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706camcc2200229 c 4500 | |
| 001 | 000045704208 | |
| 005 | 20240611142028 | |
| 007 | ta | |
| 008 | 120507s2012 ulk 000c kor | |
| 020 | ▼a 9788956583051 ▼g 03320 | |
| 035 | ▼a (KERIS)BIB000012748070 | |
| 040 | ▼a 241044 ▼c 241044 ▼d 211009 | |
| 082 | 0 4 | ▼a 303.49 ▼2 22 |
| 085 | ▼a 303.49 ▼2 DDCK | |
| 090 | ▼a 303.49 ▼b 2012z3 | |
| 100 | 1 | ▼a 안영환, ▼g 安永煥, ▼d 1942- ▼0 AUTH(211009)70721 |
| 245 | 1 0 | ▼a 내일을 여는 키워드, 사소함에 있다 / ▼d 안영환 지음 |
| 260 | ▼a 서울 : ▼b 선우미디어, ▼c 2012 | |
| 300 | ▼a 255 p. ; ▼c 22 cm | |
| 500 | ▼a <EU 리포트> <일류의 조건> 저자 안영환이 단순 명쾌하게 풀어내는 미래사회의 전망과 재앙, 그리고 그 해법찾기!!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49 2012z3 | 등록번호 111665391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과거 30여 년 간 코트라에서 일하면서 국내외 생생한 정보를 접하며 수많은 사람들과의 교류경험을 쌓은 에세이스트 안영환은 오늘날의 나타나는 암울한 사회 경제현실에 대한 답답한 심경에서 키워드를 찾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비록 임마누엘 칸트처럼 ‘순수이성의 혜안’을 갖지 못한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청결한 마음으로 세상만사를 바라본다면 세상 이치가 보인다는 말한다.
깨끗한 마음의 창엔 사회실상이 그대로 비춰져
-알고 있는 것들도 깨닫지 못하는 건 마음이 탁해졌기 때문
과거 30여 년 간 코트라에서 일하면서 국내외 생생한 정보를 접하며 수많은 사람들과의 교류경험을 쌓은 에세이스트 안영환(69세)은 오늘날의 나타나는 암울한 사회 경제현실에 대한 답답한 심경에서 Keyword(해답)을 찾는 노력으로 ≪미래를 여는 키워드, 사소함에 있다≫라는 신간을 펴냈다.
비록 임마누엘 칸트처럼 ‘순수이성의 혜안’을 갖지 못한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청결한 마음으로 세상만사를 바라본다면 세상 이치가 보인다는 것이다. 한강에 놓인 다리를 보며, ‘1950년대만 해도 용산 쪽에 철교와 대교 두 개밖에 없었는데 이젠 30여 개에 달함으로써 서울의 남북이 사통팔달로 번성할 수 있는 발판이 됐을 것’이라고 전제하면서, ‘벽을 허물고 다리를 놓는 것, 그것이 바로 <공정사회로 가는 길(14쪽)>이라는 서두로 책을 시작한다.
<추리소설이 팔리지 않는 사회(19쪽)>에서 부패와 불신의 사회상을 꼬집고, 빈곤퇴치와 윤리회복을 위한 가치교육혁명을 부르짖는다. 지난 110년 간 노벨상 수상자는 812명, 그중 23%인 186명이 유태계인 것은 윤리성과 창의력 계발에 주안점을 둔 탈무드적인 가치교육의 결실이라고 진단한다(97쪽). 교육은 환경재앙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점도 지적한다. ‘인류가 승선한 지구라는 타이탄호는 빙하가 아닌 환경재앙의 불길 속으로 서서히 다가가고 있는 형국’이다. ‘이 거대한 불길을 인류의 지혜와 협동으로 잡아갈 수 있을 것인지, 혹은 불길 속으로 접근해 가는 속도만을 늦추게 될 뿐인지’ 저자는 걱정한다(106쪽). 인재육성을 통한 신지식, 신기술 개발과 그로 인한 혁신을 달성, 불길을 끄는 한 가닥 희망을 붙잡는다. 혁신에 의해 등장한 3차원 프린터가 새 세상을 만들 도구가 되기를 기대한다. ‘문명사를 훑어보면 경이적인 과학기기 발명이 세상을 바꿔 온 과거가 눈에 띈다’고 하면서, ‘금속활자 발명과 2차원(평면) 프린터 출현이 근대문명을 여는데 기여하고, 18세기 중엽 증기기관 발명이 산업혁명을 통해 20세기 산업사회를 꽃피웠듯이, 이제 등장하는 3차원 프린터가 환경재앙과 농업위기를 극복하는 물질과 용품들을 만들어내기를 갈구한다(151쪽). 전대미문의 경제위기 후유증이 남긴 과제들에 대한 분석도 마음의 눈으로 접근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신천지를 개척한 청교도 후예들이 금융업에서 돈을 버는 재미에 ‘탐욕은 악’이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비웃은 결과에 대해 참담함을 피력하며 영혼을 잃은 현대경제학이 성경에서 해답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덧붙인다(175쪽). 저자는 문화의 눈으로 경제를 해석하며 국제관계의 이모저모를 더듬는다. 특히 <외교에는 불가능이 없다>(249쪽)는, ‘2012년은 세계사적 전환기의 특별한 해이므로 남북이 분단된 지 이제 너무 오래돼 교류협력의 물꼬를 트는 것만큼 중요한 과제는 없다’고 강조한다(254쪽). 교류를 통해 문명이 흥하고 교류가 막히면 그 숨통이 끊기는 문명사적 이야기도 매우 흥미롭다(44쪽).
저자는 마음이 탁하면 보이지 않으나 정화된 마음의 창에는 복잡한 문제의 실체까지 투영되는 법이라고 말한다. 에피소드로서 이 책에 수록된 산문들을 정리하게 된 동기는 늦가을 우연히 찾은 어느 시골 동네 낙엽 지는 개울가에서 빨래하는 여인에게서 얻은 영감이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몸에 걸치는 옷이 더러워지면 깨끗이 세탁하여 입으면서 우리 마음과 영혼이 더럽혀지는 데는 관심조차 두지 않으며 살고 있기에 보다 나은 세상이 열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견해다(서문에서).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면서 = 4 Chapter 1 깨닫고 보면 쉬운 건데 강변의 보행자 길에 = 12 추리소설이 팔리지 않는 사회 = 16 연애가 잘 안 되는 사회 = 21 슈퍼 클래스와 시민 = 25 시장과 자연의 모습 = 28 빈곤의 굴레 = 32 불신시대 = 36 두 눈과 두 귀의 의미 = 40 교류가 막히면 = 44 기러기 나는 철원 = 48 마약퇴치 百年史의 교훈 = 52 법치주의에 관하여 = 58 부자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61 빈부격차 문제 = 65 Chapter 2 향기를 찾아서 향기 있는 사람 = 70 1억 원 연봉 = 74 혈육지간의 관계 = 78 여성의 미덕 = 82 우리말을 생각하며 = 86 반부패 윤리의식 = 90 가치 교육 혁명 = 94 지덕체를 거꾸로 = 98 새해 희망을 불사르자 = 102 Chapter 3 지구는 인류의 삶터 타이탄호의 운명 = 106 가이아의 복수 = 110 고유가를 바라는 마음 = 114 출산율 하락,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 118 신생아 성비 불균형 극복돼야 = 122 혁신의 미래 = 126 Chapter 4 농업위기가 보인다 농업위기가 보인다 = 132 FTA, 농업이 문제다 = 136 로컬푸드 운동, 적극 전개해야 = 139 브라질이 떠오른다 = 143 브라질 농업의 기적 = 147 3차원 프린터와 변혁 = 151 Chapter 5 행복한 사회 소득 불평등의 사회현상 = 156 복지를 이루자면 = 159 저출산 중장기 대책 절실해 = 162 기본 소득제, 가능할까 = 165 행복 GDP 가능할까 = 169 Chapter 6 금융위기 후유증과 과제 세계금융 위기의 앞날은 = 174 자유방임과 정부 개입 = 178 유동성 함정 = 182 버블 경계령 = 186 줄타기 경제 = 190 진퇴양난의 해법 찾아야 = 193 재정폭탄, 그 뇌관을 제거해야 = 197 가계폭탄 제거가 근본 해결책 = 201 청년실업, 특단조치 필요해 = 204 고용 없는 성장, 해법 없나 = 208 Chapter 7 국제관계의 편린들 美ㆍ中 관계 = 212 미국의 힘 = 216 중국을 보자 = 220 아프가니스탄의 비극을 보면서 = 224 브릭스를 주목하자 = 228 지중해연합의 출범을 보면서 = 232 유럽에 관해 바로 알자 = 237 세계화의 개혁 = 241 역사전쟁의 소용돌이에서 = 245 외교에는 불가능이 없다 = 249 2012년, 새 시운을 타야한다 = 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