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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 | 1 | ▼a kor ▼h 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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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18.303 ▼b T488 나 | |
| 100 | 1 | ▼a Thoreau, Henry David , ▼d 1817-1862. ▼0 AUTH(211009)103690 |
| 245 | 1 0 | ▼a 나를 다스리는 묵직한 침묵 / ▼d 지은이: 헨리 데이빗 소로우 ; ▼e 옮긴이: 최민철. |
| 246 | 0 3 | ▼a 헨리 데이빗 소로우 명상일기 |
| 260 | ▼a 서울 : ▼b 거송미디어 , ▼c 2008. | |
| 300 | ▼a 237 p. : ▼b 삽도 ; ▼c 21 cm. | |
| 700 | 1 | ▼a 최민철 , ▼e 역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18.303 T488 나 | 등록번호 111455226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18.303 T488 나 | 등록번호 111455227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월든>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대표적인 자연주의 사상가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에세이. 인간의 완전한 정신적 자유를 이야기하는 한 사색가의 진지한 내면과 조우하게 하는 책이다. 낭만과 해학을 두루 갖춘 문체가 매우 인상적이다.
『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명상일기.
소로우의 일기를 읽을 때마다 나는 그의 활기찬 기질을 뚜렷이 느낄 수 있다. 나는 그가 숲 속에서 일을 하거나, 글을 쓰는 모습, 혹은 측량을 할 때 모습들을 보면 참나무 같은 힘을 느끼곤 한다. 나는 때로 그의 글을 읽으면서 내 안에 있는 것과 동일한 생각과 정신을 발견하곤 했다. 소로우는 진지하고 지칠 줄 모른 자기수양을 통해 고양된 정신으로 나아간 수양자였다. 그의 글은 군더더기가 없고 집중하여 빠져드는 기쁨을 느끼게 해 준다. 불필요한 단어나 철자는 하나도 없으면서 각각의 구절이 곧장 과녁을 향하고 있다. <이상은 랄프 왈도 에머슨이 쓴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글에 대한 평가이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교사, 목수, 측량기사를 거쳐 아버지가 하던 연필공장 일도 하던 소로우는 어느 날 문득 모든 문명의 편리함을 던져버리고 월든 호숫가에 손수 지은 오두막에서 삶을 시작했다. 하루 4시간 동안 침묵과 명상, 그리고 산책을 하며 자연 속에서 삶을 즐겨했던 소로우, 그러나 그와 함께 살던 콩코드 주민들은 더 큰 농장을 경영하려고 많은 빚을 내고 평생 그 빚을 갚기 위해 중노동하다 삶을 마감하였다.
지금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아닌가. 우리도 물질적 풍요로움을 더 많이 추구하려고 매순간 발버둥치는, 마치 덫에 걸려든 사향쥐처럼 그 덫에 헤어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소로우는 용감하게 자신의 다리를 잘라서라도 그 덫에서 빠져 나오라고 한다. “우리는 덫에서 나오기 위해 자신의 다리를 물어 끊는 사향쥐를 동정하거나 고통을 위로할 것이 아니라 사향쥐와 마찬가지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운명을 생각하며 그 장엄한 아픔과 영웅적인 미덕을 찬양해야 하지 않겠는가?”
소로우는 명상과 침묵 속에서도 노예해방을 위한 운동을 비롯해, 자신이 진지한 사색을 통한 자연주의 사상을 그리고 사람들의 완전한 정신적 자유를 위해 강연과 글을 쓰면서 살았다. 톨스토이는 소로우를 미국의 가장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이 글은 그의 명상일기를 번역한 글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헨리 데이비드 소로(지은이)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교사가 되었는데, 학교가 체벌을 강요하자 이를 거부하고 3주 만에 사직했다. 아버지의 연필공장에서 일을 돕다가, 가장 친한 친구인 친형 존과 함께 사립학교를 열어 2년 반 동안 열심히 운영했는데, 존이 파상풍에 걸려서 죽자 학교를 닫고 이곳저곳을 떠돈다. 친분이 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의 집에서 입주 가정교사 생활을 하고, 초월주의자들의 잡지 <다이얼>에 글을 기고하며 작가의 꿈을 키운다. 그러다가 형과의 추억도 정리하고 자신이 구상하는 ‘삶의 실험’도 하며 글을 쓰려고, 1845년 3월부터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기 시작했고, 같은 해 7월 4일부터 1847년 9월 6일까지 그곳에서 홀로 지냈다. 그러는 동안에 ‘노예제’와 ‘멕시코 전쟁’에 찬성하는 미국 정부에 반대한다며 세금을 체납했다가 체포되는 일도 겪는다. 1849년 형과의 캠핑을 추억하며 쓴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의 일주일》을 출간했는데, 초판 1천 부 중 300부도 채 안 팔려서 악성재고로 남자 후속권의 출간이 기약없이 미뤄졌다. 이에 소로는 원고를 계속 다듬었고, 결국 초고 완성 8년만인 1854년 《월든 : 숲속의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1859년에는 노예제도 폐지 운동가 존 브라운을 위해 의회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노예제 폐지 운동에 헌신하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집필과 강연, 사회 참여를 이어 가던 중 폐결핵 진단을 받고 1861년 11월 3일 한평생 써 온 《일기》를 마지막으로 기록한 뒤 1862년 고향 콩코드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소풍》(1863), 《메인 숲》(1864) 등이 출간되었다.
최민철(옮긴이)
한국외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목차 가질수록 더욱 가난해진다 = 9 단순하고 조용하고 겸손하고 수줍게 = 29 나를 다스리는 것은 묵직한 침묵 = 49 버리고 살아라! = 73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야 할 길 = 89 뜨거운 글을 써라! = 107 계절이 바뀌는 순간에 = 127 숲 생활에서 친구들 = 141 나무를 보라! = 167 낙타처럼 걸어야 한다 = 187 인디언에게서 배운다 = 203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삶 = 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