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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18.303 ▼b T488 소a | |
| 100 | 1 | ▼a Thoreau, Henry David, ▼d 1817-1862 ▼0 AUTH(211009)103690 |
| 245 | 1 0 | ▼a 소로우의 일기 / ▼d 헨리 D. 소로우 지음 ; ▼e [오델 셰퍼드 편] ; ▼e 윤규상 옮김 |
| 246 | 1 9 | ▼a (The) heart of Thoreau's journal |
| 250 | ▼a 개정판 | |
| 260 | ▼a 서울 : ▼b 도솔, ▼c 2003 | |
| 300 | ▼a 464 p., 도판 [8]장 ; ▼c 20 cm | |
| 700 | 1 | ▼a Shepard, Odell, ▼e 편 |
| 700 | 1 | ▼a 윤규상, ▼e 역 |
| 900 | 1 0 | ▼a 소로우, 헨리 D.,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 청구기호 818.303 T488 소a | 등록번호 121086991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4-06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 청구기호 818.303 T488 소a | 등록번호 121086992 (1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 청구기호 818.303 T488 소a | 등록번호 131035126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 청구기호 818.303 T488 소a | 등록번호 121086991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4-06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 청구기호 818.303 T488 소a | 등록번호 121086992 (1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 청구기호 818.303 T488 소a | 등록번호 131035126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월든 호숫가에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몸소 실천한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일기 중 정수만을 뽑아놓은 책이다. 그가 24년에 걸쳐 쓴 2백만 단어에 달하는 일기는 자연에 대한 관찰과 노동을 통해 자급자족했던 생활의 기록인 동시에 소로우의 명성을 확고히 한 <월든>을 낳는 계기가 된다.
≪월든≫의 저자 소로우의 일기 초록자연은 절대 서두르지 않는다. 늘 속도가 일정하다. 싹은 마치 짧은 봄날이 무한히 길기라도 하듯이 서두르거나 허둥대는 일 없이 서서히 싹튼다. 자연은 무엇이든 자신이 하는 일 하나하나에 지극한 공을 들인다. 마치 유일한 목적이라도 되는 것처럼. 자연과 달리 왜 인간은 극히 사소한 행위 하나하나에 마치 영원보다 더한 어떤 무엇이라도 맡겨진 양 그다지도 서두르는 것일까? 몇 겁의 무한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인간은 손톱 깎는 일 따위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지는 해가 마지막 남은 하루를 잘 마무리하라고 당신을 재촉한다고 여겨지면 귀뚜라미의 울음소리를 들어보라. 항상 변함없는 고르디 고른 곡조의 울음소리는 지금의 시간을 영원으로 여기라는 충고가 아니겠는가! 현명한 사람은 늘 마음이 고요해서 들뜨거나 초조해하지 않는다. 한 발자국 걸음을 내딛으면서 휴식을 취하는 산책하는 사람과도 같은 모습이다. 반대로 현명하지 못한 사람은 축적된 피로가 쉬라고 강요하기 전까지는 다리 근육의 긴장을 풀지 않는다. 1839년 9월 17일 자 일기 중에서 이 책은 오델 셰퍼드가 소로우의 일기 중 그 정수만을 뽑아놓은 ≪소로우의 일기(Thoreau's Journals)≫를 옮긴 것이다. 소로우의 명성이 확고해진 이유는 ≪월든≫ 때문이기는 하지만 사실 ≪월든≫도 일기의 소산이라고 할 수 있다. 그가 24년에 걸쳐 쓴 2백만 단어에 달하는 일기에는 그의 특징이 포괄적으로 잘 나타나 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 속에서 자연과 동화되는 삶을 살았던 소로우. 스스로를 '자연의 관찰자'라고 했던 그는 하버드 문학부를 졸업한 많은 사람들이 대개 선택하는 목사나 의사, 법률가 대신 고향에 돌아와 교사, 농부, 목수, 측량 일을 하면서 지냈다. '고결한 빈자'였던 그는, 한 달 동안 노동을 해서 나머지 열한 달 동안 살아갈 양식을 마련했다. 그렇게 마련된 열한 달 동안 그는 작가로서, 사상가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완벽해지기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 그의 일기를 읽다보면 150여 년의 세월과 동서양의 문화적 장벽 따위는 정말 하찮은 것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마치 공해에 찌든 하늘 위에서도 늘 별은 빛나고 있듯이 그는 그렇게도 가까이 우리 곁에 있었다. "만일 당신이 작가라면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각오로 글을 써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세월이 가고 나서 후회하게 될 것이다. 봄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 저자 소개소로우Henry D. Thoreau 1817~1862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 속에서 자연과 동화되는 삶을 사는 데 충실했던 소로우는 스스로를 '자연의 관찰자'라고 말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언제나 자연이었다. 동료들이 한 말이나 우연히 만난 여행자나 혼자서 한 생각보다는 측량 일을 하면서 들은 메아리 소리가 그의 하루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 되곤 했다. 귀뚜라미의 지저귐도, 버드나무에 깃든 개똥지빠귀의 소리도, 낙엽이 깔린 산길을 걷는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도 그는 놓치지 않았다. 자연 안에는 인간 세상과는 다른 종류의 자유가 가득해서 그를 자유롭게 하고 그로 하여금 다른 무엇을 찾기보다 이 세상으로 만족하게 했다. 글을 쓰는 일은 그에게 큰 격려가 되었다. 그래서 되도록 자주, 그리고 정성을 기울여 자신의 생각들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했다. 특히 일기는 그의 생각을 담기에 가장 좋은 그릇이었다고 그는 고백한다. 일기를 쓰면서 관찰력이 날카로워지고 사고가 깊어졌으며, 가장 좋았던 때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고 이전의 경험을 오랫동안 되새겨봄으로써 자신의 진보와 후퇴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아늑하고 조용한 작은 읍을 평생의 거주지로 삼을 수 있었던 것도 일기 쓰기가 그에게 준 집중력 때문이었다. 천성적으로 대범하여 방황하기 쉬운 그의 정신에 훈육과 일상 업무와 중심을 가져다준 것은 일기 쓰는 일이었으니, 그 힘의 위대함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존경을 표할 수밖에 없다.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준 ≪월든≫조차도 일기의 소산이었다. 그는 하버드 문학부를 졸업한 많은 사람들이 대개 선택하는 목사나 의사, 법률가 대신 고향에 돌아와 교사, 농부, 목수, 측량 일을 하면서 지냈다. 그가 좋아했던 것은 광활한 시골 지역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흠뻑 몸에 입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많은 시간을 산과 들, 자연의 모습을 관찰하고 그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는 데 썼다. 결코 게으르거나 오만한 사람은 아니었으며 세속적인 의미의 성공을 바라지 않았다. 그는 장기적인 일을 가지려고 하지 않았으며 돈이 필요해지면 배를 만들거나 이웃의 토지를 측량하는 등의 일을 하여 생계를 꾸려갔다. 그는 누구보다도 노동의 가치를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단지 추위를 막고 굶주림을 벗어나기 위해서 나무를 베고 콩밭을 멘 것이 아니라 노동 그 자체에서 얻는 만족을 더 즐겁게 생각했기에 가난했지만 가난하지 않았다. 그는 그저 1년에 한 달 일해서 나머지 열한 달 동안 지낼 수 있을 정도의 것을 벌어놓으면 그만이었다. 국가나 사회, 제도들에 대체로 관심이 없던 소로우에게 1850년 제정된 도망노예법은 큰 충격이었다. 그리하여 도망하는 노예를 도와주기도 하고 정부를 비난하는 글을 쓰고 연설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노예제도의 철폐를 위해 결성된 모임에 가담하지 않았다. 오히려 직업적인 개혁가들을 냉담하게 대했다. 인간을 노예로 삼는 것이 인간다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름의 적극적인 태도를 취했을 뿐 전면에 나서 활동할 생각은 없었던 것이다. 그는 악에 대한 저항은 악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노예문제를 둘러싸고 점점 과열되어 가는 사회분위기에 차차 실망하게 된 소로우는 원래의 자기 자리인 자연으로 돌아가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에 몰두하였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헨리 데이비드 소로(지은이)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교사가 되었는데, 학교가 체벌을 강요하자 이를 거부하고 3주 만에 사직했다. 아버지의 연필공장에서 일을 돕다가, 가장 친한 친구인 친형 존과 함께 사립학교를 열어 2년 반 동안 열심히 운영했는데, 존이 파상풍에 걸려서 죽자 학교를 닫고 이곳저곳을 떠돈다. 친분이 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의 집에서 입주 가정교사 생활을 하고, 초월주의자들의 잡지 <다이얼>에 글을 기고하며 작가의 꿈을 키운다. 그러다가 형과의 추억도 정리하고 자신이 구상하는 ‘삶의 실험’도 하며 글을 쓰려고, 1845년 3월부터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기 시작했고, 같은 해 7월 4일부터 1847년 9월 6일까지 그곳에서 홀로 지냈다. 그러는 동안에 ‘노예제’와 ‘멕시코 전쟁’에 찬성하는 미국 정부에 반대한다며 세금을 체납했다가 체포되는 일도 겪는다. 1849년 형과의 캠핑을 추억하며 쓴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의 일주일》을 출간했는데, 초판 1천 부 중 300부도 채 안 팔려서 악성재고로 남자 후속권의 출간이 기약없이 미뤄졌다. 이에 소로는 원고를 계속 다듬었고, 결국 초고 완성 8년만인 1854년 《월든 : 숲속의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1859년에는 노예제도 폐지 운동가 존 브라운을 위해 의회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노예제 폐지 운동에 헌신하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집필과 강연, 사회 참여를 이어 가던 중 폐결핵 진단을 받고 1861년 11월 3일 한평생 써 온 《일기》를 마지막으로 기록한 뒤 1862년 고향 콩코드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소풍》(1863), 《메인 숲》(1864) 등이 출간되었다.
윤규상(옮긴이)
옮긴 책으로 『소로의 일기: 소로의 세계를 여행하는 법』, 『소로의 일기: 자연의 기쁨을 삶에 들이는 법』, 『소로우의 강』, 『헨리 데이빗 소로우』, 『소로우의 일기』 등 30여 권이 있다.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소로의 서적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애쓰고 있다.
목차
목차 편집자 서문 = 3 1837∼1847 고결한 빈자(貧者) = 12 1850∼1851 자연주의자의 노래 = 76 1852 절정에 이른 사유와 행동 = 146 1853∼1854 시민의 불복종 = 206 1855∼1857 고향 콩코드를 위하여 = 282 1858∼1861 쓸쓸한 만년 = 381 역자 후기 = 437 소로우 연보 = 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