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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1 0 | ▼a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 ▼b 이용한 여행에세이 1996-2012 / ▼d 이용한 지음 |
| 260 | ▼a 서울 : ▼b 상상출판, ▼c 2012 | |
| 300 | ▼a 319 p. : ▼b 천연색삽화 ; ▼c 19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 청구기호 897.86 이용한 잠 | 등록번호 131043583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86 이용한 잠 | 등록번호 151308445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 청구기호 897.86 이용한 잠 | 등록번호 131043583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86 이용한 잠 | 등록번호 151308445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인이자 여행가로 그리고 일명 ‘고양이’ 작가로 활동하는 이용한의 포토에세이. 그는 지난 17년간 ‘길 위의 시인’으로 국내외 오지를 떠돌았고, 최근 3년간은 길 위의 고양이를 받아 적었다. 고양이를 만나기 전까지 그리고 만난 이후에도, 바람의 자취를 따라 구름의 발자국 같은 것들을 끼적거리거나 헐겁고 희박한 것을 향해 셔터를 누르며, 생의 심연을 바라보는 순례자처럼 여행해왔다.
이 책에는 생의 순례자로서의 심연이 글과 사진으로 압축되어 있다. 저자는 청춘의 뒤안길에서 포착한 삶의 비경, 그 속에서 잊었던 나를 깨운다. 흘러간 유행가를 들으며 떠나간 옛사랑의 기억을 더듬어보듯이, 낡은 사진첩을 들추고 날적이들을 가려 모았다. 그에게 여행은 그리움의 입자로 가득 찬 순례의 순간이었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는 그가 17년간 찾아 헤매던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들, 외로움과 그리움 사이에 스며든 인생의 단면들이 짧고 굵게 담겨 있다.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추억과 꿈을 반추하는 글들이 담담하게 흐르고 있다.
떠나고 싶은 갈망을 현실로 옮기게 하는 에세이의 유혹
시인이자 여행가로 그리고 일명 ‘고양이’ 작가로 활동하는 이용한의 포토에세이. 그는 지난 17년간 ‘길 위의 시인’으로 국내외 오지를 떠돌았고, 최근 3년간은 길 위의 고양이를 받아 적었다. 고양이를 만나기 전까지 그리고 만난 이후에도, 바람의 자취를 따라 구름의 발자국 같은 것들을 끼적거리거나 헐겁고 희박한 것을 향해 셔터를 누르며, 생의 심연을 바라보는 순례자처럼 여행해왔다.
길에서 만난 외로움과 그리움 사이의 간극들
이 책에는 생의 순례자로서의 심연이 글과 사진으로 압축되어 있다. 저자는 청춘의 뒤안길에서 포착한 삶의 비경, 그 속에서 잊었던 나를 깨운다. 흘러간 유행가를 들으며 떠나간 옛사랑의 기억을 더듬어보듯이, 낡은 사진첩을 들추고 날적이들을 가려 모았다. 그에게 여행은 그리움의 입자로 가득 찬 순례의 순간이었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는 그가 17년간 찾아 헤매던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들, 외로움과 그리움 사이에 스며든 인생의 단면들이 짧고 굵게 담겨 있다.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추억과 꿈을 반추하는 글들이 담담하게 흐르고 있다.
17년 동안 160여 개 도시를 순례하며 만난 사랑의 순간들
여행가이자 시인이자 사진가로 이름을 알린 이용한 저자가 1996년부터 2012년까지 31개 나라 160여 개 도시를 여행하며 남긴 영혼의 기록이다. 뚜렷한 목적이나 계산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길 위에 머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존재를 확인하고 세상을 관조한다. 그동안 라오스, 티베트, 몽골, 캐나다, 벨기에,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독일, 프랑스, 네팔, 일본 등을 여행하며 마음과 눈에 담은 풍경들을 담아냈다. 총 160여 컷의 사진과 여행지의 단상, 잠언 같은 글과 감성이 묻어나는 글 120편이 이어진다. 이 책에 실린 사진은 마치 시인의 눈빛처럼 애절하고, 지금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처럼 동경이 가득하다.
“누구나 처음에는 커피포트처럼 뜨거워지지. / 하지만 나중에는 불탄 배처럼 가라앉게 마련이야. / 알아 나도. / 상처받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사랑하지 않았다는 거. / 단 한 번도 너를 위해 울지 않았다는 거. / 누구와도 취할 때까지 마셔보지 않았다는 거. / 하지만 지금 나는 이렇게 취해 있잖아. / 그러니까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 #38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중에서
길 위의 시인이 바라본 길 위의 풍경들
길은 음미하는 것이다. 그의 길에 대한 미학은 감각적이다. 길이 단순히 목적지에 이르게 하는 수단에 불과한 일반 여행자들은 길이 아닌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이 무의미한 소비일 뿐이지만 저자에게 길은, 특히 은밀한 풍경 속으로 안내하는 굽이굽이 숨겨진 길은 그의 마음을 빼앗아간 여행의 시작이자 끝이다. 그는 길 위에서 세월이 흘리고 간 수많은 추억과 사연들을 수집하며 문명에 길들지 않은 그 길과 그 길에서 만나는 적막, 적막을 적시는 계곡, 하늘에 잠긴 나무, 자연의 평화 속을 여행한다. 길은 달리는 것이 아니라 멈춰 서는 것이다. 풍경은 걸음을 멈추는 자에게 반응하며, 다가서지 않고는 다가오지 않는다. 멈춰 설 때마다 다른 이야기, 다른 감동을 안겨준다. 갈 때마다 다른 것이 길이고 여행이다.
밋밋한 일상을 튕겨내고 자유를 여행하는 여행가
이 책은 모두가 손쉽게 가서 만나는 관광지나 볼거리를 다루거나 여행 정보를 담은 것은 아니다. 틀에 박힌 코스를 따라가기보다는, 길 위를 유영하듯 떠돌며 자연과 인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때 묻지 않은 시선을 그려낸다. 저자가 생각하는 여행은 볼거리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의 동화를 경험하는 과정이고 자연스러움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과 다른 시간, 다른 공간을 경험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렇게 이용한 시인의 인생과 여행과 시는 한 뿌리이고 여행이 계속될수록 심연의 기록도 깊어질 것이다.
사람들의 욕심은 아름다운 자연에 정복자처럼 길을 내고 인간의 잣대로 자연을 가공하고 만다. 저자의 글과 사진의 정점은 그 욕심이 닿지 않는 은밀한 곳에 있다. 정복자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비포장길의 굴곡처럼 한 번씩 덜컹거리는 자신을 확인하고 밋밋한 일상을 튕겨내며 달려간다. 바람처럼, 오래된 여인숙처럼, 길을 나서고 멈추며 세상의 풍경과 사람을 만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용한(지은이)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이 되었고, 2018년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을 비롯해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10년은 여행가로, 또 18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2009년 첫 고양이책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를 시작으로 『명랑하라 고양이』와 『나쁜 고양이는 없다』 시리즈를 차례로 출간했다. 이 세 권의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의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밖에 고양이책으로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나만 없어, 인간』『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binkond
목차
목차 001.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에요 = 16 002. 너에게 보내는 구름 = 18 003. 그렇다고 말해줘 = 20 004. 편자공의 말 = 22 005. 시간은 낙타가 걷는 속도로 흘러간다 = 24 006. 여행하며 사랑하기 = 28 007. 붐브그르 = 30 008. 곰을 깨우지 말 것 = 31 009. 호모 노마드 = 34 010. 당신을 기다려요 = 36 011. 웃지 않으면 울게 된다 = 38 012. 낯선 행성 = 40 013. 음탕한 고양이 = 42 014. 더 음탕한 고양이 = 44 015. 침략자 = 46 016. 카오산 로드 = 49 017. 여행 가고 싶다 = 54 018. 지옥의 점프 = 56 019. 기다리는 게 일 = 58 020. 터무니없는 약속 = 60 021. 설국 = 62 022. 오체투지로 라싸까지 1년 = 66 023. 몽골의 아이들 = 70 024. 우리는 더 행복해졌는가 = 74 025. 이별하기에는 너무 추운 곳 = 76 026. 나도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 78 027. 나무늘보처럼 = 82 028. 그 이발소 = 84 029. 타임슬립 = 86 030. 국립공원 관리국에서 하지 말랬잖아 = 88 031. 여자들만의 마을, 비헤인호프 = 90 032. 결정적 순간 = 94 033. 치킨 런 = 98 034. 조캉사원의 기타리스트 = 100 035. 경을 먹는 개 = 104 036. 곰을 초청한 파티 = 106 037. 나는 너를 생각한다 = 108 038.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 110 039. 산책하기 좋은 밤 = 112 040. 항상 엔진을 켜둘게 = 115 041. 몽골에서 '늑대 같다’는 말 = 116 042. 영하 18도의 아침 = 118 043. 벨기에 초콜릿 = 120 044. 레종 데트르 = 122 045. 고양이, 오블라디 오블라다 = 124 046. 샹그릴라 = 126 047. Dust in the Wind = 128 048. 황혼의 발레 = 130 049. 그때는 = 132 050. 모든 연애는 신파다 = 134 051. 스퀄스텅 = 137 052. 수선이 필요한 건 = 138 053. 몽골 여행을 하고 나서 = 140 054. 순록과 함께 사는 차탄족 = 142 055. 프라이버시 = 146 056. 도로 위의 느낌표 = 148 057. 빠바와 수유차 = 150 058. 사라진 시간 = 154 059. 스님, 청소는 언제 다 하시려고 = 156 060. 그냥 = 158 061. 뼈의 노래 = 160 062. 달팽이 구경 = 163 063. 초원의 무지개 = 164 064. 그냥 거기 청춘 = 166 065. 차마고도의 마지막 마방 = 168 066. 그래야 한다면 그래야 한다 = 174 067. 히말라야 살구 = 176 068. 고비, 발목으로 느끼는 = 178 069. 그때가 좋았지 = 183 070. 낙타의 노래를 들어라 = 184 071. 환상 게이트 = 186 072. 매혹 = 189 073. 그림자 이론 = 190 074. 말 보러 간다 = 192 075. 나는 잉여다 = 194 076. 세상이 다 보인다 = 196 077. 밴쿠버 액션 = 198 078. 뭉크바트의 소원 = 200 079. 20m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아이들 = 204 080. 참선하는 개 = 208 081. 고양이 SF = 210 082. 남쵸 유목민의 아이들 = 212 083. 신성한 하늘호수 = 216 084. 대륙횡단 기차여행 = 220 085. 칸 강의 고기잡이 = 224 086. 초원의 날들 = 228 087. 시가체 가는 버스 = 230 088. 비밀 = 234 089. 벨기에 맥주 = 236 090. 사슴의 천국 = 240 091. 초원의 99차선 도로 = 242 092. 북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 244 093. 88m 종탑에서 바라본 브뤼헤 = 246 094. 라오커피 = 250 095. 구름 위의 산책 = 252 096.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 256 097. 눈 내린 사막을 걷다 = 259 098. 아무튼 = 262 099. 행복할 권리 = 264 100. 드라마 키드 = 266 101. 정글의 맹그로브 = 267 102. 택시 = 271 103. 딱밧 = 272 104. 단순한 풍경 = 276 105. 비어라오 = 278 106. 마천루 숲에 가려진 그늘 = 280 107. 지구의 끝 = 284 108. 밴프 = 286 109. 지구의 소리를 들어라 = 288 110. 700년 금지된 성역 = 292 111. 영혼의 호수 = 294 112. 성모마리아 대성당 = 296 113. 외로운 게르 주막 = 300 114. 하늘에서 본 메콩 강 = 304 115. 채식주의자의 여행 = 306 116. 수상시장 담넌 싸두악 = 308 117. 원시의 마을, 야생의 아이들 = 313 118. 그리움 씨로부터 = 319 119. 오타루에서 만난 고양이 = 320 120. 여행 생각 = 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