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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18.602 ▼b 2012 | |
| 100 | 1 | ▼a Lander, Christian |
| 245 | 1 0 | ▼a 아메리칸 스타일의 두 얼굴 / ▼d 크리스천 랜더 지음 ; ▼e 한종현 옮김 |
| 246 | 1 9 | ▼a Stuff white people like : ▼b the definitive guide to the unique taste of millions |
| 260 | ▼a 서울 : ▼b 을유문화사, ▼c 2012 | |
| 300 | ▼a 255 p. : ▼b 삽화, 도표 ; ▼c 22 cm | |
| 500 | ▼a 미국판 강남좌파의 백인 문화 파헤치기 | |
| 500 | ▼a 부록: 그들의 장바구니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백인 해외 관광객의 편지, 백인들이 서평을 단 도서들 외 | |
| 650 | 0 | ▼a American wit and humor |
| 650 | 0 | ▼a Whites ▼x Race identity ▼v Humor |
| 650 | 0 | ▼a Race awareness ▼v Humor |
| 700 | 1 | ▼a 한종현, ▼e 역 ▼0 AUTH(211009)62885 |
| 900 | 1 0 | ▼a 랜더, 크리스천,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18.602 2012 | 등록번호 111667890 (1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 청구기호 818.602 2012 | 등록번호 131045288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18.602 2012 | 등록번호 151308603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18.602 2012 | 등록번호 111667890 (1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 청구기호 818.602 2012 | 등록번호 131045288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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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18.602 2012 | 등록번호 151308603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미국판 강남좌파의 백인 문화 파헤치기. ‘독특한 존재이길 바라지만 결국 같은 것을 추구하는 백인들’을 풍자하는 글들을 읽으며 웃으면서도, 한편으론 이들의 이런 모습이 문화인이자 지성인이라고 자처하는 우리들의 모습과도 닮아 있는 듯한 묘한 기분을 받는다. 어쩌면 이 책 마지막 부분에 있는 부록 ‘당신은 얼마나 백인스러운가?’의 결과를 보고 자신의 백인스러움에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본문에는 토요타 프리우스부터 데이비드 세다리스까지, 백인 좌파 문화에서 신성시하는 것들을 줄줄이 꿴다. 이 책은 고학력의 세련된 백인 좌파들의 버락 오바마와 대중교통에 대한 열광, 캐나다로 이주하겠다는 공허한 엄포, 어른임에도 아이들 게임에 환호하는 습성 등을 열거하며, 그들의 취향과 허위의식을 지그시 꼬집는다.
당신이 착한 마음으로 이 책을 적용한다면 백인 절친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나쁜 마음으로 이 책을 사용한다면 백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공정무역으로 들어온 고급 커피를 홀짝이고, 「뉴욕 타임스」 일요판을 훑어보며, 공영 라디오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데이비드 세다리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을 최고로 좋아한다(이 모든 것을 동시에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들은 또한 애플 제품과 인디 음악, 생협 매장, 빈티지 티셔츠에 맥을 못 춘다. 그들은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만, 왠지 모르게 모두 다 똑같이 새로운 인디 음악을 찾는 데 혈안이 되어 있고, 외국 영화와 인디 영화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다인종 다문화에 대해 우호적이고 최고의 마이크로브루어리 맥주와 브런치 식당, 치즈나 와인에 대해 훤히 꿰고 있다. 그들은 유기적이고, 아이러니하며, TV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은 누구일까? 바로 백인들이다. 그들이 당신 앞에 있고, 당신이 그들을 상대해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다행히, 여기 백인들을 설득해 사회적 성공을 거둘 방안을 설명하고, 조언하는 책이 있다. 이제 소파에 등을 기대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백인스러움에 대한 궁극적인 안내서에 몰두해 보라.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은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독특한 존재이길 바라지만 결국 같은 것을 추구하는 백인들’을 풍자하는 글들을 읽으며 웃으면서도, 한편으론 이들의 이런 모습이 문화인이자 지성인이라고 자처하는 우리들의 모습과도 닮아 있는 듯하여 묘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백인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우리와 닮은 문화’를 살펴보자.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 맛보기
- 어시스트 : 백인은 농구를 할 때 자신들이 직접 슛을 던지기보다는 어시스트하는 것을 좋아한다. 덩크슛을 직접 성공시키는 게 어렵기도 하지만, 노예제와 식민정책 또는 십자군 전쟁에 대한 죄의식 때문에 그것에 대한 보상의 방법이라는 설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그들은 다른 이들을 도와줌으로써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당신이 팀의 주장도 하고 슛도 많이 던지고 싶다면 백인을 끼워서 팀을 구성하라고 말한다.
- 아시아 여자 : 백인 남성의 95%는 아시아 여자에 대한 열망을 경험한다. 외국 유명인이 우리나라 출신의 여성과 결혼했다는 기사 등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 특별할 것도 없는 이야기지만 95%라는 놀라운 숫자와 그 열정은 예상했던 것 이상이다.
- 흑인 친구 사귀기, 외국 아이 입양, 다인종 다문화, 타문화 전문가 되기 : 그들은 자신이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좋아한다. 인종에 대한 편견 없는 사람으로 공인되는 것은 그들에게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보스턴 레드삭스에 열광한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그야말로 모두가 인정하는 백인 구단이다. 선수가 아닌 유색인이 보스턴 레드삭스 셔츠를 입는 경우는 기록에 남아 있지 않을 정도다. 하지만 그들에게 레드삭스가 마지막으로 인종차별을 폐지한 메이저리그 구단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 그것은 그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와 닮은 문화
- 애플 제품 : 미국인들의 애플 사랑만큼이나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애플 사랑도 만만치 않다. 이른바 애플빠들이 아이팟을 시작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 맥북 등을 이용하고 있다. 맥으로는 인터넷 구매를 하기 어렵다고 투덜대면서도 그들의 애플 사랑은 멈출 줄 모른다.
- 영재 : 백인들의 자녀는 100퍼센트가 영재이다! 충격적이지 않은가? 그런데 우리나라의 자녀들은 어떠한가? 역시나 자기 자녀가 평범하다고 얘기하는 부모를 본 적이 없다. 모두 자신의 아이를 비범한 아이로 생각하고 어떤 교육을 시킬지 고민한다. 학교에 들어가 성적이 좋지 않아도 그것은 학교에 적응을 못해서 그런 것뿐인 거다.
- 뉴발란스 운동화 : 요즘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신고 다니는 운동화는 대부분 뉴발란스다. 백인들은 몇 년 전 나이키를 비롯한 몇몇 제조사가 아시아에서 노동력을 착취해 신발을 생산했고 아주 많은 이윤을 남겨 판매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개발도상국 미성년자의 노동력 착취에 대한 죄의식 때문에 나이키 운동화를 신지 않기 시작했고, 공정한 노동력을 사용하는 회사를 찾아낸 게 뉴발란스다. 그런데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왜 뉴발란스 운동화를 신는 건지는 알 수 없다. 백인과 같은 이유는 아닐 것 같은데…
이밖에도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부분에서 나 자신 혹은 주변 사람과 겹쳐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어쩌면 당신은 이 책 마지막 부분에 있는 부록 ‘당신은 얼마나 백인스러운가?’의 결과를 보고 자신의 백인스러움에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크리스천 랜더(지은이)
크리스천 랜더는 ‘백인들이 좋아하는 것’이라는 웹 사이트의 개설자다. 그는 2006년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그해의 인기 강사로 선정된 박사과정 중퇴자다. 그는 토론토와 몬트리올, 코펜하겐, 투손, 인디애나에서 살았다. 그리고 현재는 이 책에 실린 여러 사진들을 제공한 사진작가인, 그의 부인 제스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한종현(옮긴이)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부터 2001년까지 서울 대학가에서 음반점과 음악 카페를 운영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재즈북 - 래그타임부터 퓨전 이후까지』, 『빌리 홀리데이』, 『레드 제플린』 등이 있다.
목차
목차 001∼030 001 커피 = 15 002 부모와는 다른 종교 믿기 = 16 003 영화제 = 17 004 어시스트 = 18 005 농산물 직판장 = 19 006 유기농 식품 = 20 부록|그들의 장바구니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 21 007 다인종 다문화 = 22 008 버락 오바마 = 22 009 운동하지 않는 사람 비난하기 = 23 010 웨스 앤더슨(Wes Anderson)의 영화들 = 24 011 아시아 여자 = 26 012 비영리단체 = 27 013 차(茶) = 28 014 흑인 친구 사귀기 = 29 015 요가 = 31 016 영재 = 32 부록|백인 아이 이름 짓기 = 34 017 부모에 대한 증오 = 36 018 의식화 = 37 019 해외여행 = 38 부록|백인 해외 관광객의 편지 = 40 020 타문화 전문가 되기 = 42 021 작가 수업 = 43 022 엄마, 아빠의 성(姓) 함께 쓰기 = 44 023 마이크로브루어리(microbrewery) = 45 024 와인 = 46 025 데이비드 세다리스(David Sedaris) = 47 부록|백인들이 서평을 단 도서들 = 49 026 맨해튼 = 52 027 마라톤 = 53 028 텔레비전 없애기 = 54 029 80년대식 나이트클럽 = 55 030 리글리 필드(Wriegley Field) = 56 031∼060 031 스노보드 = 57 032 엄격한 채식주의 = 58 033 마리화나 = 60 034 건축물 = 61 035「존 스튜어트의 데일리 쇼」와「콜베어 르포」 = 63 036 브런치 = 64 037 리노베이션 = 65 038「못 말리는 패밀리」 = 66 039 넷플릭스 = 67 부록|백인들이 최고로 꼽는 DVD = 69 040 애플 제품 = 70 041 인디 음악 = 72 부록|백인들은 어떤 음반을 즐겨 들을까? = 74 042 스시 = 76 043 연극 = 77 044 공영 라디오 = 78 045 아시아 퓨전 음식 = 79 046「뉴욕 타임스」 일요판 = 81 047 인문학 학위 = 82 부록|백인의 직업 변화 과정 = 84 048 홀 푸드(Whole Foods)와 생협 매장 = 86 049 빈티지 = 87 050 아이러니 = 89 051 물가에 살기 = 90 052 사라 실버맨(Sarah Silverman) = 92 053 개 = 94 054 주방 기기 = 95 055 사과 = 97 056 변호사 = 98 057 다큐멘터리 = 99 058 일본 = 101 059 천연 의약품 = 103 060 토요타 프리우스 = 104 061∼090 061 자전거 = 106 062 빈민층을 위한 최선책 = 108 063 고급 샌드위치 = 109 064 재활용 = 110 065 남녀 혼성 스포츠 = 112 066 이혼 = 113 067 콘서트에서 가만히 있기 = 14 068 미셸 공드리(Michel Gondry) = 115 069 모스 데프(Mos Def) = 117 070 힘든 이별 = 118 071 주변에서 유일한 백인 되기 = 119 072 해외 유학 = 120 부록|젠트리피케이션의 진행 = 122 073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 124 074 오스카 파티 = 125 075 캐나다로 이주하겠다고 엄포 놓기 = 127 076 생수 = 128 077 다국어를 구사하는 자녀 = 130 078 뮤지컬 코미디 = 131 079 모던 가구 = 132 080 축구 = 133 081 대학원 = 134 082 기업 혐오 = 137 083 고등학교 시절의 나쁜 추억 = 138 084 티셔츠 = 140 085「더 와이어」 = 142 086 반바지 = 144 087 야외 활동복 = 145 088 게이 친구 사귀기 = 146 089 성(聖) 패트릭의 날 = 148 090 디너파티 = 150 부록|어느 백인의 삶 = 152 091∼120 091 샌프란시스코 = 157 092 음악 불법 복제 = 159 093 럭비 = 161 094 뉴발란스 운동화 = 163 095 턱수염 = 165 096 30대 후반에 아이 갖기 = 167 097 빨간 머리 = 169 098 노암 촘스키(Noam Chomsky) = 170 099 무동력 보트 타기 = 171 100 보스턴 레드삭스 = 172 101 스카프 = 174 102 장세척 = 175 103 자기 비하 유머 = 177 104 순수성 = 178 105 해외여행 하면서 캐나다인 행세하기 = 180 106 크라이테리언 컬렉션 = 181 107 자연분만 = 183 108 고등학교 영어 교사 = 184 109 원주민의 지혜 = 186 110 마니아 = 186 111 오리건 주, 포틀랜드 = 188 부록|백인의 이사 = 190 112 무상 의료 서비스 = 192 113 체 게바라 = 193 114『뉴요커』 = 195 115 다양한 뉴스소스 = 196 116 영화 자막 = 198 117 프리미엄 주스 = 199 118 미국 자유 인권 협회 = 200 119 체크무늬 셔츠 = 202 120 정신적인 관계 = 203 121∼150 121 재활용 가능한 쇼핑백 = 205 122 어쿠스틱 커버 버전 = 207 123 데이브 채펠(Dave Chappelle) = 208 124 티베트 = 210 125 닌텐도 위 = 211 126 음모론 = 212 127「심슨 가족」 = 213 128 싸움 피하기 = 215 129 디제이 = 217 130 탄소 상쇄 = 219 131 꿈 펼치기 = 220 부록|백인들의 진로 = 222 132 현금 소지하지 않기 = 224 133 외국 아이 입양 = 225 134 친환경(LEED) 인증 = 227 135 고급 유모차 = 228 136 싱어송라이터 = 229 137 야외 식사 = 230 138 책 = 231 139 음악 페스티벌 = 233 140 안경 = 235 141『맥스위니스(McSweeney's)』 = 236 142 목재 마루 = 238 143 빵집 = 239 144 현대미술관 = 240 145 치즈 = 242 146 심리 치료 = 243 147 버스 이외의 대중교통 = 245 148 허름한 술집 = 246 149 자만 = 247 150 암벽 등반 = 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