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백자의 사람 : 조선의 흙이 되다

백자의 사람 : 조선의 흙이 되다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江宮隆之, 1948- 박종균, 역
서명 / 저자사항
백자의 사람 : 조선의 흙이 되다 / 에미야 다카유키 지음 ; 박종균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만물상자,   2012  
형태사항
220 p. : 삽화 ; 23 cm
원표제
白磁の人
ISBN
9788990509352
일반주기
시대와 민족을 넘어선 찬란한 우정 ; 최초의 한류팬 '아사카와 타쿠미'의 감동실화!  
000 00930camcc2200301 c 4500
001 000045718022
005 20140609151904
007 ta
008 120710s2012 ulka 000cf kor
020 ▼a 9788990509352 ▼g 03830
035 ▼a (KERIS)BIB000012855514
040 ▼a 211040 ▼d 244002 ▼d 211009
041 1 ▼a kor ▼h jpn
082 0 4 ▼a 895.635 ▼2 23
085 ▼a 896.35 ▼2 DDCK
090 ▼a 896.35 ▼b 강궁융 백b
100 1 ▼a 江宮隆之, ▼d 1948-
245 1 0 ▼a 백자의 사람 : ▼b 조선의 흙이 되다 / ▼d 에미야 다카유키 지음 ; ▼e 박종균 옮김
246 1 9 ▼a 白磁の人
246 3 ▼a Hakuji no hito
260 ▼a 서울 : ▼b 만물상자, ▼c 2012
300 ▼a 220 p. : ▼b 삽화 ; ▼c 23 cm
500 ▼a 시대와 민족을 넘어선 찬란한 우정 ; 최초의 한류팬 '아사카와 타쿠미'의 감동실화!
700 1 ▼a 박종균, ▼e
900 1 0 ▼a 江宮隆之, ▼e
900 1 0 ▼a 에미야 다카유키, ▼e
900 1 0 ▼a Emiya, Takayuki, ▼e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6.35 강궁륭 백 등록번호 151310412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배수빈 출연 영화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 원작소설. 우리나라 목공예와 도자기에서는 물론 실생활 하나하나에서도 조선인으로 살고, 조선 공예품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발굴하여 알리려 생을 마감한 날까지 손을 놓지 않은 실천가 아사카와 다쿠미.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의 흙이 된 일본인. 그의 인간미 넘치는 생애를 그린 소설이다.

한일간 역사의 어둠에 봉인되어있던 감동의 휴먼 스토리!
100년의 세월을 거쳐 다시 태어난 일제강점기 감동 실화!
한일 양국의 문화적 가교 역할과 화해의 장을 제시할 웰메이드 소설!


일본에서 더 유명한 한류스타 배수빈 출연의 영화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의 원작으로서, 역사소설이지만 100% 실화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인물 평전 및 미시사(微示史 : microstoria)의 성격도 띈다.
다쿠미는 출생 직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유복자로 태어난다. 다쿠미의 어머니는, 장남 노리다카, 딸 사카에, 막내 다쿠미 3남매를 혼자의 힘으로 키운다.
대한해협을 건너 서울에 정착한 이들 가족은 러시아와 중국, 일본이 조선의 나무를 남벌하고 산림자원을 약탈하여, 조선의 산들이 모두 민둥산이 된 것에 비통해하며, 조선의 숲과 산을 푸르게 가꾼다.
다쿠미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절친한 친구인 마사도시의 여동생 미쓰에와 결혼하여 딸 소노에를 낳지만, 미쓰에는 어린 딸을 남겨둔 채 폐렴으로 세상을 떠난다.
미국, 일본 및 서구열강의 도자기 수집가들이 도굴하다시피 고려청자, 분청사기, 조선백자 등을 밀반출하는 것에 맞서, 노리다카·다쿠미 형제는 조선의 문화재를 조선땅 안에 지키기 위해, 야나기 무네요시와 함께 조선민족미술관을 건립한 후, 도자기를 수집해 모두 이곳에 기증한다.
다쿠미는, 일제강점기하에서 급속히 사라져가는 조선의 목공예·도자기에 대한 책을 쓰는 한편, 조선의 민둥산을 푸르게 하기 위한 식목일 행사 준비로 과로하다 젊은 나이에 급성 폐렴으로 순직한다. 그는 2012년 현재 서울 망우리에 묻혀 있다.
역사속 실존인물과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이며, 약 70개의 영화 스틸컷이 함께 실려있어, 읽는 감동 못지않게, 영화를 보는 재미도 선사한다.

지금까지도 한일관계에 그림자를 드리우게 한 그 시대, 여기 한편의 일본 소설이 그 시대, 일제강점기에 다가간다.
1914년 23살 청년이 일본에서 조선으로 건너왔다. 이름은 아사카와 다쿠미. “병든 산을 푸르게 하는 게 임업기술자로서 내가 할 일이다.” 라고 다쿠미는 다짐한다.

‘내 벗이며 스승인 참새여, 닭이여, 해바라기여, 소나무숲이여, 대지여, 창공이여, 오늘 하루도 덥겠지. 건투를 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벗으로, 자연을 스승으로 살아온 아사카와 다쿠미는 조선의 예술과 삶을 사랑했고 그 땅의 사·람·들·을 사랑했다. 그러나 시대는 일제강점기.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 지배하에 두면서 두 민족의 대립은 격렬해졌다.
차별과 박해가 난무하는 속에서 아사카와 다쿠미는 인간으로서 올바른 길을 가겠다며 목숨을 걸고 학대받는 사람들을 지키려 하지만....
둘도 없는 친구 이청림과 민족을 초월한 뜨거운 우정을 중심으로, 격동의 조선을 중후하고도 감성적으로 그린,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휴먼 드라마!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 해도 오늘 그들은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지금 우리는 아사카와 다쿠미가 걸은 길, 그 길을 걷고 있는 걸까.

일본에서만 통산 200만부가 넘게 팔렸으며, 이 책을 원작으로 연극, 드라마, 뮤지컬, 오페라 등, 많은 작품들이 탄생했고,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 제작보고회 이후, 한국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에 의해 제1회 외국영상물 로케이션 지원사업 대상작으로 선정되어, 한·일 양국의 공동 투자로 영화가 제작·완성되었으며, 2012년 상반기에는 일본에서, 하반기에는 한국에서 영화가 개봉된다. 요시자와 히사시, 배수빈 출연, 다카하시 반메이가 감독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에미야 다카유키(지은이)

일본 역사문학, 역사소설의 대가이며,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의 주인공 아사카와 다쿠미와 고향이 같다. 1948년 야마나시현(山梨縣)에서 태어나 주오(中央)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후, 야마나시 일일신문사(山梨日日新聞社)의 문화부 기자로 일하면서, 소설가로 등단하여 제13회 역사문학賞을 수상하고, 두 번째 작품인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로 나카무라세이코賞을 수상한다. 그리고 이 작품은 일본문부성 선정 고교생 필독서가 된다. 이후 ‘얼어붙은 손가락’, ‘경청기’, ‘엄마’, ‘정상정월 전설’등을 꾸준히 발표하며, 일본 역사문학계의 거장 지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현재도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도 자주 다녀가고 있다.

박종균(옮긴이)

청소년기부터 문학과 어학에 탁월한 영재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수석 졸업했으며, 재학중 문학상의 번역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ROTC 통역장교로 군복무를 마쳤으며, 전역 후에는 대한항공 동경 하네다 공항에서 근무했고, 이후 오사카 공항에서도 근무했다. 문학에 대한 열정을 품은 채 번역문학에 심취하는 한편으로, 항공산업 및 여행 업계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아 대한항공 미국 앵커리지 지점장을 지냈으며, 한국 공항 조업 관리실장을 역임했다. 일본문학에 조예가 깊어 많은 작품을 창작하거나 번역해왔다. 2012년 현재는 Excellent Partners JK inc 상담역으로 일하고 있으며, [아사카아 다쿠미 현창회]의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이어령)
추천사(조만제)

서장 “어느 도공의 메모”에서
제1장 산 : 푸르름과 헐벗음의 의미
제2장 산하는 짙어가고…
제3장 삽상하게 부는 바람
제4장 백자의 나라, 그 황홀한 빛
제5장 꽃샘추위
종장 “어떤 도공의 메모”에서

민족의 자존심을 일깨워 준 이 한편의 소설
저자 후기
역자 후기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