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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6 ▼b 길전독 그 | |
| 100 | 1 | ▼a 吉田篤弘, ▼d 1962- ▼0 AUTH(211009)88495 |
| 245 | 1 0 | ▼a 그 후로 수프만 생각했다 / ▼d 요시다 아쓰히로 지음; ▼e 민경욱 옮김 |
| 246 | 1 9 | ▼a それからはス-プのことばかり考えて暮らした |
| 246 | 3 | ▼a Sorekara wa supu no koto bakari kangaete kurashita |
| 260 | ▼a 서울 : ▼b 블루엘리펀트 : ▼b 동아일보사, ▼c 2011 | |
| 300 | ▼a 231 p. ; ▼c 20 cm | |
| 700 | 1 | ▼a 민경욱 ▼g 閔景郁, ▼d 1969-, ▼e 역 ▼0 AUTH(211009)102974 |
| 900 | 1 0 | ▼a Yoshida, Atsuhiro, ▼e 저 |
| 900 | 1 0 | ▼a 요시다 아쓰히로, ▼e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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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6 길전독 그 | 등록번호 111658657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 청구기호 896.36 길전독 그 | 등록번호 141079801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연인이라는 거는 여차할 때 아무 도움이 안돼. 이건 정말이야.
하지만 맛있는 수프 만드는 법을 알고 있으면
언제나 똑같은 맛을 낼 수 있지. 이게 내가 찾은 진실이야.”
어느 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노면 전차가 달리는 교외의 작은 마을로 이사 온 주인공 청년. 그의 주변에는 마치 과거로 되돌아간 듯 흐르는 시간 속에 느긋하게 몸을 맡기고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이웃들이 있다.
병으로 아내를 잃고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역 앞 상점가에서 ‘트로와’라는 샌드위치 가게를 꾸려가는 안도 씨, 주인공이 이사한 아파트의 지붕 밑에 사는 나이를 알 수 없는 주인집 마담, 도망간 지배인을 대신해 낡은 영화관을 지키며 팝콘을 파는 청년, 시원한 눈매가 어딘가 여성임에도 댄디라고 말하고 싶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주인공의 영화 친구 아오이 씨까지···너무나 사소해 잊어버렸던 소중한 삶의 가치들을 주인공에게 하나씩하나씩 일깨워준다.
은막의 여배우를 짝사랑하던 청년은 마침내 시간을 뛰어넘어 그녀와 해후하게 되고···이둘의 기적 같은 사랑이 만들어낸 이름 없는 수프. 그리고 그 수프를 둘러싼 소박하지만 가슴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진다.
정보제공 :
책소개
<회오리바람 식당의 밤>에 이은 '달의 배 마을' 삼부작, 두 번째 작품. 어느 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노면 전차가 달리는 교외의 작은 마을로 이사 온 주인공 청년. 그의 주변에는 마치 과거로 되돌아간 듯 흐르는 시간 속에 느긋하게 몸을 맡기고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이웃들이 있다.
병으로 아내를 잃고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역 앞 상점가에서 '트로와'라는 샌드위치 가게를 꾸려가는 안도 씨, 주인공이 이사한 아파트의 지붕 밑에 사는 나이를 알 수 없는 주인집 마담, 도망간 지배인을 대신해 낡은 영화관을 지키며 팝콘을 파는 청년, 시원한 눈매가 어딘가 여성임에도 댄디라고 말하고 싶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주인공의 영화 친구 아오이 씨까지… 너무나 사소해 잊어버렸던 소중한 삶의 가치들을 주인공에게 하나씩하나씩 일깨워준다.
노면전차가 지나는 교외의 작은 마을
저녁 어스름이 내리고 샌드위치 가게 ‘트로와’에 불이 켜지면
사랑스러운 이웃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저녁햇살 속을 두 량짜리 노면전차가 천천히 통과하고 건널목에서 기다리던 사람들은 일제히 빛을 받으며 걷기 시작한다. 역 잎 상가 내 작은 샌드위치 가게 트르와에 불이 켜지고,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사람들은 샌드위치와 이름 없는 수프가 담긴 갈색 종이봉투를 가슴에 안고 집으로 돌아간다. 근처 낡은 영화관에서는 팝콘 향을 흩뿌리며 오늘도 오래된 영화가 상영중이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과 오가와 이토의 『달팽이 식당』을 잇는
따뜻한 이웃들의 소박하지만 맛있는 음식 이야기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다 읽는 것이 아쉬워, 일부러 천천히 읽었다. 몇 번을 읽어도 다시 읽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는 책
★★★★★책 속에 나오는 것처럼 조용하지만 매력적인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고, 맛있는 샌드위치와 스프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다
★★★★★ 마음의 상처를 다독이고 싶을 때, 사람들의 상냥함을 기억하고 싶을 때 그리고 왠지 외롭고 허전할 때 살그머니 꺼내서 읽고 싶은 책.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내는 기억의 마법을 경험하게 한다
★★★★★ 맛있는 음식을 정중하게 만드는 것의 고귀함, 맛있는 것을 함께 먹는 것만으로 깊어지는 인간관계를 마치 한 편의 프랑스 영화처럼 그려내고 있다
★★★★★ 사소한 것 같지만 ‘맛있다’라고 하는 것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일깨워주는 책
★★★★★다 읽고나서 샌드위치와 수프가 너무 먹고 싶어졌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요시다 아쓰히로(지은이)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소설을 쓰는 한편, 아내 요시다 히로미와 함께 ‘크라프트 에빙 상회’라는 이름으로 소설과 에세이를 발표하고 북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1년에는 고단샤 출판문화상 북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흰 쥐' 『핑거볼 이야기의 계속』 『하늘만 보고 있었다』 『78 나나하치』 『그 뒤로는 수프만 생각하고 살았다』 『작은 남자ㆍ조용한 목소리』 『권외로』 등이 있다.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맛이 나는 감성소설, 기승전결이 분명한 이야기보다는 분위기를 따라가는 작품을 쓰는 편이다. 『회오리바람 식당의 밤』은 『그 뒤로는 수프만 생각하고 살았다』『레인코트를 입은 개』로 이어지는 ‘달의 배 마을’ 삼부작 중 첫 번째 작품으로, 2009년 11월에 일본에서 영화화되었다. 소설의 배경인 ‘달의 배 마을’은 저자가 소년 시절을 보낸 도시인 세타가야 구의 아카쓰쓰미를 무대로 하고 있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이 세상 어디에도 있을 법하지 않은 그런 마을과 식당이라고 느끼는 독자 중에는 미야자와 겐지의 『은하철도의 밤』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민경욱(옮긴이)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며 1998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주요 역서로는 히가시야마 아키라의 《류》,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 《죄의 끝》,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정근》,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레이크사이드》, 《방황하는 칼날》, 《11문자 살인사건》, 《브루투스의 심장》, 《몽환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여자는 두 번 떠난다》, 이치호 미치의 《창궐》, 아사히 료의 《정욕》, 《생식기》, 야쿠마루 가쿠의 《데스미션》, 《빈곤의 여왕》, 치넨 미키토의 《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