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검은 땅 맑은 희망 : documentary project of coal mining sites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대성
서명 / 저자사항
검은 땅 맑은 희망 : documentary project of coal mining sites / 이대성 글·사진
발행사항
서울 :   Rambler,   2011  
형태사항
320 p. : 천연색삽화 ; 21 cm
총서사항
빛그림화첩
ISBN
9788996727620
000 00673camcc2200229 c 4500
001 000045687930
005 20120130174023
007 ta
008 120127s2011 ulka 000c kor
020 ▼a 9788996727620 ▼g 13660
035 ▼a (KERIS)BIB000012639942
040 ▼a 211062 ▼c 211062 ▼d 244002 ▼d 211009
082 0 4 ▼a 779.962233 ▼2 22
085 ▼a 779.962233 ▼2 DDCK
090 ▼a 779.962233 ▼b 2011
100 1 ▼a 이대성 ▼0 AUTH(211009)72558
245 1 0 ▼a 검은 땅 맑은 희망 : ▼b documentary project of coal mining sites / ▼d 이대성 글·사진
260 ▼a 서울 : ▼b Rambler, ▼c 2011
300 ▼a 320 p. : ▼b 천연색삽화 ; ▼c 21 cm
440 0 0 ▼a 빛그림화첩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79.962233 2011 등록번호 11165508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인도네시아 카와이젠 유황광산, 인도 자리아 노천탄광 ‘석탄불’ 그리고 베트남 할롱 베이의 캄파 탄전까지. KBS, MBC, EBS가 다녀온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을 젊은 작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만난다. 스쳐가는 풍경이 아니라, 옆자리에서 기록한 아름다운 사진은 그들이 바로 우리의 이웃임을, 내 삶에 그들이 어떻게 연결되고 있음을 따뜻하게 깨닫게 해준다.

더불어 작가는 그들을 만나는 다큐멘터리 작업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다큐멘터리는 결국 우리 모두의 기록이기에, 그 아름다운 기록이 모이면 세상이 더욱 밝아질 수 있는 것이기에, 자신이 가진 방법을 풀어놓음으로써, 좀 더 나은 방법과 기록이 모이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무도 단순해 보이는 그의 작업 노트를 보다보면, 다큐멘터리 작업의 힘듦과 또 그것 때문에 생기는 묘한 흥분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삼년간의 작업 끝에 결실을 맺은 이대성의 <검은 땅, 맑은 희망>은 우리의 현재에 대한 질문이며, 고민에 대한 답이자, 현재까지의 작업에 대한 정리와 경험의 공유이며, 또한 앞으로 작가가 걸어가고자 하는 방향이 담긴 보고서이다.

인도네시아 카와이젠 유황광산, 인도 자리아 노천탄광 ‘석탄불’ 그리고 베트남 할롱 베이의 캄파 탄전까지. KBS, MBC, EBS가 다녀온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을 젊은 작가의 따뜻한 희망 빛그림으로 만난다.

Documentary Project of Coal Mining sites :

2010 "The land of coal fire", Jharia, Jharakahand, India
노천탄광 자리아는 70여 곳에서 석탄불이 타오르고 있다. 공기를 만나 자연 발화된 석탄은 땅을 불태우고, 또 허물고 있다. 그 무섭게 아름다운 곳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맑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독일 Nordart 2011에 전시! www.kunstwerk-carlshuette.de

2009 "Sulfur collectors", Kawaijen, Java, Indonesia
인도네시아의 화산에서는 유일무이하게 99.9퍼센트의 유황이 나온다. 숨도 쉬기 힘든 화산의 언저리에 새라믹 재질의 파이프로 유황을 뽑아내 맨손으로 담아 옮기는 억센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삶과 표정을 담는다.

2008 "Something Hidden", Kampa, Halong Bay, Vietnam
가장 아름다운 해안, 베트남 할롱 베이. 그 아름다운 해안을 마주보며 거대한 석탄의 산이 만들어졌다. 석탄은 마을을 회색으로 만들었고, 할롱 베이의 바다를 검은빛으로 물들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순박하기만 하다.

“3년간의 탄광촌 작업은 내 삶의 근간을 이루어주는 누군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또는 무시하든 그렇지 않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섬세하게 연결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그 연결의 시작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
내 삶에 녹아 들어 있지만, 나와 우리가 잊고 있는 세상 저편 누군가의 땀과 노력 혹은 눈물에 대한 이야기를 말이다.
온갖 새로운 것이 넘쳐나는 이때도, 시원적인 공간인 아시아의 탄광촌은 아직도 먹고 사는 문제와 이주의 공포 그리고 무서운 환경오염과 그를 돌아볼 수 없는 거친 노동에
고통받고 있다. 그렇지만 그들의 삶은 아름답고, 그들의 마음은 해맑기 그지없다.“

다큐멘터리는 세상을 기록함으로써 밝은 미래로 만들기 위한 희망의 작업이다.
인류가 앞으로도 150년 이상, 현존하는 화석원료 중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해야 하는 석탄은 자본주의라는 현재의 사회를 만든 초석이었으며, 미래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그래서 석탄이 만들어지는 곳은 19세기의 모습과 21세기 모습이 중첩되어 있다.
사라져야 하거나, 사라지고 있는 공간은 기록의 최우선의 과제이기에, KBS, MBC, EBS 역시 이곳을 다녀갈 수밖에 없다. 그것은 자리아와 카와이젠 그리고 캄파가 현재의 가장 아프고, 어두운 곳임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 KBS 다큐시대 ‘석탄불 위에서 희망을 캐다, 인도 자리아 이야기!’
* MBC W ‘인도의 불타는 탄광, 자리아!’
* EBS 극한직업 ‘인도네시아 - 가와이젠 유황광산’

그렇지만, 작가는 어두운 것을 그저 보이는 것만으로 기록하지는 않는다.
질박한 현장을 섬세하게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와 풍경을 꼼꼼히, 그렇지만 아름답게 기록한다. 그럼으로써 그곳에 사람이 살아가고 있음을, 희망과 미래를 꿈꾸는 맑은 삶이 있음을 그림으로 묵묵히 전달해주는 것이다.
스쳐가는 풍경이 아니라, 옆자리에서 기록한 아름다운 사진은 그들이 바로 우리의 이웃임을, 내 삶에 그들이 어떻게 연결되고 있음을 따뜻하게 깨닫게 해준다.
더불어 작가는 그들을 만나는 다큐멘터리 작업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다큐멘터리는 결국 우리 모두의 기록이기에, 그 아름다운 기록이 모이면 세상이 더욱 밝아질 수 있는 것이기에, 자신이 가진 방법을 풀어놓음으로써, 좀 더 나은 방법과 기록이 모이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무도 단순해 보이는 그의 작업 노트를 보다보면, 다큐멘터리 작업의 힘듦과 또 그것 때문에 생기는 묘한 흥분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대한민국 사진을 묻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사진은 대한민국의 가장 대중적인 취미생활이 되었습니다. 사진에 관심 있는 이들이 500만이 넘는다는 이야기와 카메라를 가진 이들이 천만이라는 소식도 들릴 정도입니다. 덕분에 사진을 매개로 활동하는 인터넷 사이트와 블로그가 전성시대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사진은 정말 아름답고, 화려하고, 다채롭습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정작 직업적으로 사진을 공부하고, 작업을 하는 이들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매체도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고, 학과가 없어진 곳도 있다고 합니다.
무언가 우리에게 부족한 게 있는 듯합니다.

다큐멘터리 사진을 사랑합니다!
몇 년 전부터 다큐멘터리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사진에 대한 관심도 다큐멘터리와 포토저널리즘의 명작을 통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매그넘 사진전,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집 그리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 작가들의 사진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쉬지 않고 한국을 방문합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서 국내 작가의 작업은 좀처럼 보이지가 않습니다.
작가는 안타까워합니다. 젊은 작가 중에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고요. 단지 며칠 동안 정말 아름다운 사진을 만들어오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부하고, 준비하고, 그래서 삶의 깊숙한 곳까지 만나고 기록한 결과물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설혹 그런 작업을 힘들게 완성했다 하더라도 발표하고, 대중과 독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은 게 우리의 현실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젊은 작가의 사진과 세상에 대한 색다른 시선!
젊은 작가들은 항상 세상을 색다르게 보려고 합니다.
조금 어색하고, 조금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그들은 그들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순박하면서도, 묘한 시선은 너무도 아름답고 독특한 사진으로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그곳에는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거나, 외면하는 세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전혀 다른 그림과 색채로 말입니다.

삼년간의 작업 끝에 결실을 맺은 이대성의 검은 땅, 맑은 희망은 우리의 현재에 대한 질문이며, 고민에 대한 답이자, 현재까지의 작업에 대한 정리와 경험의 공유이며, 또한 앞으로 작가가 걸어가고자 하는 방향이 담긴 보고서입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대성(지은이)

다큐멘터리 사진가.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세상에 대한 진한 호기심과 애정을 방랑과 기록을 통해 해소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에 거주하며, 동유럽과 인도 등에서 다큐멘터리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촬영을 마치고 나면 종종 허탈감에 빠지곤 한다. 내가 사진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자괴감에 빠지는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라는 막연한 희망을 카메라에 조금씩 담아 가려 한다.” Exhibitions : 2011. 05 participated in Nordart 2011 B?delsdorf, Germany 2010. 03 Group exhibition, Kookmin Bank, Seoul, Korea 2009. 02 Project "Artrack 42", Daily Project Gallery, Seoul, Korea 2007. 10 Solo exhibition "Another portrait", Gallery Boda, Seoul, Korea 2003. 03 New generation photography Gallery La Mer, Seoul, Korea websit www.indiphoto.net email indiphoto@gmail.com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세상을 보고, 또 나를 본다 = 8
1부, 노란 공포와 신비로운 희망, 인도네시아 카와이젠 유황광산
 1 화산은 커피와 유황으로 삶을 일군다 = 28
  때로는 먼 길이 가까운 법이다 = 32
  화산은 커피도 키운다 = 332
  주름진 어깨가 산을 오른다 = 46
  온통 노란 세상에 닿다 = 52
  모진 인간은 사소한 유용함을 만든다 = 62
  휴식은 작업의 연장이어야 한다 = 66
 2 광산마을은 밝고, 또 아릿하다 = 70
  추억이 만드는 세상은 똑같다 = 72
  축제의 주인공은 항상 아이들이다 = 76
  노동은 관광과 서로 스쳐 간다 = 86
  저울에 올라간 인생은 분주하다 = 92
  작별은 가족을 생각나게 만든다 = 102
 CAMERA WORKS 1〈프로젝트는 어떻게 준비하나?〉 = 108
  나의 자료조사
  내 여행가방을 채우는 28가지
  여행과 촬영을 위해 알아야 하는 것 
2부, 불타는 대지, 꺼지지 않는 희망, 인도 자리아 탄광
 1 낯선 곳은 친구를 만나기 좋은 곳이다 = 124
  요란한 경적과 달콤한 짜이가 반긴다 = 126
  나른한 거리에서 분주한 여정을 꿈꾼다 = 132
  독일 남자와 프랑스 여자와 친구가 되다 = 136
  자리아 가는 길에는 아련한 졸림이 있다 = 144
  새로운 곳은 언제나 묘한 흥분을 준다 = 146
  자리아에는 오염된 아름다움이 있다 = 150
  바블루, 인연을 추억으로 만드는 이름이다 = 156
 2 삶은 석탄불보다 뜨겁다 = 160
  기록은 만남을 통해 이루어진다 = 162
  사진은 아이들의 장난감이 된다 = 166
  검은 물과 환한 장난이 당황스럽다 = 170
  세상의 풍경은 다르지 않다 = 172
  땅속에서 무서운 불길이 솟아난다 = 176
  슬프지만 해맑은 학교에 가다 = 182
  슬픔은 사람이 만든다 = 190
 3 기록은 가져오지만 이야기는 남는다 = 198
  가끔 나쁜 짓도 좋을 때가 있다 = 200
  삶은 탄광보다 튼튼하다 = 208
  가야 할 곳과 가지 말아야 하는 시간이 있다 = 218
 CAMERA WORKS 2〈다큐멘터리의 완성은 마지막 정리에서〉 = 226
  나의 작업 분류 방법
  스토리를 만들자
  슬라이드 쇼로 만들어본다
3부, 거대한 석탄의 산과 해안, 베트남 캄파
 1 흐린 날, 새까만 캄파를 찾는다 = 236
  할롱 베이를 지나면 홍가이가 있다 = 238
  따끈한 쌀국수는 날씨를 녹인다 = 244
  낯선 이의 친절함이 여행자를 붙잡는다 = 248
 2 캄파의 풍경은 산을 넘고, 바다를 덮는다 = 254
  회색의 도시에서 즐거운 사람을 만나다 = 256
  흙으로 그린 집에 들어가다 = 260
  검은 골목에는 아이들의 해맑은 생기가 흐른다 = 266
  산 위에서는 초췌한 풍경이 반긴다 = 272
  버스는 호기심을 싣고 달린다 = 278
  개구멍 아래에는 사랑과 아련함이 피어 오른다 = 282
  설에도 삶은 쉬지 않는다 = 288
 3 검은 땅에는 맑은 사람이 살아남는다 = 296
  산책은 도주로 이어진다 = 298
  도망가다 술친구를 사귀다 = 306
  떠남은 항상 아쉽다 = 310
 CAMERA WORKS 3〈낯선 사람에게 다가서기!〉 = 316
또다시 배낭을 꾸린다 = 318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