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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0 | ▼a 근대를 만난 동아시아 회화 : ▼b 동아시아 회화 연구를 위한 새로운 모색 / ▼d 한정희, ▼e 이주현 외 지음 |
| 260 | ▼a 서울 : ▼b 사회평론, ▼c 2011 | |
| 300 | ▼a 328 p. : ▼b 천연색삽화 ; ▼c 24 cm | |
| 500 | ▼a 저자: 박효은, 장준구, 최경현, 홍상희, 강민기, 박청아, 문선주 | |
| 504 | ▼a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
| 700 | 1 | ▼a 한정희, ▼e 저 ▼0 AUTH(211009)90447 |
| 700 | 1 | ▼a 이주현, ▼e 저 |
| 700 | 1 | ▼a 박효은, ▼e 저 |
| 700 | 1 | ▼a 장준구, ▼e 저 |
| 700 | 1 | ▼a 최경현, ▼e 저 |
| 700 | 1 | ▼a 홍상희, ▼e 저 |
| 700 | 1 | ▼a 강민기, ▼e 저 |
| 700 | 1 | ▼a 박청아, ▼e 저 |
| 700 | 1 | ▼a 문선주,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59.95 2011z1 | 등록번호 111652003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59.95 2011z1 | 등록번호 111676589 (1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59.95 2011z1 | 등록번호 121221428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59.95 2011z1 | 등록번호 151304682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5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59.95 2011z1 | 등록번호 151311422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59.95 2011z1 | 등록번호 111652003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59.95 2011z1 | 등록번호 111676589 (1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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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59.95 2011z1 | 등록번호 121221428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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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59.95 2011z1 | 등록번호 151304682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59.95 2011z1 | 등록번호 151311422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왜, 지금, 동아시아 회화인가
표지에 실린 낭세녕(郎世寧)의 '취서도(聚瑞圖)'는 동양화일까, 서양화일까? 언뜻 봐서는 바로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백자병에 낟알이 달린 조와 연꽃이 동양화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꽃과 꽃병을 그렸다는 점에서 서양의 정물화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동양과 서양의 화법이 한데 어우러져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이 작품은 서양화법이 동아시아에 전해지면서 만들어진 걸작이다.
이 책에서 한.중.일의 16~20세기 회화는 서양화법과 여성이라는 주제로 비교연구된다. 그리고 기존 회화사 연구에서 볼 수 없었던 이러한 독특한 시도를 통해, 우리는 이미 알고 있던 그림조차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서양화법을 만난 동아시아 회화,
한국·중국·일본을 함께 보아야 하는 이유
서양화법이 반영된 이 시기의 작품이 중국에서만 발견되는 것은 아니다. 일본 회화에서도 서양화법의 영향을 받은 독특한 화풍들을 발견할 수 있다. ‘남만화풍’이나 ‘아키타 난가’ 등은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서양화가 그려지기 전, 기존의 양식과 합쳐져 일본 회화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한국 또한 마찬가지다. 한국은 서양과의 문화교류가 주로 중국을 통해 이루어져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강세황과 김홍도 등의 작품에서 원근감과 명암기법을 사용한 흔적들이 많이 발견된다.
동양과 서양의 화법이 만나 이루어낸 이러한 회화의 발전은 한.중.일 각국 회화사에만 천착해서는 발견할 수 없던 것들이다. 그동안 이런 작품들은 서양화를 향해 가는 하나의 과정으로 평가받거나, 그 시대에 잠깐 스쳐갔던 비주류의 화풍으로만 취급되었다. 실제로 중국의 중서합벽화풍은 청대에 잠깐 지배적이었던 궁정회화로, 일본의 남만화풍과 아키타 난가는 에도시대 초기와 아키타 지역에서만 나타났던 양식으로 다루어져 왔다.
하지만 이 시기 한.중.일의 작품을 서양화법이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모아 ‘동아시아’라는 문화적 관점에서 접근해보면 이제껏 보이지 않던 걸출한 작품성이 발견된다. 동양 회화 연구는 각국의 회화사에만 머물러서는 안되며, 오랫동안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해왔던 세 나라의 회화를 ‘동아시아 회화’라는 관점으로 비교분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동아시아 회화 속 여성의 모습, 함께 보아야 전체가 보인다
여성이라는 주제에 대한 연구도 마찬가지다. 중국 회화사만 보면 20세기에 들어서 동아시아 여성들이 자의식을 온전히 회복한 것처럼 보인다. 오직‘미인도’라는 형식을 통해 표현되던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신의 모습을 왜곡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근대 여성화가 반옥량(潘玉良)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아시아 전체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한국의 부인초상화들은 비슷한 시기에 그려졌음에도 매우 다른 양상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시대는 무려 20세기 초반이었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화가(남성)가 남의 부인을 보고 그림으로 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에, 당시에 그려진 부인초상화는 모두 사진을 보고 모사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그래서 근대 한국의 부인초상화는 하나같이 정면을 향해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중국에서는 근대 여성화가가 탄생하였을지라도, 동아시아 전체의 관점에서는 여성들이 여전히 유교문화의 틀 안에 갇혀 있었음을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동아시아 회화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
이와 같이『근대를 만난 동아시아 회화』는 한.중.일의 회화를 하나의 주제로 비교분석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지금까지 각국의 회화사에 대한 개별적인 연구는 상당히 많이 진행되어 있지만, 이를 동시에 비교분석하여 하나의 책으로 묶어낸 사례는 없었다. 국내 최초로 동아시아 세 나라의 회화를 한자리에 모은 이 책은 비교문화적인 연구관점과 방법론의 필요성에 동의하는 회화사 연구자들이 모여 결성한 모임 ‘동아시아회화연구회’에서 외부강사의 특강, 회원들의 세미나를 거쳐 완성된 연구결과로 만들어졌다.
모임은 여러 주제를 통해 진행되었지만 그중에서‘동아시아에 미친 서양의 영향’과‘동아시아의 미술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책으로 정리했다.‘동아시아에 미친 서양의 영향’에 대해서는 동아시아 문화권의 전통화법에 원근법, 명암법 등의 서양화법이 가해져 기존 동양화가 가지고 있는 신비로움이 현실감 있게 부각된 과정을 살펴보았다. 한편‘동아시아의 미술과 여성’에 대해서는 유교문화의 영향을 받았던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여성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살펴보았다. 중국 청대의 미인도부터 근대 한국 부인초상화까지, 회화 속 동아시아 여성들은 당시의 여성에 대한 시각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한정희(지은이)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 초빙교수. 주요 저서로 『동아시아 회화 교류사』, 『한국과 중국의 회화』, 『중국화 감상법』, 『옛 그림 감상법』, 『사상으로 읽는 동아시아의 미술』(공저), 『근대를 만난 동아시아 회화』(공저), 『동양미술사』(공저), 『중국미술사』(공역) 등이 있으며, 동아시아 전반의 회화 양상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문선주(지은이)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학예연구원
강민기(지은이)
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강사. 주요 논저로 「천경자의 예술세계」, 「정현웅의 『조선미술이야기』 연구」, 「자유로운 조형정신의 구현: 박래현의 인물화」, 『한국미술문화의 이해』(공저), 『클릭 한국미술사』(공저), 『조선시대 궁중회화』 1·2·3(공저), 『일본미술의 역사』(편역) 등이 있으며, 근현대의 화가 및 재미있는 주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이주현(지은이)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대표 저서로 『중국현대미술사』, Wu Changshuo - der letzte Literatenmaler im modernen China (Berlin: Logos Verlag), 『근대를 만난 동아시아 회화』(공저) 등이 있으며, 중국 근현대 미술과 북한 미술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장준구(지은이)
국립중앙박물관 고객지원팀, 홍익대학교 강사
최경현(지은이)
문화재청 문화재 감정위원. 주요 논저로 『사상으로 읽는 동아시아 미술』(공저), 「근대 서화계의 거장 안중식: 전통의 계승과 도전, 그리고 한계」, 「20세기 전반 한국의 한수화: 관념산수에서 사경산수를 거쳐 풍경으로」 등이 있으며, 19세기와 20세기 전반의 한국과 중국 회화 교류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홍상희(지은이)
서울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박청아(지은이)
홍익대학교 강사
박효은(지은이)
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와 동양미술사를 전공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동아시아문화교류연구소 연구교수, 미국 스미스소니언협회 국립아시아미술관 방문학자, 국립춘천박물관 학예연구사를 지냈고 다수의 대학과 대학원에 출강했다. 현재는 (사)동서지행포럼 선임연구원, 동아시아미술과영성연구원(東美疏, ASEA) 원장으로 미술사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있다. 《청소년의 마음을 키우는 인문학 선물》(동서지행포럼), 《꽃과 동물로 본 세상》(사회평론아카데미), 《근대를 만난 동아시아 회화》(사회평론) 등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목차
목차 서문 = 8 명 말기에 전래된 기독교 미술과 그 양상 / 한정희 = 11 17세기 중국 회화에 미친 서양의 영향 / 박효은 = 43 파신파(波臣派)의 초상화 연구: 증경(曾鯨)의 제자들을 중심으로 / 장준구 = 83 강희ㆍ옹정ㆍ건륭 연간의 궁정회화와 서양화법 / 최경현 = 123 모모야마시대와 에도시대 초기 화단에 끼친 서양의 영향 / 홍상희 = 157 에도 후기의 서양미술 인식 - 아키타 난가 연구(秋田蘭畵) / 강민기 = 201 청대(淸代)의 미인 이미지 고찰 / 박청아 = 227 중국 근대 여성화가 반옥량((潘玉良)1899-1977)의 회화 - 누드화를 중심으로 / 이주현 = 265 20세기 초 한국 부인초상화의 제작 / 문선주 = 291 찾아기 = 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