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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역사, 잃어버린 건축물 : 사진, 그림과 함께 떠나는 세계 건축문화 답사 (7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Glancey, Jonathan 백자은, 역
서명 / 저자사항
남겨진 역사, 잃어버린 건축물 : 사진, 그림과 함께 떠나는 세계 건축문화 답사 / 조너선 글랜시 지음 ; 백자은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멘토르,   2011  
형태사항
408 p. : 삽화(일부천연색) ; 25 cm
원표제
Lost buildings : demolished, destroyed, imagined, reborn
ISBN
9788963050836
일반주기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Historic buildings Imaginary bui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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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0.9 2011 등록번호 111631892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0.9 2011 등록번호 111631893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20.9 2011 등록번호 151301002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0.9 2011 등록번호 111631892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0.9 2011 등록번호 111631893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20.9 2011 등록번호 151301002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가 역사 속에서 어떤 이유로든 잃어버린 건축물들, 건축예술의 위업들이 역사 속에서 한때는 어떤 모습이었고 또 어떤 모습이 될 뻔했는지를 아쉽지만 짧게나마 살펴보면서 역사 속에 남아 있는 영원한 건축의 기억을 떠올려주는 수준 높은 교양서이다. 또한 문학작품, 신화, 동화 속에 나오는 건물들도 살펴봄으로써 환상적이며 대담했지만 한 번도 건축된 적이 없는 잃어버린 건축의 기회들을 되짚어본다.

우리는 역사 속에서 얼마나 많은 건축물들을 잃어버렸는가?

이 책의 원제는 'Lost Building'이다. 우리말로 그대로 옮기면 잃어버린 건축물이 된다. 하지만 저자가 서론에도 썼듯이 건축물이라는 것은 우리가 동전이나 머리핀, 우산처럼 잃어버릴 만한 것이 결코 못 된다. 그러나 그야말로 우리는 역사 속에서 숱한 건축물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신화 속에 등장하는 고대 건축물들을 비롯하여 역사의 발전과 더불어 웅장함을 자랑하던 멋진 건축물들을 이제는 그림이나 사진으로밖에 볼 수가 없어졌다.
아름다운 파르테논 신전은 자취만 남았고, 웅장함을 자랑하던 런던의 유스턴 아치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아름다운 13세기 고딕 양식의 성당들은? 판화로만 남아 있는 화려한 칼튼 하우스는? 그리고 경제성장의 상징이자 건축기술 발전의 성과로 여겨지던 세계무역센터의 쌍둥이 빌딩은?
우리가 그 많은 건축물들을 역사 속에서 잃어버린 것은 단지 시간이 흘러서 무너져 내리거나 신의 행동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천재지변으로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정치적 이유로 멀쩡한 건축물들을 파괴하고 전쟁의 포화 속에 잿더미로 만들었으며, 도시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무너뜨렸다. 하지만 한때는 아름다운 자태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신앙의 경건함으로 지켜졌으며, 과학 기술 발전의 척도로 여겨지기도 했고 인류가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즉 잃어버린 건축물들은 우리 인류의 역사 속에 엄연히 존재하던 산물이며,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한 인류의 꿈의 자취인 것이다.
영국 《가디언》의 건축 및 디자인 에디터이자 유명 비평가인 저자 조너선 글랜시는 역사에서 사라진 아름답고 위대한 건축물들을 하나씩 펼쳐 보인다. 그리고 왜 잃어버렸는지를 상기시키고 있다.

그토록 위대하고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왜 잃어버렸는가?

저자는 이 책에서 고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서 무려 여섯 개씩이나 잃어버리고, 조지 왕조시대의 더블리을 무참히 쳐부수고 런던의 유스턴 아치를 무너뜨린 이유를 냉철하게 묻고 있다. 더구나 에너지 관리가 중요하다고 목청을 높이는 시대에도 환경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아직 멀쩡하고 심지어 새로 지은 건물마저 무분별하게 철거해버리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꾸짖고 있다.
환상적인 그림으로만 남아 있는 바벨탑에서 에리두의 신전, 지진으로 파괴된 크레타 궁전, 페르시아 제국의 위대한 자취를 보여주는 페르세폴리스 유적, 트로이의 항구 등 이제는 유적으로만 남은 그 영화의 흔적을 풍부하게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놓치고 사는지 깨닫게 해준다. 공공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 유적에 대한 발견을 소홀히 하는 행위를 태만과 노골적인 탐욕에 눈 먼 행위라는 것이다.
인간의 이기심과 어리석음이 빚어낸 전쟁을 통해 잃어버린 건축물들은 또 어떠한가.
1차 세계대전 때 영국의 코번트리 시내와 코번트리 성당에 가해진 독일 루프트바퍼의 무차별적인 폭격은 영국인의 영혼에 대한 공격이었다고 저자는 평한다. 경건함으로 지켜져야 했던 종교적 건축물인 코번트리 성당을 정복자들은 현지인들의 영혼을 괴롭히고 짓밟기 위해 부수었던 것이다.
오래된 목조건물의 경우 소리 없는 침략자인 빗살수염벌레에 의해 무너져 내리기도 하지만 화재는 피할 수 없는 이유가 된다. 1666년 런던 대화재 때는 세인트 폴 성당 등 런던의 중세 건축물 상당수가 파괴되기도 했다.
또한 신의 행동으로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화재, 홍수, 태풍, 지진 등 자연의 불가항력적인 파괴에 의해서도 건축물들이 사라지기도 했다. 영국의 초기 고전주의 주택 중 가장 잘생긴 건축물 중 하나인 버크셔의 콜스힐 하우스도 화재로 사라지고 정원과 마당만 남아 있다.
장엄한 신전의 모습을 한 유스턴 아치는 ‘변화’와 ‘현대화’라는 정치적 논리 속에 사라지기도 했다. 19세기 초의 뛰어난 건축적 창조물이자 영국이 개척한 철도시대의 가장 중요하고도 시각적으로도 훌륭한 기념물로 인정받은 유스턴 아치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관리들의 무관심과 무교양에 사라졌던 것이다.
건축물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평화시에도 사라져갔다. 평화시에도 역사적인 건축물, 위대한 건축물들은 가장 크게 경제원리에 의해 무너졌다. 새것에 열광하듯 개발의 논리에 푹 빠진 경영계와 정치계의 마녀사냥적 열풍 속에서 런던의 컬럼비아 마켓이 사라졌듯이 말이다.

해박한 건축 지식과 매력적인 글쓰기로 풀어낸 잃어버린 건축물들에 대한 애가(哀歌)

저자는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가 볼 수 없는 위대한 건축물들을 연민과 반성으로 돌아보고 있다. 우리가 잃어버린 건축물들을 조심스럽게 찾아보고 왜 잃어버릴 수밖에 없었는지를 추적하는 그의 작업은 그 깊이와 광범위함에서 놀랍기만 하다. 오랫동안 건축에 대한 연구와 저술 활동으로 다져진 해박한 지식은 건축물을 감상하는 것에 만족하던 우리에게 건축물을 둘러싼 역사와 건축가들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들려줌으로써 잃어버린 건축물들에 대한 기억을 더욱 생생하게 일깨운다. 풍부한 사진자료와 건축물들에 대한 기록물들을 곁들인 그의 이야기 솜씨는 독자의 세계건축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너선 글랜시(지은이)

영국의 전국지《가디언》에서 건축 및 디자인 에디터를 맡고 있다. 그는 건축과 디자인 분야의 권위자이자 라디오와 텔레비전에 자주 등장하는 유명 비평가이다. 그의 저작으로는《건축이야기 The Story of Architecture》,《현대건축 Modern Architecture》,《자동차와 기차 The Car and The Train》,《스피트파이어 Spitfire》가 있다. 현재 잉글랜드 서포크에 살고 있다. - 조너선 글랜시의 《현대건축(Modern Architecture)》에 대한 찬사 - “언제나 정보가 넘치고 눈치 볼 것 없이 입장이 분명하며 때때로 기분 좋게 톡 쏘아댄다.” - 선데이 텔레그래프(Sunday Telegraph) “매력적인 개론서…… 세계적인 시각과 박식함, 그리고 면밀한 관찰력…… 건축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 - 아이리시 타임즈(Irish Times) “아주 읽기 쉽다…… 현재 영국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가장 뛰어난 건축비평가 중 한 사람인 글랜시는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규정하는 이론과 실재를 부러울 정도의 선명함으로 요약해낸다.” - 스코틀랜드 온 선데이(Scotland on Sunday)

백지은(옮긴이)

Parsons school of design Paris, Parsons school of design NewYork. BFA, Sophia university Japan.을 거쳐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회화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에 있으며, 대구대학교, 건국대학교 등에서 강의중이다.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졌으며, 국제아트페어에도 10여 차례 참가하며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가이기도 하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론 = 8
Chapter 1 신화 속에서 잃어버리다 = 24
Chapter 2 평화 속에서 잃어버리다 = 66
Chapter 3 전쟁 속에서 잃어버리다 = 16
Chapter 4 너무 일찍 잃어버리다 = 154
Chapter 5 신의 행동으로 잃어버리다 = 210
Chapter 6 정치 속에서 잃어버리다 = 242
Chapter 7 꿈속에서 잃어버리다 = 286
Chapter 8 스스로 자취를 잃어버리다 = 310
Chapter 9 건축가의 제도판 위에 머물다 = 344
찾아보기 =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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