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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라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진숙, 저 송경동, 저 공선옥, 저 권우성, 사진 김수진, 사진 김홍지, 사진
서명 / 저자사항
사람을 보라 / 김진숙 외 글 ; 권우성 [외] 사진
발행사항
서울 :   Archive,   2011  
형태사항
1책(쪽수불명) : 천연색삽화 ; 34 cm
ISBN
9788958624141
일반주기
저자: 김진숙, 송경동, 공선옥 외  
사진: 권우성, 김수진, 김홍지 외 20인  
본표제는 표지표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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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79.93318 2011 등록번호 121213104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김진숙 지도위원이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 오른 때부터 3차 희망의 버스가 부산에 도착한 2011년 7월 30일까지를, 현장에서 함께한 23명의 사진가가 기록한 사진집. 지금, 가장 첨예한 현안인 한진중공업 사태, 그 중심에 선 김진숙, 그녀가 살아서 무사히 내려오게 하기 위해 전국에서 일어선 노동자·시민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기록했다.

200여 일에 이르는 김진숙 지도위원의 고공 농성,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들의 투쟁, 해고자 가족들의 신산한, 그렇지만 가열찬 삶, 거리 곳곳에서, 지역 곳곳에서 연대하는 노동자·시민들, 그리고 그 정점인 1, 2, 3차 희망버스 등, 정규방송과 언론에서는 유령 취급하는, 하지만 어쩌면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삶과 투쟁의 현장 한복판에 23명의 사진가가 뛰어들어 느끼고 공감하고 기록했다.

23명의 사진가는 이 책의 인세 전액을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비없세’), 희망버스 등에 기부하기로 했다. 또 여기에 실린 사진들은 영리 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은 빛 바랜 사진집이 아니다.
살아 뛰는, 현재진행 중인 역사의 기록이다.
그것도 아주 편파적인.

‘희망’과 ‘연대’의 기록!
2011년 1월 6일 새벽 3시, 김진숙 지도위원이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 오른 때부터 3차 희망의 버스가 부산에 도착한 2011년 7월 30일까지를, 현장에서 함께한 23명의 사진가가 기록한 사진집.

1 이 엄연한, 엄중한 현실을 보라!
지금, 가장 첨예한 현안인 한진중공업 사태, 그 중심에 선 김진숙, 그녀가 살아서 무사히 내려오게 하기 위해 전국에서 일어선 노동자·시민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기록했다.
200여 일에 이르는 김진숙 지도위원의 고공 농성,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들의 투쟁, 해고자 가족들의 신산한, 그렇지만 가열찬 삶, 거리 곳곳에서, 지역 곳곳에서 연대하는 노동자·시민들, 그리고 그 정점인 1, 2, 3차 희망버스 등, 정규방송과 언론에서는 유령 취급하는, 하지만 어쩌면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삶과 투쟁의 현장 한복판에 23명의 사진가가 뛰어들어 느끼고 공감하고 기록했다.

2 희망버스를 보라!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사람들, 스스로의 감정의 불편함을 견디지 못하고 희망버스를 올라타고 부산에 모인 자발적 시민들, 조금 과장하면 87년 항쟁 이래 파편화·부분화된 개인들을 하나로 모으고 묶어세운 새로운 운동의 단초(그 사람들)를 담았다.
자발성, 절박성, 감동에 바탕하여 비조직적으로 곳곳에서 모이고 함께하는 드문 존재들, 그렇지만 어쩌면 이들은 우리 운동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시금석일 수도 있다. 그 새로운 흐름을 포착하여 그들의 얼굴, 목소리, 숨결에 앵글을 맞추어 보여준다. 그들은 더 이상 비장하고 결연한 표정이 아니라, 즐겁고 신나 하는 표정을 지녔다. 개인이 살아 있다.

3 이것은 우리 시대 모두의 운명과 관계된 이야기다!
정리해고 문제, 900만 명에 이르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존재, 그리고 점점 가속화될 비정규직 문제가 더 이상 강 건너 남의 이야기, 남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문제임을 알아차린 이들이 온몸으로, 온 마음으로 희망버스에 올라탔다. 이제 나는 너다.

4 이 책을 만든 사람은 23명의 사진가다. 동시에 우리 모두다!
이런 현실에 대해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취재해온 23명의 사진가가 모여서, 한금선, 노순택 사진가를 포함한 몇이 사진집 출간을 제안하고 23명의 사진가가 동의하고 사진을 제공하고 필요한 사진을 고르고 적절히 편집하고 책으로 묶어내는 데 딱 열흘이 걸렸다. 그 짧은 기간 동안, 현재진행 중인 첨예한 현안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지닌 ‘작은 역사’를 기록한 것이다. 이는 사진을 찍는 주체와 사진에 기록된 대상이 분리된 둘이 아니라 하나였기에 가능했다. 특히 작업에 함께한 사진가 모두는 자신의 크레디트를 고집하지 않고, 전체 이야기 구성에 맞추어, 자신의 사진을 재배치하고 트리밍하고 하는 전 과정에 대해서 쾌히 동의했다. 더 이상 사진가 누구의 사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책 자체가 중요했던 것이다.

5 인세 전액은 ‘비없세’, 희망버스 등에 기부됩니다!
23명의 사진가는 이 책의 인세 전액을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비없세’), 희망버스 등에 기부하기로 했다. 또 여기에 실린 사진들은 영리 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새로운 흐름을 만든 모두가, 사진의 주인이자 책의 주인이자 역사의 주인임에 동의한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한금선(지은이)

서울역 앵벌이라 불리는 거리의 아이들에 대한 사진 작업이 처음인 듯하다. 무엇을 찍을 것인가가 고민이 컸던 그 시절 시위현장을 자주 찾았다. 이어지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한 사진작업 ‘눈 밖에 나다’와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를 시작으로 세상에 대한 관심을 사진적 관심으로 지속하고 있다. 지금도 동시대 삶의 현장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집 《집시, 바람새 바람꽃》, 《꽃무늬 몸뻬, 막막한 평화》가 있으며 기획 사진집 《강강강강, 사진가들 강으로 가다》, 《사람을 보라_CT85》, 《눈 밖에 나다》 그리고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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