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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a 9788960863576 ▼g 03810 | |
| 035 | ▼a (KERIS)BIB000014543932 | |
| 040 | ▼a 241018 ▼c 241018 ▼d 21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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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18.303 ▼b T488 소의 | |
| 100 | 1 | ▼a Thoreau, Henry David, ▼d 1817-1862 ▼0 AUTH(211009)103690 |
| 245 | 1 0 | ▼a 소로의 야생화 일기 : ▼b 월든을 만든 모든 순간의 기록들 / ▼d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 ▼e 제프 위스너 엮음 ; ▼e 배리 모저 그림 ; ▼e 김잔디 옮김 |
| 246 | 1 9 | ▼a Thoreau's wildflowers |
| 260 | ▼a 고양 : ▼b 위즈덤하우스, ▼c 2017 | |
| 300 | ▼a 463 p. : ▼b 삽화 ; ▼c 22 cm | |
| 500 | ▼a 감수: 이유미 | |
| 504 | ▼a 참고문헌(p. 450-452)과 색인수록 | |
| 600 | 1 0 | ▼a Thoreau, Henry David, ▼d 1817-1862 ▼x Knowledge ▼x Botany |
| 650 | 0 | ▼a Wild flowers ▼z Massachusetts ▼z Concord |
| 650 | 0 | ▼a Wild flowers ▼z Massachusetts ▼z Concord ▼v Pictorial works |
| 650 | 0 | ▼a Natural history ▼z Massachusetts ▼z Concord |
| 700 | 1 | ▼a Wisner, Geoff, ▼e 편 ▼0 AUTH(211009)73455 |
| 700 | 1 | ▼a Moser, Barry, ▼e 그림 ▼0 AUTH(211009)113856 |
| 700 | 1 | ▼a 김잔디, ▼e 역 ▼0 AUTH(211009)122730 |
| 700 | 1 | ▼a 이유미, ▼e 감수 |
| 900 | 1 0 | ▼a 소로, 헨리 데이비드, ▼e 저 |
| 900 | 1 0 | ▼a 위스너, 제프, ▼e 편 |
| 900 | 1 0 | ▼a 모저, 배리, ▼e 그림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18.303 T488 소의 | 등록번호 11182012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10년을 매일같이 시선이 닿지 않는 척박한 곳에서도 최선을 다해 피고 지는 야생화를 관찰하며 느낀 사유의 단편들을 기록한 야생화 일기다. 책에 수록된 200여 개에 달하는 야생화는 꽃의 생김새를 관찰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하루하루 꽃을 관찰하며 남긴 기록이지만 그 자체로 문학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섬세한 묘사와 깊은 사색이 녹아 있다. 소로는 매일 같은 길을 다니며 단순히 보이는 꽃을 기록하는 데 만족하지 않았다. 눈앞에서 피고 지는 꽃들뿐만 아니라 누구도 보지 못한 채 홀로 외롭게 피고 질 야생화를 위해 빗속을, 철로 둑길을 마다하지 않고 걸으며 꽃이 필 만한 장소를 매일같이 찾아 다녔다.
캐나다매말톱꽃과 버지니아범의귀가 바위틈에 자라는 코낸텀 절벽 역시 그런 장소 중 하나였다. 또한 "계절이 끊임없이 순환하고 봄과 새 생명이 다시 오리라는, 가끔은 흔들리는 이 믿음을 다잡기 위해 꽃을 바라보았다"라는 소로의 일기 통해 꽃의 피고 짐, 그 자연의 순환을 통해 언제나 새로운 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세계적인 고전《월든》을 완성한 것은 절벽 위 꽃 한 송이었다!
소로의 마음에는 야생화로 가득했다!
1845년 7월 4일부터 1847년 9월 6일까지 2년 2개월 남짓 동안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콩코드 근처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을 짓고 홀로 산 체험을 기록한 책 《월든》은 여전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고전이다. 《월든》의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평생을 사랑해 마지않은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야생화다. 잿빛 절벽 틈새에서 자라는 매말톱꽃, 진흙 속에서 피어나 더 아름다운 수련… 시선이 닿지 않는 척박한 곳에서조차 최선을 다해 피고 지는 야생화에 대해 소로는 “야생화는 단 한 순간의 햇빛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 날씨에 감사하는 것은 인간보다 꽃이다”라고 말하며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전력을 다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피워내는 야생화의 삶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소로의 표현에 따르면 “감각이 쉬지 못할 만큼, 야생화에 대한 관찰에 몰두하느라 나 자신이 없어지는 기분이다”라고 할 정도로 소로는 월든 주변에서 피고 지는 야생화를 찾아 관찰하고 기록하는 데 온 에너지를 쏟았다. 소로가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1862년, 《작은 아씨들》의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이 당시 남긴 기록에 따르면 평생에 걸쳐 야생화에 대한 사랑과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그의 열성을 보여주듯 콩코드 교회에 배치된 그의 관은 야생화로 덮였으며, 그의 묘지에는 때 이른 제비꽃이 피었다고 한다.
“내가 사랑하는 것만 적었다. 세상에 대한 애정만 적었다. 그러자 야생화에 대한 기록이 되었다”
10년을 매일같이 써 내려간 야생화의 피고 짐, 그 사랑의 기록!
《소로의 야생화 일기》은 소로가 1850년부터 1860년까지, 10년을 매일같이 월든 주변의 야생화를 찾아다니며 야생화를 발견했을 때의 기쁨, 시시각각 변모하는 야생화의 피고 짐을 관찰하며 느낀 사유의 단편들을 기록한 야생화 관찰 일기다. 하루하루 꽃을 관찰하며 남긴 기록이지만 그 자체로 문학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섬세한 묘사와 깊은 사색이 녹아 있다. 소로는 매일 같은 길을 다니며 단순히 보이는 꽃을 기록하는 데 만족하지 않았다. 눈앞에서 피고 지는 꽃들뿐만 아니라 누구도 보지 못한 채 홀로 외롭게 피고 질 야생화를 위해 빗속을, 철로 둑길을 마다하지 않고 걸으며 꽃이 필 만한 장소를 매일같이 찾아 다녔다. 캐나다매말톱꽃과 버지니아범의귀가 바위틈에 자라는 코낸텀 절벽 역시 그런 장소 중 하나였다. 또한 “계절이 끊임없이 순환하고 봄과 새 생명이 다시 오리라는, 가끔은 흔들리는 이 믿음을 다잡기 위해 꽃을 바라보았다”라는 소로의 일기 통해 꽃의 피고 짐, 그 자연의 순환을 통해 언제나 새로운 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동안 소로는 우리에게 자연주의 철학자, 시인이자 사상가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식물학자로서의 소로의 면모를 십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호평받는 작가의 일러스트, 식물애호가들을 위한 식물 용어 사전까지, 책 속에서 펼쳐지는 500여 개 야생화의 대향연!
《소로의 야생화 일기》에는 수련, 물망초, 접시꽃과 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꽃들의 이야기도 있지만, 퍼플 베르노니아, 로툰디폴리아초롱꽃, 필브리아타잠나리난초 등 우리에게는 생소한, 처음 접하는 낯선 꽃들의 이야기도 많이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에 등장하는 식물 용어만 500여 개에 달해 소로를 좋아하는 독자는 물론, 식물애호가들에게는 새로운 꽃들을 알아가는 기쁨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본문 속 식물 용어들은 현 국립수목원장의 감수를 거쳐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정리하여 용어의 정확성에 신중을 기했다. 이 책을 엮은 제프 위스너는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야생화와 자연의 풍경이 고스란히 펼쳐질 수 있도록 1850년부터 1860년까지의 일기를 연도순이 아닌 날짜순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소로의 일기와 함께 이 책에는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화가인 배리 모저의 200여 개에 달하는 야생화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낯선 꽃들일지라도 그 생김새를 함께 관찰하며 읽을 수 있어 그 재미 역시 남다를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헨리 데이비드 소로(지은이)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교사가 되었는데, 학교가 체벌을 강요하자 이를 거부하고 3주 만에 사직했다. 아버지의 연필공장에서 일을 돕다가, 가장 친한 친구인 친형 존과 함께 사립학교를 열어 2년 반 동안 열심히 운영했는데, 존이 파상풍에 걸려서 죽자 학교를 닫고 이곳저곳을 떠돈다. 친분이 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의 집에서 입주 가정교사 생활을 하고, 초월주의자들의 잡지 <다이얼>에 글을 기고하며 작가의 꿈을 키운다. 그러다가 형과의 추억도 정리하고 자신이 구상하는 ‘삶의 실험’도 하며 글을 쓰려고, 1845년 3월부터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기 시작했고, 같은 해 7월 4일부터 1847년 9월 6일까지 그곳에서 홀로 지냈다. 그러는 동안에 ‘노예제’와 ‘멕시코 전쟁’에 찬성하는 미국 정부에 반대한다며 세금을 체납했다가 체포되는 일도 겪는다. 1849년 형과의 캠핑을 추억하며 쓴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의 일주일》을 출간했는데, 초판 1천 부 중 300부도 채 안 팔려서 악성재고로 남자 후속권의 출간이 기약없이 미뤄졌다. 이에 소로는 원고를 계속 다듬었고, 결국 초고 완성 8년만인 1854년 《월든 : 숲속의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1859년에는 노예제도 폐지 운동가 존 브라운을 위해 의회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노예제 폐지 운동에 헌신하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집필과 강연, 사회 참여를 이어 가던 중 폐결핵 진단을 받고 1861년 11월 3일 한평생 써 온 《일기》를 마지막으로 기록한 뒤 1862년 고향 콩코드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소풍》(1863), 《메인 숲》(1864) 등이 출간되었다.
제프 위스너(엮은이)
작가이자 편집자, 서평가이며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Christian science Monitor>, <쿼터리 컨베이세이션The Quarterly Conversation> 등에 기고하고 있다. 《잎사귀 한 바구니A basket of Leaves》를 썼고, 《소로의 야생화 일기》와 《아프리카의 삶Afican Lives》을 편집했다.
김잔디(옮긴이)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정확하면서도 따뜻한 여운이 남는 번역을 목표로 삼고있다. 옮긴 책으로는 ⟪리더의 질문력⟫, ⟪밥 프록터 생각의 시크릿⟫, ⟪리더의 마음챙김⟫ 등이 있다.
배리 모저(그림)
현재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목판화가로 20세기 세계적인 미술가인 레너드 배스킨과 잭 코글린에게 사사받았다. 300권 이상의 삽화를 그렸으며, 그가 작업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983년 전미 도서상 National Book Award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대영 박물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하버드대학 등에 전시되어 있다. 그의 기념비적인 작품인 페니로열 캑스턴 판 《성경》 삽화에 쓰인 판화 작품은 살아 있는 작가로는 유일하게 미국 국립 예술관에 단독 전시됐다.
이유미(감수)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서 풀과 나무와 인연을 맺은 이후, 평생 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일하고 있다. 광릉숲이 있는 국립수목원에서 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해, 원장으로 마칠 때까지 우리나라 식물명의 정리, 희귀 식물 보전, 한반도 식물지 사업 등 국가적으로 꼭 필요하지만 쉽지 않은 일들에 도전하며 식물 연구 기반을 다지고자 노력해 왔으며, 틈틈이 대중들에게 우리나라 식물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는 글을 쓰고 강연도 해 오고 있다. 지금은 새로 조성된 국립세종수목원의 초대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나무 백가지》, 《식별이 쉬운 나무 도감》, 《광릉 숲에서 보내는 편지》, 《한국의 야생화》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감수의 글 = 4 책을 엮으며 = 8 감사의 말 = 11 서문 _ 소로가 남긴 아름다운 야생화의 기록 = 12 일러두기 = 22 식물학자 소로에 대하여 = 26 SPRING : 사나운 겨울 끝에 찾아온 우아한 봄의 속삭임 = 53 SUMMER : 세상을 초록으로 물들이며 절정에 이르는 꽃의 계절 = 167 FALL : 황금빛 들판에 오묘하고 풍부한 향기를 퍼뜨리는 꽃들 = 351 WINTER : 무채색으로 변해가는 겨울, 홀로 우뚝 솟아 빛을 발하는 야생화 = 429 옮긴이의 말 = 440 주석 = 442 식물 용어 = 445 지명 = 448 콩코드 지도 = 449 참고문헌 = 450 찾아보기 = 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