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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김남석, ▼g 金南奭, ▼d 1973- ▼0 AUTH(211009)7307 |
| 245 | 1 0 | ▼a 간판 없는 거리 : ▼b 김남석 산문집 / ▼d 김남석 |
| 260 | ▼a 서울 : ▼b 푸른사상사, ▼c 2011 | |
| 300 | ▼a 245 p. : ▼b 삽화 ; ▼c 22 cm | |
| 440 | 0 0 | ▼a 푸른사상 산문선 ; ▼v 3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47 김남석 간 | 등록번호 11164368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푸른사상 산문선' 3권. 2011년 현재 국립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김남석 교수의 첫 산문집이다. 저자 김남석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문학평론가, 영화평론가, 연극평론가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첫 산문집을 통해 영화, 연극, 문화 등에 관한 관심을 예리하게 그려내면서 다양한 길 걷기를 통해 실존의식을 탐구하고 있다.
이 산문집의 글들은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발표된 칼럼 원고이다. 칼럼은 흔히 일회용 글로 알려져 있지만, 그만큼 부담 없고 여유로운 글이지만, 세상의 흐름과 함께하기에 의미가 크다.
특히 이 책에 실린 산문들은 ‘지역에서 바라본 세상’과 ‘주변에서 바라본 현실’의 모습을 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필자는 부산에 살면서 낯선 시선으로 중심을 바라보고 있다. 그 중심은 이른바 서울로 대표되는 특정 지역이기도 하지만, 기득권을 가진 기성 계층이기도 하고, 완고하게 믿음을 지키는 관습화된 권력이기도 하다. 그러한 중심을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세상의 모습과는 다른 이면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 산문집에는 길에서 바라보는 현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주가 아닌 유목의 사유이며, 안정이 아닌 모험의 실천인 셈이다. 낯선 곳에서 익숙한 곳을 사유하는 길의 논리는, 이 산문집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잘 보여주고 있다.
단편적으로 갈라진 글들 사이에도 시선의 논리와 길의 논리가 숨어 있다. 칼럼들은 각 소제목을 통해 하나의 사유를 형성하고 있고, 그 사유는 전체적으로 21세기의 한국 사회를 겨냥하고 있다. 한국 사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모습을 통해 그 속에서 부침하고 고민하는 한 젊은이의 영상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남석(지은이)
1973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92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였고 그 뒤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수학했다. 199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여자들이 스러지는 자리―윤대녕론」이 당선되어 문학평론가가 되었고, 대학원에서는 드라마(연극)를 전공하여 2000년 「오태석 희곡의 개방성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3년 「1960~70년대 문예영화 시나리오의 영상 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 <조선일보>에 「숨어 있는 희망을 기다리는 두 사내」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극평론 활동을 시작했고, 2007년에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영화평론 「경박한 관객들―홍상수 영화를 대하는 관객의 시선들」이 당선되어 영화평론가가 되었다. 연극 관련 연구서로 <조선의 여배우들>(2006년), <조선의 대중극단들>(2010년), <조선의 대중극단과 공연미학>(2013년), <전위무대의 공연사와 공연미학>(2013년), <부두극단의 공연사와 공연 미학> (2014년), <연변의 연극과 조선족 극작가들―역사적 상흔과 그 기록으로서 희곡문학>(2018년), <조선의 지역 극장>(2018년), <조선 대중극의 용광로 동양극장(1~2)>(2018년), <조선 연극과 무대미술(Ⅰ~Ⅱ)> (2021년), <중간극의 시원 토월회(1~2)>(2024년)을 저술한 바 있다. 영화 관련 저술로는 <영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2006년), <한국 영화의 미학과 경계>(2009년), <조선의 영화제작사들>(2015년), <빛의 향연>(2017년), <해양영화의 이해>(2017년), <음식문화와 영화인문학>(2021년), <센이자 치히로였던 한 소녀에게>(2024년) 등 있다. 1930년대를 근간으로 한 한국 근대극의 풍경을 탐구하려는 마음을 끝까지 잃지 않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 책 또한 그러한 마음의 연장선상에서 집필하고자 한다. 텔레비전 드라마라는 다소 낯선 세계로 들어섰지만, 그 뿌리가 조선 연극과 한국 영화에 있다는 점을 잊지 않고자 노력할 것이다. 드넓은 극 문학의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고, 언제나 초심을 기억 했으면 하는 마음 가득하다.
목차
목차 출근하는 글 = 5 1공장. 프레스실에서 겪은 쓰라린 기억 프레스실에서 겪은 쓰라린 기억 = 15 휴우∼십 년 감수했네 = 28 1970년대 끝자락, 창원공단 안에 첫 '문학회' 만들다 = 34 연마실, 그 아찔했던 찰나 = 41 배 째라 카는 수밖에 없다 아이가 = 49 설마 우리 보고 총을 쏘기까지야 하것나? = 55 기름과 칩에 갇힌 나날들 = 61 워메, 이를 우에쓰까이∼ = 68 이런 시는 발표하지 마라 = 74 비상계엄사 마산분소입니다 = 81 저는 시가 무언지 잘 몰라요 = 86 2공장. 창살 없는 감옥 아빠! 왜 손가락이 없어요? = 93 아침에 퇴근하는 여자 = 99 어이∼초형 초제! 한 잔 하세 = 108 지옥이 따로 없었다카이 = 115 조총련에서 날아든 연하엽서 = 123 니 요새 땡 잡았다며? = 130 잠깐 이야기 좀 하까예? = 136 일마 이거 혹시 프락치 아이가? = 141 고개 들지 마! 고개 들지 말고 일해! = 146 창살 없는 감옥 = 151 돈이 좋긴 좋은 모양이다, 그쟈? = 156 3공장. 종이학 한 쌍이 깨어날 때까지 고마 가발로 벗어뿌지예? = 163 목석 같은 남자 = 168 해마다 매화가 피어날 때면 = 173 종이학 한 쌍이 깨어날 때까지 = 178 니 인자 정식 사원 됐나? = 183 잘린 손톱은 다시 자라날 겁니다 = 189 오늘따라 음악이 왜 이리 느려 터졌노 = 195 첫 봄비가 내리던 그날 = 201 복사꽃이 피어날 때면 = 209 다 큰 가시나 방을 머스마가 우째 문을 엽니꺼 = 214 모란이 피어날 때 야반도주 한 그 공순이 = 219 4공장. 공단 보릿고개를 아십니까? '쎄바닥 사건'을 아십니까? = 227 우리가 저거들 봉이가? = 233 공단 보릿고개를 아십니까? = 239 공장 안에서 책을 파는 것도 죄가 됩니꺼? = 244 니는 우째 그리도 일이 잘 풀리노 = 249 이소리가 누구야? 혹시 자네 아냐? = 254 니는 꼼짝 말고 한 우물만 파라 = 260 책을 못낸다꼬 모든 기 끝나는 기 아이다 = 266 시가 밥이었으면 좋겠다 = 271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 277 퇴근하는 글 = 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