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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하는 건축 (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隈硏吾, 1954- 이정환, 역
서명 / 저자사항
연결하는 건축 / 구마 겐고 지음 ; 이정환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안그라픽스,   2013  
형태사항
322 p. : 삽화 ; 18 cm
원표제
つなぐ建築 : 對談集
ISBN
9788970596662
일반주기
감수: 임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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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20.2 2013z2 등록번호 111690145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자연스러운 건축>, <약한 건축>의 건축가 구마 겐고가 정치학 교수, 건축가, 도시계획자, 생태심리학자, 연극 작가 등 각계 일곱 명의 논객과 앞으로 도시와 건축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깊이 고민하며 솔직한 대화를 통해 방법을 모색한다. 그 대화 아래에 흐르는 기조음은 ‘부숴라!’라는 고함이 아니라 낮고 조용한 ‘연결하라’는 건설적인 속삭임이다.

구마 겐고와 대화를 함께 한 논객들은 도시 정책과 도시 디자인을 재조정하지 않는 한 일본의 도시는 존속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강하게 느끼고 도시의 문맥에서 건축물을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류의 탄생 이래 건축물은 항상 인간 곁에 있었다. 건축은 사람과 사람, 과거와 현재, 사회와 사회, 도시와 도시를 연결했다. 또한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함께했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연결하는 것은 물론 미래를 재창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어판에는 대표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안상수, 이 책의 감수를 맡은 공간 디자이너 임태희가 한국을 방문한 구마 겐고를 만나 서울에 대한 느낌과 서울의 도시 계획, 구마 겐고가 현재 진행 중인 가부키자 설계 작업 등에 대한 대담이 추가로 실렸다.

『자연스러운 건축』 『약한 건축』의 건축가 구마 겐고
그가 생각하는 건축과 사회 그리고 이 시대의 미래


2011년 3월에 일어난 대지진, 쓰나미,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일본이라는 국토는 물론 사회 인프라와 에너지 시스템을 무너뜨렸다. 그 이후 무너진 사회를 복구하기 위한 진지한 모색이 시작되면서 도시나 건축에 대한 사고의 전환이 일어났다. 사람들은 부수는 것보다 다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건축계의 세계적인 선두주자 구마 겐고는 정치학 교수, 건축가, 도시계획자 생태심리학자, 연극 작가 등 각계 일곱 명의 논객과 앞으로 도시와 건축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깊이 고민하며 솔직한 대화를 통해 방법을 모색한다. 그 대화 아래에 흐르는 기조음은 ‘부숴라!’라는 고함이 아니라 낮고 조용한 ‘연결하라’는 건설적인 속삭임이다.

긴자와 미쿠하리
콘크리트 쓰나미에서 도시를 지키다


경제 성장을 이룬 공업화 사회에서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은 건축이었다. 공단은 앞장서 주택 단지를 조성하고, 일본 경제는 철도를 중심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그렇게 만들어진 주택 단지는 똑같은 박스 형태의 건축물이었고, 속도만을 중시한 철도에서는 인간성을 찾아볼 수 없었다. 콘크리트를 이용해 거의 무한대로 층수를 올린 건축물들이 그 자태를 뽐내지만 이는 도심에 콘크리트가 늘어간다는 위기감을 동반한다. 이러한 막무가내식 도시 개발에 맞서 주민자치협의회를 구성해 도시를 지켜낸 ‘긴자’와 주민이 유지하는 지역의 문화를 이룬 ‘미쿠하리’는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사람과 사람,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서로를 연결하는 건축으로


구마 겐고와 대화를 함께 한 논객들은 도시 정책과 도시 디자인을 재조정하지 않는 한 일본의 도시는 존속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강하게 느끼고 도시의 문맥에서 건축물을 어떻게 조정해야하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류의 탄생 이래 건축물은 항상 인간 곁에 있었다. 건축은 사람과 사람, 과거와 현재, 사회와 사회, 도시와 도시를 연결했다. 또한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함께했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연결하는 것은 물론 미래를 재창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어판에는 대표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안상수, 이 책의 감수를 맡은 공간 디자이너 임태희가 한국을 방문한 구마 겐고를 만나 서울에 대한 느낌과 서울의 도시 계획, 구마 겐고가 현재 진행 중인 가부키자 설계 작업 등에 대한 대담이 추가로 실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구마 겐고(지은이)

1954년,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도쿄대학 대학원 건축학 전공 수료. 콜롬비아대학 건축도시계획학과 객원연구원 등을 거쳐, 1990년 구마 겐고 건축도시설계 사무소를 설립했다. 현재, 도쿄대학 특별교수, 명예교수이다. 저서로 『지는 건축』, 『작은 건축』, 『점·선·면』, 『대담집 이어지는 건축』 등이 있고 그 외에도 『장소원론』, 『건축가, 달리다』, 『사람이 사는 곳 1964-2020』, 『구마 겐고 작품집 2006-2012』, 『구마 겐고 작품집 2013-2020』, 『신 건축입문』, 『도쿄 Tokyo』, 『구마의 뿌리―구마 겐고, 도쿄대학 최종 강의』 등 다수 있으며, 해외에서의 번역서 출판도 이어지고 있다.

이정환(옮긴이)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 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8194;《지적자본론》&#8194;《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8194;《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8194;《신경 쓰지 않는 연습》&#8194;《남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8194;《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8194;《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8194;《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8194;《나는 왜 고민하는 게 더 편할까》&#8194;《아침 3분 데카르트를 읽다》&#8194;《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8194;《세상을 바꿀 테크놀로지 100》 등이 있다.

임태희(감수)

교토대학에서 건축학 연구생 과정을 거치고 귀국해 6년간 실무 경험을 쌓았다. 그 뒤 교토공예섬유대학에서 건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임태희디자인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건국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5
결단 불능 사회의 정치와 건축 / 미쿠리야 다카시 = 11
가부키자를 새로운 축제 공간으로 / 후지모리 데루노부 = 43
단지 이후의 집합 주택 / 하라 다케시 = 77
도시와 건축을 연결하는 질감 / 사사키 마사토 = 109
도시 계획의 승부 (상) : 도시에의 책임 / 미노하라 게이 = 141
도시 계획의 승부 (하) : 커뮤니티가 도시를 움직인다 / 미노하라 게이 = 171
'모두의 집'에서 시작되는 것 / 이토 도요 = 199
재난을 거쳐 탄생하는 픽션 / 오카다 도시키 = 229
탈공업화 사회를 달리는 철도의 모습 / 하라 다케시 = 255
사람, 건축, 환경이 빚어내는 도시 풍경 / 안상수 ; 임태희 = 287
마치고 나서 = 309
감수의 글 = 312
옮기고 나서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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