신경숙의 ‘엄마’와 울프의 ‘어머니’: 엄마를 부탁해와 등대로를 중심으로」. 「Impacting Factors for Bi-literacy Education in North America」가 있다. 역서로 『영웅의 딸』,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가 있다. <b>오진숙</b>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대학영어과 교수. 미국 로드아일랜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서로 『자기만의 방』, 『3기니』,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가 있다. <b>이귀우</b>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빙엄턴)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페미니즘 어제와 오늘』(공저), 『20세기 미국소설의 이해』(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경마장의 함정』, 『피로 물든 방』,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가 있다. <b>이순구</b> 평택대학교 피어선칼리지 교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문학박사. 주요 저서로 『죠지 엘리어트와 빅토리아조 페미니즘』, 『오스카 와일드: 데카당스와 섹슈얼러티』 등이 있으며, 역서로 『윌리엄 모리스』(공역)가 있다. <b>임현주</b>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문학박사. 관련 저서로 『페미니즘과 정신분석』(공저), 『버지니아 울프』(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공역), 『나방의 죽음』(공역)이 있다. <b>전미경</b> 명지대학교 인문교양학과 부교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문학박사. 주요 논문으로,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각색 영화 분석」, 「처방적 규범을 넘어서: 『노생거 사원』에 나타난 도덕적 저항,」 「계몽주의 페미니스트 오스틴이 바라본 남성인물, 남성중심적 가치」, 「『오만과 편견』의 역설적 비전: 장자상속제의 문학적 재현」 등이 있고, 역서로 『마테오 리치 중국 선교사』(공역) 등이 있다. <b>정덕애</b>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올버니)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르네상스 문학에 관한 논문 등이 있고, 역서로 울프의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울프의 일기 편역인 『그래도 나는 쐐기풀 같은 고통을 뽑지 않을 것이다』, 『마저리 켐프서』 등이 있다. <b>정명희</b> 국민대학교 영어영문학부 명예교수. 연세대학교 영문과 졸업, 미국 뉴욕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제이콥의 방』—버지니아 울프와 월터 페이퍼」, 「다시 쓰는 댈러웨이 부인」, 「Mediating Virginia Woolf for Korean Readers」 등이 있고, 역서로 『댈러웨이 부인』, 『막간』, 『버지니어 울프: 존재의 순간들, 광기를 넘어서』 등이 있다. <b>진명희</b>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어문학부 영어영문학전공 명예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마음의 죽음』: 엘리
목차
목차 『나방의 죽음―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 2』 출간에 부쳐 그리스어를 모르는 데 대하여 On not Knowing Greek 『펨브로크 백작 부인의 아케이디아』 The Countess of Pembroke’s Arcadia 콩그리브의 희극들 Congreve’s Comedies 역사가로서 기번 그리고 “유일무이한 그 사람 기번” The Historian and ‘The Gibbon’ 월터 스콧 경 Sir Walter Scott 제인 오스틴 Jane Austen 윌리엄 해즐릿 William Hazlitt 록하트의 비평 Lockhart’s Criticism 『데이비드 코퍼필드』 David Copperfield 조지 엘리엇 George Eliot 러시아인의 시각 The Russian Point of View 토머스 하디의 소설 The Novels of Thomas Hardy 헨리 제임스 Henry James 조지프 콘래드 Joseph Conrad 콘래드 씨에 대한 대화 한 자락 Mr. Conrad: A Conversation 나방의 죽음 The Death of the Moth 버지니아 울프 연보 옮긴이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