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3233camcc2200625 c 4500 | |
| 001 | 000045671043 | |
| 005 | 20111012110247 | |
| 007 | ta | |
| 008 | 111010s2011 ulk 000cj kor | |
| 020 | ▼a 9788963271392 ▼g 04890 | |
| 020 | 1 | ▼a 9788963270982(세트) |
| 035 | ▼a (KERIS)REW000000130049 | |
| 040 | ▼d 211009 | |
| 041 | 1 | ▼a kor ▼h eng ▼h ara |
| 082 | 0 4 | ▼a 892.73008 ▼2 22 |
| 085 | ▼a 892.73008 ▼2 DDCK | |
| 090 | ▼a 892.73008 ▼b 2011 | |
| 245 | 0 0 | ▼a 아랍 단편소설선 = ▼x Anthology of the Arabic short stories / ▼d 압듈 아지즈 가르몰 [외]지음; ▼e 조애리 [외]옮김 |
| 260 | ▼a 서울 : ▼b 글누림, ▼c 2011 | |
| 300 | ▼a 349 p. ; ▼c 21 cm | |
| 440 | 0 0 | ▼a 글누림비서구문학전집 = ▼x Non-western literature ; ▼v 02 |
| 500 | ▼a 공역자: 박종성, 강문순, 김진옥, 박은혜, 유정화, 윤교찬, 이봉지, 최인환 | |
| 505 | 0 0 | ▼t 저항의 냄새 / ▼d 가르몰, 압듈 아지즈 -- ▼t 바리케이드 / ▼d 살리흐, 아민 -- ▼t 동료 / ▼d 딥, 모하메드 -- ▼t 물웅덩이와 피아노 / ▼d 빈샤트완, 나지와 -- ▼t 마타임가의 범죄 / ▼d 알 아달, 와지디 -- ▼t 끝장싸움 / ▼d 샴셀딘, 바쌈 -- ▼t 나일강 / ▼d 바크르, 살와 - ▼t 거북이 / ▼d 모스바히, 핫수나 -- ▼t 벼랑끝의 삶 / ▼d 엘-차르니, 라치다 -- ▼t 강둑을 싫어하는 보트 / ▼d 알 아잡, 모하마드 살라 -- ▼t 응접실 그림 / ▼d 나스르, 하싼 -- ▼t 아메바 / ▼d 에네가르, 사파아 -- ▼t 검은 고양이 / ▼d 바키, 야쎄르 압델 -- ▼t 광기로 가는 길 / ▼d 엘딘, 만죠라 에즈 -- ▼t 대추야자나무를 보았네 / ▼d 아슈르, 라드와 -- ▼t 사랑의 끝 / ▼d 가라이베흐, 하? -- ▼t 이자트 아민 이스칸다르 / ▼d 알 아스와니, 알라와 -- ▼t 길을 건너 간 남자 / ▼d 엘-느소우르, 바스마 -- ▼t 할리우드로 가는 길 / ▼d 시몽, 샤뮤엘 -- ▼t 공기의 수호여신 / ▼d 하싼, 로사 야씬 |
| 546 | ▼a 아랍어로 된 원저작이 영어로 번역되고, 이것을 다시 한글로 번역 | |
| 700 | 1 | ▼a Gharmoul, Abdel Aziz, ▼d 1952-. ▼t Smell of the oppositon, ▼e 저 ▼0 AUTH(211009)95493 |
| 700 | 1 | ▼a Salih, Amin, ▼d 1950-. ▼t Barricade, ▼e 저 ▼0 AUTH(211009)52316 |
| 700 | 1 | ▼a Dib, Mohammed, ▼d 1920-. ▼t Companion, ▼e 저 ▼0 AUTH(211009)29710 |
| 700 | 1 | ▼a Binshatwan, Najwa, ▼d 1970-. ▼t Pools and the piano, ▼e 저 ▼0 AUTH(211009)42714 |
| 700 | 1 | ▼a Al- Ahdal, Wajdi, ▼d 1973-. ▼t Crime in Mataeem street, ▼e 저 ▼0 AUTH(211009)65506 |
| 700 | 1 | ▼a Shamseldin, Bassam, ▼d 1978-. ▼t Fight to the finish, ▼e 저 ▼0 AUTH(211009)828 |
| 700 | 1 | ▼a Bakr, Salwa, ▼d 1949-. ▼t River Nile, ▼e 저 ▼0 AUTH(211009)87882 |
| 700 | 1 | ▼a Mosbahi, Hassouna, ▼d 1953-. ▼t Tortoise, ▼e 저 ▼0 AUTH(211009)16582 |
| 700 | 1 | ▼a El-Charni, Rachida. ▼t Life on the edge, ▼e 저 ▼0 AUTH(211009)6941 |
| 700 | 1 | ▼a Al Azab, Mohammad Salah, ▼d 1981-. ▼t Boat that dislikes the riverbank, ▼e 저 ▼0 AUTH(211009)78724 |
| 700 | 1 | ▼a Nasr, Hassan, ▼d 1947-. ▼t picture, ▼e 저 ▼0 AUTH(211009)105094 |
| 700 | 1 | ▼a Ennagar, Safaa, ▼d 1973-. ▼t Amoeba, ▼e 저 ▼0 AUTH(211009)75166 |
| 700 | 1 | ▼a Baqi, Yasser Abdel, ▼d 1972-. ▼t Black cat, ▼e 저 |
| 700 | 1 | ▼a Eldin, Mansoura Ez, ▼d 1976-. ▼t Path to madness, ▼e 저 ▼0 AUTH(211009)114836 |
| 700 | 1 | ▼a Ashour, Radwa, ▼d 1946-. ▼t I saw the date-palms, ▼e 저 ▼0 AUTH(211009)20109 |
| 700 | 1 | ▼a Gharaibeh, Hashem. ▼t Lover's ending, ▼e 저 ▼0 AUTH(211009)108604 |
| 700 | 1 | ▼a Al Aswany, Alaa, ▼d 1957-. ▼t Izzat Amin Iskandar, ▼e 저 ▼0 AUTH(211009)39059 |
| 700 | 1 | ▼a El-Nsour, Basma. ▼t Man who crossed the street, ▼e 저 |
| 700 | 1 | ▼a Shimon, Samuel, ▼d 1956-. ▼t Road to Hollywood, ▼e 저 ▼0 AUTH(211009)118264 |
| 700 | 1 | ▼a Hassan, Rosa Yassin, ▼d 1974-. ▼t Guardians of the air, ▼e 저 ▼0 AUTH(211009)118265 |
| 700 | 1 | ▼a 조애리, ▼e 역 ▼0 AUTH(211009)48581 |
| 700 | 1 | ▼a 박종성, ▼e 역 ▼0 AUTH(211009)16771 |
| 700 | 1 | ▼a 강문순, ▼e 역 ▼0 AUTH(211009)68842 |
| 700 | 1 | ▼a 김진옥, ▼e 역 ▼0 AUTH(211009)34267 |
| 700 | 1 | ▼a 박은혜, ▼e 역 |
| 700 | 1 | ▼a 유정화, ▼e 역 |
| 700 | 1 | ▼a 윤교찬, ▼e 역 |
| 700 | 1 | ▼a 이봉지, ▼e 역 ▼0 AUTH(211009)22260 |
| 700 | 1 | ▼a 최인환, ▼e 역 ▼0 AUTH(211009)20000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2.73008 2011 | 등록번호 111644538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글누림 비서구문학전집' 2권. 아랍(인)의 미시적 일상사와 정치적.경제적.문화적 현실, 나아가 내면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아랍 단편소설선>. <아랍 단편소설선>에 실린 작품은 총 20편으로 작가군은 나라별로 다양하다. 이집트 6편, 예멘 3편, 튀니지 3편, 알제리 2편, 요르단 2편, 이라크, 시리아, 바레인, 리비아 각각 1편씩이다.
지구적 세계문학의 구축을 위한 새로운 출발
가치의 기준과 삶의 저변을 확장하는 글누림비서구문학전집
<아랍 단편소설선>에 실린 작품은 총 20편으로 작가군은 나라별로 다양하다. 이집트 6편, 예멘 3편, 튀니지 3편, 알제리 2편, 요르단 2편, 이라크, 시리아, 바레인, 리비아 각각 1편씩이다.
2011년 초 일명 ‘재스민 혁명’이라 불리는 아랍의 민주화 운동이 아랍권을 휩쓸면서 전 세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억압이 있는 곳에는 늘 저항이 있기 마련이다. 아랍은 하나의 관념의 덩어리가 아니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역동적인 실체이다. 그간 우리는 아랍에 대해 무지하거나 무관심했다. 이 책은 아랍(인)의 미시적 일상사와 정치적·경제적·문화적 현실, 나아가 내면심리를 이해하는 데 징검다리 구실을 해줄 것이다. 소설은 비공식적 역사인 동시에, 부조리한 현실을 초월하여 대안을 구축하는 공간이다.
1. 구미중심적 세계문학에서 지구적 세계문학으로
세계문학이란 어휘를 처음 사용한 괴테는 히브리 문학, 아랍 문학, 페르시아 문학, 인도 문학을 섭렵한 후 마지막으로 중국 문학을 읽고 난 후 비로소 세계문학이란 말을 언급했을 정도로 아시아 문학에 깊이 심취하였다. 괴테는 ‘동양 르네상스’의 전통 위에 서 있었다. 16세기에 이르러 유럽인들이 고대 그리스 로마의 정신적 유산을 비잔틴과 아랍을 통하여 새로 발견하면서 르네상스라고 불렀던 것을 염두에 두고 동방에서 지적 영감을 얻은 것을 ‘동양 르네상스’라고 명명했던 것이다. 동방의 오랜 역사 속에 축적된 문학의 가치를 알게 되면서 유럽인들이 좁은 우물에서 벗어나 비로소 인류의 지적 저수지에 합류한 것이다.
하지만 중국에서 생산된 도자기와 비단 등을 수입하던 영국이 정작 수출할 경쟁력 있는 상품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인도와 버마 지역에서 재배하던 아편을 수출하면서 이를 받아들이라고 중국에 강압적으로 요구하면서 아편전쟁을 벌이던 1840년대에 이르면 사태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영국이 산업화에 어느 정도 성공하면서 런던에서 만국 박람회를 열었던 무렵인 1850년대에 이르러서 비로소 유럽이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되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13세기 베네치아 출신의 상인 마르코 폴로와 14세기 모로코 출신의 아랍 학자 이븐 바투타가 각각 자신의 여행기에서 가난한 유럽과 대비하여 지상의 천국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던 중국이 유럽 앞에서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예전의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고 새로운 세계상이 만들어져 가기 시작하였다. 유럽인들은 유럽인들이 만들고 싶은 대로 이 세상을 만들려고 하였고, 비유럽인들은 이러한 흐름에 저항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차린 이후에는 유럽의 잣대로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배우기 위해 유럽추종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동양 르네상스’의 기억은 완전히 사라지고 그 자리에 들어선 것은 ‘문명의 유럽과 야만의 비유럽’이란 도식이었다. 유럽의 가치와 문학이 표준이 되면서 유럽과의 만남 이전의 풍부한 문학적 유산은 시급히 버려야할 방해물이 되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유럽인들이 이러한 문학적 유산을 경멸하고 무시하였지만 나중에서 비유럽인 스스로 앞을 다투어 자기를 부정하고 유럽을 닮아가려고 하였다. 의식과 무의식 전반에 걸쳐 침전되기 시작한 이 지독한 유럽중심주의는 한 세기 반을 지배하였다. 타고르처럼 유럽의 문학을 전유하면서도 여기에 함몰하지 않고 자신의 전통과의 독특한 종합을 성취했던 이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주된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 인식의 전환을 위한 새로운 출발
유럽이 고안한 근대세계가 내부적으로 많은 문제점들을 드러내자 유럽 안팎에서 이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졌고 근대를 넘어서려고 하는 노력들이 다방면에 걸쳐 행해졌다. 특히 그동안 유럽의 중압 속에서 허우적거렸던 비유럽의 지식인들이 유럽 근대의 모순을 목격하면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지면서 사태는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유럽중심주의를 넘어서려는 이러한 노력은 많은 비유럽의 나라들이 유럽의 제국에서 벗어나는 2차 대전 이후에 이르러 본격화되었다. 정치적 독립에 그치지 않고 정신적 독립을 이루려는 노력이 문학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이루어졌던 것이다. 구미중심주의에 입각하여 구성된 세계문학의 틀을 해체하고 진정한 의미의 지구적 세계문학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였다. 하나는 기존의 세계문학의 정전이 갖는 구미중심주의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것이다. 현재 다양한 세계문학의 선집이나 전집 그리고 문학사들은 19세기 후반 이후 정착된 유럽중심주의의 산물로서 지독한 편견에 젖어 있다. 특히 이 정전들이 구축될 무렵은 유럽이 제국주의 침략을 할 시절이기 때문에 이것은 더욱 심하였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진 유럽의 작가라 하더라도 제국주의에서 자유로운 작가는 거의 없기에 그동안 별다른 의심 없이 받아들여졌던 유럽의 세계문학의 정전들을 가차 없이 비판하고 해체하는 작업은 유럽중심주의를 넘어서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었다. 하지만 이는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었다. 서구문학의 정전에 대한 비판에 머무르지 않고 비서구 문학의 상호 이해와 소통이 절실하다. 비서구 문학의 상호 소통을 위해서는 비서구 작가들이 서로의 작품을 읽어주고 이 속에서 새로운 담론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기존 정전의 틀을 확대하는 것은 임시방편일 뿐이고 근본적인 전환일 수 없기에 이러한 작업은 지구적 세계문학의 구축을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한다. 이 비서구문학전집은 이러한 인식의 전환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다.
3. 재스민 혁명의 아랍 현대 단편소설의 정수를 만나다
아마도 아랍은 문화적 측면에서 한국에서 가장 멀고 낯선 공간들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모스크 사원, 차도르를 입은 여성, 아라비안 나이트 등의 정형화된 시각으로 현실을 치환하는 가장 대표적인 예가 아랍일 것이다. 그러나 아랍의 현실을 직시하는 것은 필요한 일일 뿐 아니라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이슬람교는 세계적으로 가장 신도 수가 많은 종교일 뿐만 아니라 2011년 초 일명 ‘재스민 혁명’이라 불리는 아랍의 민주화 운동이 아랍권을 휩쓸면서 전 세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억압이 있는 곳에는 늘 저항이 있기 마련이다. 아랍은 하나의 관념의 덩어리가 아니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역동적인 실체인데 그동안 우리는 아랍에 대해 무관심하고 또 무지했다. 이 책은 아랍(인)의 미시적 일상사와 정치적·경제적·문화적 현실, 나아가 내면심리를 이해하는 데 징검다리 구실을 해줄 것이다. 소설은 비공식적 역사인 동시에, 부조리한 현실을 초월해 대안을 구축하는 공간이다.
이 책의 표지사진은 모스크 사원과 검은 차도르를 걸친 여성이지만, 일단 책장을 펼치고 작품의 세계로 들어가면 독자는 복합적인 층위의 풍요로운 아랍을 만나게 된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아랍권의 정치적 현실, 실생활, 공포와 희망의 뒤섞임 등 다양한 지층과 속살을 드러낸다. 이 책을 통해 알라딘의 요술램프, 매직카펫, 동방의 매혹, 전제 정치의 온상이라는 상투적인 아랍상이 깨지고 새로운 시각이 독자에게 다가오길 기대한다. 비서구권 문학작품을 번역하여 소개하는 것은, 탈 서구중심주의 노력의 일환이며 서구의 인식론적 폭력에 맞서는 것이고 전 지구적 불평등 해소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아랍 단편소설선>에 실린 작품은 총 20편으로 작가군은 나라별로 다양하다. 이집트 6편, 예멘 3편, 튀니지 3편, 알제리 2편, 요르단 2편, 이라크, 시리아, 바레인, 리비아 각각 1편씩이다.
4. 작가 및 수록 작품
압듈 아지즈 가르몰 - 저항의 냄새
아민 살리흐 - 바리케이드
모하메드 딥 - 동료
나지와 빈샤트완 - 물웅덩이와 피아노
와지디 알 아달 - 마타임 가의 범죄
바쌈 샴셀딘 - 끝장 싸움
살와 바크르 - 나일강
핫수나 모스바히 - 거북이
라치다 엘-차르니 - 벼랑 끝의 삶
모하마드 살라 알 아잡 - 강둑을 싫어하는 보트
하싼 나스르 - 응접실 그림
사파아 에네가르 - 아메바
야쎄르 압델 바키 - 검은 고양이
만죠라 에즈 엘딘 - 광기로 가는 길
라드와 아슈르 - 대추야자나무를 보았네
하솀 가라이베흐 - 사랑의 끝
알라와 알 아스와니 - 이자트 아민 이스칸다르
바스마 엘-느소우르 - 길을 건너 간 남자
샤뮤엘 시몽 - 할리우드로 가는 길
로사 야씬 하싼 - 공기의 수호여신
5. 옮긴이
조애리 /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박종성 / 충남대학교 영문과 교수
강문순 / 한남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김진옥 / 한밭대학교 영어과 교수
박은혜 / 전문번역가·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졸업.
유정화 / 목원대학교 강의 교수
윤교찬 / 한남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이봉지 / 배재대학교 프랑스어문화학과 교수
최인환 / 대전대학교 영문과 교수
정보제공 :
저자소개
살와 바크르(지은이)
1949년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철도회사 직원의 유복녀로 태어났다. 1972년 아인샴스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를 취득하였고, 4년 뒤에는 드라마 비평 분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학원에 진학하여 역사와 문학비평을 공부한 학구파 작가이다. 대학 시절 한 기업체 근로자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운동에 참여하였다가 구속되어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카이로에서 식량성(省) 배급 검사관으로 일하다가 남편과 함께 키프로스로 이주, 그곳의 아랍어 매체에서 영화 비평가로 활동하였고, 1986년 고국으로 돌아온 이후에는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단편집으로 <대통령의 장례식에서의 자이나트>, <아티야의 사당(祠堂)>, <조금씩 도둑맞은 영혼에 관하여>, <여자 농사꾼의 반죽>, <토끼들, 기타 단편>, <엇박자들>, <조상들의 감정> 등이 있고, 장편소설 <황금마차는 하늘로 오르지 않는다>, <나이팅게일 소묘>, <밤과 낮>, <바쉬무리에서 온 남자>, <시간의 수차(水車)>, <쿠쿠 수단 카바쉬> 등을 출간하였다. 이집트 여성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이집트 방언과 고전 아랍어를 혼용한 특이한 문체가 돋보이는 그의 작품들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 10개국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1993년 독일 국영 라디오가 시상하는 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쿠쿠 수단 카바쉬>는 <황금 마차는 하늘로 오르지 않는다>(도서출판 아시아. 2008)에 이어 한국어로 출간되는 그의 두 번째 작품이다.
조애리(옮긴이)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카이스트(KAIST) 인문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옮긴 책으로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달빛 속을 걷다』,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 『빌레뜨』, 헨리 제임스의 『밝은 모퉁이 집』,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 레이 브래드버리의 『민들레 와인』, 제인 오스틴의 『설득』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성·역사·소설』, 『역사 속의 영미 소설』, 『19세기 영미 소설과 젠더』, 『되기와 향유의 문학』이 있다.
목차
간행사
저항의 냄새 The Smell of the Opposition - 압둘 아지즈 다르몰 Abdel Aziz Gharmoul
바리케이드 The Barricade - 아민 살리흐 Amin Salih
동료 The Companion - 모하메드 딥 Mohammed Dib
물웅덩이와 피아노 The Pools and the Piano - 나지와 빈샤트완 Najwa Bishatwan
마타임가의 범죄 A Crime in Mataeem Street - 와지디 알 아달 Wajdi al Ahdal
끝장 싸움 A Fight to the Finish - 바쌈 샴셸딘 Bassam Shamseldin
나일강 The River Nile - 살와 바크르 Salwa Bakr
거북이 The Tortoise - 핫수나 모스바히 Hassouna Mosbahi
벼랑 끝의 삶 Kife on the Edge - 라치다 엘-차르니 Rachida El-Charni
강둑을 싫어하느 보트 A Boat That Dislikes the Riverbank - 모하마드 살라 알 아잡 Mohammad Salah al Azab
응접실 그림 The Picture - 하싼 나스르 Hassan Nasr
아메바 Amoeba - 사파아 에네가르 Safaa Ennagar
검은 고양이 The Black Cat - 야쎄르 압델 바키 Yasser Abdel Baqi
광기로 가는 길 The Path to Madness - 만죠라 에즈 엘딘 Mansoura Ez Eldin
대추야자나무를 보았네 I Saw the Date-Palms - 라드와 아슈르 Radwa Ashour
사랑의 끝 The Lover's Ending - 하? 가라이베흐 Hashem Gharaibeh
이자트 아민 이스칸다르 Izzat Amin Iskandar - 알라와 알 아스와니 Alaa Al Aswany
길을 건너 간 남자 The Man Who Crossed the Street - 바스마 엘-느소우르 Basma el-Nsour
할리우드로 가는 길 The Road to Hollywood - 샤뮤엘 시몽 Samuel Shimon
공기의 수호여신 Guardians of the Air - 로사 아씬 하싼 Rosa Yassin Hassan
역자 후기
정보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